형제님 수고 하셨어요^^
감사드립니다.
2022-11-07 20:54:29 | 이수영
한 달이 이리 빨리 지났어요.
달력이 두 장 남았고 23년이 코앞이에요.
청지기 스쿨이 성과가 알차게 거둬지기를 원합니다.
자원해서 섬기는 손길을 통하여 주님의 은혜가 풍성해지길~
2022-11-07 20:52:38 | 이수영
10월에 다양한 찬양으로 은혜가 되었네요^^
보이지 않은 곳에서 섬겨주신 형제 자매님들 감사합니다.
2022-11-07 12:12:40 | 김세라
형제님 시간을 들여 자료를 잘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가까이 자주 읽고 새기겠습니다.
2022-11-07 11:53:12 | 김영익
한주한주를 보내고 감사하며 또 11월을 맞이했네요.
11월은 또 어떤 모습으로 한주를 준비하며
살아야 할지....지난 10월 보다는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감사합니다
2022-11-07 11:50:47 | 김영익
이렇게 또 한 달이 후딱 지났어요.
함께 해 주신 주님 은혜 감사 드리고
남은 두 달도 평안하기를 소망하며 귀한 섬김 감사드려요.
2022-11-07 00:16:16 | 김혜순
2022-11-06 20:53:31 | 정영희
안녕하세요?
11월 1주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본문 : 에스겔 9~28 장]
에스겔 9~28장
1. 그룹이 가진 네 얼굴 중에서 진짜 그룹의 얼굴은 무엇인가?(10장)
소(겔10:14과 겔1:10 비교)
2. 에스겔은 장차 임할 [하나님]의 심판과 재앙을 선포한 반면 거짓 대언자들이 선포한 것은 무엇인가?(13장)
평안이 없는데도 평안하다(겔13:10,16)
3. 자신의 믿음으로 인해 {주}께 의로운 자로 인정받은 구약의 세 인물은?(14장)
노아, 다니엘, 욥(겔14:14,20)
4. 예루살렘을 의인화하여 그 어머니로 표현한 족속은 누구인가?(16장)
헷 족속(겔16:3)
5. 비유로 표현된 첫 번째 독수리는 어느 나라를 상징하는가?(17장)
바빌론(겔17:12)
6. 아버지들이 신 포도를 먹었으므로 자녀들의 이가 시리게 되었다 라는 이스라엘 속담의 뜻은?(18장)
조상들의 잘못으로 그 자손들이 벌을 받는다 - 잘못된 속담으로 모든 사람은 자신의 죄 때문에 심판 받음(겔18:4,20)
7. 사람이 모든 {주}의 법규들을 지키고 모든 판단의 법도들을 행하면 어떻게 되는가?(20장)
산다. 즉 영원한 멸망(지옥 심판)에 떨어지지 않는다(겔20:11) --- 죄성을 지닌 아담의 후손으로서는 불가능하다.
8. 두 창녀, 언니 아홀라와 동생 아홀리바가 상징하는 것은 무엇인가?(23장)
사마리아와 예루살렘(이스라엘과 유다)(겔23:4)
9. 대언자 에스겔의 아내의 죽음은 무엇을 상징하는가?(24장)
성소(성전)의 파괴(겔24:21)
10. 기름 부음 받은 덮는 그룹으로 모사된 두로의 왕은 누구를 상징하는가?(28장)
사탄 마귀
2022-11-06 18:05:53 | 관리자
2022년 11월 6일 (주일 오전) : 요한계시록 19장 1~21절
https://youtu.be/xkfpo_aVesU
2022-11-06 14:31:21 | 관리자
2022년 11월 6일 (주일 오전) : 요한계시록 19장 1~21절
https://youtu.be/xkfpo_aVesU
2022-11-06 14:31:21 | 관리자
안녕하세요?
벌써 가을이 다 가고 어느덧 날씨가 쌀쌀해졌습니다.
겨울이 성큼 다가왔네요.
10월에는 사랑침례교회에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요?
10월은 주의만찬으로 한 달을 시작하였습니다.
많은 형제님들께서 주의만찬을 섬겨주고 계시네요.
인도는 조성재 형제님께서 해주셨습니다.
청년들도 함께 섬기고 있습니다.
섬겨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구원의 은혜를 되새기는 시간이었습니다.
목사님께서도 간절히 기도하고 계시네요.
10월의 특송들을 소개합니다.
한 번 들어셨더라도 다시 들어보시면 은혜가 배가 될 것 같습니다.
채리티 여성중창(목요 자매모임)의
"약할 때 강함 되시네"
찬양들으시면서 목요자매모임에도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10월 둘째주-
우리 모두가 기대하며 기다리는 날, 바로 주님이 오시는 날이죠?
김정호, 주경선 부부가 불러주신
"주 다시 세상에 오시리"
-10월 셋째주-
조현진, 백윤정, 김어진, 우종미 자매님께서 찬양해주셨습니다.
아름다운 자매님들의 목소리로 불러주시는
"참 아름다워라"
-10월 넷째주-
이 모든 세계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이죠.
그 위대함을 찬양한 채리티 콰이어의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10월 다섯째주-
부부가 함께하는 찬양만큼 아름다운 찬양이 있을까요?
김필제, 박하늘 부부께서 불러주신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특송으로 섬겨주신 형제, 자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10월 23일부터 청지기스쿨이 있었습니다.
앞으로 교회를 이끌어갈 많은 성도님들이 참석해주셨습니다.
인도는 김홍기 형제님께서 해주셨습니다.
매주 정해진 주제에 대해서 강의를 담당 형제, 자매님들께서 해주시고
이에대한 궁금한 점을 질문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첫째주는 홍승대 형제님이 진행해주셨습니다.
목사님과 사모님께서 직접 대답해주시고 조언해주셔서
더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남은 청지기스쿨 시간이 더욱 기대가 됩니다.
문서교정작업이 한창 진행중에 있습니다.
함께해주시는 형제, 자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은혜 안에서 모든 것들이 순조롭게 진행되길 소망합니다.
이번 회차에는 주차로 섬겨주시는 분들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주일에 우리를 첫번째로 맞이해 주시는 분들이 계시죠?
바로 주차팀 성도님들 입니다.
사진에 안계신 형제님들이 계셔서
조만간 전체 사진을 다시 찍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차팀으로 섬겨주시는 모든 형제님께 감사드립니다.
추워진 날씨와 함께 벌써 2022년의 연말이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바쁘게 달려온 한해, 사진과 함께 잠시나마 뒤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그럼 풍성한 소식과 함께 11월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샬롬.
2022-11-05 14:28:49 | 관리자
교회에서 [KJV 성경암송 400] 앱을 배포하여
엑셀 파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연번으로는 316번이나
연번 1개에 2~3개 구절이 있어 400구절쯤 되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징계' 관련 내용이 필요해서
전체 리스트에는 포함시키지 않고
엑셀 탭 제일 마지막에 포함시켰습니다.
2022-11-05 00:22:22 | 박충영
<하나님은 아름다운 분이시다(God is beautiful)>
안녕하세요?
다윗은 시편 8편에서 우리 하나님의 뛰어나심과 아름다우심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이런 특성은 창조 세상을 통해 잘 드러납니다. 한번 8편을 읽어 보세요.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진 사람도 아름다움을 추구해야 합니다.
물론 우리가 추구하는 아름다움은 속사람의 아름다움입니다.
베드로는 이것을 다음과 같이 표현하였습니다,
너희는 머리를 땋고 금으로 치장하거나 옷을 차려입는 그런 외적 단장으로 단장하지 말고
오히려 마음의 감추어진 사람으로 단장하라. 그것은 하나님의 눈앞에서 지극히 값진 것이요, 썩지 아니하는 것이니 즉 온유하고 조용한 영의 장식이니라(벧전3:3-4).
이것은 1차적으로 자매님들에게 주어진 말씀이지만 형제님들에게도 100% 적용되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미국이나 한국의 독립침례교회(성경대로 믿겠다는 분들의 모임) 중에는 이런 말씀을 그릇되게 해석하여 모든 것을 유치하게, 촌스럽게 만드는 곳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세상적인 화려함, 사치를 추구하지는 않지만 고상함의 아름다움을 추구합니다.
그래서 옷 입는 것, 말하는 것, 집을 꾸미고 사는 것 등에서 간결하면서도 고상하게 아름다움을 추구해야 합니다.
우리 교회가 발전하는 요인 중 하나는 하나님께 아름답게 예배드리는 데 있습니다. 예배당, 복장, 음악, 대화, 미디어, 서적 등이 세상 사람들의 수준을 뛰어넘기에 발전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교회로 남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이해하지 못하고 죽은 정통에 빠져 불신자들보다도 못하게, 추하게 말하고 꾸미며 살고 예배도 꽝꽝대며 거룩함의 아름다움이 없이 드리면 교회는 그냥 죽어 버리고 맙니다.
매사에 하나님의 고상함, 거룩함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우리가 되기를 원합니다.
내일 4시에 청지기 스쿨이 있고 ‘언행과 옷차림’에 대한 좋은 주제 발표가 있으니 참여 대상인 20-50대 형제/자매님들은 만사를 제치고 오셔서 교제를 나누고 앞으로 이 교회를 어떻게 꾸려나갈지 고민하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다음과 같은 축복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직 내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 영광 가운데서 자신의 부요하심에 따라 너희의 모든 필요를 공급하시리라(빌4:19).
샬롬
패스터
나무에 불을 붙이면 재가 생깁니다.
좋은 전통은 재를 숭배하는 것이 아니라 불을 보존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불길이 꺼지지 않도록 유지해야 합니다.
“Good tradition is not the worshiping of ashes, but the preservation of fire. Feed the flame.”
2022-11-04 12:34:27 | 관리자
2022-11-03 22:48:14 | 정영희
2022-11-03 18:42:05 | 오광일
반갑습니다.
목요자매모임도 나오시고 계시니 감사합니다.
늘 주님안에서 평안함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2022-11-03 07:30:52 | 김경애
환영합니댜
이윤수 형제님 문유겸자매님^^
가까운 곳에 사시는군요~
올바른믿음 안에 든든히 서가시기를 ~
2022-11-03 06:51:23 | 이수영
안녕하세요. 오광일 형제입니다.이번달에는 특별히2022년 한 해를 마감하면서 올해 중고등부에서 나눈 말씀들과특강의 내용들을 아이들이 손으로 글을 써보고 입으로 표현해보는 시간을 갖으려고 합니다.많은 아이들이 성실하게 참여할수 있도록 가정에서 독려해 주시면 좋겠습니다.^^제2회 크리스천 청소년 스피치 대회다음 주제들 중에서 택1하여 3분 스피치를 합니다.① 창조과학, 하나님의 섭리, 노아의 방주, 기도, 예수는 역사다(영화) 비평② 그리스도인의 이성교제, 혼전순결, 창조-구원세미나③ 성막의 개념과 적용, 부활의 소망④ wcc종교통합, 다른 사람을 용서하는 일⑤ 죄를 멀리하기 위해 버려야 할 것들⑥ 가나안의 안식의 의미, 크리스천의 문화생활⑦ 나의 말씀 읽기와 기도생활⑧ 아브라함 믿음, 이스라엘 7대절기일시: 2022년 11월 27일 오후 2시장소: 4층 미디어홀 혹은 글로리아홀 (추후에 정확하게 공지예정)* 대회 주제: 진리 안에서 자유를 누리는 크리스천* 참가자격: 사랑침례교회 중고등부 청소년* 발표시간: 3분* 심사위원: 사랑침례교회 중고등부 교사** 주중에 꾸준하게 원고작성을 아이들이 할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독려 부탁드립니다.
1년에 한번 있는 시간이며 어쩌면 1년중 가장 의미있는 시간이 될지도 모릅니다.
모든 아이들이 이 시간을 귀하게 만들어 가면 좋겠습니다.
2022-11-02 23:22:55 | 오광일
아름다운 계절에 저희와 함께 하시니
반가움이 더하네요.
말씀과 교제로 기쁨을 누리시길 바라고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22-11-02 22:37:14 | 김혜순
감사합니다
주님 은총 넘쳐나는 행복한 날들 보내세요 ~ ^^
2022-11-02 20:01:36 | 최영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