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어있던 찬양팀원들이 등장했네요. 생각지도 못 했는데... 모두들..
2009-07-29 13:28:04 | 백화자
송형제님 얼굴이 어때서요. 평상시와 같고만..하하하.
2009-07-29 13:27:18 | 백화자
우리 교회 앞에서 사진 찍으신 분은 자매님이 처음이네요. 아주 보기에 좋습니다.
2009-07-29 10:45:30 | 관리자
저녁노을이 예술이네요^^ 소래 해양생태공원 정말 좋았습니다. olleh~!
2009-07-29 10:37:29 | 송재근
반갑습니다 자매님!
사랑침례교회 홈페이지에서 자매님의 덧글들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스토킹 눈 감아 주시는 거죠? 청원 드립니다.
자매님도 홍집사님도 자녀들도 모두 건강하시고 주님 안에서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2009-07-29 05:26:37 | 최상만
담소하며...
2009-07-28 23:37:32 | 관리자
김인숙 자매님!!! ^^*
2009-07-28 23:35:06 | 관리자
교회의 건물
2009-07-28 23:30:01 | 관리자
붉은 석양하늘밑에 앉아 있는 모습들 행복해 보입니다.
2009-07-28 12:20:27 | 김인숙
가슴이 답답해 지는군요 .....
이런 모습들을 보고 계시는 하나님의 마음은 ~~
또 우리들이 해야할것은 .....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는군요.
2009-07-28 12:05:29 | 김인숙
내얼굴 이상하게 나왔어요 -_-;
2009-07-28 09:22:39 | 송재근
하나님께 영광을 ^^
2009-07-28 09:21:59 | 송재근
너무 좋은 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로 이것이 신약 교회 그리스도인들이 추구해야 할 내용입니다. 내 행위로 인한 의는 구원받기 전이나 구원받은 후나 언제든지 사람을 비참하게 만듭니다. 울법주의자로 만듭니다. 구원도 성화도 모두 그리스도의 피로 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 글을 KeepBible에도 올려주세요. 중간에 있는 '왜 신과'를 '왜 하나님과'로 바꿉니다.
2009-07-28 08:44:53 | 관리자
지난 주일에 광고한 대로 돌아오는 주일(8월 2일) 오후 예배 후에는 다 같이 관악산에 소풍을 갑니다.
아이들은 시원한 계곡에서 물놀이하고 어른들은 등산하고 발담그고 올 것입니다. 기대하셔도 됩니다.
물론 매우 중요한 저녁식사도 있습니다.
같이 가기를 원하는 분들은 다음을 준비해 주세요.
물놀이: 아콰 신발, 수영복, 수건, 선크림 등
등산: 등산화, 등산복, 물병 등
그리고 8월 9일부터는 휴양회를 갑니다.
그리고 8월 16일(주일) 오후에는 강화도에 자전거 타러 가려고 계획 중입니다. 현지 사정 등을 봐서 최종 결정하겠습니다. 거기가 안 되더라고 아이들과 함께 주변의 좋은 데로 소풍을 갈 것입니다.
방학이고 아이들과 함께 하기에 좋은 계절이기에 가족과 같이 시간을 보내려고 준비하고 있으니 모두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방학이 끝나고 선선해지면 오후 예배 후에 송내역으로(주변 아파트로) 전도하러 갑시다.
우리교회 웃음꽃인 홍승대 집사님과 김승태 집사님이 준비해 주세요. 부탁합니다.
웃으면서 전도지를 돌리고 사람들을 만나면 그들도 좋아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09-07-28 08:39:44 | 관리자
반갑습니다 형제님.^^
제 이름이 형제님 글에 보이는것이 형제님은 거의 사랑침례교회 스토커 수준을 넘어서신것 같습니다 ㅎㅎㅎ.
최상만 형제님, 사랑침례교회에선 언제나 환영합니다. *^^*
2009-07-28 00:44:14 | 이청원
아이들에게 때론 이끌리어 다니는것도 좋은것같아요.
갈것인지 말것인지에 대한 사연도 많은 행보였지만
아이들덕분에 참으로 좋은시간 함께 했습니다....ㅎㅎㅎ
2009-07-28 00:30:45 | 이청원
확인해 보니형제님 등급을 올리려하다가 실수로 회원기록이 날아가버렸네요.
같은 이름으로는 다시 가입이 안되니 회원아이디와 패스워드를 보내주시면
원격입력하겠습니다.
2009-07-27 23:42:43 | 관리자
어리석고 무지해서 사랑침례교회 성도님들께 폐가 되지 않을까 염려 됩니다.
벧후 3: 18 말씀처럼 오직 은혜 안에서 자라고 우리 주 곧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에서 자라가기를 바랍니다. 형제자매님들께서 많이 도와 주시고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우리가'에 저도 마음으로나마 함께하고 싶습니다.
형편이 되는 대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09-07-27 23:22:50 | 최상만
교회 출석도 못 하는데 회원이 되는 특혜를 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제가 잘 감당해낼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좋은 회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직 사진 보기가 되지 않는데 체크 부탁 드립니다.
형제자매님들이 한 마음으로 연합하여 주님 안에서 교제하신다니 저도 기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언젠가는 저도 함께할 날이 있겠지요. 끼워 주신다니 또한 고맙고, 온라인으로나마 자주 출석하도록 하겠습니다.
2009-07-27 23:00:04 | 최상만
네...이 글을 통해서 신앙의 균형을 배우게 됩니다.
저도 내 자신에 대한 생각을 하면 너무 부끄러워 복음과 믿음을 전할 용기와 자신감을
잃게 되어 우울해 질 수 밖에 없었지요.
우찌무라 간조 ...이름은 들었는데 이런 내용의 메세지가 있는 줄 몰랐네요.
다양한 각도에서 복음을 조명할 수 있게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지체들의 영적인 교제는 우리를 풍성하게 그리고 건강하게 해 주네요.
열심히 찾아서 읽고 올려주세요.
2009-07-27 22:45:40 | 정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