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저녁에 제가 쓴글과 댓글을 보고 제 인생을 다시 생각하니, 저는 제인생에서 여태까지 큰 어려움, 큰 아픔, 큰 낭패, 큰 병을 겪어본 적이 없는 그저 순탄한 인생이었던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고난도 모르는 제가 인생에 주어지는 고난을 견디자고 얘기하는 것 자체가 너무 부끄럽다는 생각이 드는 군요.

오케스트라라니 대단한 일이네요. 주님께 큰 영광이 되기를 원합니다. DSJ

얼굴좀 자주 뵙지요 자매님 ^^;

이종철 형제님은 땡잡은겁니다. 평생 감사하며 살아야 할듯 ㅋㅋㅋ

아멘 사랑침례교회로 인도 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찬송을 올립니다.

아름다운 처자 희원씨

아~ 못들어서 아쉽내요 .아름다운 가정입니다. 늘 웃음이 가득한 가정되기를.......

말씀안에서 잘 자라가기를 원합니다

더운날씨에 모두들 정말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여자로서 가장 행복한때가 아닌가 싶내요 .근데 정말 아기가 너무 예쁘게 생겼내요. 자매님도 산후조리 잘하시고 아기도 건강하게 잘자라고~~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자신이 경험하지 못한 아픔을 겪는 사람에게 진심으로 위로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예로 제가 둘째를 유산하기 전에는 친구들의 유산소식에 그저 안됐다 하는 마음이었지만 그것이 제경험으로 왔을때는 그고통이 어떤것인줄 알았기에 친구들의 마음을 알수있었습니다. 귀한글 감사드립니다.

점점 더 좋아지는 사랑침례교회 찬양대 화이팅!

아침에 진지한 묵상을 할 수 있도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려운 내 자신과 이웃이 진정으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곳,교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좀 더 서로가 더욱 사랑하기에 힘쓰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여러분, 꿈을 꾸시지요 ?꿈속에서는 실제 상황인줄 알고 상당히 무서워서 오돌오돌 떨다가 꿈을 깨고 나서 "휴 다행이다, 꿈이었구나" 라는 경험도 많이 하셨을 줄 압니다.깨고나서는 "이게 꿈이란 걸, 꿈속에서 진작에 알았더라면 더욱 담대히 행하고 이런 저런것도 해볼 껄"하고 아쉬워하신 적은 없으신지요 ? 저희도 나중에 하늘로 올라가면 인생이 하나의 꿈과 같으며 "한 낮 꿈에 불과한 인생에서의 삶의 고통을 왜 그리 두려워했을까, 좀 더 담대히 할 걸" 하고 아쉬워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오늘 아침 스펄전 설교 내용과는 좀 다르지만(?), 가져봅니다.   인생을 두려워하지 맙시다. 하나의 꿈과 같은 인생에서의 고난을 두려워하지 맙시다. 오히려 심심하지 말라고 역동적인 삶을 주신 주님께 감사합시다.    우리가 현재사는 인생에서 배우듯이 아무리 어려운 고난이라도 그때는 엄청난 고통이지만 시간이 지나게 되면 그건 아름다운 우리 인생의 추억이 됨을 느끼지 않으시나요 ?제가 기억의 망각이라는 것과 착각하는 걸까요 ?   그런데 지금까지 저는 이런 부분에 있어 상당히 많이 불평한 편인네요...지금도 그렇구요....더욱 노력해야 하겠습니다.이렇때일 수록 이런 말이 있지요.  "이제껏 하나님께로 부터 받은 복을 세어보아라 !!!!!"   아래는 오늘 아침에 읽은 스펄전 설교의 일부입니다.  여러분 각자에 맞는 은혜를 하나님께서 주시기를 바랍니다.   긍휼히 여기는 마음을 가질 때까지 하나님은 우리에게 고난을 주십니다.   질병으로 고통당하지 않고 이 세상에서 사십년을 사는 것을 저는 선호하지 않을 것입니다."오 그건 매우 바람직한 일인데요"라고 여러분은 말씀하실 것입니다. 여러분에게는 그렇게보이리라 저도 인정합니다.제가 만난 한사람은 지금까지 한번도 아프거나 고통을 느끼지 못하였고, 사는 동안에 단 하루도 큰 병을 앓아보지 못했습니다.저는 그 사람을 부러워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그는 다양하지 못한 경험으로 많은 것을 손해본 사람이라고 저는 믿기때문입니다.자기가 겪어보지 못한 고난을 어찌위로할 수 있겠습니까 ?  자신이 직접 연약함을 겪어보지 못한 고난을 어찌 위로라 할 수 있겠습니까?다른 사람을 위로하는 자가 되려면, 자신이 먼저 다른 사람의 슬픔과 아픔을 겪어 보아야만 합니다. 그냥 피상적인 위로가 아니라 진정으로 그 사람에게 공감이 가는 위로를 줄 수 있습니다.  우리 주님도 친히 고난을 겪으셨습니다.본질적으로 우리는 긍휼하지 못합니다.  저도 욥도 긍휼하지 못하였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욥이 가난한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관대하였지만 다소 딱딱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고난을 겪으면서 그는 긍휼을 배웠습니다.여러분의 마음이 더욱 부드러워져서 훗날 연약한 자들에게 부드러운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될때까지 아마도 주님은 여러분에게 계속해서 고난을 보내실 것입니다.그 후에 여러분들은 병약한 자의 머리맡에 앉아서, "저도 참을수 없이 아픈 병을 앓아보았기 때문에 아픈 사람들의 사정을 속속들이 다 알고 있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을 그렇게 만드셨을 때, 그때에 비로소 여러분의 곤경을 돌이키실 것입니다. 욥의 경우를 보면, 욥이 그의 친구들을 위하여 기도하였을때 여호와께서 그의 곤경을 돌이키셨습니다.           - 스펄전,구약인물설교 -   귀한 시간내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가 보면 저 첼로 무진장 잘하는 줄 알텐데... 어쨌든 교회에서 첼로로 반주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한 악기이지만 너무 빨리 기회가 온 것 같아 송구스럽네요.

이번 주일특송 편곡도, 선곡도 너무 좋습니다 ^^* 감사해요~ 주일 아침에 일찍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됩니다!!! 감사합니다

헉,, 경쟁이,,,,,,전에 야외교제 사진에서 , ,이미 이청원 자매님이 '오정~~' 예약 하셨다는.. ㅋㅋㅋ

안녕하세요    7월 19일 주일 오전에 특별찬양을 찬송과 관현악으로 함께 하나님께 찬양 드립니다. 12일에 미리 연습하신 형제 자매님들은 주일 오전 10시 20분까지 오셔서 예배 순서에 지장이 없도록 준비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 여건이 허락이 되는 범위에서 관현악과 함께 찬양을 드릴 계획입니다.   또한 매주 특송 연습은 주일 예배순서가 모두 끝난 후 바로 모여서 합니다. (약 35~45분)   그리스도 예수님안에서 자원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특송을 드리고 싶은 분들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우선 12일 함께 특송 연습에 참여하신 형제 자매님들 명단을 올립니다. 소프라노 : 김상희, 김인숙, 김진희, 이수영, 임경희, 진숙희알      토 : 정승은, 하은경테      너 : 김성조,  김형석, 정재훈베 이 스  : 송재근,  정**   플      룻 : 박혜리, 이희원 바이올린 : 김준영, 에스더, 정소명첼      로 : 오혜미, 정한나  

저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전 이제까지 영상만 봤는데 이젠 프린트해서 한 번 내용을 음미해봐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