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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영혼들을 보고 느낄 때 가장 감개무량합니다. 형제님 ! 힘내세요. 형제님의 변화는 주님의 능력을 나타내고 사람들에게는 본이 되지요. 자매님과 함께 태어날 아기가 우리와 함께 하니 너무 기뻐요. 언제 맛있는 요리솜씨 좀 보여주세요!!!
2009-11-27 13:00:14 | 정혜미
집사님 사진을 보니 저의 딸 생각이 나내요 기후와 음식이 않맞으실텐대 그래도 건강한 모습뵈니 감사하내요. 상희자매님께 얘기는 들으셨지요? 형제님이 전화번호를물어오셨다고 하기에 여기에 올려드림니다. 9793215762 살고있는곳은 [바나라시]에요. 오실때까지 건강하세요.
2009-11-27 12:49:54 | 김인숙
정혜미 | 09-11-27 10:10 이 집사님!!! 처음 배우신다는 타자솜씨에 여유로움이 보이네요.^^ 이렇게 멀리 떨어져 계시니 교회와 가정이 더욱 끈끈해 지는 것 같지요. 그래서 어느 상황에서든 주님은 우리를 선한 길로 인도하신다는 것을 알게 되네요. 건강지키시고 더욱 반가운 소식을 전해 주시와요...
2009-11-27 10:11:45 | 정혜미
생명의 말씀사에 올해의 책 추천하는 코너가 있더군요. 들어가 보니 송재근 형제님의 글이 있어 추천 한방 눌러주고...   천주교는 기독교와 완전히 다릅니다. 라는 책을 올해의 책으로 올렸습니다.   다음 날 다시 들어가 클릭해 보니 열리지 않더군요. 다른 글들은 다 제대로 열리는데.. 제 글만 열리지 않더군요. 담당자에게 문의를 했고 열리도록 처리했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근데.. 우연같지가 않네요. 왜 제 글만.. 천주교를 비판한 제 글만 열리지 않았을까... 지나치게 민감한거겠죠? ^^
2009-11-24 21:59:39 | 박종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