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빼서 사오정 할래요 돼지는 너무 싫어 -_-;
2009-07-16 09:47:46 | 송재근
조금전에 확인했습니다. 조치해 주셨네요!
"다운로드 권한이 없다"는 메시지가 나왔었는데 이젠 다 열리네요
2009-07-16 08:58:49 | 정재훈
고쳤는데 확인해 보세요. 감사합니다.
2009-07-16 08:53:02 | 관리자
목사님 저도 오늘 확인해보니 로그인한 상태에서 "다운로드 권한이 없다"는 메시지가
뜨면서 다운로드가 안되는데요.
2009-07-16 08:41:38 | 김학준
목사님 저도 오늘 확인해보니 로그인한 상태에서 "다운로드 권한이 없다"는 메시지가
뜨면서 다운로드가 안되는데요.
2009-07-16 08:40:23 | 김학준
어떤 설교말이지요? 저는 다 열립니다.
2009-07-15 23:13:05 | 관리자
저만 그러나요?
설료말씀에 첨부된 pdf파일이 안열립니다..
다운로드 권한이 없다는 .. .
수고스럽지만 확인 좀 부탁드립니다 ^^
샬롬
2009-07-15 20:20:35 | 김형석
아 ~~~ 눼 ~~ 함 뭉쳐야죠.. 언제 어디서든!!! 팔계님 ~~ ㅋㅋㅋ
2009-07-15 20:15:10 | 김형석
뉘집 아기인지 참 이쁘네요!!! ㅋㅋㅋ 태어난지 5일 째 되는 지금은 저 때보다 더(?) 귀엽답니다. ^^ 아직은 많이 서툴고 부족한 엄마지만 기도해주신만큼 건강하고 온유한 아이로 자라나도록 노력할께요.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__)
2009-07-15 14:14:17 | 정연희
2009년 7월 14일
● 강해노트는 성막 강해 01(강해 영상)에 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강해노트 =>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2&write_id=30&cate_name=%EC%84%B1%EB%A7%89&page=2
http://youtu.be/AfhW008z6a4
2009-07-15 10:22:40 | 관리자
2009년 7월 12일
● 강해노트는 성막 강해 01(강해 영상)에 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강해노트 =>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2&write_id=30&cate_name=%EC%84%B1%EB%A7%89&page=2
http://youtu.be/4Fyjm_vDvLM
2009-07-15 10:18:16 | 관리자
수고 정말 많이하셨습니다 오공형님 ! 한번 뭉쳐야죠 ㅋㅋㅋ
2009-07-14 17:44:49 | 송재근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 전도지
2009-07-14 15:21:16 | 관리자
책 소개 팜플렛(믿음 성장을 위한 책들 소개)
2009-07-14 15:16:57 | 관리자
눈을 뜹시다(하나님은 한 가지 성경만을 쓰셨다) 팜플렛
2009-07-14 15:15:55 | 관리자
안녕하세요?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팸플릿을 올립니다.
화면용과 인쇄용을 같이 올리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샬롬
패스터
2009-07-14 15:13:59 | 관리자
축하합니다 .. ^^
(한식구 늘었습니다 하하하)
2009-07-14 00:43:15 | 김형석
홍승대형제님의견 +
역시 몸을 쓰는 노동이 즐겁슴돠^^ 함께하는 일이 참으로 즐거웠어요~~
어머님이 쬐금 힘들어 하셔서 , ㅎㅎ 겨울 되기전에 어르신들을 위한 온돌방 준비를 해야하지않을까요?? 하하
형제 자매님들 모두 모두 애쓰셨습니다.. 한두주 후에 나머지 창들도??? ㅋ
(근데 .. 허벅지가 당기네요.. 아마도 같이 고공팀이었던 정재훈 형제님도 그러실듯..ㅋㅋㅋ)
2009-07-14 00:39:18 | 김형석
아기공주님 이제야 얼굴을 자세히 보게되네요.
너무 어린아가래서 제 숨소리에도 해가될까 멀리떨어져서 숱많고 새카만 머리만
보구서 마냥 조심스레 신기해만 하다가 왔어요..ㅋ
엄마랑 푹 쉬고 빨리 말똥말똥귀여운 공주님의 자태를 얼른보고파요^^
2009-07-13 21:14:51 | 장영희
많이 연약한 제가 더 큰 은혜와 위로를 이 사이트와 KeepBible.com에서 받고 있습니다. 오히려 제가 더 감사를 드려야 겠지요.
주님의 일을 하시는데 많이 힘드시지요, 하지만 주님안에서 더 큰 평안과 위로를 받으실 것으로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07-13 20:46:38 | 김학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