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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의 첼로 연주하는 모습에 흥이 절로 납니다... 부디 소명이와 한나가 곱게 자라서 주님게 영광을 돌리는 일에 시간을 드릴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형제님가족이 교회에 더해지니 날로 날로 분위기가 달라지는 것 같아요.^^
2009-07-20 10:30:47 | 정혜미
이런 목소리를 내 주는 목회자가 있다는 것이 너무 기쁩니다. 우리 목소리가 아니더라도 누구든 담대하게 외치는 사람이 더욱 나타나 주길 바라며 더욱 힘내시기를 ...우리가 너무 적은 수라서 보이지 않겠지만 우리와 같은 무리들이 더러 있다는 것을 아시겠죠?
2009-07-20 10:24:15 | 정혜미
참 좋은 글입니다. "천주교가 뭔지, 이머징이 뭔지, 관상기도가 뭔지, 알파코스가 뭔지, 등 뭐하나 제대로 알지 못하는 목사, 전도사, 교회중직자들은 타조머리가 되지 않으려면 이제부터라도 다시 공부를 시작하라"는 말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07-20 09:22:50 | 관리자
근래에 보기 드문 유익한 책들을 읽었습니다. 은혜와 율법에 대한 책들이 더러 있지만 실질적으로 은혜로 사는 삶이 무엇인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제시하는 책은 거의 없습니다.  길햄 박사가 지은 다음의 두 책들은 가히 한 영혼의 믿음의 행로를 완전히 뒤집어놓을 수 있는 혁명적인 책들입니다. 저자의 말대로 이런 종류의 책들이 있었더라면 저자는 또 다시 이런 책들을 기록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시간을 내서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앞으로 몇 번은 더 정독하려고 합니다.  율법주의 틀에 매인 채 다람쥐 쳇바퀴 도는 삶을 사는 모든 그리스도인의 필독서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보장된 삶   하나님이 원하시는 크리스천
2009-07-20 09:19:16 | 관리자
저는 이전에 유명 목사님들이 추천하신 책을 사고 읽고 감명받은 적이 있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그것이 제가 미혹에 빠진 것이었더군요.     그 책의 저자가 미국언론과 인터뷰한 기사를 보고 깜짝 놀랐지요, "몰몬교가 가장 기독교적인 종교다"라고 되어 있었습니다.여러분들이 잘 아시는 긍정의 힘 "조엘 오스틴"이라는 사람입니다.내용은 인간적으로 보기에는 참 좋지요, 하지만 이런 사상을 가지고 글을 쓰니 계속 이 분의 책을 읽게 되면 보이지 않게 그 내면 사상을  우리가 우리도 모르게 배우고 익숙해지게 되는 것입니다.그런데 보세요, 얼마나 많은 교회 목사님들이 아무런 고민없이 이 책을 추천했는지.......    아래 글은 오인용목사님 글입니다.이 목사님 글이 주님의 일과 반대되는 일에는 상당히 과격한 문장을 많이 사용하시는데요, 이 분만의 독설이라서 저는 좋아합니다(?). 좋은 부분만 가려서 읽으시기를 바랍니다.   사탄이 하는 일   사탄이 하는 일중에 가장 중대한 일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목회자, 일반성도) 성경에 무식하게 하는 것을 타켓으로 한다.그렇기 때문에 교리를 외면하고, 교리를 무시하고, 교리에 대한 악한 말들을 여기저기 퍼트려서 교회가 성경의 말씀에 무식하고, 분별력을 잃어버려서 사탄의 목적(복음을 변개, 훼손 )해서 교회를 파괴하고, 신학교를 타락하게 만들어서 결국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다. 실제로 현재 신학교에서 신학을 배운 목회자나 신학생들이나 현 시대에 유행하는 각종  신학과 교회내 프로그램 .다양한 운동 ( 알파코스.  이머징처치,  사이비 은사은동) 등에 깊이 빠지고, 별 거부감을 갖지 않는 것은 바로 성경에 무식하기 떄문이다,   중세시대를 왜 암흑시대라고 역사가들이 말하는가? 성경에 무지한 시대이기 떄문이다,   성경을 모르는 수도사, 신부, 수녀, 교황, 추기경 쓰레기들이 수많은 대중들을 속이고, 영적으로  사기를 쳤기 때문이다,위대한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와 존 칼빈같은  위대한  교사들이 아니었다면 오늘 우리도 천주교 신부 앞에서 개처럼 기고 있을 것이다,,,, 주변을 돌아보자,,,,, 조엘 오스틴의 긍정의 힘이나, 릭 워렌의 목적이 이끄는 삶, 빌 하이벨즈의 구도자 중심예배, 관상기도, 레노바노 성경  등 교회에 유행하는 것들이 들어올 때 유명 목회자들이 줄줄히 추천사를 써준 것을 보라, 이런 목사들은 얼굴들고 다니지 말아야 할 것이다, 내눈에 보이면 계란 세례가 준비될 것이니. 저들은 실제로 성경을 모르는 무식한 것을 스스로 드러낸 것이다,   교회만크면 다인가?  교인만 많으면 다인가?  실제로는 머리가 텅민 지프라기같은 존재들인데,,,,,(바뀌벌레 많다고 자랑하는거나 뭐가 다른가?)교회내에서 어떤 프르그램을 할때, 어떤 책이나 교재가 유행할 때 다른데서 다하니까,  유명한 목회자가 추천하니까,.  효과가 많다니까  하는 이유로 뭔지도 모르고 교회들마다 호들갑을 떨며 들여오는 것은 분별력이 없는 소경들이라는 증거다,   목적이 이끄는 40일 새벽기도,  성경공부,  현재 유행하는 관상기도,  리더십 세미나 이런 것들은 사탄이 교회를 파괴하기 위한 트로이 목마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그러니 모든 그리스도인들을 늘 성경을 읽고 그 성경을 바르게 해석하고, 적용하는 책들을 부지런히 읽어야 한다,   얼마나 많은 목회자들이 강단에서 전혀 성경의 설교가 아닌 것을 설교라고 박박 우기며 ,웃기는 설교를 하는가? (영혼을 굶주리게 하는 것을 생각해보라,,,,대신 귀는 즐겁게 하고,,,) 또한 영성운동 한다고 설쳐대면서 로마카톨릭의 관상기도, 신비주의에 문을 열러주는 교회도 부지기수이다,   그러니 사탄이 마음껏 활개를 치고 다녀도 누구하나,"이것은 아닙니다" 하는 사람이 없다   그나마 소수의 귀한 책들이 그런 사탄의 사악한 계략을 폭로하는 유익한 내용을 담은 책들이다.그마저 그 저자들은 일부 신실한 미국의 신학자들이나, 목회자들이다.   한국의 신학자들이나 목회자들은 거의가 대부분 머리에 지프라기만 들어있는 것같다는 생각이 평소에 많이 든다, 그 머리로 어떻게 외국에서 박사학위를 받아왔는지 난 그게 기적이라 생각한다, 그 머리로 신학을 가르친다고 뻐기며 ,돌아다니는 꼴이라니,,, 차라리, 주일학교교사부터 제대로 하기를 바란다, 그러니 신학생들이나 목회자들이 처음부터 신학과 성경을 다시 배워야할 필요가 너무나 많다는 사실이다,   성경을 올바로 알고, 가르치고, 전하는 것이 사탄이 가장 무서워 하는 것이다, 분별력도 없는 자들이 목회자로 있는 교회들은  지금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가는 자동차라고 보면 딱 좋다, 그런데 그 목적지가 마귀의 처소라는 비극적인 상황이 문제다   제발 여려분의 교회가 성경을 올바로 가르치고, 전하는 교회가 되도록 힘써라,무식한 것은 절대 은혜가 아니다, 성경과 교리에 무식한 것은 영적 재난의 가장 큰 원인이다.   천주교가 뭔지, 이머징이 뭔지, 관상기도가 뭔지, 알파코스가 뭔지, 등 뭐하나 제대로 알지 못하는 목사, 전도사,교회중직자들은 타조머리가 되지 않으려면 이제부터라도 다시 공부를 시작하라,   그래야 사탄의 놀이겟감이 되지 않는다,   -오인용 목사-
2009-07-20 08:57:26 | 김학준
주 믿는 형제들~ 사랑의 사귐은 ~    천국의 교제 같은니 ~~참 좋은 친교라~~~   이상은 찬송가 가사입니다.   서로 헤어지기 싫어하는 우리 형제 자매님들로 인해   오늘은 충만한 행복을 만끽했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
2009-07-19 23:21:53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