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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전 10시 30분에 세 가정이 모였지요. 신학원이 오후 3시에 시작해 6시 30분에 끝나기 때문에 오후 시간을 피해서 오전에 모이셨지요. 수업에 방해가 되면 안되니까요. 최 현욱 형제님은 11층을 혼자 청소하시고 최 원기 형제님 부부와 딸 하영이, 김 선립 형제님 부부와 진솔이가 12층 청소를 시작하였습니다. 영솔이도 늦게나마 합류해서 12시가 조금 지나서야 청소가 완료되었습니다. 최 현욱 형제님 정말 꼼꼼하셔서 식당이 개운해 졌네요. 교제에 목말랐던 차에 김 목사님 댁에서 불러주셔서 이 주옥 표 국수로 맛있게 식사도 하고 화기애애한 교제 시간을 가졌다고 합니다. 이러한 섬김의 시간들이 서로를 알아가고, 마음에 가득한 주님을 서로 나누는 친밀한 시간을 갖게 해서 일석이조가 되지요. 시간과 비용을 들여서 오고 가지만 성도들과 함께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것이 크나큰 보너스라고나 할까요?   인터넷 동영상을 보고 찾아오시는 분들이 계속 이어지고 있고 오랫동안 강요된 세뇌로 인해 고통 받다가 결단하고 찾아오신 분들과 대화하면서 너무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지요. 세상에! 세뇌가 이렇게 무섭구나 싶고요. 많은 심령들이 바른 교회를 찾아 헤매다 오는 일이 많으니 너무 이해가 잘 되지요. 찾고 찾으면 만나주시는 주님께서 긍휼을 베푸신 것도 감사하고 주님의 인도하심에 대해 할 말들이 많아 교제에 목말라하는 심령들이 많이 있어서 조만간 마음에 가득한 사연들을 풀어 놀 시간들이 필요할 것 같아요. 주일에 한 번 교회를 이루고 헤어지기에 교제를 사모하게 되는 건 당연한 일이지요. 같은 지역에 있으면 서로 찾아가 사정도 알고 교제도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직장을 다니면 어렵겠지만...... 집을 교회 근처로 옮겨야 하겠다는 마음을 갖는 성도들이 하나 둘 늘어나네요.   오전 말씀에서 하나님께서 이혼해야만 하는 8가지 증거에 대해 설명하시고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라는 말씀에 숙연해졌습니다...... 오후에 소예배실을 40-50명 정도가 꽉 채우고 있어 열기가 뜨거워요. 오후 로마서 강해는 인터넷으로 들을 수 있기에 앞으로도 계속 이어가면 좋겠어요.   나 진리가 100일이라 예쁘게 사진을 찍는 모습에 저절로 따라가면서 보게 되었죠. 아기의 모습은 보는 것만으로도 미소가 지어지잖아요? 유아방 아기들이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기를 기도하지요.   한 숙향 어르신 86세이심에도 수술 거뜬히 견디고 오늘 교회에 나오신 모습 뵈니 감탄이 절로 나와요. 주님의 은혜에요. 이 종희 자매님도 속히 회복되어 밝은 모습을 보기를 기다립니다. 요즘 사진사가 한가합니다^^ 가족사진들을 찍어 주시면 성함을 알고 다가가기가 훨씬 쉬울텐데 싶습니다.
2012-09-09 21:14:26 | 이수영
형제님 어쩜 늘 글이 이렇게 편하게 술술 잘 쓰시는지....감탄스럽네요 글쓰는 노고를 알기에 더더욱 감사합니다. 이종열 형제님 말씀대로 저도 글쓰기가 두려운 사람중에 한사람인데 저는 반듯하지 못하지만 좋은 글은 쓰면 쓸수록 나온다는 말씀에 힘을 얻어 노력해 보렵니다. ^^
2012-09-05 22:57:42 | 주경선
첨 이라서 그럴까요? 홈피 접근하기가 정말 조심스럽고 얼른 글쓰기가 쉽지가 않네요. 왠지 모르게 사랑교회 분위기는 너무나 반듯해 보여서 언행에 제약이 따르는 느낌이 드네요. 뭘 해도 주님으로 말미암은 자유가 저와 여려분에게 풍성하게 되기를 소원해 봅니다.
2012-09-05 19:55:56 | 이종열
주일을 손꼽아 기다리는 성도들이 많아요. 내맘 짚어 남의 맘도 헤아리지요^^ 토요일엔 일찍 자려고 하고 주일엔 서둘러 일찍 교회로 향하지요. 출발하는 시간부터 예배가 준비되기 시작된다는 말씀 새롭습니다.
2012-09-05 16:46:55 | 이수영
동감입니다. 우리 교회 특성상 홈피에서나마 서로 나누기를 원하는데 동참이 저조하죠? 짧은 글도 , 긴 글도, 어떤 글도 서로의 마음을 나누길 원합니다. 이제 날씨도 선선해 졌으니 홈피로 놀러 오세요^^
2012-09-05 16:41:29 | 이수영
주일의 영상보고와 함께 주일 이야기를 올려주시니 저희 교회의 모습은 어느 듯 주말 드라마로 아니 주초드라마로 꾸며지는 듯 하네요. 이 드라마를 기다리는 시청자가 많이 있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2012-09-05 16:01:37 | 오혜미
"좋은 말이 있어도 쓰지 않으면 그 말은 망각 속으로 사라지고 더 이상 좋은 말은 떠오르지않습니다" 마음에 와 닿는 문구네요. 무슨 말을 하여야 할 까 망설이다가 시간이 지나가면 관계가 소원해지고 무슨 말을 쓸까 고민하다가 포기하면 홈페이지가 무용지물이 되겠지요. 저도 마음을 가다듬고 제 본분을 다시한번 살피며 제 자리를 찾아야겠습니다.
2012-09-05 15:49:02 | 오혜미
남태평양의 섬나라인 바누아투는 인구 30만, GDP 207위로 소득 1200달러 남짓. 그렇지만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들이 사는 나라로 일컬어집니다. 바누아투 사람들에게 돈은 그다지 필요가 없답니다. 자연이라는 천연 냉장고가 있어서 그날 먹을 만큼만 취해서 먹습니다. 축복받은 자연환경과 넉넉한 인심 덕택에 이 나라에서 ‘걸인’으로 생활하기란 자의든 타의든 불가능한 나라입니다. 이런 나라에 살고 싶지 않으신가요? 우리나라는 2014년에 국민소득 3만달러를 전망하고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행복이 소득에 비례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소득을 올리려고 부단히 애를 쓸까요? 도심의 삶과 격리된 삶을 사는 아미쉬 사람들의 삶은 어떨까? 그런 생각도 가져 봅니다. 주변 환경의 물가들이 올라가니 그 수준에 맞추어 소득을 올리지 않으면 안되는 환경이 우리를 딜레마에 빠지게 만듧니다. 바누아투는 2006년의 상황이니 지금은 많이 달라졌을수도 있겠습니다.  어느 분의 말씀을 빌자면 우리의 신앙과 믿음은 “왜”로 접근을 해야 하고, 일상의 생활은 “어떻게”로 접근해야 한다고 합니다. 믿음에는 본질이 중요하므로 왜 하는가? 라는 질문을 통해 항상 점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믿음을 “어떻게”의 관점으로 접근을 하면 그 본질이 왜곡되거나 변질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일상의 생활을 “왜” 라는 관점으로 접근을 하면 매우 피곤해 집니다. 일상의 생활은 효율성이 중요합니다. “어떻게” 라는 관점으로 접근을 하면 다양한 방법이나 기술을 개발해서 더 편리하게 적용할 수 있기 때문이겠죠, 성화란 “나”라는 주체에서 하나님의 주체를 인정하는 쪽으로 전환되어야 하는 것인데 현실적으로 잘 이루어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지난 주에 “우리는 대언자로 부름을 받았다”는 담임목사님의 설교가 있었습니다. 대언자가 특정한 사역을 맡은 사람의 전유물이 아니라 구원받은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에 바르게 반응하여 그 말씀을 받은 그대로 드러내는 것이 곧 대언이라는 말씀으로 이해되었습니다. 나의 삶 가운데 기록된 말씀 그대로를 드러내는 것이 곧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일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교회에서 대언의 직임을 맡을 많은 분들이 세워졌으면 합니다. 저도 이런 일들을 위해 기꺼이 돕고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비도 오고 바람도 불고 시원한 계절이 왔습니다. 이번 가을은 유난히 짧을 것이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요, 땀 때문에 찐득해서 집중하기가 힘들었는데 이것 저것 계획을 세워 보아야 겠습니다. 요즘 교회 홈피가 차분해 졌습니다. 시원한 가을 바람과 함께 새로운 열정을 찾아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일을 맡으신 분들의 일이 점점 가중되고 있는데 서로 서로 위로의 말도 나누었으면 하네요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 더 좋은 것이 나에게 채워집니다. 좋은 말은 하면 할수록 더 좋은 말이 떠오릅니다. 좋은 글은 쓰면 쓸수록 그만큼 더 좋은 글이 나옵니다. 그러나 눈앞의 아쉬움 때문에 그냥 쌓아 두었다가는 상하거나 쓸 시기를 놓쳐 무용지물이 되고 맙니다. 좋은 말이 있어도 쓰지 않으면 그 말은 망각 속으로 사라지고 더 이상 좋은 말은 떠오르지않습니다. 나중에 할 말이 없어 질까 두려워 말을 아끼고 참으면 점점 벙어리가 됩니다. 우리의 마음은 샘물과 같아서 퍼내면 퍼낸 만큼 고이게 마련입니다. 나쁜 것을 퍼서 남에게 주면 더 나쁜 것이 쌓이고, 좋은 것을 퍼서 남에게 주면 더 좋은 것이 쌓입니다. (좋은 글에서)   ps, 이미지는 바누아투와 관계가 없습니다.  
2012-09-05 10:57:11 | 조양교
한눈에 그려질수 있게 정리해서 맛깔나게 글쓸수있는것도 주님주신 달란트겠지요. 글을 읽으며 어제 있었던 일들이 쓰윽 지나가네요. 작년 9월에 사랑침례교회에 첫발디디고 벌써 같은 9월이 되었네요. 하루하루가 참빠르다고 느끼는데 일년도 마찬가지로 금방지났네요. 짧지않은 시간동안 사랑침례교회 안에 잘녹아들었나 돌아보게 됩니다. 사랑침례교회가 우리교회라 참좋습니다.
2012-09-03 11:07:44 | 김혜순
주일 아침 8시 20분 교회 도착. 성도들 오시기 전에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 놓으려고 허 형제와 바닥을 함께 닦으며 부직포청소기가 사용할수록 편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충전용 작은 청소기는 약하고, 큰 청소기는 전선 때문에 여기 걸리고 저기 걸리고, 빗자루로 쓸면 빗살이 한 두 개씩 빠져나와 번거롭게 하는데 부직포 청소기는 미세먼지도 끌어들이고 헤드가 마음대로 움직여 주어 의자들 사이를 그나마 자유롭게 청소할 수 있어요. 대예배실엔 커피를 갖고 들어오지 말아야 하는데 여기저기 빈 커피 종이컵이 의자 밑에서 숨바꼭질 하고 있네요. 포도즙이 묻어 있어 책상을 물걸레질을 하고 허 형제는 바닥에 물걸레질을 시작하고 바닥이 거의 끝 날 무렵 고 형제가족이 도착해 11층으로 청소하러 내려가고 진우와 희경이에게 책상 닦기 두 줄을 할당했지요. 교회가 정리되어 갈 때 한 분 두 분 반가운 모습들이 도착하시네요. 제일 먼저 먼 수원에서 오시는 고 정순 자매님 과 김 형윤 형제님, 김 선희 자매님, 허 덕준 어르신의 자가용이 도착하고 박 진석 형제님 가정, 박 영학 형제님도 도착. 늘 부지런한 분들이세요. 꼭 오시면 뭐 도울 것 없냐고 물어주시고... 뒤이어 김 성조 형제님 가정이 오시고 청소하러 11층으로 내려가셨지요. 식당 커피를 채워놓고 기계 셋팅하고 보니 진우와 도준이가 마주보고 유리창을 닦고 있는 모습이 참 기특합니다. 식사 당번들이 대식구 먹을 밥을 하느라 화기애애하게 준비하고 있고요. 일명 ‘놀부주걱’이라는 큰 주걱으로 고기를 볶는 모습이 정말 프로들 같아 보여요. 멤버에 가입하신 분들의 소개에 이어 남성 중창이 있었어요. 남성 중창은 언제 들어도 너무 좋아요. 오전에 정목사님의 ‘우리는 대언자로 부르심을 받았다’ 는 설교가 전해졌고 대언자의 소명에 대해 생각하게 되어 마음에 찔림이...... 맛있는 식사 후에 로마서 강해와 소예배실에서 초신자반이 시작되었어요. 인기가 많아 나중에 가신 분은 자리가 없어 다시 올라오셨다고 해요. 초신자반이라는 이름이 너무 안어울리는 데 좀 고쳤으면 싶어요. 강의 내용은 초신자들이 들어서는 전혀 알 수 없는, 오래된 성도라 해도 올바르고 명확하게 꼭 알아야할 내용들이거든요. ‘믿음 바로잡기’ ‘믿음 다지기’ ‘우리 믿음’ ‘중요한 원리’ 등등 공모해 보면 좋은 명칭이 나올 듯 한데요- 오늘도 일산에서 인근 인천지역에서 찾아주신 분들이 계셨고요 바른 믿음을 찾는 행렬이 주님의 은혜로 계속 이어지고 있어요. 태풍의 피해가 너무 마음 아프게 하는데 주님께서 우리나라를 긍휼히 여겨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침과 저녁은 선선한 데 어느 날 ‘가을입니다’ 하겠지요. 한 주를 열심히 살고 또 다시 성도들 만날 주일을 기다려야겠어요.
2012-09-03 00:12:20 | 이수영
오늘부터 신학원이 시작되어 청소 스케줄을 잘 운영해야 할 것입니다. 청소와 식사 준비, 쓰레기 치우는 일 등이 가장 힘들면서도 인정을 잘 받지 못하는 일입니다. 이번 기회에 주님을 섬기는 심정으로 좀 더 자원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패스터
2012-09-01 12:49:48 | 관리자
옳은 것과 좋은 것 ...둘 다 만족시킬 수 있는 높은 수준의 삶을 위하여 애써야겠습니다. 믿음안에서 더욱 성숙하게 자라가는 게 무언지 생각하게 하는 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09-01 06:57:46 | 오혜미
저희교회는 별다른 프로그램이 없으므로 이런 시간을 통해서 교회사랑을 실천하고 성도간의 교제를 나눌 수 있으므로 활발하게 지속적으로 유지되면 좋겠습니다. 이 일을 위하여 세심하게 애써주시는 허춘구집사님 부부에게 감사드립니다. 쾌적하고 정돈된 환경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한 사역이라고 생각합니다.
2012-09-01 06:51:50 | 오혜미
청소로 섬겨 주신 분들 명단을 정리하다 보니 인원 배분이 잘 안되어 있음을 알게 되어 명단을 공개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우리성도들의 섬김의 역사이기도 하고 한눈에 딱 들어오니 배분이 잘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댓글들도 읽어 보면서 드는 생각은 여러의견들이 있어도 그것을 실행에 옮기지 못한 것은 구심점이 없다는 것이에요. 일일이 한 분씩 찾아가서 말씀 드릴 수 없기에 광고겸 보고겸 올리게 되었습니다. 자원하여 섬기는 것이 상급을 쌓는 일임에도 자원하는 것을 낯설어 하시는 분들도 많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어떻게 어느 것을 해야 할 줄을 모르겠어서 시키면 할텐데......” 일반 교회에서는 교회가자마자 본인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구역이 정해지면서 청소와 행사들을 하는 것이 당연했었다고 하네요. 그렇게 하니까 나도 뭔가를 하고 있어서 마음이 편했는데 여기서는 뭘 어떻게 해야 될지를 모르겠어서 마음이 불편하다고...... 섬기고자 하는 마음이 있어도 누군가 손 내밀어 ‘같이 하자’고 하면 할텐데 하시는 성도들이 의외로 많은 것을 알았습니다. 저희 교회가 오전 오후의 설교가 끝나면 거의 4시가 되다보니 늦게까지 남아 교제하시는 분들 외에는 서로의 사정도 잘 모르고 개인적인 나눔이 적어서 더 망설이게 되나봐요.   <여러 가지 의견들> *주일 오후집회 다 끝난 후에 청소를 하자는 의견도 있었고 -토요일에도 일하는 성도들은 주일밖에는 시간이 없거든요. -반대의견도 있어요. 성도들이 남아 있는데 청소하면 이리 저리 쫓아내는 게 된다네요. *지역 별로 하자는 의견도 있고- 함께 편승해서 오는 장점이 있다고 해요. -형제 우애가 더 돈독해 지는 계기가 될 것 같다고. *마음이 맞는 또래들끼리 우러나서 하는 자연스런 섬김도 있고 *신학원에서 인원수를 나누어 섬겨주면 어떨까 하는 조심스런 의견도 있고요. *정 목사님 만은 빼드려야 되지 않나 하는 의견도 있습니다. *오후에 늦게 남아 교제하는 분들이 수고해 주시면 좋겠다는 의견도 있고요 -식사교제까지 거의 70명 정도 남아계시므로....   이번에 저희 구리팀은 주일 오전밖에 시간이 없어서 오전에 하게 되는데 아무래도 시간에 쫓기고 번거롭지요. 오전 9시에 모여서 청소해도 청소하는 도중에 성도들이 하나 둘 오시게 되거든요. 토요일에 시간을 정해서 소규모 그룹이 섬기게 되면 자연스레 심도깊고 여유있는 교제도 이루어지게 되어  사정과 형편이 되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한 주에 적어도 4가정 정도가 있어야 1-2시간 안에 끝낼 수 있거든요. 용기가 없어서 아직 도전해 보시지 않으신 분들도 적극 지원해 주시면 어떨까요? 언제든지 시간이 용이한 날 자원자 명단에 성함을 써주시면 좋겠습니다.   < 소래 예배당 >  5/13    모든 성도들 .                5/20     송 호, 염 진호                      5/27     정목사님 , 피어스 선교사님  6/3       박 진석, 김 영익, 김 형욱, 조 양교, 최 원기, 피어스선교사님  6/10     고 경식, 차 대식            6/17     이 진호, 허 춘구                   6/24     이 상걸, 차 대식  7/1       박 진석, 김 영익           7/8       이 수봉, 정 명도, 우 영호, 장 봉훈, 권 금섭  7/15     최 현욱, 홍 승대, 허 광무7/22     김 영식, 정목사님, 이 주확  7/29     이 진호, 허 춘구             8/5       피어스 선교사님 . 김 목사님, 여 병수  8/12     고 경식, 김 성조             8/19     김 준회, 김 교섭, , 송 호      8/26     차 대식, 장 인교, 송 재근     여러 또 다른 의견이 있으시면 댓글을 이용해 제안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012-08-31 16:57:17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