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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서는 자신의 약속에 대해 어떤 사람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디지 아니하시며 오직 우리를 향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모두 회개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벧후 3:9 ) 현재, 세상에 벌어지고 있는 모든 일들이, 거룩히 구별되라고 일러주는 것 같습니다. 너희는 다 빛의 자녀요 낮의 자녀니라. 우리는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니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사람들처럼 잠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리자. (살전 5:5~6)
2012-04-30 12:09:56 | 이상걸
자매님은 감성이 매우 풍부하시고 또 그런 느낌을 글로 표현해주시니 더욱 실감이 납니다. 시간이 지나 버리면 잊어버리고 마니 그때 그때 받은 느낌들을 메모해 두셨다가 홈피에 글을 자주 올려 주셨으면 합니다.^^
2012-04-30 10:01:09 | 조양교
교회 나오신지는 얼마되지 않았다고 하지만 홈페이지 자료실에 있는 내용을 너무 잘 파악하고 계시네요, 저도 다시한번 살펴 보려고 하는데 우리가 갖고 있는 교리는 알고 있다 하더라도 주기적으로 다시 드려다 보아야 겠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주기를 다시 깨달았으면 합니다. 작문 솜씨가 진짜 예사롭지 않네요, 백일장에서 상좀 받으셨겠는데요^^
2012-04-30 09:56:20 | 조양교
청소하고, 식사준비하는 일이 예배를 드리는 일보다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힘들고 불편하겠지만 우리 손으로 하는 것이 보람도 있고, 이렇게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 또 자매님같은 분이 계셔서 교회의 세밀한 부분까지 보게 되어 감사를 드립니다.
2012-04-30 09:52:23 | 조양교
성경이 참으로 다양 하군요,. 진리는 하나다. 여실히 KJB 가 증명하고 있네요, 영어를 모르니 해석해볼 엄두도 안 나고. 굳이 영어를 몰라도 되겠죠? 이런! 무식을 자랑하고 말았네. 김정훈형제님이 바르게 인도할 첨병 역활을 해 주셔요~
2012-04-30 09:47:42 | 최현욱
이사하는 중에 스마트폰으로 들렀습니다. 자매님의 주님이 주신 감성 너무나 풍부하셔요~ 우리는 자연을 하나님께서 만드신 섭리로 감사를 드리는데 믿지않는 자들은 자연은 자연이 생기는거라고 해요. 똑 같은 사물을 보면서도,,.
2012-04-30 09:35:53 | 최현욱
사랑침례교회의 여류시인! 늘 이맘때는 싱그러운 새싹들을 보며 뭔가 생각과 할 말들이 많은데 눈으로만 잠깐 스치고 마는 이 무심한 마음을 자매님이 대신해서 표현해 주셨네요. 자매님글을 읽으니 아침을 개운하게 시작할 거 같아요. 어젠 정말 시든 파처럼 녹초가 되었었는데...
2012-04-30 07:36:18 | 오혜미
언젠가 baptist 란 스펠의 첫자를 따서 침례교의 정체성을 설명한 글이 생각나네요. 형제님의 글짓기 연습은 침례교 교과서에 수록 될 것 같아요. 형제님의 글을 애독하는 사람이 저를 비롯 많을테니 서슴없이 올려주세요..
2012-04-30 07:24:21 | 오혜미
마른가지였던 일주일 전의 시간이 무색할정도로 연록 물결이 한창입니다. 절로 주님을 향한 찬양이 나오고 찬란한 햇빛이 그저 감사하고 감사한 봄날입니다. 자매님의 맑고 순수한 글로 인해서 저도 깨끗(?)해지는 듯한 ^.~ . 그래요, 나는 매일 죽고 주님을 드러내는 삶으로.....아자!!!
2012-04-30 00:46:21 | 이청원
세상에 ! 형제님들 빚 지라고 한게 아니고 성도들의 아름다움을 자랑한 건데요. 좋은 것은 널리 알리는 것이 필요한 듯 해서요. 이렇게 한 주 한주 우리가 그리는 그림을 주께서 보고 계신다는 것이 놀랍잖아요? 코람데오- 어떤 일도 다툼이나 헛된 영광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생각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더 낫게 여기며 각 사람이 자기 일들만 돌아보지 말고 각 사람이 남의 일들도 돌아보라. 빌2:3,4.
2012-04-30 00:31:34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