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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은 확신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예배인원이 제한되어 교회에 갈 수 없으니 정말 답답하다. 그래도 그냥 있을 수 없어 예전에 읽었던『확신의 리더』라는 책을 꺼내 읽었다. 이 책은 크리스천 리더가 교회나 세상에서 섬길 때, 뚜렷한 기독교적 확신에서 비롯되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이 책에서 강조하는 확신은 무엇인가?   리더는 전략과 비전부터 팀 세우기와 동기부여와 일 맡기기까지 모든 것에 관심을 가져야 마땅하다. 그러나 진정한 리더십은 마음과 생각의 중심에는 나머지 모든 것을 이끌고 결정하는 확신이 자리한다. 확신이 없으면,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으며, 의미 있는 것이 하나도 전달되지 않는다.   기독교 이야기는 말씀이다. 성경은 처음부터 끝까지 웅대한 내러티브(이야기의 줄거리)를 들려준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성경의 메타내러티브(거대담론)를 모든 것을 아우르는 성경의 줄거리로 말한다. 성경에서 하나님은 모든 참된 이야기의 기초가 되는 이야기를 들려주신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이 이룬 대속을 통해 죄인을 구원함으로써 자신을 영화롭게 하기로 결정하셨다는 이야기다. 더는 축소할 수 없는 형태로, 이러한 이야기는 적어도 4개의 중요한 장을 포함한다.   제1장 창조에서 하나님은 우주와 그 속의 만물을 무에서 창조하셨다. 하나님은 존재하는 전부를 자신의 말씀의 능력으로 창조하고, 창조된 만물을 보며 매우 흡족해하셨다. 하나님은 모든 형태의 생명을 창조하고, 특별히 인간만은 자신의 형상대로 창조하며, 우리에게 그분을 아는 능력을 주셨다. 아담과 이브에게 하나님은 창조세계를 다스리고, 누리며, 돌보며 증식시키는 책임을 맡기셨다.   제2장 타락에서 아담과 이브는 하나님을 부정하고,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하며, 자신들의 죄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라는 필연적 결과를 피하지 못했다. 이들은 하나님의 형상을 여전히 담고 있지만, 이제 그분의 형상은 죄 때문에 더럽혀졌다. 이들은 에덴동산에서 쫓겨났으며, 이마에 땀이 흐르도록 일을 해야만 했다. 이들은 이제 죽음을 비롯하여 인간의 유한성이 수반하는 모든 육체적 허약을 알게 되었다. 모든 자연이 함께 고통당한다. 자연은 이제 분노와 부패와 어려움을 안다. 모든 인간이 죄인으로 태어나며, 그 누구도 여기서 벗어나지 못한다.   제3장 구속에서 감사하게도, 죄에 빠진 인류를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은 구속에서 성취된다. 이러한 구속은 구약성경에서 약속되었으나 완전히 하나님이고 완전히 인간이신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셔서 죄 없는 삶을 살고 십자가에서 우리를 대신해 죽기까지 순종하심으로써 성취되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께서 자신을 드리신 대속 제사를 우리의 죗값을 완전히 지불하는 사건으로 받아들임으로써 우리를 구원하신다. 하나님은 사흘 만에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일으켰고, 아들의 구원 사역이 정당하고 완전함을 모두에게 선포하셨다.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분을 자신의 주님으로 고백하는 모든 사람에게 구원이 선포된다.   제4장 완성에서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재림, 죽은 자들의 부활, 최후의 심판, 모든 인간을 천국행과 지옥행으로 나누기, 그리스도와 구속받은 그분의 백성이 다스리는 새로운 창조의 시작을 통해 모든 것을 완벽하게 끝맺음하신다. 하나님의 주권적 능력으로 죽음과 질병이 사라지고, 만물이 저마다 적합한 결말에 이른다. 그리스도의 백성의 눈에 더는 눈물이 없으며, 그리스도께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신다.   이것이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이야기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다른 어느 이야기도 아닌 바로 이 이야기에서 자신의 정체성과 의미를 찾아야 한다. 이 이야기가 우리의 생각과 삶과 이끌어 가는 뼈대가 되어야 한다. 이 이야기가 우리에게 우리가 누구며, 우리가 어떻게 이곳에 왔으며, 우리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들려준다. 이 이야기는 모든 이야기 가운데 가장 참되고 가장 강력한 이야기이며, 우리가 생각하고, 결정하며, 행하는 모든 것의 뼈대가 되는 위대한 메타내러티브다.   크리스천 리더는 어떤 상황에 처하든 간에 이 이야기를 해야 할 책임이 있다. 이것은 우리가 누구인지를 말해주고, 우리가 무엇을 믿는지 알려주며, 우리가 다른 사람들도 알길 바라는 게 무엇인지 보여주는 이야기다. 우리가 이끄는 각종 운동과 회중과 조직은 모두 이 이야기의 한 부분이다. 크리스천 리더가 세상 조직을 섬길 때라도, 리더는 그 조직의 의미와 사명이 이 이야기를 향해 온전히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안다. 크리스천 리더는 세상의 가치 있는 대의에 자신을 헌신해도 좋다. 이유는 분명하다. 이 세상과 자신의 피조물인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알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떤 사명이 아무리 긴급하더라도, 크리스천 리더는 결코 이 세상에 국한된 시각을 가져서는 안 된다.   리더의 확신은 이 이야기에 뿌리를 두면, 리더의 개인 이야기와 리더가 이끄는 조직의 이야기를 통해 표현된다. 리더는 이러한 이야기의 청지기직을 맡았으며, 따라서 이 이야기가 자신의 이야기가 아니라면 그 어느 리더라도 제대로 이끌지 못한다. 리더의 열심은 그 이야기에서 곧장 흘러나오며, 조직의 에너지는 그 이야기와 나란히 흐른다. 리더십 그리고 관리는 확신에서 시작하고 확신에서 끝난다.
2021-08-10 13:08:42 | 이규환
안녕하세요? 8월 1주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1. 시51:14에서 다윗이 고백하는 ‘피 흘린 죄’는 누구를 죽인 죄인가? 우리야(삼하11장)   2. 괄호 채우기 시53:1 ( ) 자가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하나님]은 없다, 하였도다. 어리석은   3. 시55:12~14에서 다윗이 말하는 자는 누구인가? 아히도벨(삼하15:12,31)   4. 시68:18의 말씀이 이루어진 때는 언제인가? 부활하신 예수님이 승천하실 때(행1:9, 엡4:8)   5. 시69:21은 다윗의 이야기가 아니다. 이 일은 누구에 대한 이야기인가?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과 수치, 마27:34)   [6~7번 : 시편73편] 6. 시편 기자가 [하나님] 앞에서 실족한 뻔 했던 이유는 무엇인가? 사악한 자들의 번영을 보고 어리석은 자들을 부러워하였기 때문에(시73:3)   7. 시편 기자가 성소에 들어갈 때에 깨달은 것이 무엇인가? 사악한 자들을 향한 [하나님]의 심판이 반드시 온다.(시73:17~19)   8. 심한 고난과 불면증으로 낙심하던 시편 기자가 이런 감정에서 빠져나온 방법은?(77편) 기록된 말씀에 대한 기억과 묵상(시77:10~12)   9. 시81:8에 나오는 ‘포도나무 한 그루’는 무엇을 상징하는가? 이스라엘(민족)   10. 시82편 1절과 6절에 나오는 ‘신들’은 누구인가? 이스라엘의 재판관들과 율법에 능한 자들(출22:28, 요10:35)   11. 시편95편을 기록한 사람은 누구인가? 다윗(히4:7)  
2021-08-09 08:54:01 | 관리자
2021년 8월 8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fijKcAoOlXc             요한계시록 13장 [킹제임스] 15. 또 그가 그 짐승의 형상에게 생명을 줄 권능을 소유하여 그 짐승의 형상이 말도 하게 하고 그 짐승의 형상에게 경배하려 하지 아니하는 자들은 다 죽이게 하더라. 16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유한 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로운 자나 매인 자에게 그들의 오른손 안에나 이마 안에 표를 받게 하고 17. 그 표나 그 짐승의 이름이나 그의 이름의 수를 가진 자 외에는 아무도 사거나 팔지 못하게 하더라. 18. 여기에 지혜가 있으니 지각이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볼지니라. 그것은 어떤 사람의 수요,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  
2021-08-08 15:05:41 | 관리자
오직 그리스도이신  예수님  한 분을 통해서만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믿지 않는 자들에게 말하면   '어이없다~'는 표정을  감추지 못해요. 어떻게 만화같은 얘기를 믿느냐고... 만화같은 일이  일어나거든  내 말을 꼭 기억하고 오른손에 표는 받으면 안된다고 얘기 했어요... 비극은 교회에 다니는 많은 사람들 있지만 영화에서  보듯이 남겨지는 사람들이 많을거라는 것이지요...
2021-08-05 16:00:40 | 이수영
휴거를 받는 열쇠   1. 휴거 휴거는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음성과 하나님의 나팔소리와 함께 친히 하늘로부터 내려오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뒤에 살아서 남아 있는 우리가 그들과 함께 구름들 속으로 채여 올라가 공중에서 주를 만나는 것을 말한다.(데살로니가전서 4장 16절-17절)   지난주에 ‘휴거가 발생하면 무슨 일이 생기는가?’의 설교를 듣고, 목사님께서 카톡으로 보내 주신 링크를 클릭하여 영화 ‘레프트 비하인드’를 봤다. 목사님은 성도들의 가장 큰 소망은 몸이 홀연히 변화되어 공중으로 채어 올라가는 것, 즉 휴거 받는 것이고, 우리는 지금 휴거 받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시대에 살고 있다고 강조하신다. 우리 몸이 영화롭게 되어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온 우주공간을 다닐 수 있는 자유로운 몸이 된다는 것이다. 얼마나 큰 소망인가!   휴거는 종말의 시작이다. 휴거가 발생한 후, 곧바로 7년 환난기가 시작되면서 남아 있는 자들은 지옥과 같은 시간을 보내게 된다. 우리 성도들은 지옥을 방불케 하는 7년 환난기에 들어가지 않는다.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모른다.   영화 ‘레프트 비하인드’는 휴거가 발생할 때, ‘남겨진 자들’이 겪게 되는 엄청난 혼란과 충격을 다루고 있다. 휴거가 발생하면 이 땅에 남거나 하늘로 올라간다. 이 땅에 남아 있으면 비극이다. 올라간 간 사람들이 행복한 사람들이다.   2. 휴거의 아이러니 영화 ‘레프트 비하인드’를 보면, 어느 목사가 휴거를 받지 못하고 당황하는 장면이 나온다. 불신자가 “목사님은 왜 여기 있냐?” 묻는데 할 말이 없다. 반면, 어린아이들은 예외 없이 모두 휴거를 받는다. 이런 아이러니가 있을 수 있을까? 데살로니가전서 4장 16절에는 휴거의 전제조건이 나온다. 바로 ‘그리스도 안에서’이다. 휴거의 열쇠는 바로 ‘예수님 안에서’다. 즉 구원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2021-08-04 09:10:18 | 이규환
목사들에게 주는 글   1. 구원과 성경과 재림을 많이 외쳐야 합니다.   2. 좌익들(세월호, 광우병 등 거짓으로 선동하는 세력)과 어울리지 말아야 합니다. 그럴 시간이 없습니다.   성도들에게 드리는 조언:   목사나 사모가 김어준이니 김어준의 뉴스공장이니 듣기를 좋아하면 빨리 그런 교회에서 탈출해야 삽니다. 킹제임스 성경을 들고 있어도 그런 사상을 추종하면 소용없어요.     부산의 어떤 교회 목사처럼 목사가 성추행에 연루되어 기소 의견으로 재판을 받고 있으면 당장 그런 교회에서 탈출해야 삽니다. 킹제임스 성경을 들고 있어도 그런 일을 하면 소용없습니다. 이렇게 이야기해 주어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면 안 됩니다.   4. 엉덩이 책상에 붙이고 앉아서 성경 보고 책 읽고 연구해야 좋은 목사가 됩니다.   5. 좋은 목사들을 벤치마킹해야 좋은 목사가 됩니다.   이왕이면 더 복되고 귀한 목회, 교회가 성장하는 목회 하면 더 좋습니다.   6. 목사 부부가 투명한 양심을 가지고 성경적 실행을 하며(제왕처럼 굴지 앟으며) 좋은 설교 하면 교회가 잘 될 것입니다. 반드시 부부가 그래야 해요.    벧전 5:1-2   1 너희 가운데 있는 장로들에게 권면하노니 나 역시 장로요 그리스도의 고난의 증인이요 또한 앞으로 나타날 영광에 참여할 자니라. 2 너희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양 떼를 먹이고 감독하되 억지로 하지 말고 자진해서 하며 더러운 이익을 위해 하지 말고 오직 준비된 마음으로 하며 3 [하나님]의 상속 백성 위에 주인처럼 군림하지 말고 오직 양 떼에게 본이 되라.
2021-08-02 16:10:29 | 관리자
안녕하세요?   목사는 성도들에게 사실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제가 알려드려야 할 사실 중 가장 큰 것은 우리가 휴거 받을 가능성이 큰 사람들이라는 점입니다.   어제 설교를 한번 잘 생각(음미)해 보시기 바랍니다.   <휴거가 발생하면 무슨 일이 생기는가? 영화 레프트 비하인드의 진실> 정동수 목사   https://youtu.be/5YFAK0nNU2w   그리고 <레프트 비하인드> 영화를 꼭 보시기 바랍니다. 흥분되는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보시기 바랍니다.   무료:   https://youtu.be/hOJ529k1vt8   구매:   https://youtu.be/icv_ZqB8Hac   지금 마지막 때에는 예수 그리스도, 구원, 킹제임스 성경 그리고 휴거가 가장 중요한 테마입니다.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구원 받아야 합니다.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고 바른 성경을 읽고 휴거의 소망을 가져야 합니다.   사랑합니다.   샬롬   패스터   벧후 3: 9-14 9 주]께서는 자신의 약속에 대해 어떤 사람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디지 아니하시며 오직 우리를 향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모두 회개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10 그러나 [주]의 날이 밤의 도둑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들이 큰 소리와 함께 사라지고 원소들이 뜨거운 열에 녹으며 땅과 그 안에 있는 일들도 불태워지리라. 11 그런즉 이 모든 것이 해체될진대 너희가 어떤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겠느냐? 모든 거룩한 행실 속에서 하나님을 따르는 가운데 12 [하나님]의 날이 오는 것을 기다리고 서두르라. 그 날에 하늘들이 불이 붙어 해체되고 원소들도 뜨거운 열로 녹으려니와 13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분의 약속에 따라 의가 거하는 새 하늘들과 새 땅을 기다리는도다. 14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그러한 것들을 기다리나니 너희가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화평 중에 그분께 발견되기를 힘쓰라.
2021-08-02 15:57:43 | 관리자
안녕하세요? 7월 5주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본문 : 시편1-50편   1. 가장 많은 시편을 기록한 사람은? 다윗   2. 시편 2편의 7절과 12절에서 말하는 [아들]은 누구를 말하는가? 예수님   3. 괄호 채우기(시12:6,7) {주}의 말씀들은 ( )한 말씀들이니 흙 도가니에서 정제하여 일곱 번 ( )하게 만든 은 같도다. 오 {주}여, 주께서 그것들을 지키시며 주께서 그것들을 이 세대로부터 영원히 ( )하시리이다. 순수, 순수, 보존   4. 시16:10에서 말하는 썩음을 보지 아니할 주의 [거룩한 자]는 누구인가? 예수님   5. 시17:15에서 말하는 ‘내가 깰 때’는 언제를 말하는가? 구약성도들이 부활하는 예수님 지상 재림 때   6. 사람의 혼을 회심시키고 단순한(어리석은) 자를 지혜롭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19편) 주의 율법과 명령=[하나님]의 말씀=성경   7. 시편22편은 무엇을 예언한 시편인가? 메시아의 고난(예수님의 십자가 고난)   8. 시22:30,31에서 말하는 '한 씨'와 '한 세대'와 '한 백성'은 누구를 말하는가? 예수님의 교회(=신약교회, 마1:1)   9. 그때에 내가 말하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오나이다. 두루마리 책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것이 있나이다.(시40:7) 에서 말하는 ‘나’는 누구인가? 예수님 ---- 두루마리 책은 성경, 특히 구약성경을 의미한다.   10. 괄호 채우기(시49:20) ( ) 가운데 거하면서도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 )과 같도다. 존귀함, 짐승  
2021-08-02 13:04:53 | 관리자
2021년 8월 1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5YFAK0nNU2w   데살로니가전서 4장 [킹제임스]15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곧 [주]께서 오실 때까지 살아서 남아 있는 우리가 결코 잠자는 자들보다 앞서지 못하리라.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음성과 [하나님]의 나팔 소리와 함께 친히 하늘로부터 내려오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17 그 뒤에 살아서 남아 있는 우리가 그들과 함께 구름들 속으로 채여 올라가 공중에서 [주]를 만나리라.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18 그러므로 이 말씀들로 서로 위로하라.  
2021-08-02 12:59:48 | 관리자
2021년 7월 25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odcd4YJnaU8             요한2서 1장 [킹제임스] 4 네 자녀들이 우리가 [아버지]께 명령을 받은 대로 진리 안에서 걷는 것을 내가 보고 크게 기뻐하였노라. 5 부인이여, 내가 새 명령을 네게 쓰듯 하지 아니하며 우리가 처음부터 가진 것을 쓰면서 우리가 서로 사랑할 것을 이제 네게 간청하노라. 6 또 사랑은 이것이니 곧 우리가 그분의 명령들을 따라 걷는 것이요, 명령은 이것이니 곧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대로 그 안에서 걷는 것이라.
2021-07-29 15:59:35 | 관리자
믿지 않는 가족이 있으면 참 애가 닳지요. 특히 부모님과 자녀들인 경우는 더 그렇지요. 형제간엔 코로나로 인해 더 만날 일이  없고,  집안행사엔  단체로 공격?을 받기 십상이고... 정말 마음이 가난해야 귀를 기울일텐데 한숨 쉬고 기도 한자락 올리고..
2021-07-29 11:29:48 | 이수영
이 세상 어디에도 없는 가장 귀한 사랑을 주셨네요 ...  훗날 그 귀한 사랑을, 따님은 자신이 낳은 자식에게 전하며 귀감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 어려운 시기에 아름다운 주님의 마음을 보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1-07-28 11:45:09 | 이명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