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2020-06-29 11:52:08 | 이수영
안녕하세요?
6월 4주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샬롬~
본문 : 느헤미야,에스더
*유다왕국에 대한 바빌론 1차 침공은 B.C.606년에 있었고 이후 바빌론의 3차 침공으로 B.C.586년에 유다왕국은 완전히 멸망하였다. 그 후 바빌론 제국은 B.C.539년 메데,페르시아 연합군에 의해 멸망하였다. 이 후 고레스대왕에 의해 페르시아제국으로 통일된 후 B.C.536년 고레스 제 일년에 고레스의 칙령으로 유대인들의 1차 귀환이 이루어졌다.
[느헤미야]1. 바빌론에 포로로 잡혀간 이스라엘 백성의 포로 귀환은 3차로 나누어 이루어졌다. 느헤미야가 이끈 포로 귀환은 몇 번째 귀환인가?(느헤미야 개요 참조)정답: 3번째
2. 귀환 전 페르시아에서 느헤미야의 직무는 무엇이었나?(느1)정답: 왕의 잔을 드는 자(=술 맡은 관원장, 느1:11)
3. 귀환한 느헤미야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독려하여 한 일은 무엇인가?(느2)정답: 무너진 예루살렘 성벽 재건축(느2:17)
4. 대적들의 방해로 인해, 3번에서 말한 그 일을 하는 백성들 모두는 일하는 손 외에 다른 손에는 무엇을 잡고 있었는가?정답: 병기(느4:17)
5. 백성들의 어려운 상황을 고려하여 느헤미야가 솔선수범해서 유다 땅의 총독 급료를 받지 않은 기간은?(느5)정답: 12년(느5:14)
[에스더]6. 유대인의 원수 함무다다의 아들 하만은 어느 족속인가?(에3)정답: 아각(=아말렉, 에3:1)
7. 하만이 모르드개에 대한 앙심으로 페르시아 제국의 모든 유대인들을 죽이려고 제비 뽑은 날은 언제인가?(에3)정답: 십이월 십삼일(에3:13)
8. 에스더가 아하수에로왕의 부름이 없이 죽기를 각오하고 왕에게 나가기 위하여 금식한 기간은?(에4)정답: 사흘(에4:16)
9. 하만이 모르드개를 목매달아 죽이려고 만든 교수대의 높이는?(에5)정답: 오십 큐빗(=22.5M, 에5:14)
10. 에스더의 용기로 유대인들이 멸망에서 구원받고 도리어 대적들에게 원수 갚은 것을 기념하여 이 날들을 해마다 지키기로 했다. 이 명절의 이름은?(에9) 정답: 부림(에9:26~32)
2020-06-29 09:06:19 | 관리자
2020년 6월 28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gaGebZlSmmc
2020-06-28 21:21:26 | 관리자
2020년 6월 28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4qbNSHrWGxQ
베드로전서 2장 9절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9 그러나 너희는 선정된 세대요 왕가의 제사장이요 거룩한 민족이요 특별한 백성이니 이것은 너희를 어둠에서 불러내어 자신의 놀라운 빛으로 들어가게 하신 분께 대한 찬양을 너희가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2020-06-28 13:44:14 | 관리자
2020년 6월 21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2wp3aTJF0bU
2020-06-27 23:49:21 | 관리자
덧없게만 보이던 삶, 주님의 구원 관련 말씀에 눈물이 핑 돌았답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
2020-06-27 18:42:46 | 최영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형제님.
어렷을때 어머니와 새벽 찬이슬 맞으며 숲풀 헤치고 절에 불공하러 갔는데
절에서 먹는밥은 왜 이렇게 맛이 있을까?
지금 생각하니 비몽사몽 백팔번 절을 하고 땀 범벅에 풍경소리나는 시원한 툇마루에 앉아 아침밥을 먹으니
밥맛이 꿀 맛일수 밖에 없었겠구나 생각이듭니다.
어머니는 도시로 나와 정말 열심히 사시다 교통사고로 어느날 갑자기 돌아가셨는데
주님을 만나기전 모습들은 이렇듯 그냥 삶이 덧없음 자체일수밖에 없고
주님의 말씀대로 구원받기 전의 우리 행위는 더러운 누더기 같을수밖에 없음을 깨닫습니다.
이렇게 형제님께서 얘기 나누어주시니 예전의 제모습이 오버랩되어 저도 몇자 적어봤습니다.^^
부족한 사람을 더 사랑하시는 우리 주님안에 들어오시게 된것 정말 환영합니다.
함께 성장해나가기를 기원합니다.
다음 주일에 뵙겠습니다, 샬롬.
2020-06-27 12:53:14 | 이청원
오히려 제가 감사드립니다. 머~~~~~~~ㅅ진 주말 보내세요~ ^^
2020-06-27 08:26:47 | 최영오
환영 댓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말 자~~~~~~~알 보내세요~ ^^
2020-06-27 08:22:57 | 최영오
최영오형제님!!!
대구스데반교회에 많은관심을 깆고있던차에
반갑고 생각케해보는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코로나로 모이기도 힘들고
교회홈피도 조용하고
개인생활도 단조로움 가운데 있는데
형제님의 글을 읽으며 새로운 도전을 받게됩니다.
종종 글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2020-06-27 08:15:08 | 김경애
형제님 환영합니다.
우리는 태생이 마귀의 자식이어서 하나님을 모르고 반역을 했던 사람들이지요.
코로나로 모든 것이 위축되고 있는 차에 글을 올려주시니 반갑습니다.
2020-06-26 08:59:19 | 이수영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2020-06-25 23:52:54 | 최영오
참으로 공감되는 내용입니다.
불교도들에게 전도할 때 죽음의 문제에 대한 해결을 이렇게 얘기하면 아주 좋을 것 같네요~!^^
2020-06-25 14:03:45 | 이남규
저는 대구스데반침례교회에 속한, 말하자면, 외부성도입니다. 오래전부터 인천사랑침례교회 커뮤니티에 접근(^^)하고 싶은 생각 간직하고 있었습니다만, 혹시라도 교회 규칙을 위반하기라도 하면 어떡하냐라는 염려 때문에 주저해 왔었습니다.
그런데...지난 6월 3일 정동수 목사님께서, 그리고 6월 21일 홍승대 형제님께서 저희 교회를 방문하시어 귀한 말씀 주고 가신 후...두 분의 신실하심과 친근함에 끌린 나머지...글 올리고 싶은 마음이 더욱 강해지더군요. 그래서 이렇게...글 올려봅니다. ^^
위 글 내용과 직접 관련하여 두어 가지 사항을 말씀 드리자면, 1) 타종교를 비방하는 글로 보시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거룩하신 진리의 말씀은 오직 성경에만 있다는 점을 드러내고 싶을 뿐입니다. 2) 허락해 주신다면, 앞으로도 위와 비슷한 성격의 글들을 올리게 될 것 같습니다.
위 2)와 관련하여, 제 간단한 소개를 올리겠습니다. 저는 족히 44년 동안은 우상숭배 열심히 하면서 살았던 사람으로서, 2019년 가을, 눈물의 감동과 후회, 그리고 전율 속에서 성경을 읽으며 그리스도인으로서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그런 관계로...위 글처럼 다소 특이한(?) 내용의 글을 쓸 수밖에는 없을 것 같사오니, 넓으신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사랑침례교회 형제 자매님들 커뮤니티에 글을, 특별히, 성경 말씀에 관한 글을 올릴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해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 또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사랑침례교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2020-06-25 13:34:27 | 최영오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된 말씀, 즉 성경을 읽다보면, 대비되는 개념의 두 개 낱말이 떠오르면서 씁쓰레한 기분에 젖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끔 그런 것이 아니라, 안 그런 날이 없을 정도랍니다. 두 개 단어가 뭐냐하면...'말씀'과 '말장난'이 바로 그것들입니다.
그 두 개 낱말들이 함께 떠오르는 많은 경우들 가운데 하나 예를 들어볼까 합니다.
누가복음 7:11~17 에는 예수님께서 나인이라는 성에서 죽은 청년 부활시키신 일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정리하자면...예수님께서 제자들을 포함한 허다한 무리와 함께 나인이라는 성의 성문에 이르셨을 때, 사람들이 한 죽은 자의 관을 메고 나오는데, 죽은 자는 과부 여인의 독자라. 예수님께서는 과부 여인을 불쌍히 여기시어 '울지 말라' 하시고 관에 손을 대시면서 '청년아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 하시매 죽었던 청년이 일어나 앉고 말도 하거늘 예수님께서 그를 과부 여인에게 넘겨주셨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세상 1)
다른 기록입니다만...독자를 잃어버리고 석가모니 부처(기원정사에서 수행 중이었음)를 찾아가 아들을 살려달라고 눈물로써 간청한 여인이 있었습니다. 그 이름은 고따미...였습니다. 석가모니는 아들 살려낼 약을 줄 테니 마을에 가서 '사람 죽은 일 없는 집을 찾아가서 겨자 한 줌 얻어오라'는 것이었습니다. 고따미 여인은 아들 살리고 싶은 소원 하나로 온 마을을 돌아다녔습니다. 그러나...그런 집이 있을 리가 없죠. 당연히 빈손으로 돌아갔습니다. 석가모니는 말했습니다. '생명이란 모두 그런 거다, 욕망을 다 채우기도 전에 죽음이 쓸고가는 것이다' 라는 내용의 말을 합니다. 그 여인, 고따미는...크게 깨달아 비구니(여승)의 길로 들어갔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세상 2)
이 글 읽으시는 우리 형제 자매님들께서는 위의 두 개 기록에 접하여 어떤 느낌이 드시는지요...? 왜 이런 질문을 드리느냐 하면...세상 2 에서 대략 인생 전부를 보낸 다음 세상 1 로 옮겨 사는 사람(최 아무개)과, 세상 1 에서만 사셨던 분들과는 느낌의 정도가...다를 건 확실한데, 어느 정도로 다를까...라는 궁금증이 일어서입니다. ^^
위 나인 성의 경우뿐 아니라, 나사로의 부활 그리고 회당장 딸의 부활에 관한 기록들을 접하면서 저는 말씀과 말장난...이란 바로 이런 것이라는 말을 몇 번이나 되뇌었었는지 모른답니다. '말씀'과 '말장난'이 각각 어느 쪽 세상을 가리키는지는 충분히 짐작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사실은 말입니다...몇 번인가는 '그래도 그렇지, 오랜 세월 몸담고 살았던 세상의 거룩한(?^^) 기록을 말장난으로 폄훼하는 건 인간적으로 너무한 것 아닌가...?'라는 반문을 스스로에게 하기도 했답니다. 그러나 그에 대한 답은 명확하더군요. 그건 분명히 말장난...!..일 뿐이라고 말입니다.
고따미 여인을 생각하면, 이런 답답한 생각이 듭니다. 그 정도를 갖고서 깨닫고 자시고(^^) 할 것 같으면...왜...?...도대체 왜...?!...창조주가 틀림없이 계실 것이다...어떤 위대한 존재일까...?...라는 의문을 못 갖느냐라는 것입니다.
더욱 답답한 것은 말입니다...내가 우주 만물을 창조했다. 세상은 그렇게 그렇게 변해가서 그렇게 끝날 것이다...라고 말씀하신 정녕 거룩하신 분이 계시거늘, 그 말씀의 기록이 온 세상 말로 번역까지 되어 천지삐까리(^^)로 널려 있음에도 도무지...찾아볼 생각을 왜...?...도대체 왜...?!...못 하냐...안 하냐, 이 말입니다.
지금 누구 얘길 하는지 모르겠군요. ^^ 지난 삶이 부끄러워서 이쯤에서 그만하렵니다. ( 끝 )
2020-06-25 12:55:42 | 최영오
신실한 섬김에 감사드려요^^
2020-06-24 18:02:44 | 이수영
2020년 6월 21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TXwAh2Wwlvw
2020-06-24 08:55:40 | 관리자
2020년 6월 19일 (금요일 저녁)
https://youtu.be/zoaNUHcIlzU
2020-06-23 23:47:57 | 관리자
2020년 6월 21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tgDJdOHeZSg
2020-06-23 20:10:39 | 관리자
2020년 6월 21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_uHRjB54QnY
2020-06-21 22:03:48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