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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글로벌 성도님이세요^^ 코로나로 인해 저희가 나아갈 길을 알게해 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모든 일에는 음양이 공존하는 것 맞습니다. 함께 주안에서 같은 성경을 보는 글로벌 가족이 많답니다^^ 종종 소식 주시길 기대합니다^^  
2020-05-14 09:26:50 | 이수영
안녕하세요?   지금 우리는 마지막 때를 만나 피폐한 광야를 지나고 있습니다. 이런 때에 우리 교회가 무슨 일을 해야 할지 다음 사연들을 읽고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랑침례교회가 해 주기를 원하는 것>   http://cbck.org/PastorColumn/View/4w1   <할머니의 눈물 나는 이야기>   http://cbck.org/PastorColumn/View/4w0   이런 일을 감당하기 위해 올해에는 우리 교회에 마지막으로 남아 있는 150평 공간을 방송실/교실/사무실로 증축하려고 합니다. 6억원정도의 예산이 들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 주님께서 우리 교회에 복을 주셔서 올해에는 작년 대비 인원과 헌금이 40% 정도씩 늘었습니다.   매년 해 왔듯이 올해에도 온 교회가 6월 7일에 미디어 선교 헌금을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이번 공사를 위해 특별 헌금(혹은 풀링)을 해 주실 분이 있으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특별히 4층 옥상에 지을 방송실(스튜디오/무대)을 위해 특별 헌금(혹은 풀링)해 주실 분이 있으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어떻게 이 세대를 섬기고 가야 할지 깊이 고민하면 좋겠습니다,.   우리 주님의 은혜와 긍휼을 간구합니다.   샬롬   패스터   (*) 외부에 계시는 성도들 가운데 미디어 헌금에 참여하기 원하시는 분들은 032-664-1611로 전화해 주시기 바랍니다. 혹은 미디어 헌금 계좌로 입금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은행 1005-901-906972(사랑침례교회)  
2020-05-12 11:02:46 | 관리자
안녕하세요?   저는 일본 요코스카에 살고 있는 OOO이라고 합니다. 도쿄에 살다가 6년 전쯤에 요코스카로 이사를 왔습니다.   저는 대학생때부터 지인으로부터 소개받은 교회 또는 종파에 상관없이 집에서 가까운 교회에 출석했었습니다.   그런데 요코스카로 이사올 때, 미국에 거주하고 계시는 큰이모가 킹제임스 바이블을 사용하는 (독립)침례 교회를 다니라고 강조하셨고, 교회를 다니지 않았던 남편은 한인교회가 아닌 Yokosuka Baptist Church와 외국인 목사님이 계시는 또 다른 교회 중 선택한다면 본인도 이제부터 교회에 갈 수도 있다며 스스로 교회를 찾아 두 곳의 교회 리스트를 제게 전달했습니다. 저는 남편의 구원을 기도하며 Y.B.C.를 선택했습니다. 일본에 있는 교회지만, 일본인보다는 일본어를 못하는 미국인 목사님과 미군들이 주를 이루고 그 외에 한국인, 필리핀인...출신의 사람들이 영어로 예배를 드리는 교회입니다.   그리고 저는 세 아들(초등학교 5학년, 3학년, 유치원생)의 엄마입니다.   남편과 저는 영어로 예배드리는데 큰 어려움이 없지만, 아이들 때문에 늘 고민입니다. 아이들이 할 수 있는 언어가 한국어와 일본어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어린이 예배에 함께 참여해서 한국어로 통역해주거나, 구글 번역기를 이용하는 등 아이들이 예배에 참여할 수 있고 하나님 말씀을 배울 수 있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학교 야외학습으로 절에 가서 참배할 때,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하면 않될 것 같아서 하지 않았고 친구들한테 하나님 이야기를 했더니, 오히려 참배를 하지 않아서 불운이 찾아올 거라며 다수의 아이들이 비아냥거렸다며 속상해 했던 큰 아이가, 작년부터 "영어를 알아듣지 못해서 앉아만 있다가 오는데 교회를 왜 가야해요?", "엄마는 왜 늘 하나님 타령만 해요?", "하나님 그리고 천국과 지옥이 진짜 있는 거에요?"등의 질문을 하기 시작하면서 교회 갈 때마다 조건을 달거나 거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COVID-19로 좋은 점이 있다면 사랑침례교회 예배를 시작부터 끝까지 온라인으로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큰이모로부터 정동수 목사님 말씀을 소개받고 3월쯤부터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사랑침례교회 어린이예배를 온라인으로 들을 수 있을까요? 언어적인 문제로 하나님 말씀까지 거부하게 된 것 같아, 성인뿐만 아니라 유년부, 초등부를 위한 (한국어) 예배도 올려주실 계획은 없으신지 여쭙고자 메일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빠쁘신 가운데,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한 하나님 말씀과 가르침에 대해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국어 예배를 드리기 힘든 해외에 있는 동포들도 인터넷으로 목사님의 설교를 들을 수 있어 기쁨이고 축복인 것 같습니다. 그럼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건강하세요!   OOO 올림 나의 답   안녕하세요? 내년부터 교회학교 강의를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 답변 감사합니다.   평소처럼 Y.B.C. 예배를 마친 후, 사랑침례교회 예배를 듣다가 제 내용이 소개되어 깜짝 놀랐습니다. 라디오에서 사연이 채택된 것 같이 기쁘기도 하였고, 남의 교회 예배를 몰래 듣고 있다는 생각에서… 어느 교회를 참석하는가에 상관없이 하나님의 같은 형제, 자매들이구나!라는 깨달음과 감동이 있었습니다. 특히, 공교육에서 해결할 수 없어 갈급했던 (KJV을 바탕으로 하는) 12년 과정의 교재와 강의를 계획하고 계신다는 소식(답변)은 기쁨과 기대로 제 심장을 마구 뛰게 했습니다.   현재 저는 일본 고등학교에서 영어와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2021년 교회학교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보탬이 되고 싶지만,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알지 못해, 부족하나마 교회 사이트에 게시되어 있는 후원 계좌로 입금을 하였습니다. 2021년 교회학교를 학수고대하며 기도로도 함께 하겠습니다.   God bless you   OOO 올림
2020-05-12 10:45:45 | 관리자
존경하는 목사님께   평안하신지요. 주님 사랑 안에서 문안드립니다.   저는 1941년생 할머니입니다.   몇 달 전부터 유튜브를 통하여 목사님 말씀에 푹 빠져 살고 있답니다.   코로나 19가 온 세상을 뒤 흔들고 있는 요즘 더욱더 바빠지신 줄 잘 알고 있으므로 저의 푸념으로 목사님의 시간을 빼앗을까 염려가 되고 조심스럽지만 그럼에도 용기를 내었습니다.   목사님의 성경 강해 시리즈를 통하여 제가 헤매며 평생을 보냈던 기독교의 개념이 잘 정리가 되어 안개 속을 헤매다가 맑은 하늘을 쳐다본 기쁨으로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걱정도 사라졌답니다.   저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정체성도 없이 또 아무런 확신도 없이 목사님들 말씀을 따라 열심히 바치고 봉사하며 믿음과 행위를 갖추고 끊임없이 노력해야만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믿으며 살면서 편리한 대로 장로교도 가고 감리교회도 다니고 성결교회도 다니고 무분별하게 종교생활을 하며 LA에서만 40년을 살았습니다.   작은 꽃집을 운영하면서 새벽 5시면 시장을 봐야 하고 새벽 제단도 쌓아야 하고 저역 6시 가게 문을 닫고는 일주일에 한 번 있는 구역예배를 보기위해 구역장으로서 노인 구역을 담당하였기에 사람들 모셔 와야 하고 끝나면 모셔다 드리고 집에 오면 12시가 되어 잠들고 또 새벽에 일어나야 하고 이렇게 40년을 다람쥐 쳇바퀴 돌듯 살다가 남은 것은 병밖에 없었답니다.   결국 은퇴를 하고 두 다리 모두 Knee Replacement(무릎 관절) 수술을 하고 지금은 하나님 은혜로 코로나바이러스 공포도 사라지고 베리칩 공포도 사라지고 휴거에 대한 소망으로 하루하루 지내다보니 또 아이들이 걱정의 대상이 되었답니다.   한국에서 중학교를 막 졸업한 아들, 딸, 국민학교 6학년 막내아들을 데리고 이민 왔으니 아이들이 공부하느라 고생이 많았답니다.   주님의 사랑하심의 은혜로 손잡고 기도하며 사춘기를 잘 넘겼지요. 큰아들은 2년 전 목사 안수를(성결교)받고 EM(영어 사역) 목사로 있다가 교회를 창립하겠다고 나와서 교회 건물을 Rent 한다고 다닌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영적 리더로서는 아직 자질이 전혀 없는 것 같은데 엄마로서(설득력이 없어서) 한마디도 못하고 눈치만 보고 있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로 정 목사님 계시록 강해를 꼭 들어달라고 부탁할 정도랍니다. 목사님 지으신 책 좀 추천해 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딸아이는 대학가기 전에 프로그램에 따라 저 나름대로 성경공부를 시키고 동부로 보냈죠.   의과대학에서 창조론을 무시하고 진화론을 가르치니 완전히 변했답니다. 게다가 30년을 저만의 삶을 살고 있으므로 남 같죠. 더군다나 남편이(사위) 무신론자이므로 두 남매(손자/손녀)는 교회 문턱도 모르고 장성해 버렸죠. 어쩌다 방문하면 안타까울 뿐 그들을 설득할 영어도 짧고, 내 확신의 말씀으로 설득할 능력도 안 되고....지금까지 지내오다 요즘 정신이 번쩍 든답니다.   딸애는 공부하는 욕심이 많아서 기라성 같은 미국사회에서 이기는 자가 되려고 교회도 등지고 혼의 지배를 받으며 존스홉킨스 대학에서 폐암 전문의로 5년 근무하다 지금은 플로리다에 있는 모피트 암센터에서 소장으로 근무하고 있답니다. 혼에 매달려 영까지 생각할 시간이 없다는 군요.   목사님 책 중에서 영어로 번역된 책을 꼭 추천해 주세요. 책이름과 출판사만 알면 여기서 구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막내 녀석은 침례교회에서 물침례를 받고 고등학교까지 교회에 잘 다니다가 믿지 않은 아내를 만나 덩달아 교회를 등지고 세상과 짝하고 산답니다. 구원은 믿음이 없으니 못 받겠지요?   모든 일들이 제 탓 입니다. 제가 어리석어 신앙생활이 아닌 종교생활을 했기에 아이들을 제대로 못 키운  같아 마음을 찢고 있습니다.   목사님, 아들을 위해 꼭 읽어야 할 책들 좀 추천해 주세요. 혹시 플로리다에 템파에 있는 침례교회(미국교회)를 추천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두서없이 늘어놓았음을 목사님 용서해 주세요.   결론의 말씀 드리겠습니다.   제가 2017년 3월에 요한계시록을 외울 기회가 있었답니다. 구약과 신약을 합친 작은 책인데이것을 다 외우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좀 자라나기를 기대하며 외우기 시작해서 1년을 걸쳐 외우고 지금까지 하루 1장씩 22장까지 22일이면 끝내고 또 그 다음달.... 요점은 그 계시에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고 달달 외우기만 했었죠. 그런데 목사님의 계시록 강해 43편까지 다 보고나서 눈에서 비늘이 벗겨지고, 가슴까지 내려왔답니다. 할렐루야! 목사님, 감사합니다.   OOO 드림.        
2020-05-12 10:37:18 | 관리자
안녕하세요, 말씀을 사모하는 모습이 눈에 그려져 많은 은혜가 됩니다. 댓글로 글을 쓰신 이유가 있나봅니다. 언젠가 교회에서 뵙길원하며 종종오셔서 게시판에 인사 나눠주세요.  반갑습니다. ^^    
2020-05-11 16:43:20 | 이청원
안녕하세요? 5월 1주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샬롬~ 본문 : 고린도전서1장~고린도후서13장   1.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어리석은 것이지만 구원받은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권능이 되는 것은 무엇인가?(고전1) 정답: 십자가를 선포함(고전1:18)   2. 그리스도의 사역자요 청지기들에게 요구되는 것은 무엇인가?(고전4) 정답: 신실한 사람으로 드러나는 것(고전4:2)   3. [O X 문제] 음행죄를 짓지 않은 방법은 그것을 피하는 것이다.( O , X) 정답: O (고전6:18)   4. 주님께서 오실 때까지 빵을 먹고 잔을 마시는 주의 만찬을 할 것인데 이는 무엇을 보여주는가?(고전11) 정답: 주의 죽으심(고전11:26)   5. 고전13장에 사랑(Charity)은 몇 번 나오는가? 정답: 9번   6. 죽은 자들로부터 일어나서 잠든 자들의 첫 열매가 되신 분은 누구신가? 정답: 그리스도(고전15:20)     7. 빈 칸 채우기. “모든 것이 너희를 위하여 있나니 이것은 많은 사람의 ( )를 통하여 풍성한 은혜가 넘쳐나서 하나님의 영광이 되게 하려 함이라” 정답: 감사(고후4:15)   8. 각 사람이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자기가 행한 것에 따라 자기 몸 안에 이루어진 것들을 받게 될 장소는 어디인가?(고후5) 정답: 그리스도의 심판석(고후5:10)   9. 성경이 말하는 신약시대에 헌금의 원리 2가지는 무엇인가?(고후9) ① 자기 마음속에 정한 대로 ② 마지못해 억지로 ③ 즐거운 마음으로 ④ 인색하게 정답: ①, ③(고후9:6~7)     10. 빈 칸 채우기. “내가 그리스도로 인하여 연약한 것들과 치욕과 궁핍과 핍박과 고난당하는 것을 ( )하노니 내가 약할 그때에 내가 강하니라.” 정답: 기뻐(고후12:10)  
2020-05-11 09:25:31 | 관리자
2020년 5월 10일(주일 오전) https://youtu.be/FiysABeuPjQ   사무엘하 16장 5절 ~ 14절[킹제임스흠정역] 5 ¶ 다윗 왕이 바후림에 이르렀을 때에, 보라, 거기서 사울의 집에 속한 가족 중에서 한 사람이 나왔는데 그는 게라의 아들이요, 그의 이름은 시므이더라. 그가 앞으로 나오면서 올 때에 여전히 저주하고 6 또 다윗과 다윗 왕의 모든 신하들을 향해 돌을 던지니 그때에 온 백성과 모든 용사들은 왕의 오른편과 왼편에 있었더라. 7 시므이가 저주하며 이같이 말하니라. 너 피를 흘리는 자여, 너 벨리알의 사람이여, 가거라, 가거라. 8 {주}께서 사울의 집의 모든 피를 네게로 되돌리셨도다. 그를 대신하여 네가 통치하였으나 {주}께서 왕국을 네 아들 압살롬의 손에 넘겨주셨도다. 보라, 너는 피를 흘리는 자이므로 네 재난 속에 네가 빠졌느니라, 하니라. 9 ¶ 이에 스루야의 아들 아비새가 왕에게 이르되, 이 죽은 개가 어찌하여 내 주 왕을 저주하리이까? 원하건대 내가 건너가서 그의 머리를 베게 하소서, 하매 10 왕이 이르되, 너희 스루야의 아들들아, 내가 너희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주}께서 그에게, 다윗을 저주하라, 하셨으니 그가 저주하게 하라. 그런즉 누가 이르기를, 네가 어찌하여 그리하였느냐, 하겠느냐? 하고 11 또 다윗이 아비새와 자기의 모든 신하들에게 이르되, 보라, 내 배 속에서 난 내 아들이 내 생명을 찾거늘 이제 이 베냐민 족속은 얼마나 더 그리하랴? {주}께서 그에게 명하셨으니 그를 내버려두고 그가 저주하게 하라. 12 혹시 {주}께서 내 고통을 보시리니 이 날 그의 저주로 인해 {주}께서 내게 선으로 갚아 주시리라, 하니라. 13 다윗과 그의 사람들이 길을 갈 때에 시므이가 그의 맞은편에서 산비탈을 따라 가면서 그가 갈 때에 그를 저주하고 그를 향해 돌을 던지며 티끌을 날리더라. 14 왕과 그와 함께 있던 온 백성이 피곤하였으므로 거기서 기운을 차리니라.    
2020-05-10 17:47:54 | 관리자
샬~롬 늘 기쁜 소식을 성도들에게 함께 공유해주시는 목사님께 먼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글을 읽는 내내 제 얼굴에 미소가 번지고 마음은 기쁨으로 가득참을 느낍니다. 우리 교회의 미디어 사역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더 깨닫는 시간이었고 저 역시 유튜브를  통해 킹제임스흠정역 성경의 바른 진리의 말씀을 듣게 된것에 더욱 감사 드립니다.
2020-05-07 10:57:52 | 이명숙
안녕하세요?   저는 지리적인 사유로 사랑침례교회에서 예배드리지 못하지만 평소에 정동수 목사님의 말씀을 매일 경청하는 사람입니다. 작은 사업체를 중국에 두고 있기에 유투브로 설교말씀을 매일 듣고 있으며, 말씀을 들을때 마다 목사님께서 진정한 예수님의 목회자라는 믿음이 더욱 강해 집니다. 듣기에 따라 여러가지 생각을 할수 있겠지만, 저는 목사님의 말씀이야 말로 제가 성경을 보고 가슴에 다가온 하나님의 뜻이 아닌가 라는 감동이 있습니다. 많은 목사님들이 말씀을 전하고 있지만, 대다수의 목회자분들이 듣기 좋은 말씀, 막연한 믿음의 얘기, 정확하지 않은 하나님에 대한 표현.....등등.  가슴에 다가 오지않는 말씀들이 태반이었는데, 정동수 목사님의 말씀은 뼈속에 스며들 정도로 진한 감동이 항상 밀려옵니다.  제 표현이 어색한지는 모르지만 목사님의 성경에 관한 설교 말씀등이 바로 예수님께서 인간들에게 강조한 내용들이 아닌가 할 정도로 믿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목사님의 말씀을 저는 열심히 들을 것이며 비록 사랑 침례교회의 성도가 되지는 못하지만 언제나 목사님을 응원하고 어떠한 사탄세력의 모함이 있어도 목사님만은 진짜 예수님의 뜻을 저를 포함한 우매한 사람들에게 전해 주시는 분이시길 기도 드립니다. 기회가 되면 반드시 다음에 주일예배에 참석하여 목사님 설교말씀을 직접 듣고 싶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매일매일 오늘은 어떤 말씀을 유투브에 올리시는지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컴퓨터를 여는 평범한 사람도 있음을 알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중국 청도에서 김동우 올림-
2020-05-06 12:06:07 | 김동우
할렐루야! 이것이 참된 말씀의 열매가 아닐 수 없습니다!  저를 비롯한 많은 형제자매님들이 이 바른 성경과 말씀으로 이제껏 가졌던 오류들을 깨닫고 그 오류들을 마련없이 버리고 주님이 원하시는 그 바른 길을 가게 되고 참된 소망을 갖게 되어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2020-05-06 09:59:46 | 박혜영
자매님의 글을 읽으니 참으로 기쁨이 됩니다. 바른 진리를 접하기 힘든 시대에 미디어의 중요성을 느끼게 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 교회가 찾고자 하는 분들에게 생수의 역할을 부지런히 감당하기를 더욱 더 소망합니다.    
2020-05-06 09:14:57 | 김영익
자매님^^ 반가운 소식과 함께 모이는 모임도 소개해주시니 목사님은 물론 우리  성도  모두에게 기쁜소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새어머니도,  주변에도 확실한 성경에 근거한 바른 믿음을 전파하고 계시고 열매도 주시니 얼마나 기쁜지요~ 종종 소식 주시길 바래요. 고맙습니다^^
2020-05-05 12:36:26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