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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년동안 믿음의 자녀들의 주도로 진행된 광화문 집회뿐만 아니라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소위 믿는다고 하는 기독교인들의 입에서 온갖 욕설과 이해하기 힘든 행동등으로 믿지 않는 불신자들의 입에서 조차 "예수쟁이" 라고 하는 모욕과 멸시를 도리어 주님께 안겨 드렸습니다. 기독교인들의 절제되지 못하고 잘못된 말과 행동은 본인 자신이 더 큰 정죄에 빠질수 있음을 주님께서는 성경 기록들을 통해 기록해 놓으셨습니다. "오 독사들의 세대야, 너희가 악하니 어찌 선한 것들을 말할수 있겠느냐? 입은 마음에 가득한 것을 말하느니라. 네 말들로 네가 의롭게 되며 네 말들로 네가 정죄를 받으리라, 하시니라"   사도바울의 고백처럼 그분앞 심판석에 선다는것은 참으로 두려운 일이며, "차라리 죽는게 나에게 이득이다" 라고 하는 말이 나올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 어떤것도 거룩하신 주님 위에 있을수 없습니다. 이 미혹의 시대에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하루하루 주님의 두려운 심판석 앞에 선다는 마음으로 살아가시는 지혜로운 형제. 자매님들 되시길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0-05-28 08:44:15 | 김대현
이번 2020년 6월은 6.25전쟁(정확한 용어는 6.25사변) 7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공산주의 괴뢰군들에 의해서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이 기습공격을 당해 발생하게된민족의 비극이 바로 6.25전쟁이었습니다.70년전 이념전쟁은 오늘날에도 우리사회 많은 영역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계속되고 있습니다.이런 혼란의 시기에 분별력을 갖기 위해서는 바른 성경, 바른 성화의 삶을 사는 그리스도인이 먼저 되어야 하기에 이번달에는 '성령의 열매'의 성경적 의미들을 공부하고더욱 예수님을 사랑하고 국가에 애국하는 것들에 대해 교육하려고 합니다.이 국가와 우리교회의 미래인 주일학교를 위해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공지] 온라인& 오프라인으로 예배를 정상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주일 오후2시에 아래 주소로 들어오셔서 통화참여를 하시면 실시간 예배에 참석하실수 있습니다.https://join.skype.com/YuFET1qcrP24* 예배에 참석하지 못한 친구들은 다음 링크를 활용해서 설교를 들어주시기 바랍니다.https://www.youtube.com/channel/UC82IOMnZud8NNt3BYzAxTMg  
2020-05-27 21:50:48 | 오광일
안녕하세요? 5월 3주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샬롬~ 본문 : 로마서1장~16장   1. ‘이것은 기록된바, 의로운 자는 없나니 단 한 사람도 없으며’(롬3:10)라는 구절은 ‘모든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심판받아 마땅한 어떤 상태에 있음을 표현하는가?(의인의 반대말) 정답: 죄인   2. ‘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구속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게 되는(=여겨지는) 것’을 두 글자로 하면 무엇인가?(롬3:23~24) 정답: 칭의   3. 성경은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 칭함을 얻는 것’이 오직 자기 자신의 ‘무엇’으로만 가능하다고 말하는가?(롬3:27~28) 정답: 믿음   4. 로마서 4장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 칭함을 얻은 인물로 제시된 사람은? 정답: 아브라함   5.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에 우리를 위해 죽으심으로 자신의 대속의 피로 우리를 의롭게 하는 속죄함을 얻게 하시고 하나님과 화해하게 하신, 우리 믿음의 실체가 되시는 분은 누구신가?(롬5:6~11) 정답: 예수 그리스도   6. 구원받은 이후 예수님과 하나 되어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죄에 대해 죽으신 것처럼 우리도 죄의 권능(죄를 짓도록 유혹하는 힘)에 대해 죽은 자로 ‘믿고’ 성령님의 권능에 의지하여 예수님을 닮아가려고 노력하는 삶을 표현하는 말은?(롬6) 정답: 성화   7. 구원받은 성도에게는 서로 갈등을 일으키는 두 가지 본성이 있다. 죄의 권능에 굴복하여 죄를 지으려는 옛사람(육신)과 다시 태어나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는 ( )이다. 괄호 안에 들어갈 말은?(롬7:15~24) 정답: 속사람     8. 7번 문제에 나오는 두 본성의 갈등과 육신의 고통에서 벗어나 예수님의 부활하신 형상처럼 몸이 변화되는 것을 무엇이라 하는가?(롬8:30) 정답: 영화   9. 이방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님의 의’를 얻은 반면에 이스라엘 민족은 무엇으로 ‘하나님의 의’를 구하려다 실패하였나?(롬9:32) 정답: 율법의 행위   10. ‘모든 혼은 더 높은 권력들에 복종할지니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은 권력이 없으며 이미 있는 권력들도 하나님께서 임명하셨느니라’(롬13:1) 이 구절에서 말하는 가장 높은 권력은 결국 누구인가? 정답: 하나님 (따라서 모든 순종의 기준은 하나님의 말씀에 위배 되었는지 여부이다)  
2020-05-25 09:43:29 | 관리자
안녕하세요? 우리의 말 습관을 고치기 위해 셀레스트 헤들리의 <말 센스>를 읽어 보기 바랍니다.    <흥분하지 않고 우아하게 리드하는 말 센스)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4456588   헤들리는 베테랑 방송인이며, TED의 대화 강연은 1300만 회 조회를 기록하였습니다.   다음의 16가지 내용을 다 따라 하라는 말은 아닙니다.   이런 요소들을 잘 기억하고 좋은 언어 습관을 가지면 좋은 그리스도인이 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샬롬   패스터   1. 주인공이 되고 싶은 욕구를 참는다. 우리는 상대와 대화를 나누기보다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하기에 바쁘다. 상대가 보고 느끼고 생각하는 것을 언제나 나와 결부시켜 얘기한다. 이래서는 상대를 제대로 이해할 수 없다. 나에 대한 이야기에서는 내가 주인공이지만, 상대에 대한 이야기에서는 상대가 주인공이 되도록 해야 한다.   2. 선생님이 되려는 욕심을 부리지 않는다(학식이 높거나 전문직일수록 무의식적 편견이 높다). 왜 사람들은 상대가 물어보지 않는 것조차 길게 설명하려고 할까? 그 이유는 두 가지인데, 하나는 상대에게 충고나 조언을 함으로써 그 사람을 통제하고 싶은 것이고(통제병), 다른 하나는 그렇게 함으로써 상대로부터 관심이나 인정을 받고 싶은 것이다(관심병).   3. 질문을 통해 관심과 사랑을 표현한다. 상대에게 질문을 하라. 감명 깊게 읽은 책은 무엇이며, 가고 싶은 여행지는 어디인지, 어떤 영화를 재미있게 봤고, 어떤 가수를 좋아하는지, 제일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이며, 가장 하기 싫은 것은 무엇인지. 상대에 대한 호기심의 표출은, 내가 상대를 사랑하고 있다는 가장 큰 증거다. (예, 아니요의 답을 요하는 폐쇄형 질문은 대화에 대한 통제권을 보유한다는 점에서 문제가 있다) 개방형 질문으로 상대의 생각을 듣는 질문으로 전환해야 한다.   4. 대충 아는 것을 잘 아는 척하지 않는다(진실을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 보지도 않은 여행지를 가 본 것처럼 말하지 말고 보지 않은 영화를 본 것처럼 말하지 말라. 그렇게 아는 척 하는 것이 상대를 곤경에 빠트릴 수도 있다. 모르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다. 진짜로 부끄러운 것은 모르는 것을 아는 척하는 것이다.   5. 귀가 아닌 마음으로 듣는다(대화는 말하는 것만 아니라 잘 들어주는 것이다. 존중이 전제가 되어야 한다). 진정한 듣기는 ‘수동적’이 아니라 ‘능동적’ 듣기여야 한다. 수동적 듣기란 단순히 상대의 말에 응답하기 위해 듣는 것이고, 능동적 듣기란 상대의 입장을 이해하기 위해 듣는 것이다. 상대의 말뿐 아니라 그의 어조와 몸짓도 살펴라. 귀로만 듣지 말고 마음으로 들어라.   6. 상대가 보내는 신호에 안테나를 세운다(대화에서 상호 간의 상황을 파악하여 반응을 살핀다). 대화하는 도중에 상대가 하품을 하거나 딴청을 피우는가? 혹은 다른 주제로 말을 돌리려고 하는가? 그렇다면 상대는 지금 당신의 말을 지루해하고 있는 것이다. 상대가 수차례 그런 신호를 보내는데도 자기가 하고 싶은 말만 계속하는 것은 상대와의 관계를 끊겠다는 것과 다름없다.   7. 잡초 밭에 들어가 배회하지 않는다(부질없는 내용 잡담을 피한다). 대화에서 잡초 밭이란 불필요한 내용을 시시콜콜 떠들어대는 것이다. 잡초 밭에 빠지게 되면 대화는 중심을 잃고 부질없는 이야기들만 난무하게 된다. 당신이 알고 있는 모든 것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하지 마라. 상대는 그 순간 잡초 밭을 태워버리고 싶을 것이다. 대화 도중에 상대의 실수를 잡아주고 싶은 충동이 생길 때 “잠깐. 그런데...”등의 표현은 적절하지 않다.   8. 머릿속의 생각은 그대로 흘려보낸다. 대화를 하는 동안 우리는 계속해서 다른 생각에 사로잡힌다. ‘나라면 이랬을 텐데’, ‘그땐 이랬어야지’, ‘왜 그런 생각을 고집할까’, 이런 식으로 계속 생각한다. 이것은 결국 상대의 말에 내 얘기를 끼워 넣고 싶은 본능이다. 그 본능을 흘려보내라. 그래야 진정한 대화가 가능하다.   9. 좋은 말도 되풀이하면 나쁜 말이 된다. 상대가 어떤 실수를 하면 우리는 그가 똑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을까 불안하다. 그래서 그 실수에 대해 무의식적으로 반복해서 지적한다. 하지만 아무리 옳은 말이라도 여러 차례 되풀이하면 반감이 생기는 역효과만 날 뿐이다. 실수는 지적해야 한다. 단, 딱 한 번만!   10. 이 얘기에서 저 얘기로 건너뛰지 않는다(대화를 나누기 어렵다면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우리는 대화 중에 인터넷의 링크를 누르듯 이리저리 대화의 주제를 바꾼다. 상대의 진지한 말조차 가벼운 뉴스처럼 취급하곤 한다. 이런 대화는 하지 않느니만 못하다. 대화를 나누기가 어렵다면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좋다. 지금은 다른 중요한 일 때문에 대화를 나누기 어렵다고.   11. 고독의 시간이 공감력을 높여 준다. 하버드 대학에서 수행된 연구에 따르면 다른 사람에게 공감을 느끼는 능력이 고독을 경험한 후에 더 향상된다고 한다. 가끔씩 혼자 있는 시간을 갖는 것만으로도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증진시킬 수 있다. 더 충실한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면 고독의 시간을 가져라.   12. 말은 문자보다 진정성이 강하다. 우리는 말로 해야 할 때도 문자를 쓴다. 얼굴을 보며 대화를 나누는 것이 불편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말에는 문자에서는 느낄 수 없는 감정과 감각과 뉘앙스가 있다. 누군가와 좀 더 친밀해지고 싶다면 말을 통한 대화가 필요하다.   13. 편리함을 위해 감정을 희생하지 않는다(실수를 줄이기 위해 문자를 이용하는 것은 비인간적이다). 스마트폰 같은 기기를 통한 의사소통은 매우 효율적이고 편리하다. 말로 하는 것보다 실수도 덜하다. 하지만 효율적이고 실수가 없는 소통이란 얼마나 비인간적인가? 때로는 실수투성이에 뒤죽박죽이고 엉망인 의사소통이 가장 인간적이다.   14. 말재주와 말센스는 다르다(소통전문가들은 말의 솜씨가 유창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말을 잘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말하고 싶은 욕구를 참는 것부터 배워야 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소통의 달인들은 의외로 말솜씨가 유창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들의 말은 절제돼 있고 과도한 제스처도 사용하지 않으며 오히려 들어주는 것에 능숙하다.   15.옳음 보다 친절함을 선택한다. 일상적인 대화의 목적은 옳은 것을 찾아내는 것이 아니다. 모두에게 옳은 것은 없다. 나이와 연령과 성별과 국적과 인종에 따라 옳은 것의 기준은 다양하다. 어떤 사람과 진정한 대화를 나누고 싶다면 옳은 것을 찾기보다는 친절함을 베풀어야 한다.   16. 바로잡지 못할 실수는 없다(사과가 불가능한 일을 존재하게 한다). 혹시 말을 뱉어놓고 미안했던 적이 있는가? 그 말은 하지 말았어야 했다고 후회했던 적이 있는가? 그렇다면 지금부터는 이렇게 하자. 바로 사과하는 것이다. 사과가 불가능한 일은 존재하지 않는다. 오히려 사과는 불가능한 일을 가능한 일로 만드는 유일한 대화법이다.
2020-05-25 09:39:55 | 관리자
2020년 5월 24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HDnkgLUmey4   본문: 야고보서 3장 1절 ~ 3장 12절 [킹제임스 흠정역] 1 내 형제들아, 너희는 많이 선생이 되지 말라. 우리가 더 큰 정죄를 받을 줄 너희가 아느니라. 2 우리가 다 많은 것에서 실족하나니 만일 어떤 사람이 말에서 실족하지 아니하면 바로 그 사람은 완전한 사람이요 능히 온 몸도 제어하는 사람이라. 3 보라, 말들이 우리에게 순종하게 하려고 우리가 말들의 입에 재갈을 물리나니 이로써 우리가 그것들의 온 몸을 돌리느니라. 4 또한 배들을 보라. 그것들이 그렇게 커도 사나운 바람에 밀려가되 사공이 매우 작은 키 하나로 자기가 가고자 하는 대로 그것들을 돌리느니라. 5 이와 같이 혀도 작은 지체로되 큰일들을 자랑하는도다. 보라, 작은 불이 얼마나 큰 물체를 태우는가! 6 혀는 불이요 불법의 세계니라. 혀는 우리의 지체들 가운데서 그와 같아서 온 몸을 더럽히고 본성의 행로에 불을 붙이며 지옥 불 위에 놓여 있느니라. 7 모든 종류의 짐승과 새와 뱀과 바다에 있는 것들은 길들여졌고 또 사람이 길들여 왔으나 8 혀는 아무도 능히 길들이지 못하나니 그것은 다스릴 수 없는 악이요 죽이는 독으로 가득한 것이니라. 9 그것으로 우리가 [하나님] 곧 [아버지]를 찬송하며 또 그것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모양대로 만들어진 사람들을 저주하느니라. 10 같은 입에서 찬송과 저주가 나오거니와, 내 형제들아, 이런 것들이 결코 그래서는 아니 되느니라. 11 샘이 같은 곳에서 단물과 쓴물을 내느냐? 12 내 형제들아, 무화과나무가 올리브 열매를 맺을 수 있느냐? 혹은 포도나무가 무화과를 맺을 수 있느냐? 그와 같이 어떤 샘도 짠물과 민물 둘을 낼 수 없느니라.    
2020-05-24 21:54:09 | 관리자
안녕하세요?   5월 2주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샬롬~ 본문 : 요한계시록1~22장   1. 다음 구절은 요한계시록 어디에 나오는 내용인가? “네가 본 것들과 지금 있는 것들과 이후에 있을 것들을 기록할지니” 정답: 계1:19   2. 시험의 시간을 면하게 해주겠다는 약속을 받은 교회의 이름은? 정답: 필라델피아 교회(계2:10)   3. 계시록 4장에서 말하는 주께서 창조하신 창조물들의 존재 목적은? 정답: 주를 기쁘게(계4:11)   4. 일곱 봉인을 떼신 분은 누구신가?(계5) 정답: 유다 지파의 사자(다윗의 뿌리) (계5:5)   5. 큰 환난에서 나온 큰 무리가 흰 예복을 입고 손에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어린양 앞에 서서 외치는 말은 무엇인가?(계7) 정답: 구원이 왕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양께 있도다(계7:10)   6. 성전이 이방인들에 의해 42달 동안 짓밟힐 때 두 증인이 나타나는데, 이들의 대언 기간은 며칠인가? 정답: 1,260일(계11:3)   7.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분께 영광을 돌리라. 그분의 심판의 시간이 이르렀으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들을 만드신 분께 경배하라.” 이 말씀은 어떤 복음을 가리키는가? ① 은혜의 복음 ② 다른 복음 ③ 영존하는 복음 정답: ③(계14:6)   8. 사탄의 삼위일체는 무엇인가?(계16) 정답: 용, 짐승, 거짓 대언자(계16:13)   9. 계19장에 하늘이 열리고 주님이 강림하시는데 그분의 옷과 넓적다리에 기록된 이름은 무엇인가? 정답: 왕들의 왕, 주들의 주(계19:16)   10. 다음은 요한계시록을 증언하시는 분께서 마지막으로 하신 말씀이다. 빈칸에 들어갈 말은? “내가 반드시 속히 ( ).”(계22) 정답: 오리라(계22:20)  
2020-05-18 10:18:12 | 관리자
2020년 5월 17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2EdNzmxaLeI   사도행전 11장 22절~26절 [킹제임스 흠정역] 22 ¶ 그때에 이 일들에 관한 소식이 예루살렘에 있던 교회의 귀에 들어가매 그들이 바나바를 보내며 그가 멀리 안디옥까지 가게 하니라. 23 그가 이르러 [하나님]의 은혜를 보고 즐거워하며 그들 모두에게 권면하여 그들이 마음에 작정을 하고 [주]께 붙어 있으라고 하니라. 24 그는 선한 사람이요, [성령님]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더라. 많은 사람들이 [주]께 더해졌더라. 25 그때에 바나바가 사울을 찾으러 다소로 떠나서 26 그를 만나매 안디옥으로 그를 데려오니라. 그들이 만 일 년 동안 그 교회와 함께 모이며 많은 사람들을 가르쳤는데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처음으로 그리스도인이라 불리니라.  
2020-05-17 23:48:22 | 관리자
안녕하세요?   우리 교회에서는 5월 17일(주일)부터 매주 2시간씩 한국 근현대사 강의를 동영상으로 제작하여 유튜브에 올리려고 합니다.   강사는 월간조선 편집장을 지내시고 지금은 펜앤드마이크에서 일하시는 김용삼 기자님이십니다.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31307   다음과 같이 2개의 시리즈로 구성될 것입니다.  각각의 강의는 50분씩 진행될 것입니다. 다양한 사진, 도표, 설명자료 등을 통해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 자료를 활용하고 강의 PPT를 적극 활용할 것입니다. 물론 이런 자료는 영상에 다 들어갈 것입니다.   시리즈 1 김용삼 기자의근현대사 연대별 핵심 정리   12 강의 제목   1. 서양, 동양을 침략하다2. 청일은 개항, 조선은 쇄국3. 정한론, 어떻게 시작되었나? 4. 일본은 혁명, 조선은 쿠데타5. 영·러 회오리에 죽어나는 조선6. 청일전쟁과 동아시아 대변혁7. 조선의 숨통 끊은 러일전쟁8. 조선의 망국9. 만주 항일투쟁의 불편한 진실10. 대한민국, 어떻게 건국됐나?11. 이승만 시대 어떻게 볼 것인가12. 박정희 18년의 역사적 의미   시리즈 2 김용삼 기자의왜곡된 근현대사 바로 알기   20 강의 제목 1. 이승만은 ‘런승만’?2. 문재인 대통령이 흠모하는 김원봉 조선의용대의 실체는?3. 저들은 왜 ‘국군의 날’을 광복군 창건일로 바꾸려 할까?4. 조선 개화의 진짜 주인공은? 서양 기독교 선교사5. 한국인은 정말로 단일민족 맞아?6. 국군 작전지휘권 유엔에 넘긴 이승만. 진짜 국가 주권 팔아먹었다?7. 병자호란 때 인조는 왜 맥없이 삼전도에서 세 번 이마를 찧고 아홉 번 절하는 항복을 했을까?8. 중국 앞에만 서면 한없이 작아지는 한국. 그 이유는?9. 이승만이 외교는 귀신, 경제는 등신?10. 고종이 개명군주였다고?11. 항일무장독립투쟁은 진짜, 외교독립론은 가짜?12. 김구는 통일정부 수립 위한 영웅, 이승만은 분단주의자?13. 헤이그 밀사 파견은 고종의 치열한 독립운동?14. 정말로 이완용이 나라 팔아먹어 대한제국이 망했나?15. 6.25는 국군이 먼저 침략하여 북이 반격한 북침?16. 북한과 민족공조를 해야 한다?17. 명성황후는 정말로 조선의 국모였나?18. 일본은 습관성 침략주의자?19. 친일파, 정말로 나라 팔아먹은 악당들인가?20. 우리는 친일청산을 하지 못해 민족정기가 훼손되었다?   김용삼 기자 약력 대전고, 중앙대 문예창작학과, 경남대 북한대학원 수학 조선일보 기자, 시사월간지 <월간조선> 편집장 경기도 대변인, 경기콘텐츠진흥원 감사, 연세대 이승만연구원 객원연구원, 동원대 특임교수 역임 현재 팬엔드마이크 대기자, 이승만학당 교사로 활동 중   조선일보 기자, <월간조선> 기자로 활동하며 50여 개 국 현지취재를 통해 전·현직 국가원수 4명 특종 인터뷰 황장엽 망명사건 특종보도로 제1회 대한민국 언론상 수상(1997), 해양사상 보급에 공헌한 공로로 장보고대상(2008) 수상 『이승만과 기업가시대』로 전경련 사장경제대상 우수상 수상(2013) 『대한민국 건국의 기획자들』로 전경련 시장경제대상 수상(2015, 공동수상).    주요 저서 『지금, 천천히 고종을 읽는 이유』(백년동안) 『이승만과 기업가시대』(북앤피플) 『이승만의 네이션빌딩』(북앤피플) 『대한민국 건국의 기획자들』(백년동안) 『박정희혁명(상·하)』(지우출판) 『박정희의 옆얼굴』(기파랑) 『한강의 기적과 기업가정신』(프리이코노미스쿨) 『김일성 신화의 진실』(북앤피플) 『김일성 진실을 말하다』(미래H) 『대구 10월폭동, 제주 4·3사건, 여순반란사건』(백년동안)    공저 『반일 종족주의』(미래H) 『반일 종족주의와의 투쟁』(미래H) 『이승만 깨기』(백년동안) 『시간을 달리는 남자』(백년동안) 『박정희 바로보기』(기파랑) 『박정희 새로보기』(기파랑) 『김일성이 일으킨 6·25전쟁』(기파랑) 『대한민국 건국이야기 1948』(기파랑) 『쉽게 풀어쓴 청일전기』(백년동안) 해제
2020-05-14 11:02:13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