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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마음의 성소에           오실 분은 오직 주님, 내 하나님!           그 거룩한 곳에           조용히 앉아  내 주님의 아름다움           그 임재 앞에 있어 나 경배하리라               주 외에 내 사모할 자 누구리오!             내 마음의 성소에           이제 두루 주님의 화염검을 두루사           세상의 그 어떤 것도 침범하지 못하게 하소서           오직           거룩하신 주님만            나의 사모함이 되게 하소서!
2020-10-10 10:04:47 | 박혜영
그들이 지금은 / 이정자   그들이 지금은 모든 것을 계획할지라도,   사람의 마음이 그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주}께서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느니라 (잠16:9)   그들이 지금은 진실을 가릴지라도,   그분의 눈앞에서 드러나지 아니하는 창조물이 하나도 없고 모든 것이 우리와 상관하시는 그분의 눈에 벌거벗은 채 드러나 있느니라 (히4:13)   그들이 지금은 모든 것을 가진 것 같을지라도,   주의 손에 권능과 능력이 있사오니 사람을 크게 하심과 모든 사람에게 기력을 주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 (대상29:12)   그들이 지금은 모든 것을 할 수 있을 것 같을지라도,   나는 빛도 짓고 어둠도 창조하며 평안도 만들고 재앙도 창조하나니 나 {주}가 이 모든 일을 행하느니라 (사45:7)   그들이 지금은 영원할 것 같을지라도,   사악한 자의 승리는 잠시뿐이요, 위선자의 기쁨은 잠깐뿐이니라 (욥20:5)   그들이 지금은 견고한 것을 붙잡은 것 같을지라도,   너희는 사람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숨은 그의 콧구멍에 있나니 어떤 점에서 그를 수에 넣어야 하겠느냐? (사2:22)   그러므로,   우리가 전체 일의 결론을 들을지니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분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온전한 의무이니라. [하나님]께서 모든 은밀한 일과 더불어 선한 일이든 악한 일이든 모든 일을 심판하시리라 (전12:13-14)    
2020-09-30 09:32:15 | 이정자
<오늘 묵상 말씀>   역대기하 32장 17 그가 또 편지를 써서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욕하고 그분을 비방하여 이르기를, 다른 땅들의 민족들의 신들이 자기들의 백성을 내 손에서 건져내지 못한 것 같이 히스기야의 [하나님]도 자기 백성을 내 손에서 건져내지 못하리라, 하고   20 이런 까닭에 히스기야 왕과 아모스의 아들 대언자 이사야가 하늘을 향하여 기도하고 부르짖으니라.   21 ¶ {주}께서 한 천사를 보내시매 그가 아시리아 왕의 진영에서 모든 강한 용사들과 지도자들과 대장들을 멸하였으므로 이에 그가 수치스러운 얼굴로 자기 땅으로 돌아갔더라. 그가 자기 신의 집에 들어갔을 때에 그의 배 속에서 나온 자들이 거기서 그를 칼로 죽였더라.   <욕하고 그분을 비방하여> 오늘은 북이스라엘을 침공하여 멸망시킨 아시리아 군대가 이번에는 남유다를 침공하여 하나님을 비방하는 산헤립을 보며 <속지말라. [하나님]은 조롱당하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을 심든지 또한 그것을 거두리라(갈6:7)>를 생각하고 악인들의 최후를 묵상하였습니다.   신명기 32:35 원수 갚는 일과 보복하는 일은 내게 속하였으니 그들의 발이 정한 때에 미끄러지리라.   정한 때에 미끄러지리라.... 정한 때에 미끄러지리라....   올 여름은 비만 오더니 소리없이 지나가나 봅니다. 지난 주일 유튜브 예배를 보면서 비춰지는 빈 자리를 보며 울컥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은혜롭게 찬양하시고... 더 간절하게 기도하시고... 힘차게 말씀 전하시고...   그 예전에 교회 식당에서 밥 먹는 것이 금지되어 싸가지고 온 밥을 차에서 먹었을 때 마음이 울었었는데 오늘 이 말씀 한마디에 웃습니다. 그들의 발이 정한 때에 미끄러지리라. 힘내세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합니다.   말씀 한마디면/이정자   빗방울이 내리쳐도 천둥번개 몰아쳐도 그분이 붓고 계시니 그분이 던지고 계시니   땅이 잠기고 물길 넘쳐도 길이 막히고 통제되어도 그분 안에 있으니 그분의 길은 뻥 뚫려 있으니   욕을 하고 비방을 하고 이런저런 말들 많아도 그분은 조롱받지 아니하시니 그분 말씀 한마디면 끝이 날테니  
2020-09-10 12:24:44 | 이정자
형제님, 도움이 되는 좋은 자료와 설명 감사합니다. 저도 공감하는 것이, 그렇게 떠들어대던 헬조선이라는 선동문구가  왜 싹 없어졌는지 궁금합니다 ^ 아마 헬조선이라고 떠들던 그 분들이.......   이 정부가 너무 좋은가봅니다.ㅠ
2020-08-08 00:54:46 | 이명석
안녕하세요. 정관영 형제입니다. 최근 김용삼 기자님의 한국현대사 강의를 들으면서 왜곡된 역사와 가치관에 장시간 동안 노출었고 反대한민국 세력들에게 속았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불어서,  한국이 힘든 시대를 얼마나 성공적으로 성장했는지 비슷한 시기 식민지에서 벗어난 국가들 간단히 비교해 봤습니다.   표들을 보시면 2차 대전 이후 독립된 많은 아시아,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국가는 석유수출국이란 큰 잇점을 가지고 있으나 한국은 석유자원(그 외 중요한 광물도)이 없습니다. 아래의 표 석유수출국 순위입니다.   이처럼 특별한 자원이 없는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아래의 표와 같이 해방 후 경이적인 경제성장을 이루었고, 단 60년만에 선진국이라 불리기에 부족함이 없는 국가가 되었습니다.   이는 유럽이나 미국처럼 산업혁명이나 식민지 수탈로 인한 부의 축적이 없이 오히려 전쟁의 폐허 위에서 이룩한 결과라 경이롭기까지 합니다.(유럽, 미국은 150~200년에 이룩한 것) 유럽열강의 식민지 또는 2차세계 대전 이후 해방된 아시아,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국가들의 국민소득 추이입니다. 이명박 정권시 신자유주의가 얼마나 나쁜가 알고자 국방부에서 금서로 지정된  장하준의 '나쁜 사마리아'를 읽으면서  오히려 박정희 정권 때 탁월한 경제정책과 리더십에 대해 알게되었습니다.(좌익성향의 경제학자로 권장하지는 않습니다.) 장하준은 책에서 대부분의 선진국 경제관료, 학자들이 한국은 미래가 없다고 전망했는데  이승만&박정희 정권은 무수히 많은 반대와 비난에도 불구하고 중화학공업 정책을 일관되게 펼쳤고 결과로 보편적 경제이론으로는 설명이 어려운 경제성장을 이루었고 지금도 경제학계에서도 연구대상이라고 하더군요. (더 크게는 보호정책의 우수점을 강조합니다)   표를 보시면 석유란 큰 부의 원천이 있음에도 지도자의 부패는 기본이고 국가경제 성장에 대한 안목과 역량부족, 비전&투자정책 실종과 실패로 국민들이 강제로 다이어트를 하는 국가들이 수두룩합니다. 게다가 인권탄압, 높은 범죄율, 교육투자 저하, 높은 문맹률, 언론통제, 종교자유 탄압 등은 보너스입니다.   다이어트가 국민화두가 된 대한민국을 '헬조선'이라 칭하며 혐오와 비하를 선동하던 영화,티비,신문,뉴스방송에서 헬조선이란 선동문구는 요즘 쏙 들어갔습니다. 왜지? 높은 세금, 높은 부동산 가격, 높은 실업률, 높은 자영업자 폐업률, 높은 전염병 전파율, 높은 연금투자 실손율...... 저 표에서 석유라는 귀중한 자원을 가지고도 1만달러 소득에도 미치지 못하고 범죄가 극성이 나라가 진짜 지옥일 겁니다.   PS. 박정희 & 리콴유 1. 싱가폴 국부라 불리는 리콴유...그는 중국계 한족 화교출신으로 영국 지배하에서 상당한 엘리트 코스를 거쳤고 케임브릿지로 유학을 가서 최고성적으로 졸업하였다.  2. 졸업 후 친서방주의, 사회민주주의, 반공산주의란 이율배반적인 인민행동당에 가입하여 정치활동을 하였다.  3. 말레이시아 연방에서 쫒겨나지 않기 위해 사활을 걸고 난리(?)를 쳤으나 1965년 6월 독립을 당했다. 4. 50년 넘는 리콴유의 독선적이지만 효율적인 리더십과 엘리트 집중교육, 엄격한 통제제도, 계획경제 , 엘리트 다산정책 등으로 싱가폴은 빈국에서 부국이 되었다. 5. 리콴유는 아들에게 총리를 물려주는 부자세습까지 했음에도 국부로 칭송된다. **박정희는 더 열악한 조건에서 한국을 싱가폴보다 더 큰 국가로 성장시킨 정치 지도자이지만 독재자로만 비난 받는다...**          
2020-08-07 13:01:41 | 정관영
늘 맘속으로만 전화했는데..힘들때는 징징대면서..나라생각하면서는 눈물만 뚝뚝 흘리면서..실제로 전화 드리는 상상하니깐 재밌어요~요즘 유일한 위로가 우리 교회 증축소식 뿐이지만, 나라도 예수님께서 해 주실거라 믿고 오늘은 감사 전화 드려야 겠어요^^ 고맙습니다~♡
2020-07-19 18:55:20 | 목영주
<오늘 묵상 말씀>   역대기상 14장 10 다윗이 [하나님]께 여쭈어 이르되, 내가 블레셋 사람들을 치러 올라가리이까? 주께서 그들을 내 손에 넘겨주시겠나이까? 하니 {주}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올라가라. 내가 그들을 네 손에 넘겨주리라, 하시니라.   <여쭈어> 오늘은 하나님께 물어보는 다윗을 보며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서 기도와 간구로 너희가 요청할 것들을  감사와 더불어 [하나님]께 알리라(빌4:6)>를 생각하고 거기 계시며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묵상하였습니다.   시편 50:15 고난의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비가 많이 오는 주일 아침이네요. 어제만 해도 맑았던 하늘에서 이렇게 비가 내릴 수 있는 것을 보니 <내가 얼마나 연약한 존재인지 알게 하소서(시39:4)> 말씀이 생각납니다. 역대기상 14장 묵상 말씀에 어느 분이 <주님께 전화해라>라고 답문을 주셔서 그것을 모티브로 하여 시를 한 수 썼습니다. 오늘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복된 하루 되시기를 바랄게요.   주님께 전화하자 / 이정자   급한 일이 생겼을 때 주님께 전화하자 블레셋 침공에 다윗이 전화한 것 처럼   고통 가운데 있을 때 주님께 전화하자 불임으로 한나가 전화한 것처럼   시험받게 될 때에 주님께 전화하자 시련으로 욥이 전화한 것처럼   채찍질 당할 때에  주님께 전화하자 감옥에서 바울과 실라가 전화한 것처럼   나라가 어려울 때에  주님께 전화하자 갈멜 산에서 엘리야가 큰 소리로 전화한 것처럼        
2020-07-19 08:46:35 | 이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