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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통하여 목회자를 이해하게되고 우리가 지녀야할 자세를 배우게 되어 감사해요.날이 갈수록 더해지는 믿음의 지체들이 계심에 더 목요모임이 힘을 받습니다.언제나 수고해주시는 자매님들로 인해 감사드립니다.
2018-06-24 21:11:12 | 김경애
혼자 읽을 때보다 여러사람이 함께 나누면 다양한 생각을 나누고 공감할 수 있어서 참 좋은것 같아요. 새로 더해지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는 것도 반갑구요~ 항상 나눔교제가 풍성한 것이 은혜네요^^
2018-06-24 06:57:42 | 이수영
책이 좋은 이유는 목사가 자신을 호소하거나 피력할 수 없는데 이렇게 목사의 입장을 다뤄주는 책을 찾을 수 있고 자매님들과 같이 읽으며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참 좋네요. 어쩌면 목회자 자신도 모르거나 간과하는 문제들까지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이렇게 자세하게 쓴 책을 찾을 수 있었다는 것도 성령님의 인도하심이라 생각이 드네요. 교회에 실제적이면서도 현실적인 문제들을 공유할 만큼 성숙한 자매님의 모임이 되었네요. 그러므로 목요일 모임시간은 더더욱 귀한 시간이라 생각이 듭니다. 이 모임을 위해 여러모로 애쓰시는 자매님들께 새삼스레 감사한 마음이예요. 교회에 대한 관심을 보다 더 가진 자매님들이 목요모임에 더욱 늘어나길 바라며 ...
2018-06-24 02:53:36 | 오혜미
교재로 선정 된 책으로 목사님에 대해서 더 많은 생각 하게 되는 기회가 되네요. 새로운 자매님들이 점점 더 늘어 교제가 풍성해 보여 좋구요 준비 되어지는 점심은 언제나 맛있어 보입니다.
2018-06-24 00:40:36 | 김혜순
목사도 사람이다   슈퍼맨 목사_기대치의 급류를 빠져나오라목회를 하다 보면 수많은 급류에 부딪치기 마련이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위험한 건 ‘기대치’라는 소용돌이다. 당신은 혹시 100명의 사장을 모시고 일해 본 적이 있는가? 목사는 모든 이들의 문제를 해결하고 필요한 걸 채워주는 슈퍼맨이 아니다. 그렇게 되려고 시도하는 순간부터 스스로 짊어진 부담의 무게에 짓눌리고 만다.부당한 요구는 목사를 질식시킨다.   교회에서의 정당한 요구들도 있다. 이러한 ‘필수적 요구사항’을 정할 때에는 두 가지를 유념해야 한다.첫째는, 목사에게 요구하는 목록이 너무 길면 비현실적이 된다는 것이다. 교회가 목사에게 합리적인 것을 요구하고 그 내용을 정확히 소통한다면 불필요한 비난과 분쟁의 많은 부분을 줄일 수 있다고 단언한다. 두 번째로 주의할 것은 목사의 재능과 성격을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다. 목사가 어떤 사람인지를 먼저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 할 수 없는 일을 요구하는 건 대놓고 실패하라는 이야기나 똑같은 것이다.   목사의 역량_한계가 있음을 명심하라인간의 능력에는 한계가 있다. ‘무제한의 능력’을 갖고 있지 않다는 말이다.목사는 하루하루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야 하는 사람들이다. 목사의 직무요강을 목사 역량에 맞추고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만들라는 이야기다. 주님이 이끄시는 대로 따라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라.   당신이 성도로서의 역할에 충실하면 목사의 역량을 최대치로 확장해줄 수 있다. 목사의 1차적인 임무는 성도들을 각 사역에 맞게 훈련하고 준비 시키는 일이라고 바울은 말했다. 교회 문턱만 밟지 말고 헌신된 교인이 되어 복음을 전파하라.   당신이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그리스도인이라면 당신은 하나님의 사명을 받은 사역자이다. 당신은 수완 좋은 사업가이니 당신이 목회를 하면 지금의 목사보다 훨씬 더 교회가 부흥할 것이라고 자신하는가? 기억하라. 당신의 스케줄은 목사의 스케줄이 아니다. 당신의 역량은 목사의 그것과 다르다. 사람들은 목사가 어떤 어려움에 직면 하는지 모른다. 목사를 사랑하라. 그래서 목사의 역량을 지켜주라.   ♥자매님들의 나눔 이야기♥*목사님의 목표지향적인 모습 가운데, 성도들에겐 영혼의 자유를 인정해 주시는 배려가 크다는 것을 새삼 깨닫는다.그 가운데 당신은 최선을 다해 역량 이상의 소명을 다하시는 모습이 목자로서의 강한 책임감을 느낄 수 있다.   * 영혼의 자유를 누리는 우리교회는 성도가 자발적으로 교회의 필요를 찾고 채우는 섬김의 자세가 필요하다.   * 우리는 세상의 리더를 교회에서 바란다. 세상에서 요구하는 다방면의 스팩과 스킬을 갖춘 리더와는 달리, 하나님이 세우신 리더자는 스스로를 순종하는 자를 세우시리라 믿는다.   * 성도도 목사를 내 입맛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가 각자의 갖춰진 역량 가운데 최선을 다해 목사를 돕도록 노력해야 한다.목사마다의 역량은 다양하다. 목사의 타고난 능력과 부족 또한 하나님의 창조하심 에서 온 것을 기억하자.   * 우리가 목사의 목회철학을 분명히 이해해야 하는 것이 필수인 이유가 있다. 우리교회의 추구하는 바는 신약교회로서의 뚜렷한 목적에서 오는 목회철학이 있다. 그만큼 정확하고 분명한 가치가 있기에 다양한 요구조건에 부딪힐 수 밖에 없다.   * 목사님은 스스로를 낮추시지만, 성도는 목사님의 권위를 높이고 인정해야 교회의 질서가 바로 선다.   * 우리가 목사의 1차적 의무(가정)과, 2차적 의무(목회)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인정할 때 교회 안에서의 불합리하고 비현실적인 요구에서 오는 현상을 예방할 수 있다.   * 우리는 지나치다 싶을 만큼 성도에게 부담주기를 거부하는 목사님과 사모님을 만났고 모두가 그러한 성향을 익히 알고 있다. 그러나 이제는 각자가 느끼는 데로 목사님의 어려움을 살피고 좀 더 적극적으로 마음을 쓰자.   * 목회자에 대한 나의 개인적 불편한 생각을 다른 지체들과 먼저 나누면 그로인한 파장이 클 수 있다. 이는 교회의 분위기와 목회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는 원인이 됨으로 목회자와 직접적으로 교제를 나누고 해결하려는 자세가 꼭 필요하다.* 정착하지 못하는 성도들이 마음을 교회로 집중하고 바른 경로로 따라올 수 있도록, 성도 각자가 적재적소에 살피고 돕는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것이 먼저 온 모든 성도의 공통된 사역의무이다.   * 주일에는 친한 지체들끼리 교제 할 것이 아니라, 찾아다니며 필요한 분들에게 관심을 갖어야 한다. 각자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보는 것도 좋다.   * 삶 가운데 내가 원치 않는 불편한 상황이나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을 중간에 끼어든 골치 아픈 방해거리로 여길 때가 있다. 그것조차 삶이라고 생각하고 그것조차 주님이 주신 상황이라고 받아들이는 의연함을 갖으려 한다.(교회에서도 다양한 성도와 다양한 생각, 상황들에 대해 그러한 마음이 동일하게 필요하리라 생각한다.)   ♥새로 오신 자매님들 환영합니다♥* 최성숙 자매님(인천논현)-오랜 믿음생활 가운데 제대로 된 성경을 알고 무엇보다 스스로가 훈련되어서 변하고 싶은 마음에 신학을 시작하셨다고 하네요. 신학원에서의 필독서를 읽고 마음의 찔림을 받아, 그 찔림이 행동으로 움직이고 변화를 추구하는 것에 대한 동기가 되어 자매모임으로의 발걸음이 실천의 시작이 되셨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참 궁금했던 자매님이신데, 너무 반가운 목요일의 만남이 되었습니다^^   * 예명자 자매님(경기도 안양)-출석하신지 2개월이 되셨구요. 교회 오시기 전까지 목사님의 설교를 500편정도 듣고 오셨다고 하네요. 지난 수 십년 자매님의 믿음의 여정이 얼마나 많은 실망과 상처로 힘드셨는지, 진리 앞에서도 최선을 다해 신중에 신중을 기하는 자매님의 모습을 통해 지난시간들을 감히 조금이나마 짐작 할 수 있었습니다. 진리의 진영 안에 들어오셨으니 이제 맘껏 서로 섬기며 영적 군사로서 함께 마음을 합하는 일만 남았네요 자매님^^   * 황옥미 자매님(경기도 파주)-바른 말씀이 있는 곳을 찾아 ‘맹모삼천지교’ ㅎㅎ 보다 더한 간절함으로 지역을 넘나드는 이사를 감행 하셨다는 열정적인 자매님이십니다. 매번 희망을 갖고 찾은 곳에서 진리가 없음에 무너지고 주님께 통곡했던 자매님의 지난 삶의 간증을 들으며, 참 거저 이곳에 와있는 한사람으로 만감이 교차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서 소개한 예명자 자매님과는 30년지기 인연을 이어가고 계시는데 각자 따로 오셔서 교회에서 깜짝 상봉을 하셨다고 하네요^^   * 김은숙 자매님(시흥월곶)-아직 주일예배는 참석 전 이시고 목사님 동영상을 통해 알게 되어 목요모임부터 나오셨다고 해요. 세상은 넓지만 진리의 통로는 결국 바른 것을 쫓는 그리스도인들의 만남의 길이기도 하나봅니다. 부평지역장이신 이강준 형제님과 교직에서의 인연이 있으시다는 걸 식사교제 중에 알게 되었답니다. 문득 우리의 삶은 매순간 언제 어디서든 주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아야 한다는 교훈을 새삼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김은숙 자매님께서 사랑침례교회와 킹제임스 성경 말씀을 통하여 하나하나 진리의 것들로 자매님의 삶이 풍요로히 채워지길 바랍니다.   “목요일엔 적당한 긴장감으로 교회를 나옵니다. 우리 자매님들과 나누는 교제가 참 즐겁고 기쁘지만 한편 나눔에서 끝나지 않는 그이상의 우리의 사명이 있음을 각자가 느끼게 되어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자매모임 자매님들의 마음이 언제부턴가 그렇게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악한시대에 지체를 넘어서 이제는 동지와 전우의 마음으로 목요일을 엽니다.매주 목요일 10시 50분 11층에서 각자의 치열한 영적싸움을 공유하며 어깨를 나란히 진리를 무기와 방패삼아 전투에 임할 영적전우를 기다립니다^^목요모임부대의 밥상은 손맛 좋은 고참들로 인해 언제나 풍족합니다!!“샬롬~♥              
2018-06-24 00:20:22 | 장영희
나무숲으로 둘러싸인 모습과 창문너머로 보여지는것이 액자같은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마지막까지 안전하고 견고함으로 잘 진행되기를 바램하며 언제나 멋지게 담아주시니 감사합니다.
2018-06-23 22:25:27 | 김경애
날씨 좋던 가을 하늘에 기공식을 축하하는 풍선을 띄우던 사진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겨울 봄을 지나고 무더운 여름이 지날 때쯤 완공을 앞둔 서창캠퍼스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남은 공사도 안전하게 잘 진행되도록 하나님의 손길을 구합니다.
2018-06-23 18:44:27 | 김상희
   한낮 태양이 지글지글~ 벌써 30도를 웃도는 여름을 향해 달려갑니다.  캠퍼스 옆모습입니다.다 된 것 같지요?  역시 다 된 것 같은......^^  그러나.....자세히 보시면..... 아직 한참 남았습니다.ㅎㅎ   1층, 나중에 만남의 장소가 될 이곳, 공사가 이제 시작되었습니다.  이곳은 교회 정문이라 할 수 있는 입구입니다.  2층으로 올라와 끝이 보이는 저곳이 식당입니다.  전기 공사가 한창인 가운데 아직 불이 들어오지 않아 그런지 창문이 주는 빛이 참 좋아 보였습니다.   앞으로 주일학교 교실이 될 곳도 이렇게 곳곳에 창문이 있을 것입니다.   주변 경관이 좋아 그런가요,  뷰가 참 좋습니다.  일부 천정의 모습입니다.   우리처럼 지금 공사가 한창인 옆 학교 모습이 창밖에 보입니다.  내부에서 보면 이런 모습이지요.   단열 작업이 한창입니다.   그 옆으로는 예배당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엘리베이터는 시운전 중입니다.   건물 가운데서 반대쪽을 담은 사진입니다.볼수록 참 설계 잘했다 라는 생각이 마구 드는 ^^. 건물 2층 중앙 부분,  위에 사진과 같은 공간입니다.  앞에 극동방송 송신소가 훤히 보이는.   3층으로 올라왔습니다.예배당은 그야말로 무에서 유를 창조 해가는 중.       옆 학교 공사하는 쪽이 보이는 넓은 이 공간에 방수 작업이 한창입니다.  꽤 넓습니다.   전체적으로 이렇게 검은색으로 천정을 도색 중입니다.   공간 안쪽에서 서쪽을 바라본 모습인데요,이 건축물은 볼수록 잘 설계했고볼수록 넓다~ 라는 생각이 팍팍 들게 합니다.      땀 흘리는 수고에 감사드리고이 모든 것 우리 주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샬롬.      
2018-06-23 13:28:19 | 관리자
아멘~.우리교회가 해야 할 일중 어쩌면 가장 중요한 일중 하나에 열매가 맺힌듯한 기쁨 같이 공감합니다. 제사장 힐기야가 {주}의 집에서 발견한 책에 기록된 모세의 율법들을 보자마자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께로 돌아섰다는 유다의 말기왕 요시야가 생각납니다.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성령님께서 향후 일정 또한 주관하여 주시사 예비하신 목사님 말씀선교행진에 꾸준한 교통이 이루어질수 있는 계기가 될수 있어지기를 기도합니다. 귀한 청년주변에 성령의 바람이 일어나려는 그림을 그려봅니다. 샬롬
2018-06-22 19:44:25 | 윤계영
미국이 아직까지 버티는 이유 공산주의/사회주의는 사람을 속이고 산동하여 결국 파국으로 끌고갑니다. 철저한 프로테스탄트 기독교 정신으로 나라를 세운 미국에서는 사회주의가 통하지 않습니다. 다음 기사를 보면 미국이 어떤 사회인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나도 이런 데서 교육을 받아 성경에 근거해서 철저하게 사회주의/공산주의를 배척합니다. 여기에 물들면 역사와 세상을 비뚤어지게 보며 하나님을 대적하고 인간을 높이게 됩니다. 사회주의/공산주의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시스템입니다.이미 유럽은 사회주의로 인해 거의 다 망했습니다. 그리스도인이 이런 것을 동경하면 무언가 잘못된 것입니다. 마치 네모난 원처럼. 샬롬 패스터 <미국 육사 졸업식 '체 게바라' T셔츠 입었던 소위, 군에서 쫓겨나다>----미국 육군사관학교 졸업식에 체 게바라 티셔츠 등을 입고 나타났던 생도가 소위 임관 후 결국 군(軍)에서 쫓겨났다고 영국 가디언지 등 복수의 매체들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 펜실베니아주 뉴 캐슬 출신인 스펜서 라포네(26)는 지난 2017년 9월 자신의 트위터에 충격적인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중 하나는 2016년 미 육군사관학교 웨스트 포인트 졸업식에서 사회주의자의 아이콘인 체 게바라의 이미지가 커다랗게 인쇄된 티셔츠가 보이도록 장교복 웃옷을 열어 제친 것이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 그는 주먹을 불끈 쥔 채 ‘공산주의가 승리한다’고 손 글씨로 쓰인 장교 모자를 뒤집어 보였다.  라포네 소위는 졸업식 후 사진들을 개인적으로 보관해왔다. 그러던 중 2017년 9월 콜린 캐퍼닉(Colin Kaepernick) 샌프란시스코 쿼터백이 미국 미식축구리그(NFL) 경기에서 국민의례를 거부하고 국가가 울리는 동안 무릎을 꿇어 인종차별주의에 대한 저항 의지를 표출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라포네는 캐퍼닉을 지지하기 위해 자신의 트위터에 졸업식 사진을 올렸다. 당시 다른 많은 군인들도 캐퍼닉을 지지하는 트윗을 했다. 그러나 대부분 언론과 표현의 자유를 지지하는 것이었지 사회주의를 지지하기 위한 것은 아니었다. 사진이 공개된 후 미 전역에서 비판이 쏟아졌다. 심지어 살해 위협도 있었다. 육사 졸업 후 소위로 임관 중이던 그는 문제의 '트위터 사건' 이후 9개월만인 이달 18일 결국 ‘불명예제대’로 미 합중국 군대에서 쫓겨났다. 미 포트 드럼의 고위 간부들은 이날 ‘장교에게 어울리지 않는 행동’을 한 라포네 소위를 엄중히 질책한 후 그의 사임을 받아들였다. 군 조사관들이 라포네 소위가 사회주의 혁명에 동조하고 군 고위간부들과 미국 고위 공직자들을 폄하하기 위해 온라인에 접속했던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드러났다. 미군은 성명서를 통해 라포네 소위에 대한 충분한 조사가 행해졌으며 적절한 처벌이 취해졌다고 밝혔다. 그러나 라포네는 여전히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지 않고 있다. 그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가운데 손가락을 올린 채 포트 드럼 현관 입구에서 서 있는 자신의 사진을 ‘마지막 경례’라며 게재했다.라포네는 가디언지에 “나는 나 자신을 사회주의 혁명가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나는 양심 있는 모든 병사들에게 무기를 내려놓고 나와 함께 하도록 격려했을 것이다. 제국주의의 하수인으로 살기를 거부한 많은 병사들과 장교들이 혁명운동에 동참했을 것이다”고 말했다. 미 육군사관학교 웨스트 포인트는 ‘라포네의 행동은 절대로 미군과 미 육군사관학교의 가치를 대변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미국 플로리다 주의 상원의원인 마르코 루비오는 미 육군장관에게 그를 장교직에서 해임시킬 것을 요청했다. 루비오 상원의원은 18일(현지시간) “스펜서 라포네는 미 육군장교 군복을 입은 채 사회주의와 정치적 폭력을 옹호했다. 또한 국가의 주적에 대한 지지와 동정을 표현했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미 육군이 그를 불명예 제대시킨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라포네는 펜실베니아주 뉴 캐슬 출신으로 6형제 중 한명이다. 대학 등록금을 감당할 수 없었던 그는 학비가 무료인 웨스트 포인트에 지원했지만 떨어졌다. 그후 군대에 자원입대해 2011년 아프가니스탄에 배치받았다. 당시 아코스트 지방에서 보조 기관총 사수로 근무했다. “미군은 지구상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들 가운데 하나를 괴롭히고 있었다. 우리는 항상 가장 기술적으로 진보된 군대였다. 우리 모두는 미국이 주장하는 ‘위협’과 아무런 관계도 없는 사람들을 잔인하게 괴롭히고 침략하고 테러를 가하고 있었다”고 라포네는 말했다. 그는 웨스트 포인트가 매년 일정 숫자의 사병들을 사관생도로 받아들인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군대에 대한 환멸이 커지고 있었지만 그는 육사에 지원했고 이번에는 합격할 수 있었다. “나는 여전히 이상주의자였다. 아마도 군 내부에서부터 많은 것들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그는 말했다. 라포네가 육군 사관생도였던 동안 온라인에 올린 게시물들은 웨스트 포인트의 역사 교수를 놀라게 만들었다. 교수는 그가 온라인에 올린 게시물들에 대해 “무시할 수 없는 적기(赤旗)”라고 말했다. 라포네는 훈계 받았지만 여전히 졸업은 가능했다. 군법 전문가인 그레그 린체이는 웨스트 포인트 장교 가운데 불명예제대를 하는 사람은 매우 드물다고 지적했다. 또 “라포네는 졸업 후 의무 복역 기간인 5년을 채우지 않았기 때문에 등록금에 대해 상환요구를 할 수 있다”고 했다. 출처 : 펜앤드마이크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6978
2018-06-22 18:03:05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