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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감사합니다. 오광일 형제님. 신자의 운명! 오늘 부활의 모든 것이라는 제목의 목사님 설교를 들었는데 그러면 구원의 3중적 의미에서 2번째 성화의 과정중에 하나로써 먼저 저를 점검하는 시간을 더 많이 가지고 기도하는 자세를 가져야겠군요... 감사합니다 ^-^
2018-05-21 00:05:27 | 권민우
자매님 오늘 11층 소예배실에서 같이 인사나누었지요?? 자매님과 짧은 대화를 주고받으며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맑은 정신을 가지신 분이구나...하고요... 어머님과 형제님 모두 환영합니다.^^
2018-05-20 23:27:27 | 김경민
박정금 자매님이셨군요... 얼굴을 뵌적이 없어 속으로 형제님이신가...자매님이신가 몹시 궁금해하며 임팩트 있는 글을 다시 보았습니다. 그리고 위에 박순호 자매님의 댓글에 이런 이모티콘을 보내고 싶네요... 엄지척!! ^^
2018-05-20 23:23:18 | 김경민
반갑습니다. 권민우 형제님 성령님의 내주하심은 분명 신약성도들이 누리는 특권임이 분명합니다.(요14:17, 행11:16-17, 롬5:5, 고전2:12, 고후5:5 등등) 그런데, 형제님께서 질문하신 것처럼 성령님의 내주하심을 받은 사람들의 삶의 모습이 왜 이렇게 극과 극의 모습이 많을까?하는 질문에 대한 명확한 답을 해줄수 있는 사람은 아마 거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성경을 보면 이런 문제에 대해서 고린도 교회 성도들도 고민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고전5장에 보면, 구원받은 형제가 음행의 죄를 짓고도 우쭐대며 오히려 슬퍼하지도 않은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어서 고전6장에 보면 교회 안에서 성도들끼리 고소하며 법정 공방을 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구원받아 성령님의 내주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어떻게 이럴수 있을까?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이 될만한 말은 ‘아마도 영화로운 몸을 입기 전까진 죄의 영향력 아래 싸워야 하는 신자의 운명이기에 그럴 것이다’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 질문을 남들에게 던지기 전에 나 자신에게 먼저 적용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비춰 나를 돌아보는 일에 더욱 힘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바울은 이런 문제들에 대해서 언급하면서 고전6장20절에 이렇게 결론을 내리고 있습니다.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니 주께서 값을 치르고 너희를 사셨느니라.” 자신이 받은 구원이 얼마나 위대하며 값진 것인가를 늘 기억하고 늘 나 자신을 돌아보는 성도들이 많아진다면, 형제님이 제기하신 문제에 대한 질문의 횟수가 점점 줄어들 것 같습니다. 주안에서 늘 평안하세요.^^
2018-05-20 20:26:58 | 오광일
안녕하세요. 저번에 Accept or Resist 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던 권민우 형제입니다.시골에 내려와서 부모님과 함께 꾸준히 1회통독을 위해 성경을 읽으면서 주님을 알아가는데에 더욱 힘쓰고 있습니다. 여담으로욥기 9장 13절 읽는 중에 개역개정 성경에 라합이 등장하는데 어머니께서 여호수와 도와준 라합이 여기 나오는데? 너가 욥이 아브라함 시대 때 사람이라며, 이상하다?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보니 교만한 협력자 즉, 사탄의 세력이라고 잘 번역이 되어있더라구요구약이 끝날 즈음 구원과 관련된 신약성경만큼은 흠정역으로 같이 읽어야지 생각했는데,(지금은 부모님이 완고하셔서, KJB에 마음이 열리지 않으셔서, 제가 순종하고 개역개정으로 읽고 있습니다.)구약에서도 걸려넘어지는 부분이 많아 고민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상황 먼저 설명 드리겠습니다.1. 제가 어제 시간이 되어 사랑침례교회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 David Daniel 교수님의 48개의KJB의 우수성에 대한 강의를 전부 몰아 들었습니다.1)온라인상에서 흠정역 성경을 노골적으로 공격하는 저와 이름이 비슷한 권OO님의 타당하지 않는 비판들, 2)기성교회에서 껄끄러워하는 사본학적인 이해 부분들백번양보해서 그들의 위 2주장이 모두 옳다쳐도a)교황, 이슬람 포교자들, 성서비평론자들이 가장 못마땅해하는 성경b)LGBT들을 위해 Queen james bible 이라고 무지개빛 십자가 그려놓는... 그들이 조롱하는 성경c)성경을 100%믿고, 예수님의 신성을 지키고, 성경을 최종권위로 삼으려는 자들이 선호하는 성경이정도면 지켜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48강을 전부듣고 내린 결론이 다른 건 다 양보하고 타협해주더라도 a,b,c만 보더라도보존해주셨다고 믿게 됩니다. 2. 세월호 4주기에 페이스북이나 네이버 밴드나 다 십자가에 노란리본을 덕지덕지 붙인 사진십자가에 리본 건 사진등이 도배되는 겁니다. 그래서 참다 못해우리가 이땅에 살면서 기념해야할 죽음은 예수님의 죽으심 밖에 없어야 할 걸로 아는데(장례 예배하는 것도 유가족을 위해서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그런데 왜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인간의 죽음이 자칫 우상화처럼 보이기까지 기념하는 것을 나타내야 해야하는가에 대해 질문했더니돌아오는 답은 성령님을 깊게 묵상하라는 답이었습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그분들을 위로해드려야한다... 다른 인본주의 경계관련 질문에도  우리에게 성경만이 주어진 게 아니다 성령님께 아뢰야한다. 거듭난 사람은 하나님 나라의 원리대로 살아야한다.많은 사람들은 천국을 죽은 후에만 간다고 생각한다 등등등입니다......... 천국(셋째하늘)갈지 안 갈지는 죽기전에 아는 것(구원의 확신)을 이야기하려는 것도 아니고후천년왕국(유토피아)을 말하려는 것인지...도통... 어느때나 성령님을 이야기하니까, 뭐라고 할 수도 없습니다. 대화가 거기서 종결됩니다. 답답합니다. 질문입니다. Q. 구원을 받아 성령님께서 내주하시면, 의의 길로 인도해주실 것이라 생각하는데왜 극과 극인 경우가 많고 아무 느낌도 없는 성도들이 많은 것입니까?어떻게 이해해야하는 것이 바람직 할까요? 오늘을 저희교회에서는 성령강림주일로 지켜서, 문득 현재의 고민을 질문올립니다.도움되는 성경말씀이나 설교말씀 권해주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2018-05-20 13:35:44 | 권민우
글을 참 재미있개 쓰시네요..ㅎㅎ 그분도 언젠가는 자매님과 가진 시간이 떠올려지고... 자매님이 했던 말들이 기억날 겁니다. 우리는 상대방이 어떤 태도를 보이던지 우리의 믿는 바를 진정있게 말해야한다고 봅니다... 글...잘 읽었습니다.^^
2018-05-20 08:52:56 | 박순호
자매님들의 대화내용을 읽고 있었는데 책의 내용 정리였나? 하고 착각을 잠시 했네요. 자매님들의 사고와 대화 수준이 저자 못지 않은 것 같습니다. 관계를 맺으려 할 때의 주의사항을 읽으며 나의 태도는 어떠한지.. 반추해보며 생각을 정리를 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2018-05-20 00:41:21 | 김상희
불의 온기 그리스도 안에 거한다는것은 예수님 그리고 다른 신자들과 함께 친교를 나눈다는 뜻이다.거기서 우리는 친밀감,폭풍을 견디는 힘, 그리고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임무를 행할 능력을 발견한다.우리는 좋을때나 힘들때나 함께 나아간다. 마지막부분 생각나서 적어봤습니다. 관계속에 부딪힘은 서로를 더 이해하고 알아가는 과정이라 여깁니다. 식사중에도 빠트릴까 하여 세심히 살피고 사진찍고 준비하시는 자매님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2018-05-19 21:08:18 | 김경애
바쁜시간대에 글을 올리느라 오타가 많은것도 몰랐네요~ㅠㅠ.....앞으로도 쭉~~마음은 사랑침례교회와 함께 할겁니다, , ,빠른시일내에 이곳일들이 정리되어 사랑침례교회에서 예배드릴수 있는날을 고대하며~그 시간동안 흠정역 성경을 너무 오랜시간동안 주입식 교육받은 분들한테 알릴겁니다ㅡㅡㅡㅡ그리고,,,,잘못알고 있는 성경 지식들 또한 성령님께서 이끄시는대로,,,,목사님 강해를 계속 공부하면서 알리겁니다,,,오타많은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05-19 10:36:58 | 박정금
대화하시면서 속이 완전 타셨겠어요.. 세상 밖에 있는 사람이라면 그렇다 치더라도 교회 안에 계신 분인데 안타깝네요.. 목사님의 요한계시록을 듣고 깨닫게 되셨음 좋겠어요..신학을 8년 하신 분이.... 심각하고 중요한 내용인데 한 편의 만화를 보는 거 같이 재미있게 쓰시네요^^
2018-05-19 08:59:06 | 엄인호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하는데... 긴긴세월동안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으리라 짐작되어지네요.. 앞으로는 더욱더 많은 책을 통하여 책 속에서 배우며 자매님들이 나누는 나눔 속에서 배워 나가는 지식과 지혜가 더욱 넘치는 자매모임이 될 수 있도록 자매모임에 출석하고 있는 한 지체로서 노력하겠습니다~~ 카페 같은 장소를 제공해주신 사모님, 건강한 양식으로 채워주신 김자매님, 이쁜 사진가 달달한 글로 즐거움을 주시는 영희자매님 감사합니다~~~^^
2018-05-19 08:50:00 | 엄인호
이 아이들이 동생들의 본이 되고 있고 미국의 우리 손녀들에게까지 이 영상을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아이들의 영혼을 위해 돌보시고 가르치시는 교사들께 새삼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2018-05-19 08:07:04 | 오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