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님, 즐겁고 좋은 파티 시간이네요.
다음에는 일반교회와 번역이 전혀 다른 성경구절을 외우게 하시면 좋을듯~
2023-12-25 15:15:35 | 이수영
<오늘 묵상 말씀>
제목 : 출생
사사기 13장
24 ¶ 그 여인이 아들을 낳고 그의 이름을 삼손이라 하니라. 그 아이가 자라매 {주}께서 그에게 복을 주셨으며
<삼손>
오늘은 <그의 머리에 삭도를 대지 말지니 그 아이는 태에서부터 [하나님]께 바친 나사르 사람이 되리라(삿13:5)>를 보며 재판관 삼손의 출생을 생각하고 예수님의 탄생을 묵상하였습니다.
마태복음 1장
20 그녀 안에 수태된 그것은 [성령님]으로 말미암았느니라.
21 그녀가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의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들에서 구원할 것이기 때문이라, 하니라.
23 보라, 처녀가 아이들 배어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들이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셨으니 이것을 번역하면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이라는 뜻이라.
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우리 모두 함께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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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크리스마스.....
큰 딸이 결혼하던 해부터 우리 집은 크리스마스 파티를 열기 시작하여 올 해로 세 번째가 되었다.
크리스마스 파티에는 맛있는 음식들과 함께 마니또 선물을 준비하고 여러가지 게임을 해서 승자가 마음에 드는 선물을 가져간다. 이 게임은 주최하는 집이 준비하는데 게임을 하면서 쏟아지는 웃음들로 너무너무 재미있기 때문에 모두가 기대하고 선물도 궁금해 한다.
나는 크리스마스 파티가 있던 전전날에 예수님 탄생에 관한 이 말씀을 우리 자녀들에게 보내면서 우리 자녀들이 외웠으면 하는 바램이 생겼다. 작은 딸 부부는 나랑 같이 교회를 다니고 있지만 큰 딸은 논현동에 교회가 있을 때 함께 다녔다가 결혼 할 때 사위랑 교회에 인사만 하고 아직 나오지않고 있어서 나의 기도 제목이기도 하다.
그래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말씀의 능력을 믿고 이벤트를 열기로 했다.
‧● 특별 이벤트 ●
크리스마스 파티 모임 때 아래의 귀절을 외우는 모든 분께 현금 10만원을 바로 드립니다.
단, 틀릴 때에는 틀린 글자 수 한 개당 만원씩 마이너스 됩니다.
<외울 귀절은 다음과 같습니다>
마태복음 1장
20 그녀 안에 수태된 그것은 [성령님]으로 말미암았느니라.
21 그녀가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의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들에서 구원할 것이기 때문이라, 하니라.
23 보라, 처녀가 아이를 배어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들이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것을 번역하면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이라는 뜻이라.
드디어 암송 시간이 되었고 큰 딸이 첫 번째로 완벽하게 외우니 큰 사위가 아멘! 이라고 하였다.
아멘!
나는 그 한 마디에 감사합니다~라는 말이 내 마음을 가득 채웠다.
큰 딸이 봉투를 받고. 뒤이어 큰 사위가 받고 작은 딸, 작은 사위도 다 받았다.
이번 크리스마스 파티에는 거금이 나가긴 했지만 아멘! 이라는 그 한 마디에 그것은 더이상 거금이 아니었다.
참으로 기분좋은 지출이었다.
그리고 게임할 때 나는 마음까지 활짝 웃었다.
아멘! 하자 /이정자
주님 말씀 들을 때
아멘! 하자.
그분께서 말씀하시매 그것이 이루어졌으니
주님 향해 노래할 때
아멘! 하자.
찬양은 그분의 이름에 감사를 드리는 우리 입술의 열매이니
주님께 기도할 때
아멘! 하자.
그분의 뜻대로 무엇이든 구하면 그분께서 우리 말을 들으시니
주님 부르실 때
아멘! 하자
그분의 목적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
마음이 감동될 때
아멘! 하자
하나님께서 마음을 감동시키시니
2023-12-25 13:05:14 | 이정자
환영합니다. 우종문형제님, 구영모 자매님^^
사람은 다 미귀의 자녀로터어나지만 주님을 찾고자하는 혼에게는 그 길을 열어 주시지요.
함께 하게되어 반갑습니다.
바른 성경으로, 바른교리로 함께 성장하면 좋겠습니다.
2023-12-25 11:42:49 | 이수영
안녕하세요?
12월 3주차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디모데전서
1. 디모데가 사역한 교회는 어디인가?(1장)
에베소(딤전1:3)
2. 바울이 교회에서 여자가 가르치거나 남자에게 권위를 행사하지 못하도록 한 2가지 이유는?(2장)
1)창조의 질서에서 남자가 우선 2)이브의 경험상 여자는 속임수에 범법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음(딤전2:13~14)
3. 모든 악의 뿌리는 무엇인가?(6장)
돈을 사랑함(=탐욕, 딤전6:10) --- 탐욕이란 정당한 자기 소유가 아닌 것을 탐내는 욕망을 말함.
디모데후서
4. 디모데가 신실한 사람들에게 가르치고 또 그 신실한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을 가르치게 하라고 바울이 명령 한 것은 무엇인가?(2장)
디모데가 바울로부터 들은 바로 그것(딤후2:2) ---- 그것이 오늘날 목사님을 통해 우리에게 전달된 신약교리이다.
5. 빈칸 채우기(딤후2:15)
너는 진리의 말씀을 바르게 ( ) 너 자신을 [하나님]께 인정받은 자로,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나타내도록( )하라.
나누어, 연구
6. 참으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자 하는 모든 자가 반드시 세상으로부터 받는 것은 무엇인가?(3장)
핍박(딤후3:12)
디도서
7. 디도가 목회하던 곳은 어디인가?(1장)
크레테(딛1:5)
8. 딛2:13에 나오는 ‘복된 소망’은 무엇인가?(고전15:51~53, 살전4:16참조)
휴거
빌레몬서
9. 빌레몬과 오네시모의 관계는 무엇인가?
주인과 종(몬16절) --- 특히 오네시모는 빌레몬으로부터 도망친 노예이다.
야고보서
10. 참된 믿음은 무엇으로 증명 되는가?(2장)
행위(약2:14,17~18)
2023-12-25 10:38:34 | 관리자
요즘 보기 드문 좋은 교회 선택하신
형제님, 자매님 환영합니다.
날마다 주님과 친밀감이 더 해져서 감사가 넘치는
신앙생활 하시면 좋겠습니다.
자매님 미소가 너무 예쁘시네요~
2023-12-24 23:21:27 | 김혜순
두 분 환영합니다.
함께 한 교회를 섬기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언제나 진리 가운데 참평안과 기쁨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더 나아가 교회오는 발걸음이 말씀과 교제로 인해 언제나 즐겁고 안전하시기도 원합니다.
반갑습니다.
2023-12-23 10:22:06 | 이남규
인천 계양에서 오시는 우종문 형제님, 구영모 자매님 부부입니다.
반갑습니다!
2023-12-22 22:01:11 | 관리자
환영합니다. 허강호형제님, 배인숙자매님^^
주님 안에서 누리는 말씀으로 더욱 강건해지시길 바랍니다.
2023-12-22 17:34:33 | 이수영
형제님과 자매님을 매우 환영합니다.
유익하고 즐거운 교제와 배움을 통해 함께 성장하면 좋겠습니다.
다시한번 환영합니다.
2023-12-22 17:21:27 | 김영익
'부름받은자는 많으나 선정된자는 적으니라' 는 말씀대로
성도라하면 부름받음에 응답해서 선정 된 자들이네요.
성경이 뭐라고 말하는가가 중요하지요.
성도이면 지체입니다.
2023-12-22 15:01:22 | 이수영
안녕하세요?
사랑침례교회를 사랑해 주시고 헌금으로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2023년 연말정산용 기부금 영수증 신청에 대해 안내를 드립니다.
기부 기간 : 2023년1월1일 - 12월31일
발급 예정 : 2024년 1월 8일부터
저희 교회에 기명으로 헌금하시고 기부금 영수증 신청을 하시려면 아래의 링크로 들어 가셔서 모든 사항을 기입하고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저희 교회를 위해 신실하게 헌금해 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침례교회 재정부 올림
(*)기부금 신청서 양식
2023-12-22 13:30:40 | 관리자
오늘도 성도로서의 삶을 잘 살아내야 할텐데요..악해지는 세상에서 낙심않고 가기만 해도 다행감사입니다..주인이신 예수님 많이많이 도와주세요!!
-보라, 나는 주요, 모든 육체의 하나님이니라. 내게 너무 어려운 일이 있겠느냐?- 예레미야서32장27절 하나님말씀입니다
2023-12-22 09:54:13 | 목영주
형제님! 자매님!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더 반갑습니다.앞으로도 더 많은 교제의 시간을 가져요.두 분과 교제 나눌 때 많이 즐거웠어요.환영합니다
2023-12-21 17:36:19 | 홍승대
반갑습니다.
교회오시는 발걸음이 언제나 즐겁고 안전하시기를 바라며
교제 가운데 기쁨도 넘치시길 바랍니다.
환영합니다.
2023-12-21 13:18:41 | 이남규
함께 사랑침례교회를 섬기게 되에 매우 반갑습니다.
단란한 가족사진이 참 보기 좋습니다.
교회오는 발걸음이 언제나 즐겁고 화평하기를 원합니다.
환영합니다.
2023-12-21 13:16:07 | 이남규
사랑침례교회로 오신 형제님, 자매님
반가운 마음으로 환영합니다.
주님 오시는날 까지 변함없이 말씀 사모하며
함께 성장하면 좋겠습니다.
2023-12-21 02:01:31 | 김혜순
인천 계양구에서 출석하시는 허강호 형제님, 배인숙 자매님 부부입니다.
반갑습니다!
2023-12-20 22:17:17 | 관리자
바른 성경,
킹 제임스 성경 있음에 더욱 깊은 감사의 마음이 드는군요.
미디어 선교를 통해 널리 알려나갈 책임 느끼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
2023-12-20 21:50:09 | 최영오
우리가 아는 바와 같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 곧 그분의 목적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the called)’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저 유명한 롬8:28 말씀 접할 때마다 잠시 생각에 잠기곤 한답니다.
성도(saint)라는 이름으로 살아가고 있음이 결국은 하나님께서, 정녕 거룩하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불러주신 결과임을, 성도야말로 하나님으로부터 부르심, 즉 콜링(calling) 받은 존재임을 깨닫게 되더군요. 사무치게 큰 깨달음으로 느껴지곤 했다고나 할까요.
성경 말씀 중 ‘성도로의 콜링’ 관련 구절들이 몇 차례 정도나 나오는지 우선 검색해 본바, 대충 아래와 같더군요.
행2:39 – 주 우리 하나님께서 부르실 모든 사람들 / 롬1:7 – 하나님께 사랑받고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 롬8:28 – 그분의 목적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 / 롬9:11 – 부르시는 분으로 말미암아 서게 하시려고 / 롬11:29 – 하나님의 선물들과 부르심에는
고전1:2 –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거룩히 구별(santified)되고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 고전1:9 – 너희를 부르사 자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와 교제(fellowship)하게 / 고전1:24 –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 고전7:15 – 우리를 화평에 이르도록 부르셨느니라
고전7:17 – 주께서 각 사람을 부르신 대로 그렇게 / 고전7:24 – 각 사람은 자기가 부르심을 받은 때의 상태 / 갈1:15 – 내 어머니 태에서부터 나를 구별하시고(separate) 자신의 은혜를 통해 나를 부르신 하나님
골3:15 – 화평에 이르도록 한 몸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으니 / 살전2:12 – 너희를 부르사 자신의 왕국과 영광에 이르게 하신 하나님께 / 살전4:7 – 거룩함(holiness)에 이르도록 부르셨나니 / 살전5:24 – 너희를 부르시는 분은 신실하시니
살후1:11 – 하나님께서 너희를 이 부르심에 합당한 자로 여기실 것과 / 살후2:14 – 너희를 부르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얻게 / 딤후1:9 – 우리를 구원하시고 거룩한 부르심(holy calling)으로 부르신 것은
벧전5:10 – 우리를 부르사 자신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분 / 벧후1:3 – 우리를 부르사 영광과 덕(virtue)에 이르게 하신 분 / 유1:1 – 하나님 아버지에 의해 거룩히 구별되고(sanctified)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보존되어 있으며 부르심을 받은 자들
‘성도로의 콜링’이 저토록 많이 언급되고 있음에 일단 놀랐습니다. (성경 공부 얼마나 안 했는지를 말해주는 것이기도 하죠 ^^)
그런데 말입니다. 그에 이어서, 다소 생뚱맞은(^^) 생각이 들더군요. 이상하다...성도란 거룩하신 하나님으로부터 콜링, 즉 거룩한 콜링(holy calling) 받은 사람이라고 분명히 밝혀져 있음에도...성도로 콜링 받았다...라는 말...?...그런 말 들어본 적 없...지...않은가...?...?...라는 생각 말입니다.
성도로 콜링 받았다...그러고 나면, 부르심의 목적(위 빨간색 표시 구절들 참고)에는 일단 부합되는 삶 살아갈 책임 또는 부담(^^) 따를 테니까, 성도들 스스로 ‘성도로의 콜링’ 어쩌고 하는 그런 부담스러운 말 아예 안 하고 안 듣기를 바라는 건...아닐까...?...?...라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어디까지나, 하나님 아는 지식 일천한 사람의 생뚱맞은 생각 ^^)
...
어쨌든, 거듭 생각해 봐도, 성도로 콜링 받았다...라는 말에 대단한 자긍심과 함께 엄청나게 큰 책임감, 부담 느끼며 살아가는 것이야말로 불러주신 거룩하신 분께 대한 최소한의 도리 아닐까 싶었습니다.
부름 받은(called) 자는 많으나 선정된(chosen) 자는 적으니라...라는 예수 그리스도 주님 말씀(마20:16, 마22:14) 없었더라도 말입니다. ( 끝 )
2023-12-20 21:39:35 | 최영오
환영합니다.
참 아름다운 가족이네요.
바른 믿음 안에 굳게 서 가는 자녀들이 우리의 보배들이지요.
같은 믿음으로 한마음으로 함케 그날까지 ♡
2023-12-20 20:07:31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