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말씀하신 고인께서 살아계실때 그분의 설교를 몇 편 접한 적이 있습니다. 현대교회의 문제를 용기있게 공감되는 표현들로 잘 지적하셔서 매우 존경해마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몇년이 지나 귀국하신 이후 저의 가까운 친척중에 그 교회를 출석한다하여 그들의 요청으로 분별을 위해 그분의 설교를 다시 들었을때 저는 원어를 사용한 영해가 너무 심하며, 지적인 우월감은 위험수준임을 말해준 적이 있습니다. 물론 제 친척은 제 말을 수용하지 않았고, 대개 그렇듯이 자기가 믿고싶은 것들을 고수했지요. 저는 그 교회 출석을 반대하지는 않았지만 조심할 부분은 있다고 몇번 더 말해줬는데, 그분을 따르는 사람들은 그분께 대한 확신과 믿음이 너무 강해서 사이만 나빠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뒤부터는 저는 농담반 진담반 제 친척에게 너는 예수교가 아니라 'ㅇㅇ교' 신도라고 농담하곤 했었는데 요즘은 그분의 비디오를 틀어서 예배를 드린다는 것을 듣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배가운데 실시간으로 사람들의 영에 말씀하신다는 것이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의 상식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위에 언급한 것 외에는 고인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또 고인에 대하여 비판하는 것 자체가 온당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고인에 대한 말을 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위의 글을 읽고 오해가 생길수 있는 한가지는 분명히 하고 싶습니다. 고인께서는 우리가 추구하는 것과 같은 근본주의 신학과는 완전히 다르다는 점입니다. 세대별로 성경을 나누어 이해하는 관점이나 문자적 해석의 원칙면에서도 전혀 다른 입장이며, 다만 현대 지역교회들의 종교놀이와 성경을 벗어난 병폐들에 관한 지적에서는 공통점이 많다는 것 정도입니다.
또한 제 개인적인 확신 가운데 하나는, 사람은 어떤 경우에도 서로 섬기고 서로 사랑할 존재이지 결코 의지하거나 전폭적으로 따를 대상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리 주님께서도 사람속에 무엇이 있는지를 주목하시고 이 땅에서 연약함에 쌓여 계실때에도 사람을 의지하지 않으셨습니다. 도움이 되었기를 빕니다. 샬롬
2014-03-27 09:03:58 | 임원섭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시고 주님을 끝까지 신뢰하시기를 빕니다.
2014-03-27 08:27:39 | 임원섭
수고하시는 성도님들 덕분에
매주 맛있는 김치를 먹게되서 감사 드립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먹겠습니다.~~
애기 얼른(?) 키워놓고 함께 동창할 수 있는 날을 기다려 봅니다.!!
2014-03-27 07:46:45 | 김세라
육신을 가지고 있는 한 누구에게 어떤 일이 일어 날지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확실 한 건 자신이 구원을 받은 것인지 말씀으로 확증하는것 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2014-03-26 16:13:02 | 송재황
샬롬^^ 많은 분들이 궁긍해 하셔서(?) 4월 셋째 주에 진행하는 <도전! 164 찬송벨>에 관해 몇 가지 추가 말씀드리겠습니다.
1.출제범위-영으로 찬양하는 복음성가 전체(총164곡)
2.문제수준-함께 부르기 무난하고, 종전에 한 번쯤 불러보셨던 찬양을 중심으로 함.-너무 어렵거나 낯선 곡들은 포함시키지 않음.-음악을 아시거나, 가사만 아셔도 문제를 맞추실 수 있음.-교회학교 어린이들을 위한 문제도 다수 출제
3.심사방법-찬양의 제목을 맞추시면 10점-지역별 또는 개인이 찬양을 완성도 있게 부르시면 20점-사회자 재량에 따라 추가 점수 부여
4.문제예시-찬양의 전주를 듣고 찬양의 제목을 맞춰주세요!
(찬양 제목을 맞춘 지역에, 반주에 맞춰 찬양할 수 있는 우선권 부여!)
-아래 자음을 보고 연상되는 찬양은? ㅇ ㅅ ㄴ ㅇ ㅅ ㄹ 정답: 40장 예수님의 사랑
-찬양의 멜로디를 듣고 찬양의 제목을 맞춰주세요!
-아래 말씀과 관련이 깊은 찬양은? (스바냐3:17)네 한가운데 계시는 주 네 하나님은 능하신이시니 그분께서 구원하시고 너로 인해 기뻐하며 즐거워하시고 친히 사랑하시는 가운데 안식하시며 너로 인해 노래를 부르고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정답: 90장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아래 악보의 찬양 제목은?
-아래 그림을 보고 연상되는 찬양은? <사슴그림> 정답:97장 목마른 사슴
성도 여러분!
부담 갖지 마시고, 생활 속에서 성경을 가까이 하시다가, 가끔은 찬양의 가사와 멜로디를 통해서 마음의 생각과 분주함을 하나님께 내려놓는 은혜의 시간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악보를 잘 모르시면, 가사를 많이 읽어 보시고, 찬양에 관심이 있으시면 정확한 음정과 박자에도 관심을 가져 주세요!
지역별로 서로를 세워가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시면서, 찬양을 부르고 배워가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4-03-26 14:21:24 | 장용철
고생을 마다하지 않으시고 기쁨으로 섬겨주시는 분들때문에
주일마다 맛있게 김치를 먹고 있다니...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동참할수 있는 일을 꼭 앞으로 찾아봐야겠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4-03-26 12:50:56 | 태은상
기도 제목 나눔을 통해 이런 절절한 사연이 성도님들에게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올려진 기도 제목과 함께 댓글로 알려주신 내용에 대해서 기도하겠습니다.
부디 하나님의 은혜와 위로하심과 치유의 손길이 함께 하시길 소망합니다.
2014-03-26 12:38:32 | 김대용
이렇게 성도님들의 섬김 덕분에 주일 점심에
싱싱하고 맛난 김치를 먹을 수 있다니
벌써 기대됩니다.
항상 묵묵히 섬김을 아끼지 않는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2014-03-26 12:28:38 | 김대용
소그룹 모임을 통해서 2 청년부도 여러 성도님들과 교제하고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너무 유익하고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3개월에 한 번 있는 모임이지만
열심히 참여할 계획입니다.^^
항상 예리한 눈빛으로 주일 이곳저곳을 누비며 취재해 주시는 기자님의 노고 덕분에
성도들과 온라인으로 교회 소식을 접하는 모든 분에게 기쁨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2014-03-26 12:25:08 | 김대용
너무 감사합니다!!!
2014-03-26 11:45:42 | 김창열
자매님! 마음이 얼마나 아프실까요. 연세도 많으시고 몸무게도 너무 적게 나가시니 수술을 두고도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을 따라 최선의 결정을 하시게 되기를 기도하며 자매님과 형제님도 주님으로 힘과 위로를 얻게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2014-03-26 11:44:31 | 이정희
최희순 어르신께서 복음을 마음에 받아들여 구원받게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리고 여러 육신의 질병으로 고통받는 분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완쾌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2014-03-26 11:41:41 | 이정희
옛날 어르신들이 쌀독에 쌀 가득 채워놓고 김장 해놓고 나면 마음이 그렇게 푸근할 수가 없다고 하셨는데 우리 성도들이 3개월 김치 걱정 없이 맛있게 먹을 생각하니 제 마음도 푸근하네요^^
뒤에서 보이지 않는 수고의 손길이 있기에 수백명이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기쁨으로 섬겨주신 형제,자매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저도 언젠가는 김장 담그는 일에 꼭 함께하고 싶네요...
2014-03-26 11:37:43 | 이정희
김창열 형제님 반갑습니다.
문의하신 시대정신(Zeitgeist, 2007)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의 카톨릭 집안에서 태어난
피터 죠셉이라는 영화감독 겸 시나리오작가에 의해 제작된 다큐멘터리 영화로
인터넷을 검색해 보면 2007년 1편 제작 이후 3편까지 제작된 것으로 나옵니다.
또한, 책으로도 나와 국내에서도 번역 출간되었습니다.
Elliott Nesch라는 분이 제작한 시대정신 반박 영상이 있어 주소 링크를 올립니다.
참조해 주십시오.
*시대정신 반박( Elliott Nesch 제작)
https://www.youtube.com/watch?v=rzlfT1dVNJk
2014-03-26 11:22:43 | 김대용
하나님의 선하신 손길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봄소식과 함께 어려움중에 계시는 지체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취선의 일들을 하면서 주님께 더욱 의지해야 하겠습니다.
2014-03-26 11:12:24 | 조양교
교회는 멀어서 못가지만 평소에 정동수 목사님 설교를 듣고 있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시대정신이라는 다큐를 친구들의 권유로 보게되었는데 너무 한쪽으로 몰고가고 다큐만든 사람들이 역사적 사실등을 근거로 다큐를 만들었다고 하지만 믿지 않은 사람들이 본다면 정말 신은 없다 생각할 정도입니다.
혹시 그 다큐를 만든 피터조셉이라는 감독이 누구인지 아시나요 만약 그사람이 신은 없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감독의 의도대로 다큐가 진행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감독의 프로필을 구할수가 없네요
주위에서 이 다큐를 본사람들이 다큐의 내용을 조목조목 말하면서 그 다큐가 오로지 진실이라고 믿고 있는데
다큐의 내용을 반박할만한 자료나 기독교 다큐는 없나요? 너무 많은 거짓 정보들이 인터넷상에서 돌아다니니까
사람들을 혼란하게하고 그냥 아무 의심없이 믿는사람들을 바보로 만드네요. 정도수 목사님 설교를 들었기에 희미한
역사지식이나 타종교에 대한 지식은 있는데 이것들으 정확히 반박할 근거나 역사적 기록들을 모르겠네요.
2014-03-26 10:25:32 | 김창열
아~~~ 김치다!
저희 가족이 소비하는 김치량이 만만치 않습니다. 어찌나 맛있는지~ㅎㅎ
이렇게 고생하시는데 돕지는 못하지만 맛있게는 먹을 수 있습니다!
힘드셨을텐데 정말 수고 많으셨겠네요..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아... 쌈싸먹고 싶다~ @@;;
2014-03-25 22:28:47 | 정진철
정말 모든게 감사인데 그것을 잊고 불평할때가 너무 많았던 제 자신을 되돌아 보았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무한한 은혜에 감사하며 찬송을 따라 부릅니다^^
2014-03-25 21:57:07 | 태은상
어제 오늘 이틀동안 교회 11층 식당에서는 앞으로 두세달 우리 성도님들이 드실 김장을 했습니다.^_^
시간 되시는 우리 형제 자매님들 즐거운 마음으로 기꺼이 동참해주셨습니다.
맛있는 해남 배추 90포기와 무우 20개~등등...
어제 오후에 절이고 오늘 오전부터 시작하여 오후 3시 30분에 뒷마무리까지 깔끔하게 끝냈습니다.
냉장고 3군데를 채우고도 남았습니다. 뿌듯~^^
어휴, 형제님들 세분 없으셨으면 큰일날 뻔하였습니다. 힘든일은 몽땅 해주시고...
6월 까지는 충분하다합니다.
겨울 김장김치도 엄청 맛나게 먹었는데 이번 봄 김장김치도 얼마나 맛있는지... ㅎ
이틀동안 기쁜 마음으로 즐겁게 웃으면서 동참해 주신 형제 자매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또 이렇게 만든 김치를 함께 드심으로 점점 가깝게 느껴지는 우리 교회 성도님들 항상 주 안에서 행복하세요..^_^
2014-03-25 18:47:36 | 박순호
시어머니께서 요도암 수술이후 계속 입퇴원을 반복하고 계신데
식사는 못하시고 링거로 하고계신중 오늘 검사결과가
소장이 막혀서 수술을 해야 한다고 나왔어요.
86세인데 일년 사이에 인공관절수술, 쓸개절제수술, 요도암 수술 연달아 하셔서
몸무게가 30kg 정도라 수술을 해야할지 오늘 결정을 해야해요.....
계속 위얙을 토해내고 있어 너무 힘든 상태거든요...
수술을 해야할지 안할수도 없고 .....어떻게 하는것이 최선일지 모르겠어요..
기도 부탁드려요.
2014-03-25 18:38:20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