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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설교와 오후 목회사역 동기의 4 단계 소명 간증, 감명 깊었습니다. 귀여운 늦둥이 9 살 "효명"이가 아주 해맑고 영특해서 얼마나 행복하실까요...! 하나님을 부르짖고 찾는 "진해 등대성서침례교회" 위에 주님 긍휼의 은혜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2017-02-06 00:50:45 | 최상기
내게는 하나뿐인 오빠가 있다. 두 분은 결혼 초부터 지금까지 한 대형 장로교회에 출석하고 있는데, 오빠는 안수집사로서 수십 년 간 봉사하고, 새언니는 구역장으로서 얼마 전까지도 활동했었다.  그 교회가 워낙 새벽기도나 신년 집회로 유명하다보니 나도 예전에 한 번 신년특별집회에 초대받아 참석한 적도 있었다. 그 때엔 나도 말씀에 대한 분별이 없어 그 교회가 가진 문제점을 몰랐었는데, 지금은  두 분이 바른 진리에 서서 말씀이 주시는 자유를 누리며 교회를 섬기게 되기를 바라는 안타까운 마음으로 작년부터인가  오빠와 새언니에게 킹제임스흠정역 성경과 책자, 강해영상을 보내기 시작했었다.    처음 반응은 새언니로부터 나왔다. 보내준 영상강해가 좋다며 나에게 여러 가지를 묻기도 했다. 그래서 나도 내심 새언니가 점점 말씀에서 자라나기를 기대하고 있던 터였다. 그런데 연초에 가족모임이 있어 새언니에게 그 사이의 근황을 묻게 되었는데, 참 실망스런 답변이 돌아왔다. 그간에 정동수목사님의 강해가 이제껏 듣던 목사님들의  강해와 달라 열심히 들었는데  결과적으로는 자기의 필요를 채워주지 못하더라는 것이었다. 내가 깜짝 놀라 어떤 점에서 그러냐고 했더니 아무리 해도 자기에게 마음의 평화를 주지 못하더라는 것이었다. 이 대답을 들으면서 나는 수십 년 전에  이미 돌아가신 나의 윗동서의 고백과 오버랩이 되는 것을 느꼈다. 그 때 그 동서는 갓 예수님을 믿는다는 시점이었는데, 자기가 예수님을 믿게 된 것은 마음의 평안을 얻으려는 것 이상은 아니라는 논지의 말이었다.    나는 이 두 가지 일을 경험하면서, 과연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이 무엇인가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다. '마음의 평화'가  과연 예수님을 믿는 궁극적인 목적일까? 물론 예수님도 우리를 초대하실 때 , 우리에게 쉼, 곧 마음의 평화를 주시겠다고 하셨지만 그것뿐일까?  많은 사람들이 이 마음의 평화를 위해 여러 가지 시도를 하고, 그것이 수련이든 종교이든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두고 있다고  자신하고 있기도 하다. 그런데 거기에 머물면  망한다는 말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어떻게 보면, 참 평화로운 풍경을 느긋이 즐기는 사람에게 찬 물을 끼얹는 말이긴 한데, 그래도 사실은 사실이라서 어쩔 수 없다.    이것은 인간실존을 바라보는 인식의 차이라고 할 수 있다. 인간이 불 타고 있는 집 안에서 건짐을 받아야 할 존재냐 아니면 40도 목욕탕에서 느긋이 몸을 담그고 때를 벗겨내기만 하면 되는 존재냐의 차이가 아닐까 한다. 하나님께서 분명하게 보여주시는 것은  '인간은 죄를 구속받아야 할 어쩔 수 없는 죄인이며, 참 평안은 죄 문제의 해결에서 나온다.'인데, 이것을 거부하는 사람들은 '인간은 어느 정도 괜찮으며, 하나님이 생각하시는 것만큼 그렇게 죄인이 아니다.'라는 믿음을 견지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온전히 보존해 주신 킹제임스흠정역 성경을 귀하게 여기는 것은 여기에 인간과 온 우주와 온 창조물에 관한 하나님의 모든 선한 계획을 온전히 보여주시고 계시기 때문이다.  인간의 존재목적과 운명은 하나님께서만 보여주실 수 있기에 우리가 그분의 말씀을 귀히 여기고 귀를 기울이는 것이다.    그분의 말씀에 따르면 우리는 죄에서 태어나 죄 가운데 살고 결국 죄의 값을 영원히 치러야 할 존재들이지만 우리에게 보내주신 속죄의 희생양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값 없이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받아주신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참 목적과 이유는  마음의 평화를 얻으려 함이 아니라  우리의 죄를 해결하고 우리의 본래의 목적 곧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에 있는 것이다. 이것을 놓치고 마음의 평화만 따라가다 보면 (어쩌면 이것은 심각한 고집이다)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 혼을 잃는 불행한 결과를 초래하고 말 것이다. 
2017-02-05 22:51:52 | 박혜영
고난..무섭고 너무너무 싫지만 예수님만 바라보는 게 뭔지 잘 알게 되어...이제서야 기쁩니다. 사랑하며 섬기다 갈 수 있게 성령님만 의지하겠습니다. 다시금 깨우쳐 주셔서 감사드려요 목사님~
2017-02-05 18:24:31 | 목영주
정동수 목사님과 재림시리즈 동영상과 pdf 파일을 언제든지 보고듣고 인쇄까지 해서 읽을 수 있도록 제공해주신 형제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예수님믿고 구원받은 수많은 혼들이 구원은 받았지만 하나님의 구원 경륜이 어떻게 펼져저서 어디서 최종 마무리 되는가를 구체적으로 알고 있는 혼들은 그렇게 많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pdf 파일을 종이로 인쇄해서 멀리 떨어져 공부 하고있는 아들과 이 강해설교를 듣지못한 딸과 아내 에게도 잘읽어 보라고 줄것입니다. Shalom !
2017-02-03 14:30:43 | 오승록
어느 교단 어떤 목사의 말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그말이 성경적인가 성경을 벋어난 말인가를 먼저 구분하고 분별을 할수있는 능력이 필요할것입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설교를 듣고 본인이 직접 성경을 읽어가며 확인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2017-02-03 11:47:33 | 오경철
두 분 형제님께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주셨네요. 많은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글을 읽으며 제가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점은 한국에서 말하는 독립교회나 독립교단이라고 말함은 어느 교단이든 교단에서 소속되어 있다가 독립을 선언하고 탈퇴하였거나 시작부터 교단에 소속되지 않은 교회를 일컫는 것으로 많은 독립교회들이 생겨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정동수 목사님께서 담임하시는 저희 사랑침례교회도 처음부터 교단에 속하지 않은 교회입니다. 미국의 근본주의 교회인 독립침례교회에 그 뿌리를 두고 있지요.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최종권위로 믿는 성경신자들의 모임으로서 이 시대에 찾아보기 힘든 바른 신약교회를 추구하는 점에서 일반 독립 교회들과는 차별화된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정보는 넘쳐나지만 진리의 바른 말씀이 희귀한 이 때에 하나님께로 부터 오는 영적인 분별력이 간절히 요구되는 시대에 살고 있음을 실감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2017-02-03 04:21:31 | 김상희
금요예배 때 오셔서 자신을 소개하고 밝게 인사나누시던 모습과 짧은 시간이었지만 아쉬운 마음으로 발길을 돌리시던 모습... 주일 예배에 참석하셨던 모습들이 언뜻 스치네요... 형제님이 다니시는 교회의 모습에서도 생기가 느껴집니다.^^ 아무쪼록 하시는 일과 섬기는 교회 그리고 한국에 계신 부모님께 주님의 은혜가 풍성히 차고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2017-02-02 00:09:38 | 김경민
안녕하세요?   어제(2월 1일 수요일) 밤 9시 40분 부천시에서 오시는 민혜영 자매님의 모친이신  신분임 어르신께서 향년 80세를 일기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이에 우리 교회에서는 오늘(2/2 목요일) 오후 8시에 장례식장에 모여 유가족을 위로하려고 합니다.  오실 수 있는 분들은 다 와서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례식장은 부천장례식장(032-651-0444) VIP실입니다. http://www.부천장례예식장.kr   *장례식장 주소 :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춘의동 193-1번지 *연락처 : 민혜영 자매님(010-6374-1440)  *발인 : 2월 3일(금요일)   우리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을 기원하며 로마서 12장 10, 15절 말씀을 드립니다.   10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친절하게 애정을 가지고 서로 먼저 존중하며 15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  
2017-02-02 00:00:55 | 관리자
안녕하세요! 자유게시판을 통해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인터넷으로 자료를 찾아보면 아시겠지만 문의하신 곳은 사실상 안식교에서 출발하여 그 오류를 그대로 물려받은 단체입니다. 아래의 글들을 참조하여 도움을 받으십시오. *7년 대환란에 관한 질문(SOSTV 관련)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free&write_id=13711 *말씀을 배우고 싶습니다 http://www.keepbible.com/html/04_06_view.html?write_id=847&page=5 인터넷은 때로 유익한 양식도 있지만 이미 상해서 먹어서는 안 되는 것과 아예 독성이 강해 사람을 죽이는 영적 음식도 매우 많습니다. 각별히 잘 분별해 자신의 영적 안위를 지키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7-02-01 21:49:15 | 김대용
이런 글을 올려도 되는지 몰라 망설이다 올림니다, 저는 현재 장로교회를 30년째 출석하고 있습니다, 저는 우연이 인터넷에서 정동수목사님 설교를 통해서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알게되어 킹제임스 성경을 큰글자 작은글자 두권을 구입하게 되면서 그 책에 같이 동봉된 CD 구원의 안전보장 설교를 듣고 큰 위안과 많은 깨달음을 아는 계기되어 늘 감사한 마음으로 살고 있었는데 또 우연치 않게 유트브에서 SOS TV (기독교 인터넷방송) 손계문이라는 젊은 목사(자칭 독립교단) 이라고 하는데 너무나 정동수목사님 설교와 배치되는 설교를 듣게되어 너무 혼란스러워 도움을 받고져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제가 아는 교리와 성경지식으로는 판단이 어렵워 도움을 받고져 합니다) 손계문목사도 성경말씀을 앞뒤문맥을 가지고 풀어서 설교를합니다 제자신도 이단에 대해서 매우 곙계하며 조심을 한다고 하는데 제가 아는 지식으로는 이단같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손 목사가 많은 설교를 하였는데 그중에 정동수목사님하고 완전히 다른 내용이 많이 있는데 몇가지만 보면은   다니엘서에 70이레를 다르게 설명을 하고 7년 환난설이 없다 로마서 강해중에 7장 8장을 가지고 갈라디아서와 같이 성경에 말씀만을 가지고 하는데 정동수목사님 하고는 다른 설교를 하는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도움을 받고져 합니다, 
2017-02-01 20:40:55 | 윤찬용
홍형제님, 다녀가신후로 이렇게 소식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본의 교회모습도 이렇게 접하고 보니 더욱 친숙해지는 느낌이에요. 형제님도 타지에서 오직 말씀으로 성령안에서 승리하시길 기원합니다. 건강은 필수로 꼭 챙기시길 바래요. ^^
2017-02-01 20:09:26 | 이청원
설과 한복은 너무 잘 어울려요. 어르신들의 한복입으신 모습이 아름다우시네요. 아이들은 무럭무럭 건강하게 성장하고, 다복한 가족사진들이 보는 사람도 즐겁게 해요. 하루 하루를 주님의 돌보심과 은혜로 살다보면 한 해가 훌쩍 지나곤 해요. 올 한 해 주님의 긍휼로 새예배당으로 이사하고, 그리스도인들로서, 다른 교회의 모델로, 구별된 자녀로 본이 되기를 원하지요. 우리 모두가 그날을 기다리며 또한 주님께서 속히 오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2017-02-01 06:53:15 | 이수영
설 명절 기간임에도 여러 성도님들이 함께 예배하며 음력으로 첫 주일을 보낼 수 있어 참 감사했습니다. 여지없이 떠오르는 태양처럼 2017년에도 하나님의 손길을 의지하여 다 함께 기쁜 마음으로 믿음 생활을 이어가길 소망합니다.
2017-01-31 21:41:50 | 김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