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히 다녀오셨어요~~
무사히 다녀오셔서 고맙습니다.
2013-05-22 19:38:50 | 목영주
역시...남는 건 사진 뿐이네요.
참 아름다운 나들이였어요.
2013-05-22 18:51:42 | 오혜미
앨범들을 보노라니 저도몰래 행복이 찰랑찰,
너무 보기 좋네요, 천국이 따로 없는듯 하네요.
보이지 않는 수고와 섬김은 또 얼마였을까요?
주님께서 영광받으셨기를!
재치있는 메모에 지체들을 향한 사랑이 묻어있고,
갈매기 날으는 사진들은 그야말로
순간포착이 수준급이네요.
2013-05-22 16:33:37 | 이춘옥
우리 교회 어르신들이 한 눈에 보이는군요.
환한 미소로 건강하게 잘~ 다녀오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애써주신 동행 도우미님들도
수고하셨습니다.
어르신들께서는 오늘의 여행을
올해의 좋은 추억의 일기장에 남겨 두시고
내년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또 다른 추억 여행(교제) 만드셔요.
2013-05-22 13:30:59 | 박진
5월 20일 월요일에는 어르신들과 함께 강화에 가서 봄을 만끽하고 돌아왔습니다.
이른 아침 월요일부터 교회가 이런 분위기는 처음인것 같습니다.
이날만은 어르신들도 발걸음이 가벼우셨겠지요.
10시경에 이렇게 교회에서 강화로 출발했습니다.
어느분들과 함께 하셨는지 볼까요? ^^
부모님 모시고 함께 떠나는 여행, 시작입니다.^^
강화 고려궁지로 첫 발을 옮겼습니다.
두분께서 나라를 구하고 우리세대께 물려주셨지요.^^
박성옥 목사님, 박춘인 어르신.
삼삼오오 짝을 지어 부지런히~
날이 무척 흐려 아쉬웠습니다. 이런 날씨에 어르신들 몸은 더 힘든데 말입니다.
오늘 제대로 효도관광 오신 김경민 자매님과 시부모님의 모습에 꽃이 활짝 핀것 같습니다.
함박꽃보다 어르신이 더 고우세요.^^
이 화사한 모습, 여느꽃에 비할까요. 동네 소녀와 그 언니들 모습.^^
알록이 달록이 색의 향연~
이것을 요즘 아이들 말로 깔맞춤이라 하지요. 무엇보다 모델들이 참 굿입니다. ^^
고부지간~ 어느새 미소가 닮아있는......
이제 친정엄마와 산날보다 시어머님과 더 함께 한 날이 많아지는 시기...... 너무도 좋아보입니다.
정목사님과 어머님, 오사모님.
김세연 자매님과 시어머님 모습입니다.
가장 연세가 많으셨던 맏언니 한숙향 어르신.
친자매? 친구? 남윤수, 유옥희 자매님.
사랑침례교회 오셔서 이렇게 단짝이 되셨네요. 동무 입니다.^^
이분들도 역시 이곳에서 친구된 임정숙, 김세연 자매님 ^^
피어스, 박춘인 어르신. ^^
고궁 이곳 저곳 둘러 보며 한시간을 이곳에서 보냈습니다.
두분의 뒷모습은 언제나 ^^
점심을 대접하기위해 국화호수옆 식당으로 향했습니다.
식당 셋팅이 되어지는 동안 나물을 뜯으러 나왔습니다.
호숫가 만담자리 ^^
꽃밭 소녀, 고정순 어르신
알프스 소녀, 이한화 어르신
이런걸 임금님 밥상이라 하는건가 봅니다.ㅎㅎ
이제 셋팅이 다 되었습니다.
어릴적 생각이....
밖에서 놀다 배에서 꼬르륵 신호를 보내올때쯤
엄마가 부르면 네! 하고 대답 크게 했던. ^^
밖이 좀 썰렁했는데 이렇게 뜨끈한 국물에 미치도록 맛있는 참게장 까지.....
말씀하는 모습 안보이시죠? ㅋㅋㅋ
돌솥밥에 공기밥 15개 추가해서 뜨끈하게 잘 드렸습니다.
식당밖 뜰에서 다과를.
식사후 호숫가 근처에서 산책을 했습니다.
동네 언니들 포스가~ ^^
날은 흐리고 바람까지, 울 동네 언니들 헤어 스따아~일이 영~
그래도 이쁜.^^
저~쪽에서 머라머라 하시면 걸어오시는 귀인의 모습을 감상 하시겠습니다.
이곳으로 안내해주신 분, 김애자 자매님 ^^
어르신들 모시고 오셨는데 우리가 희생해야지요,
동네선도부장언니 1, 석혜숙 자매님.
동네 조신협회회장언니 2, 조은자 자매님.
동네 마실 나온 언니, 이청원
동네 껌좀 씹은 언니, 임정숙 자매님. (죄송 ㅎㅎ)
왠 언니들이 많아 아무도 어르신들 못지켜 드릴것 같습니다.ㅎㅎㅎ
역시 어르신께서 지켜주셔야. ^^
이명강 어르신
너무도 환한 모습이네요. ^^
이호임 어르신
윤정용 사모님
레이다 망에 포착된 분들
우리교회를 잘 지켜주세요. ^^
너무도 고운 모습입니다.
걸 삼총사
여장관 포스가 ^^
핑크소녀 고정순 어르신
꽃보다 어르신이 더 이쁘십니다.^^
좋은 시간 이렇게 가졌습니다.
우리가 부부인것을 모르는 분들을 위하여!!ㅎㅎ
이제 바다로 갑니다. 갈매기 서식처를 방불케하는 동막 해수욕장으로!
이렇게 가까이서 갈매기를 볼수 있다니.....
새우깡을 기다리는 갈동군과 갈순양 모습입니다.
새우깡은 내꺼다! 라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고정순 어르신 손을 보세요.
갈매기 정말 원없이 보고 왔네요.
줄어가는 새우깡에 낙심한 홍반장 표정...ㅎㅎㅎ
그래서 드시기도 하고 갈매기에게 양보하기도 하고.
날이 추워 이곳에서는 음식을 먹기가 애매하여
한 옆에서는 자매님들이 고루고루 음식을 싸고 있습니다.
성도님들께서 후원해주신 것으로 어르신들께 마음을 전했습니다.
두분의 모습을 갈매기도 축복하네요.^^
인삼시장을 돌아보고 집으로 향합니다.
오늘 함께 한 시간이 길이 남아질 역사적인 사진.^^
두 분이 빠진 38명의 단체 사진입니다. 모두 사십 분이 함께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보호 해주셔서 잘 다녀왔습니다.
어르신들께 애써 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013-05-22 12:38:46 | 관리자
좋은 찬양 해 주신 송금희 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
샬롬
패스터
2013-05-21 19:16:29 | 관리자
국악으로 들으니 찬송이 너무 구슬펏습니다.
김재근 목사님, 명쾌하게 분석을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바른 말씀이 곳곳에 번져 나가기를 기도합니다.
2013-05-20 15:02:37 | 조양교
우리교회에서 처음 듣는 국악찬양에 김재근 목사님의 별식도참 좋았어요.
오후까지 재미있게 흠정역에 대한 우수성을 전해주신 것 감사합니다.
모쪼록 강건하시고 또 뵙기를 원합니다.
선교의 열매가 심신을 건강케하는 것같아요.l
2013-05-20 12:10:17 | 이수영
귀한 찬양과 귀한 말씀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성경에 대한 자부심과 알려야겠다는
마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날씨가 생각보다 쌀쌀한데 어르신들 단단히 준비하셨나 모르겠네요.
함께 하시는분들 즐겁고 유익한 시간 되시고 무사히 다녀오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2013-05-20 10:28:22 | 김혜순
오늘은 송금희 자매님의 고운모습으로 사랑교회 문을 엽니다.
아침에 일찍와서 주님께 드릴 찬양 준비를 했네요. 장균형제님의 피아노 선율도 무척 아름다웠지요.
고운 찬양 준비해주신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기뻐 받으실 주님을 생각합니다.
전주 소망침례교회에서 시무하시는 김재근 목사님께서 오셔서 오전부터 오후까지 함께 해주셨습니다.
개역성경의 많은 자료와 함께 이렇게 분석해주시니 얼마나 속이 시원하던지요.
좋은 말씀 주신 김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잠깐의 짬을 내어 시카고에서 오신 이현경 자매님의 짧고굵은(?) 간증의 시간도 가졌습니다.
이곳의 여정 잘 마무리 하시고 부디 잘 돌아가시기를 기도 합니다.
김재근 목사님께서 좋은 말씀 주시는동안 중고등부 친구들도 예배당에서 함께했고
다른아이들의 모습도 볼까요?
자모실도 집중하며 좋은시간 가졌답니다.
참 멋진 모습~ *^^*
사진찍는 형제님들의 모습을 보고 이인이도 한컷!
홍형제님이 보는 이인이의 모습은 움직이는 인형이라고. ^^
아들 안고는 절대 나올수 없는 표정입니다.ㅎㅎㅎ
일정이 모두 파한뒤 11층 풍경은.......
희경아~ 말은 나오구? 들리기는 하구?? 선교사님이 머라 하시디???
태경아~ 매번 같은 표정이면 곤란해~ 말을 좀 하련??
낭랑 이령 공주님의 모습으로 오늘 마감합니다. ^^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강화나들이 여정이 평탄할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샬롬!
2013-05-20 03:17:20 | 관리자
황금같은 연휴에 길도 많이 막혔다는데,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셨네요.
저도 교재와 함께 올려주신 음성파일로 강의 잘 들었습니다.
주변에도 이메일로 알려드렸어요. 그 분들의 눈과 귀를 하나님께서 열어주시길 간구할 뿐입니다.
목사님과 성도님들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2013-05-19 17:58:01 | 최문선
5월 17일 오후 2시부터 세미나를 듣기위해 곳곳에서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가까이 .....좀 가까이 사시는 분들은 시간안에 잘 도착되었는데
휴일에 움직이는 차량이 많은 관계로 십여분 지체한 상태로 세미나는 시작되었습니다.
조금씩 자리가 채워지고 집중하며 열심히 들었습니다.
몇칠전 목이 많이 상하셨었는데 얼마나 다행인지요......^^
좋은 말씀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성경의 예언을 이루기 위해 앞으로 이 땅에 임하게 될 일들을 살피기위해
집중하며 듣고 또 듣고 3시간의 걸쳐 경청하시는 모습입니다.
세미나를 마치고 11층으로 향합니다.
아래층으로 이렇게 모시고 보니 많은 분들이 참석하셨군요.
170여분의 성도님이 함께 하셨습니다.
사람의 혼을 마귀에게로 이끄는 시대적 추세에 오늘의 말씀이 뉴에이지를 잘 분별하고
마음 하나하나에 이세상을 살아가는 경각심이 쑥쑥 자라셨기를.......
소망중에 믿음생활하며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으면 안전합니다. 샬롬.
2013-05-18 10:29:42 | 관리자
침례 성도가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성화, 성민, 예준, 도성이도 축하해요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2013-05-09 17:14:36 | 조양교
많은 성도님들이 침례에 순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믿음 여정에 주 예수님의 큰 평강이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3-05-09 10:34:05 | 관리자
이번 주에 유아실과 유년부, 초등부, 중고등부 방과 소예배실에 TV가 설치되어
거기서도 예배를 드릴 수 있습니다.
유아실은 온돌 장판을 깔았습니다.
도와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샬롬
패스터
2013-05-09 10:31:15 | 관리자
진리와 이레가 너무재미있어요^^
보이지 않게 수고해 주시는 여러분이 계셔서
두 교실이 깨끗해 졌군요.
유치부 실이 아이들에게나 교사들에게 훨신 편하겠어요.
신발을 벗고 편안하게 활동할 수 있겠군요^^
2013-05-08 22:21:42 | 이수영
주님께 드리는 형제님들의 힘찬 찬양 모습으로 시작합니다.
이렇게 많은 자매님들께서 찬양 연습하시는 모습은 처음 같습니다.
다음 주일에도 이 모습으로 다함께 주님께 드릴수 있도록 연습연습연습!!!
남덕권 형제님께서 좋은말씀 주셨습니다.
*남덕권 형제님의 믿음의 여정 보기☞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pe&write_id=414
오후시간에는 24명의 성도들이 침례를 받으셨습니다.
축하객도 많이....^^
우리 성민이도 침례받고 너무도 의젓한 모습입니다.
모두 축하드려요. ^^
저녁도 퓨전으로~ 함께 했습니다.
준비해주신 자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유아실이 자모실로 새롭게 변신했습니다.
지난주 이방에서 4세이하 아기들만 15명이 예배를 드렸습니다.
자모실의 개념으로 차분히 예배드릴수 있도록 해주시고
점심시간에도 연배가 있으신 자매님들께서 들어가셔서 아기엄마들과 교제 나누시면 좋겠습니다.
유치부실도 새롭게 변신했습니다.
오전예배드릴때 이 공간을 부모와 어린자녀들이 이용하실수 있도록
유치부에는 티비와 장판을 깔고 주일학교 각방에는 티비를 설치했습니다.
이번 주일부터 각방에 설치된 티비로 예배실황을 보실수 있습니다.
편이시설이 는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잘 사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난 주말에 유아실과 유치부 정리를 위해 두가족이 함께 했는데
이레가 조는 모습을 촬영한것입니다.^^
요즘 교회에 새가족이 많이 오시는데 누가누구인지 알아보질 못하는 현상이 늘어만 갑니다.
가족사진도 찍으시고 이렇게 현상도 해드리오니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샬롬!!
2013-05-08 21:41:40 | 관리자
축하드립니다.
사랑호에 승선하신것 축하드리고
성화학교에 들어가게 되겠습니다.
주님께서 동행해주시니 좋은시간 보내시길!
2013-05-08 18:04:23 | 이수영
24분의 믿음의 고백^^ 축하드립니다.
도성이가 교회서 노는 모습은 장난스럽고 개구지지만
하나님에 대한 생각과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분명한 믿음!! 그리고 본인이 침례 순종을 원해서
침례 받는 모습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 부모가 더~ 본이 되게 행동하고
서로 성화된 모습으로 살기에 노력하겠습니다.
모두 모두 축하드립니다.
2013-05-08 13:25:39 | 박진
침례 받으신 분 모두 축하드립니다.^^
특별히 성화 군, 성민 군,예준 군, 도성 어린이가 주님의 만찬에 참여하게 되니 본인도 부모님도 모두 기쁘시겠네요.^^
저는 친구의 인도로 국민학교 2학년 때부터 신앙생활했지만, 중학생일 때도 전도사님께서 세례받겠냐고 했을 때 받아들이지 못했습니다. 주의 만찬때마다 마치 이방인처럼 손님처럼 앉아 있는 그 시간이 많이 어색하고 견디기 힘들었지만, 그렇다고 그 순간을 모면하려고 세례를 받을 수는 없었지요.
직장을 다니면서 방송통신대학 재학시절에 같은 과의 크리스챤동아리에서 함께 성경공부를 하면서 구원의 확신을 갖게되었고 결혼하던 해 봄에 감격스러운 세례를 받았습니다. 참으로 기쁜 날이었음을 기억합니다.
그 후 주의 만찬에 참여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얼마나 감사한지요. 저도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침례도 받고 싶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2013-05-08 06:24:44 | 최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