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광무 형제님의 부모님과 함께 찬양을 하셨지요.
봐라만 봐도 눈물이나는 ......
아름다운 가족 모습입니다.
허덕준 어르신의 모습을 보며
그저, 주님께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예배 첫시작은 허춘구 형제님의 기도로 드렸습니다.
김성조 형제님의 말씀 참 감사합니다.
오후에는 이렇게 노영기형제님께서 수고해주셨네요.
참으로 감사합니다.
주일 다음날이 설날이었지요.
아이들 설빔 볼때 비로서 명절 기분이 납니다.
명절 기간 잘 보내고 계신지요??
영진이와 도이가 여러분께 세배드립니다. ^^
다음 주일에는 한 형제님께서 함께 하실 예정입니다.
평안한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2012-01-24 22:25:21 | 관리자
은혜로운 가족 찬양이예요.
제가 좋아하는 찬양이기도 하구요.
정말 허덕준 어르신의 열정이 느껴지니 찬양자체가
주님의 사랑에 감사하는 간증으로 그대로 전해집니다.
어르신! 새해에도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2012-01-24 21:27:14 | 김상희
뉴스로 들었던 여러가지들을
하나로 엮어서 보여 주니
더 마음에 충격으로 다가 오네요.
노영기형제님 장시간 수고하셨어요.
허자매님 벌써 그곳에서 보셨군요.
인터넷이 같은 것을 공유케하는 큰 공신이에요.
종종 들어오셔서 의견도 나눠주시고
사는 이야기도 나눠주세요.
참여 반갑습니다.
2012-01-24 16:59:57 | 이수영
허덕준 어르신의 정정하신 모습이 너무 감사돼고
온가족이 주님을 찬양하는 것이 참 아름다워요.
나이에 관계없이 주님을 찬양하는 것이
일상이 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찬양 감사합니다.
2012-01-24 16:32:39 | 이수영
오후에 앞에 이탁영 어르신과 두분이 앉아 계실 때
왜 자매님과 떨어져 앉으셨을까? 했더니만..
광고해 주셨으면 좋았을 것을..
명절이라 더 마음이 서글프셨겠네요.
수술이 깨끗하게 잘 되고 회복이 속히 되도록
기도할테니 힘 내세요.
2012-01-24 16:28:48 | 이수영
허자매님! 그리고 그곳의 자매님들... 반가워요.
저도 무척 궁금한데 아직 못 보았습니다. 이곳의 인터넷 사정이 이렇게 열악하네요.
노형제님도 수고하셨습니다.^^
2012-01-24 13:29:11 | 오혜미
한복을 입고 전심을 다하여 주님을 찬양하시는 어르신의 모습을 뵈니 너무 감사합니다.
사실 이곳에선 버퍼링이 너무 심해 아직 아무 것도 듣고 보지는 못했는데
사진으로 보기만 해도 상상이 되네요.
우리도 80이 넘어 산다면 서슴없이 주님을 찬양하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2012-01-24 13:26:03 | 오혜미
안녕하세요? 공교롭게도 이번 설날에 여행을 하게 되어서 편찮으신 어머님께 죄송한 생각이 들고
멀리 떠나오니 새삼 명절이었음이 아쉬운 생각이 드네요.
가족모임이 너무 형식화 되다보니 진정으로 믿음안에서 함께 기뻐하는 모임이 더 즐겁고
매 주일이 명절 기분인 것을 고백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우리가 너무 가족들에게 성의를 못보여서 일까? 아님 가족들은 정작 저희가 하는 일에 대해 관심이 없어서 일까?
한 해 한해 나이를 더해가는 ..그러니까 저에게 두번째 의미가 마음에 와 닿는데
이젠 더욱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하여 가족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가족외에도 명절이면 찾아 오는 사람 ,찾아 뵐 어른들이 많이 있어야 할텐데 너무 각박하게 살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2012-01-24 13:21:14 | 오혜미
함께 기도합니다 샬롬!
2012-01-24 12:36:23 | 송재근
먼곳에 있지만 인터넷으로 세미나를 보니 감사할뿐입니
2012-01-23 16:58:57 | 허옥순
-지금까지 지내온 것- 1.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 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 모든 일을 주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2.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3. 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 날로 다가와 무거운 짐 주께 맡겨 벗을 날도 멀쟎네 나를 위해 예비하신 고향집에 돌아 가 아버지의 품안에서 영원토록 살리라
2012-01-23 00:52:19 | 관리자
§식사준비 및 설거지로 섬기실 분 §
★ 설거지당번 성도님은 일찍 식사를 마치고 식사시간 20분후부터는 설거지 합니다.
★ 자매님들께서는 식사 시 언제든지 배식하는 일을 도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주방 뒷정리는 식사당번 조가 마무리 합니다.
날짜
식사 당번
설거지 당번
2월 05일
12 일
19 일
26 일
3월 04 일
11 일
18 일
25 일
4월 01일
08일
박미선, 정백채, 이효순
신승례, 임정숙, 김대희, 홍영자
유금희, 김영호, 최은희, 이후랑
최병옥, 남양희, 박성애
김인숙, 박정혜, 김영숙
이청원, 김선희, 윤영숙
정승은, 차인영, 김혜경,
임성희, 박미영, 예은경, 황해윤
김애자, 고경란, 윤혜정, 민혜영
김상희, 박혜리, 박진
최광수, 염진호, 오광일, 홍성화
유재근, 이성용, 이태성, 인승호
김영삼, 조병주, 권동예, 홍동화
나창주, 정승빈, 김성수, 김준영
이충만, 정규빈, 배건호, 김성민
김혜순, 하은경, 조현지, 김나연
김영익, 장해리, 강승원, 고희경
이슬비, 김현수, 배은지, 박영선
박진석, 고경식, 이경화, 허예은
염진호, 최광수, 오광일, 송지훈
자원자
※ 다음의 명단 중 사정상 빠지실 분이나 섬기기를 자원하시는 성도님께서는
김애자 자매님께 말씀해 주시거나 자원자 칸에 성함을 적어 주시면 됩니다. ※
늘 수고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12-01-23 00:09:58 | 관리자
낮에 잠시 뵜던 이상현 어르신 모습이 좀 쓸쓸해 보이셨더랬는데 이런일이 있으셨군요.
주님께서 잘 치료해주실거에요. 어르신도 힘내세요.
2012-01-22 23:35:19 | 이청원
갑작스런 소식이네요. 저희가 떠날 때까지만 해도 별 말 씀 안하셨는데
저희가 걱정을 할까봐 말씀을 않하셨나 보네요.
수술이 잘 되어 속히 뵈었음 좋겠습니다.
2012-01-22 22:53:49 | 오혜미
아~ 이말이 조형제님글에서 나온말 이었군요. 아침에 남편이 교회가는중 가족에게 설날의 까치이야기를 하다가 "아치”가 뭔지 아냐고 했을때 제가 뭤도 모르고 "까~~아치!” 해서 웃었네요. ^^
가족들이 모두 모였는데 선한영향력(?)을 발휘할새도 없이 각자의 볼일로 식사만 하고 흩어지게 되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2012-01-22 21:33:34 | 이청원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알지만 순위의 중요성에 있어서 간과하는 부분인것 같아요.
우선 순위에 두고 교육하고 본을 보이는 것과 함께
그리스도인 모두에게 해당이 되는 문제이지만 특히 아이들에게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지혜를 구하는 기도가 병행되면 더욱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2012-01-22 20:18:53 | 김상희
말세지말의 세상이 변화하는 속도에도 가속도가 붙어 지구의 종말을 알리는 징조와 현상이 가속화되겠죠.
하나님 보실 땐 지극히 당연한 일이겠지만요..
그러나 지구의 종말이 우리에겐 아버지와 함께 하는 영원의 시작이 될테니..
영원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더욱 정신차리고 살아야할 때인것 같아요.
세상의 변화를 한 눈에 알 수 있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2012-01-22 19:07:28 | 김상희
서울 불광동에서 오시는 이상현 어르신의 아내되시는 김병옥 어르신께서
27일 난소암 수술을 받으신다고 합니다.
수술 준비를 위해서 병원에 입원해 계시다고 하네요.
수술진행의 모든 과정과 회복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2012-01-22 18:44:32 | 김상희
● 유튜브동영상 바로보기 => http://youtu.be/EKiYrFX3eWY
2012-01-22 15:46:31 | 관리자
● 유튜브동영상 바로보기 => http://youtu.be/r3r2dwIobAA
2012-01-22 12:28:09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