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자매님! 몸도 무겁고
세아이를 양육하는 가운데 있으면서도
이렇게 글을 정리해 올려주니
너무 고맙고 예쁘네요.
덕분에 자매회에서 공부한 것을
동일하게 찾아 보게 되네요.
진솔한 나눔속에 새로 깨닫게 된 일이나
좋은 간증들도 올려 주심 좋겠다는
욕심^^이 생기네요.
수고 감사 드려요.
2012-01-28 00:35:09 | 이수영
자매님, 반갑습니다.
형제 자매님들과 진리로써 함께 걷고 있을때 저에게 가장 기쁨으로 다가 오는것 같습니다.
자주 오셔서 말씀 나눠주시길 바랍니다.^^
2012-01-27 23:41:18 | 이청원
성탄 지나서 듣는 성탄말씀..이렇게 진지하고 풍성한 성탄설교말씀 너무나 특별하고 은혜됩니다.
명절시골방문후 심야- 비웠던 집에 밤깊어 들어오면 뭔가 적적한 듯해서 TV부터 켜놓고 보던 예전과 달리 컴퓨터를 켜고 이 싸이트에 들어와 이 말씀 들었습니다.
잠 안온다는 딸에게 이 말씀 강권했죠.
이 설교말씀중 가장 인상깊은 것은 그리스도의 심판석 앞에서 '울게 될'것이라는 부분입니다. 벌써 마음이 울컥하던데요,,,ㅠ
앞으로라도 불타지 않을 공력을 쌓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2012-01-27 17:37:19 | 최양순
목사님의 사역이 주 안에서 흥왕할 줄을 믿습니다.
타교회에 다니고 있지만, 저처럼 진리에 목마르고 의문에 싸였던 심령을 주의 말씀으로 살려주신 것이 벌써 증거가 되니까요^^
킹흠정을 마련한 것이 첫 걸음이 되었고 전진만 남았습니다.
날마다 일용할 양식을 먹고 가니 무한 감사드립니다!
2012-01-27 13:56:56 | 최양순
자매모임 못오시지만 궁금해하시고 함께 하고픈 분들과 나누고 싶어서 작게나마 올립니다
요즘 자매모임에서는 거룩한 여인(소책자)을 계속 나누고 있습니다
처음 시작할때는 별다른 기대감없이 시작했었던것 같은데 한단원 한과를 공부하고
알아가면서 실천에 대한 부담감(?)과 더불어 참으로 얻는것들이 많습니다.
말씀에 비춰진 나의 모습에 대한 반성과 앞으로의 숙제(?)들로 하여금 조금씩 변화가 오는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자매님들의 삶과 진솔한 나눔을 통해서 서로에 대해 이해하게 되고 품어지고
눈에 보이지 않지만 진한 사랑과 끈끈함이 생기는것 같습니다.
요새 저의 행복함이 아마도 귀한 자매님들과 함께 함이요
또한 진리의 말씀과 더불어 교회가 있기에 더욱 큰 것 같습니다.
오늘은 11과 리더십(여성의 리더십-질서와 권위)에 대해서 알아보고 나누었습니다
여자의 창조의 이유와 목적 그리고 남자와 여자의 차이점과 질서를 말씀을 통해 다시 알수 있었고
또한 말씀에서 여자의 리더십을 뭐라고 되어있는가 찾아 보았습니다~
남자는 가정을 다스리고(rule) 여자는 가정을 꾸리며(guide) 라는 부분에서 많은 자매님들의
의견을 들으며서 지혜를 엿볼수 있었습니다~
오늘 보충할 것은 드보라 여대언자에 대해서 김문수씨의 글을 한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다음주에는 [12과 마리아, 남편을 사랑한 여인]입니다 모두들 평안한 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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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리더십
사탄이 지금도 여성을 속이고 미혹하기 위해 가장 집요하게 무너뜨리려 애쓰는 영역은 단연“질서”와“권위”입니다. 사탄이 당신의 삶에서 우위를 차지하지 않도록 이번 과를 주의 깊게 공 부하시기바랍니다.
1. 여자가창조된이유는무엇입니까(창2:20-22, 고전11:9)?
2. 그 이유가 하나님의 관점에서 봤을 때 실수나 불공평한 일입 니까?
3. 여자의창조에대한하나님의지혜를원망하거나거부하는여 성들은그들의창조목적에부합된다고볼수있습니까?
4. 성경에서 남자는“가정을 다스리고”(딤전 3:5), 여자는“가정을 꾸리며”(딤전5:14)라고하셨습니다. 그차이점을설명해보십시오.
5. 가정에서 이러한 질서가 멸시될 때 하나님의 충만한 복이 그 가정에임할수있습니까?
6. 교회에서리더십이남성에게있습니까, 아니면여성에게있습 니까(딤전3:1-12)? 그이유는무엇입니까?
7. 집회에서 가르치는 사역에 관하여 하나님께서 여성에게 부여 하신 역할은 무엇입니까(딤전 2:11-12)?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딤전2:13-14)?
8. 하나님의 말씀에 위배되더라도 영적으로나 성경 지식으로나 스스로회중앞에서설교할자격이있다고느끼는여성들에게하 나님께서는어떻게말씀하십니까(고전14:33-38)?
9. 사회적인측면에서여성들이정치적또는사회적리더십을가 지는지위를차지하게된결과가무엇입니까(사3:11-12)?
10. 지난 반세기 동안 여성의 리더십에 대한 욕구가 우리 사회의 여성들의지위에어떠한영향을가져다주었습니까?
11. 드보라는 종종 여성 리더십의 예로 인용됩니다. 성경은 그녀 의시대에대해뭐라고말씀하고있습니까(삿17:6, 21:25)?
12. 드보라와 다른 재판관들과의 차이점은 무엇이었습니까(삿 3:9, 3:15, 6:11-14, 10:15, 11:10, 13:2-5)?
12. 다른재판관들은성소에서재판한반면에드보라는어디에서 재판했습니까(삿4:4-5)?
13. 드보라의진정한역할은무엇이었습니까(삿4:7)?
14. 사사기 4:9, 사무엘상 12:9-11, 히브리서 11:32에 나타난 바 와 같이 하나님의 뜻에 따라 드보라의 역할이 지도자가 아닌 돕 고 보좌하는 역할의 좋은 본보기가 되는 것에 대해 설명해 보십시오.
15. 이브는 왜 그 과일을 먹고 싶어했습니까? 여성이 가정이나 교회나 혹은 사회에서 지도적인 역할을 원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2012-01-27 00:33:17 | 주경선
어르신의 연주와 가족 찬양이 참으로 은혜되고 아름다웠습니다.
찬양의 가사 한절한절이 우리의 고백과 더불어 한해의 소망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우리교회가 매주마다 귀한 찬양이 끊이지 않고 다양하게 주님을 찬양하니 참 감사합니다.
2012-01-26 23:08:01 | 주경선
네, 이제 시작이니 앞으로도 계속 해 나가야지요..!
2012-01-26 23:07:43 | 김정훈
아멘, 감사합니다~
2012-01-26 23:06:13 | 김정훈
때가 가까운 것이지요.. 미국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는 달리 시작부터가 "신세계 질서"를 꿈꾸며 시작된 나라였기에 지금의 이 모습은 어쩌면 "그들"이 오랫동안 꿈꿔온 바를 드러내는 것이겠지요..
2012-01-26 23:05:01 | 김정훈
아이구 저런~제 노트북도 첨엔 사진이 안보였다가 하단 수정을 터치하니 슬며시 그림이 다시보이더라구요~ 이유가 뭘까 고심중~ 그래서 kjb 성경 후원회방에도 같이 올려드렸읍니다
http://cafe.daum.net/KJB1611/hES2/5
2012-01-26 19:53:41 | 윤계영
사진이 안보여요 -_-;
2012-01-26 17:09:54 | 송재근
성도님들의 귀한 손과 발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이 전달되었네요, 베트남에서 바른 성경의 열매가 맺었으면 합니다.
2012-01-26 08:38:22 | 조양교
친구와 생각지도 않던 갑작스런 베트남 여행제의를 받고 1월 21일 베트남 투워중 70여명의 현지주민을 고용 라텍스 공장을 운영하신다는 모사장님을 깜짝방문 여유로 사두었던 킹제임스 성경과 정목사님의 설교 CD을 기증하고 돌아왔읍니다. 해외에서 현지인들과 매주일마다 예배를 드리신다는 장로님~ 마침 성경이 오래되어 너덜너덜 어찌할까 고민중이였는데 뜻밖의 선물로 감동했다합니다. - 하노이 공항에서 -
2012-01-26 07:34:01 | 윤계영
강력 추천합니다!!!
"개념 없음(김남준)"이라는 책과 함께 반복하여 읽고(듣고) 묵상해 보신다면 신앙의 바른 방향과 우리의 바른 태도의 형성에 유익이 클 것으로 사료됩니다.
꼭 읽고 묵상하신 후 성령님께서 완전히 다스리시고 인도하실 때까지 기도해 보십시요.
구원받은 이후 주님을 믿고 따르며 섬기려는 삶 속에서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의 인격과 성품이 그리스도인인 자신의 인격과 삶을 통해 드러나지 않는다면, 하나님 앞에 가치가 떨어지는 삶을 산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2012-01-25 20:04:02 | 신대준
460장은 어르신들의 주제가입니다. 저희 어머니께서도 즐겨 부르시는 찬송입니다. 가족이 함께 찬양하시는 모습이 은혜가 됩니다.
2012-01-25 12:56:51 | 조양교
어르신 힘내세요.
기도드리겠습니다.
2012-01-25 09:11:06 | 허광무
영상 감사 합니다.
다시 보니 참 은혜롭습니다.
주님의 은혜 감사한 마음 뿐 입니다.
2012-01-25 09:03:03 | 허광무
설 다음날 저녁식사후 처가 식구들이 함께 모여서 간단한 예배와 기도의 시간을 가졌읍니다. 그 자리에서 처형에게 두딸이 있는데 저희 교회 예배에 출석하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멀리 떨어진 관계로 조카들과 소원했었는데 가까이 지내게 되어 반가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믿음안에서 잘 정착되었으면 합니다.
2012-01-25 09:00:27 | 조양교
여러 일정으로 분주하시겠지만 불면증도 날리시고, 육체의 묵은 체증도 날리시고 휴식도 가지면서 재충전하시고 돌아 오시기 바랍니다.
2012-01-25 08:53:49 | 조양교
지하의 낙원에 있었던 혼들을 다 데리고 하늘로 올라가신 것 같은데요....(엡 4;8~10) 예수님 부활전까지 지옥은 두 곳이(눅 16; 22~26) 있었는데요 한 곳은 불꽃가운데 고통받는곳이고 한 곳은 아브라함의품 (낙원)입니다 그 두 곳 사이에는 커다란 구렁이 있어서 오고갈 수가 없었습니다. 예수님은 이 낙원에 거하는 혼들을 부활하실때 하늘로 데리고가셨습니다
2012-01-25 08:46:36 | 이화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