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허형제님과 같은 교회에서 하나님을 섬기게 되어 기쁨니다. 바른 길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격려하고 위로하는 위치에 있기를 원합니다.
2012-01-03 17:41:58 | 조양교
예전에 달이 지구에서 떨어져 나갔고 그 흔적이 태평양이라는 이론이 있었습니다. 많은 과학논문을 통해 "may be"라는 단어를 사용해서 새로운 마치 증명이나 된 것처럼 보도를 하는데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혼란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잘못된 것으로 판시되면 정정보도를 해야 하는데 아니면 말구식의 발표는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2012-01-03 17:39:29 | 조양교
이날 이후로 옆구리, 두개의 턱, 잘 맞지않는 옷이 후덕해진 몸을 죄여옵니다.
그러게요, 어느덧 1급요리사들이 되어 사랑교회 식사를 책임지고 있는 우리 여러 자매님들, 올해에도 힘내주세요.^^
2012-01-03 17:03:42 | 이청원
치킨 다섯마리가 뿅~!! 하고 온대간대 없어질정도로 녀석들 많이 팍팍 먹는 시기네요.
올해 중고등부 아이들 간식비 후하게~ 후원해주세요 여러분!! ^^
2012-01-03 17:01:29 | 이청원
누구나 한 번쯤은 궁금해 하는 주제이지요. 오늘 올린 글은 신앙적인 입장의 글이 아니라 과학적 입장의 글이어서 더욱 흥미로운 것 같습니다. ^^
2012-01-03 16:59:52 | 김정훈
일주일 전 일인데 벌써 해가 바뀌어 옛날일처럼 느껴집니다.
올해는 피어스 선교사님도 더욱더 활기찬 모습 기대할게요.
2012-01-03 16:59:31 | 이청원
하나님은 진실하시되 사람은 다 거짓말쟁이라 할지어다. 아멘!!
한동안 UFO, 외계인에 심취해있던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때 생각하면 참.....ㅎㅎㅎ
2012-01-03 16:54:24 | 이청원
외계 생명체는 존재 하는가?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주관하는 인터넷 과학신문 <Science Times>에 오늘 날짜로 올라 온 글이 좋은 참고가 될 것 같아, 아래에 그 전문을 싣는다.
http://www.sciencetimes.co.kr/article.do?atidx=0000057313
2012-01-03 16:47:08 | 김정훈
아쉽네요...
주님의 은혜안에 성령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2012-01-03 15:07:14 | 허광무
오늘에야 이 글을 보네요.
조형제님이 우리 교회에 오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좋은 글 많이 올려 주시구요.
저도 댓글 열심히 달아 보겠습니다.
2012-01-03 14:59:48 | 허광무
함께 해 주신 시간이 정말로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새로 가신 곳에서도 늘 주님과 함께하는 삶이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샬롬.
정동수
2012-01-03 11:59:57 | 관리자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금요 기도회에 더 많은 분들이 오시면 좋겠습니다.
샬롬
패스터
2012-01-02 15:12:09 | 관리자
보기만해도 너무 보기 좋은 부부였는데 아쉽네요, 아까운 재능 잘 활용하시고 킵 바이블을 통해 계속 교제중에 거했으면 좋겠습니다.
2012-01-02 13:01:13 | 조양교
저는 아직 이름과 얼굴이 잘 매칭이 되지 않은데요, 이수영님은 항상 댓글에 등장하셔서 어떤 글이라도 격려를 주시는 분이십니다. 사랑교회의 귀한 분이십니다. 저도 2012년이 기대되는 해입니다.
2012-01-02 12:53:08 | 조양교
게시글에 대해 항상 정성껏 댓글을 달아주시는 모습에 감사를 드립니다. 작은 일에도 관심을 가져 주시고 교회의 손길이 가는 곳마다 사모님의 모습을 항상 그 자리에서 발견하곤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2012-01-02 12:50:12 | 조양교
답글에 댓글다는 법을 먼저 실행해 주셔서 따라하게 되었습니다. 답글에 댓글, 댓글에 댓글이 연결되면 더 풍성해지리라 생각됩니다. 한번에 표현못한 내용을 첨언할 수 있으니 여러가지 다른 견해도 접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2012-01-02 12:47:41 | 조양교
책은 비매품으로 동기의 지인을 중심으로 배포가 되었고요, [나를 변화시킨 책한권]에 올릴 내용은 아닙니다. 초신자가 성도칼럼에 들을 올리기에는 어려운 일이고요, 우선 교회의 리더위치에 계신 분들이 먼저 부담감을 갖고 유익을 끼쳐 주었으면 하는 것이 저 자신의 바램입니다.
2012-01-02 12:44:22 | 조양교
주일 예배때 주님앞에 나아간다는 설레임으로 예배를 드리지만 막상 주일날에는 안면이 있는 지체라도 선뜻 대화하기란 쉽지가 않은 일이죠, 비록 온라인 상의 글이지만 글을 적극적으로 올림으로 반갑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2012-01-02 12:39:36 | 조양교
우리 청년들 우리교회의 미래입니다. 화이팅!
2012-01-02 00:49:05 | 송재근
좋은글 감사합니다. 유준호 형제님 화이팅! *^^*
2012-01-02 00:47:43 | 송재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