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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알고싶어  이곳저곳  돌아다니다  여기에  들어오게됐는데.....말씀들이  넘  좋네요 ㅎㅎ   넘  거리상   멀어서   다닐순없지만   자주  들어와서   하나님에  대해  알고싶고  배우고싶어요...
2011-12-27 22:14:16 | 정현정
2012년 1/4분기 예배 기도/말씀낭독 순서   날짜 오전 기도 말씀낭독 오후 기도 1월 1일 홍승대 박진석 (시편 119편 1-16절) 이영호 1월 8일(♥) 박춘인 조병주 (베드로후서 3장 1-13절) 허광무 1월 15일 이재식 고경식 (잠언 2장 1-12절) 이상현 1월 22일 허춘구 염진호 (빌립보서 4장 1-9절) 이주확 1월 29일 김승태 이충만 (마태복음 6장 25-34절) 김영삼 2월 5일 송재근 이성용 (시편 32:1-11절) 정구만 2월 12일 윤계영 김영삼 (여호수아기 1:1-9) 김일부 2월 19일 이흥세 김성조 (골로새서 3장 1-14) 김성수 2월 26일(♥) 장인교 김지훈 (요한복음 14장 1-11절) 박영학 3월 4일 김준회 송호 (시편 103편 1-14절) 이진호 3월 11일 김성조 박상완 (엡6:1-9) 김동구 3월 18일 김형윤 곽성동 (창세기 1장 1-13절) 조양교 3월 25일 노영기 유준호 (고린도전서 15장 45-58절) 김지훈             (♥) 주의 만찬 주일입니다. 만찬 준비를 해 주세요. 이번 분기 중 빵 분배: 박진석, 이충만, 노영기, 이성용 포도즙 분배: 고경식, 송호, 유준호, 송재근 (*) 순서를 맡으신 분은 최소한 한 주 동안 묵상하며 자신을 돌아보고 순서에 임하기 바랍니다. (**) 사정이 있어 순서를 바꿀 경우 미리 목사에게 알려주기 바랍니다.
2011-12-27 18:11:24 | 관리자
청년의 때가 주님을 열심으로 섬기는 시기지요. 모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찬양하고 성경을 실제로 적용하려는 교제도 풍성하고 개인의 간증도 나누고... 자기의 위치에서 할수있는 최선의 것을 자원해서 주님께 드리는 기쁨을 누리시기를-
2011-12-26 23:48:29 | 이수영
1급 요리사들이 있는 사랑부페를 아시나요? 보기에도 좋고 맛도 너무 훌륭해서 미식가가 절대 놓치지 않는 사랑 부페! 시대가 시대인지라 스마트 폰으로 성경을 보는 세대들과 책을 보는 세대들이 함께 하는 성경읽기와 찬양 많은 성도들이 시간을 내어 참여해 주셨어요. 함박눈 덕분에? 오랜 교제를 못하고 헤어졌지만 알록달록한 음식만큼이나 여기저기서 여러모양으로 교제하고 하얀색으로 마감한 하루였지요. 모두 모두 수고하셨어요^^
2011-12-26 23:42:18 | 이수영
중고등부가 정말 많아졌네요. 수고해주시는 선생님들- 주님이 모든 것을 알고 계시니 힘내시기를 기도해요. 심는이와 물주는 이의 역할을 해주시니 감사드려요. 부모님이 수고해서 먹고 마시게 해주신 은혜속에서 주님을 조금씩 알아가기를 기도해요. 세상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교회는 변함없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켜나가는 곳이기에 너무나 많은 차이를 느낄 수 있어요. 아이들에게 로마서 12:2절 말씀을 주고 싶네요.
2011-12-26 23:24:51 | 이수영
제일 앞에서 모든 비바람을 모두 맞고 계시니. 또한 사람이다보니 지치고, 힘들고 육신이 참으로 고단하고 마음이 힘들것을 생각하니 제가 다 마음이 아픕니다. 힘내세요.목사님. 주님께 맡기고 마음다해 기도하겠습니다. (시 18:1) 오 나의 힘이 되시는 주여, 내가 주를 사랑하리이다. 주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의 구출자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내가 신뢰할 나의 힘이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높은 망대시로다.
2011-12-26 15:29:47 | 이태성
    -Amor Dei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 사랑   날 위하여 하늘영광 버리고 오셨네 저 높은 별 넘어 낮고 낮은 땅위에   갈보리 언덕 십자가 지시고 물과 피를 흘려 죽으신 주   나에게 생명의 길 보이셨네   저 하늘 높이 올라가 내 사랑 하는 주 만날 수 있을까저 바다 끝에 달려가 내 사랑 내 주님을 뵈올 수 있을까   하나님 사랑   그 사랑 다 함없는 그 품 내 마음 모두 드리리나는 주의 것 주님 내 구주니 아무것 부족함 없겠네나 주안에 살고 주님은 내 안에서 살 리 영원토록       
2011-12-26 12:52:19 | 관리자
지난 24일 토요일 오후, 중고등부 파티가 있었습니다. 송호선생님, 김정호선생님, 강민영선생님이 함께 해주시고 김애자, 황해윤자매님, 나창주형제님께서 도움주셔서 우리 아이들이 이렇듯 한곳에 자리하는 시간 가졌습니다.   교회에 도착하자 마자 몹시 바쁜듯한 아이들~   선물을 포장하는 표정 밝은 모습을 보고있으니  선물 받을 사람의 마음이 느껴져서 함께 설레이네요.   남자아이들도 한보따리~   즈그어미는 받아본적없는 엄청큰(?) 선물꾸러미   선생님들도 이렇게 함께 해주시니 마음 든든합니다.   모친들은 어디를 가나 자식 먹이는것이 기쁨이지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메뉴로 엄선해서 정성스럽게~ ^^   아~ 아이들이 너무 기뻣겠지요?? ^^       불이 들어오면 배를 채워질 그무엇들이 한가득~ 행복한 주말이네요.   남의 동생도 내 동생처럼~   우리가 그랬었던 것처럼 차례차례 천천히 ....그리고 레이디퍼스트!         많은 친구들이 와주어서 이모임 정말 밝고, 미래까지 보입니다.   수고해주신 자매님들 감사드려요.^^   식사후 아이들이 따뜻한 유아방에 자리했습니다.   포장속에 무엇이 들어있을지 궁금궁금 ⊙.⊙ 성도님들도 소싯적 올나잇하러 어릴적 교회갔던 생각나시죠??ㅎㅎ   소개도 하고 선물도 뽑고, 뺏어(?)오고!!   소싯적엔 선물꾸러미안에 '번개탄'도 받고 라면박스안에 뻥튀기도 발견됐었는데 우리아이들은 거의 실속'살림장만'수준 입니다.ㅎㅎ     표정하나하나가 너무도 귀엽네요.^^   결의(?)를 다지고 다져도 선물 뽑는데는 거기서 거기인것을...ㅎㅎ순진무구한 이쁜이들입니다.     아~ 누구 아들입니까?? 거꾸로 서도 잘생겼지 않나요?? (자랑자랑@.@)   멀리서 와준 친구들도 너무도 반갑고 대견합니다.   중고등부 아이들이 정말 많군요. 우리 어른들이 갑자기 마음가짐 달라지고 뭔가 힘을 내야할것같은...    우리 선생님들도 열심히 뛰고 계시니 주님께 기도하고 주님과 항상 교제하는 부모님 되셔야겠지요? ^^       좋은 시간 갖게 해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중고등부에 많은 격려 바래요. ^^  
2011-12-26 11:52:05 | 관리자
23일 금요일 저녁 2011년 마무리 파티가 교회에서 있었습니다.     저녁 7시부터 풍성한 식사와 교제로 함께 하기위해 먼곳에서 많은 성도님들께서 오셨습니다. 저녁식사 기도를 하는 모습입니다.     식사기도를 마치고 집에서 정성껏 준비해온 음식들로 만찬을 했습니다.   먼곳에서도 눈길 마다않고 함께 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칭찬드리지 않을수가 없네요. 언제 이렇게 많은음식을 준비하셨는지....    일품 요리사 못지 않아요. ^^   일류호텔음식 부럽지 않네요. 정말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식사 마무리는 아이스크림으로....^^   재빨리 움직여 주시는 자매님들이 계셔서 상황상황이 질서가 잡힙니다. ^^    4층에서 이렇게 많은 성도님들이 찬양하는것은 처음인것 같습니다.             누가복음 1~2장을 읽고 있습니다. 기도로 마치고 윷놀이, 탁구, 교제로 자유롭게 움직였습니다.         옹기종기 모여있는 모습이 어린아이들마냥 즐거워 보입니다.   의진이가 찍은 아빠사진. ^^   호기심 가득 성찬이와 영진이 아주 귀엽네요. ^^   우리 꼬맹이들도 바쁩니다.   윷놀이도 한창이지요.     어르신도 즐거워뵈지요. ^^   알콩달콩 한쪽에서는 교제가 한창.     언니들과 함께 게임중   한쪽에선 윷놀이가 끝났네요. 윷MVP에게 선물을....^^   윷놀이 왕중왕중으로 넘어갑니다.   불꽃튀는 윷놀이!! 결국 왕중왕전은 한숙향, 이근제 어르신께서 우승했습니다!!   탁구팀 준우승팀 선물 증정.   너무 좋아하시네요.ㅋㅋㅋ   탁구팀 우승은 이태성, 허광무 형제님께 돌아갔습니다!! 모두모두 축하드려요. ^^   의진이가 탁구채, 탁구공 쥔채로 잠들어 있을때 눈이 소복소복 쌓여 있을때쯤   모임은 끝이 났습니다. 위험(?)한 순간은 많았지만 주님께서 함께 하셔서 이렇게 잘 마무리 할 수가 있었네요.     애써 주신 여러성도님들께 감사드리고 늦은 시간까지 함께 한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011-12-25 03:14:16 | 관리자
제니의 의지에 대해 감탄이 절로 나와요. 처해진 상황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시한부임에도 낙심속에 머물러 있지않고 자신의 꿈을 향해 열심히 살아가는 것을 보고 너무 감탄했어요. 어린 아이임에도... 정말 우리는 제니보다는 더 좋은 태도를 가져야 하는 것 아닌지 반성하게도 되네요. 주님을 아는 사람이면 얼마나 좋을까 ...
2011-12-24 11:39:33 | 이수영
목사님 얼굴 보고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육신을 갖고 있기에 겪는 일 중 하나지만 여러가지가 겹쳐서 오는 증상인 듯 해요. 집중적으로 기도 할게요. 주님께서 도와주실테지만 목사님도 아이처럼 단순하게 생활하시면서 사모님과 햇빛도 즐기고 여유를 가지셨으면 좋겠어요. 모든 근심 걱정 염려는 주님께 걱정 맡겨버리고. 모든 해결책이 있는 분- 아버지 하나님께. 가난한 아빠에게 5살 아이가 "아빠, 나도 자전거 사 주세요." "그래 알았어 네 생일되면 사줄게." 대답은 했지만 대책이 없었지요. 아이는 아빠 말을 듣고 즐거워하면서 생일을 기다려요. 따르릉 따르릉 자전거 노래를 하면서- 걱정은 아빠 몫이지요. 지인을 통해서 쓰던 자전거를 얻게 되어 약속을 지켰지만 그동안 고심하고 여기저기 알아본 건 아빠지요. 아빠한테 말하고 아빠가 해 줄 것을 믿고 노래하면서 기다리는 아이처럼 주님의 첫사랑을 생각하시고 찬양하며 기쁨을 늘려 가시면 좋겠어요.
2011-12-24 11:26:58 | 이수영
저도 놀랐습니다~! 감사할 따름이지요~ 어른들의 진리를 향한 열정이 아이들에게도 전해지고 있는 것 같아 가슴 뿌듯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것은 참~ 멋진 일인 것 같습니다!
2011-12-23 17:17:13 | 김정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