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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의 정체성     베드로전후서는 주후 65년 경, 로마의 박해로 인해 도처에 흩어져 불같은 시련을 당하고 있는 성도들을 격려하고 소망을 주기 위해서 썼다고 알려져 있다. 여기서 주목하는 단어가 바로 ‘나그네’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 베드로는 본도와 갈라디아와 갑바도기아와 아시아와 비두니아에 두루 흩어진 나그네들, 곧 하나님의 미리 아심에 따라 성령의 거룩히 구별하심을 통해 순종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에 이르도록 선택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은혜와 화평이 너희에게 더욱 많이 있기를 원하노라.(베드로전서 1장 1절)   성경에서 나그네라는 표현은 단순히 장소나 신분의 이동을 의미하는 것 이상으로, 신앙적이고 영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베드로전서에서 성도들을 나그네로 표현한 것은 그들의 정체성과 삶의 방식을 깊이 있게 이해하게 하는 중요한 상징이다.   나그네라는 단어는 본래 살던 곳을 떠나 일시적으로 다른 곳에 머무르는 사람을 뜻한다. 이는 하나님 나라를 본향으로 삼고 이 땅에서 잠시 머무르는 성도의 신분을 상징한다. 나그네는 짐이 많지 않다. 나그네는 소유가 많지 않다. 나그네는 쌓아 놓고 살지 않는다. 언제 떠날지 모르는데 쌓아 놓고 많이 가질 게 뭐가 있는가? 나그네는 짐을 줄이는 사람이다. 가벼운 짐을 가질수록 나그네 생활하기가 편하다. 나그네는 그 어딘가에 속하지 않은 사람이다. 나그네는 영원히 그곳에 머무르지 않는다.  그들은 본향으로 돌아갈 날을 기다리며 일시적으로 그곳에 머무른다. 이는 성도들이 이 땅에서 영원히 살지 않음을 의미한다. 낯선 곳에 머무는 나그네는 종종 외롭고 고독하다. 성도들도 세상에서 소외감과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데, 이는 세속적인 가치와는 다른 하나님의 가치를 따르기 때문이다.   나그네는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지만, 결국 그들의 목적지는 본향이다. 이는 성도들이 이 땅에서의 삶을 진지하게 살아가지만, 궁극적으로는 하늘나라를 목표로 한다는 것을 나타낸다. 베드로전서는 성도들이 나그네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구체적인 지침을 제공한다.   베드로전서 1장 15-16절은 너희를 부르신 분께서 거룩하신 하신 것 같이 너희도 온갖 종류의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고 말한다. 나그네로서 성도들은 세상 속에서 구별된 삶, 즉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 이는 그들의 말과 행동이 하나님의 성품을 반영해야 함을 의미한다.   베드로전서 2장 12절은 이방인들 가운데서 너희 행실을 정직하고 선한 행위를 하라고 한다. 나그네로서 성도들은 비록 세상에서 소외감을 느낄지라도, 그들의 선한 행위를 통해 하나님을 나타내야 한다. 이는 주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을 미치고,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베드로전서 2장 13-14절은 주를 위해 사람의 모든 규례에 복종하라고 가르친다. 나그네로서 성도들은 이 세상의 권위와 질서를 존중하고 순종해야 한다. 이는 하나님의 질서를 인정하고, 그분의 주권을 인정하는 태도이다.   베드로전서 4장 8절은 "무엇보다도 먼저 너희끼리 뜨거운 사랑을 품으라고 한다. 나그네로서 성도들은 서로 사랑하고 연합해야 한다. 이는 공동체 내에서의 사랑과 연합이 외부로도 드러나, 세상에 대한 증거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베드로전서 4장 12-13절은 너희를 단련하려고 오는 불같은 시련을 이상히 여기지 말라고 한다. 나그네로서 성도들은 고난을 피하지 않고 인내해야 한다. 고난은 성도들의 믿음을 단련하고, 그들의 영적 성장을 이끌어낸다.   베드로전서에서 나그네로 표현된 성도들의 삶은 이 땅에서의 임시적이고 순례적인 삶을 의미한다. 나그네로서 성도들은 거룩함, 선한 행실, 순종과 존경, 사랑과 연합, 그리고 고난 속에서의 인내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야 한다. 성도로서 나그네의 정체성을 깊이 이해하고, 베드로전서의 가르침을 삶에 적용함으로써,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더욱 확장시킬 수 있을 것이다. 세상의 거친 파고를 헤쳐나가는 우리 사랑침례교회 성도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이들은 다 믿음 안에서 죽었고 약속하신 것들을 받지 못하였으나 멀리서 그것들을 보고 확신하며 끌어안았고 또 땅에서는 자기들이 나그네와 순례자임을 고백하였으니, 그런 것들을 말하는 자들은 자기들이 본향을 찾고 있음을 분명히 나타내느니라.(히브리서 11장 13-14절)
2024-06-05 19:10:54 | 이규환
거짓말은 가르치지 않아도 자연스레 나오지요. 벽지에 낙서해 놓고 누가 그랬냐고 물으면 쪽쪽이 물고 누워있는  젖먹이가 그랬다고 대답하니 말이죠. 성악설이 맞는 이유입니다. 주님을 만나고도 습관적인 거짓말이 튀어나오죠...
2024-06-02 13:27:33 | 이수영
아이들의 작은거짓말 저의 변명하고 싶은 마음..역시 사람은 이것밖에 안되는구나 깨닫는 그 순간이 있어 감사합니다.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염두하며 오늘 하루 잘 살아내겠습니다~^^
2024-05-31 07:35:10 | 목영주
들킨 거짓말과 들키지 않은 거짓말   가수 김호중이 음주운전을 하고 거짓말을 하여 구속되는 것을 보면서, 거짓말에 대해서 깊이 묵상해 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거짓말은 종종 개인이 부정적인 결과를 피하기 위해서 한다. 예를 들어, 실수를 감추거나 처벌을 피하기 위해 거짓말을 할 수 있다. 이러한 형태의 거짓말은 자신을 보호하고자 하는 본능적인 반응이다. 사람들은 종종 사회적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거짓말을 한다. 예를 들어,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하지 않기 위해 '하얀 거짓말'을 한다.    거짓말은 때때로 개인이 자신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한다. 예를 들어, 더 좋은 조건의 거래를 성사시키기 위해, 또는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거짓말을 한다.  사람들은 자신의 사회적 지위나 명성을 유지하거나 향상시키기 위해 거짓말을 한다. 예를 들어, 자신의 능력을 과장하거나 실적을 부풀리는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자기애성 성격장애를 가진 사람들은 자신의 중요성을 과시하기 위해 거짓말을 자주 한다. 또한, 일부 사람들은 단순히 습관적으로 거짓말을 하는 경우도 있다.   회피와 도피 거짓말은 어려운 상황을 회피하거나 불편한 감정을 피하기 위해 한다. 예를 들어, 약속을 지키지 못할 상황에서 핑계를 대거나, 실수를 숨기기 위해 거짓말을 한다.  거짓말은 사회적 학습의 결과일 수 있다. 어린 시절부터 주변 사람들의 행동을 보고 배우는 과정에서 거짓말을 학습할 수 있다. 부모나 친구들이 자주 거짓말을 하면, 이를 자연스럽게 따라 하게 된다.   항간에 “들킨 거짓말이 있고, 들키지 않는 거짓말이 있다.”는 말이 있다. 들키느냐, 들키지 않느냐 일뿐 거짓말은 거짓말이다.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나 자신도 거짓말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을 인정한다. 어찌 어찌 하다 점심을 못 먹는 경우가 있다. 누군가가 점심식사 했느냐고 물으면 점심식사를 안했는데도 먹었다 대답한다. 거짓말을 한 것이다. 버젓이 거짓말을 하고도 양심의 가책이 별로 안 느껴진다.     성경은 거짓말에 대해서 무어라 하는가? 성경에 거짓말이라는 단어가 112번 나온다. 맨 처음 거짓말이 나오는 곳은 레위기 6장 2절이고, 맨 마지막은 요한계시록 22장 15절이다.   레위기에서는 거짓말은 죄라고 분명히 하고 있다. 이웃에게 거짓말을 하거나 속이면 원래대로 갚아주는 것은 물론이고 그것에다 1/5를 더해서 주라고 한다. 요한계시록에서는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누구든지 예외 없이 밖에 있다는 예수님의 무서운 경고가 담겨있다. 밖에 있다는 것은 하나님의 왕국, 즉 새 예루살렘에 들어가지 못하고, 영원한 생명을 누리지 못하게 된다는 의미다.   어떤 혼이 주께 죄를 짓고 범법하되 곧 자기가 지키도록 넘겨받는 것에서나 동업하는 일에서나 폭력으로 빼앗은 것 등에서 자기 이웃에게 거짓말을 하거나 혹은 자기 이웃을 속였거나 잃어버린 물건을 찾고도 그것에 관하여 거짓말하거나 거짓 맹세하는 등 사람이 행하는 이 모든 일 중 하나에서 즉 그 일에 죄를 지으면 그는 죄를 지어 유죄이므로 자기가 폭력으로 빼앗은 것이나 속여서 얻은 물건이나 지키도록 넘겨받은 것이나 자기가 찾은 유실물이나 혹은 자기가 거짓으로 맹세한 모든 것을 돌려주되 참으로 그것을 원래대로 돌려주고 그것에다 오분의 일을 더해범법 헌물을 드리는 날에 그것이 속한 사람에게 그것을 줄지니라.(레위기 6장 3절~5절)   개들과 마법사들과 음행을 일삼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누구든지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밖에있느니라.(요한계시록 22장 15절)   가수 김호중은 거짓말을 해서 인생을 망쳤다.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도자급들의 거짓말에 국민들은 할 말을 잊는다. 이들의 말로는 비참할 것이다. 차제에 다른 사람들의 거짓말에 광분하는 것 못지않게 나 자신은 얼마나 거짓말에서 자유로운지를 깊이 생각해 본다. 
2024-05-29 23:20:39 | 이규환
요즘같이 너무 좋은 날씨와 산뜻한 풍광 속에 거닐다 보면, 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자연의 아름다움, 거저 누리고 있는 은혜에 탄복하게 됩니다. 매 순간 감사하는 마음을 잃지 않고 기쁘게 생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4-05-25 19:57:03 | 김지훈
작은 힘듦도 크게 느끼는 겁많은 제 성격을 감사해야 하는 거였네요~^^ 적절한 시련 그리고 훈련으로 제가 배은망덕할 확률을 줄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내 형제들아,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에 빠질 때에 그것을 다 기쁨으로 여기라. 너희 믿음의 단련이 인내를 이루는 줄 너희가 아느니라-야고보서1장 2-3절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2024-05-23 21:38:04 | 목영주
샬~롬 늘 좋은 글로 저희를 '생각'하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처음글에 '호의가 반복되면 권리가 된다는 말'과 함께  몇가지 예로 든 말씀들 모두 현실속 저의 모습인것 같아 부끄럽습니다. 매일의 삶 속에서 작은것이라도 감사할 것들을 찾아 매 순간 감사로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길 노력해야 겠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2024-05-23 10:24:15 | 이명숙
사람은 참으로 반복에 익숙해지죠. 첫사랑을 지금까지 유지하면 좋을텐데  에베소 교회에  하신 말씀이 사람 속성을 아시는 주님께서 저에게 질책하신 것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께서 주시는 평안은 늘 마음속에 있어 감사해요. 항상 작은 것에 감사하며 감사를 늘려가려 해요.  
2024-05-22 17:43:44 | 이수영
은혜가 반복되면 권리가 된다?     호의가 반복되면 권리가 된다는 말이 있다. 어떤 사람이 긍휼한 마음을 가지고 상대방에게 호의를 자주 베풀면 상대방은 그 호의를 당연한 걸로 생각하고, 자칫 권리로 착각하는 경우를 두고 하는 말이다. 호의를 하나님의 은혜로 바꾸어 생각해 보자.    성경은 하나님의 '은혜'는 받을 자격이 없는 자에게 거저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말한다. 이 은혜는 우리의 행위나 자격과는 상관없이, 오직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로 인해 주어진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우리는 종종 이 은혜를 당연하게 여기거나 권리로 착각하는 경향이 있다. 은혜는 결코 우리가 요구하거나 주장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항상 은혜에 감사해야 하며, 그것을 당연한 권리로 여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은혜는 그 자체로 기적이다. 성경은 하나님의 은혜가 인간의 죄를 용서하고 구원으로 인도하는 힘이라고 가르친다.   에베소서 2장 8-9절은 이렇게 말한다. "너희가 믿음을 통해 은혜로 구원을 받았나니 그것은 너희 자신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니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것은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이 말씀은 은혜가 우리의 노력이나 공로와는 전혀 관계없이 주어지는 하나님의 선물임을 분명히 한다.   우리는 종종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 것에 익숙해지면서 그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오류를 범한다. 마치 은혜가 우리의 권리인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예를 들어, 하나님의 용서를 반복적으로 경험하면서 우리는 회개 없이도 용서받을 수 있다고 착각할 수 있다. 이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시하고, 우리의 신앙생활에 있어서 큰 위험을 초래할 것이다.   한 성도가 큰 죄를 짓고 진심으로 회개하여 하나님의 용서를 받았다고 하자. 처음에는 이 용서를 큰 은혜로 여겼지만, 이후 같은 죄를 반복하면서도 항상 용서받을 것이라고 당연히 여길 수 있다. 이로 인해 그의 회개는 형식적이 되고, 하나님의 은혜를 진정으로 감사하지 않게 된다. 결국, 그의 신앙은 점점 약해지고 하나님과의 관계도 소원해질 수 있다.   한 가정이 하나님의 축복으로 물질적 풍요와 건강을 누리게 되었다. 처음에는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깨닫고 감사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이를 당연한 권리로 여기게 될 수 있다. 그래서 어려움이 닥쳤을 때, 그들은 하나님께 불평하며 왜 축복이 지속되지 않는지 의문을 제기한다. 이러한 태도는 그들이 하나님의 긍휼을 잊고, 오직 자신들의 요구만을 앞세우게 만들 수 있다.   어떤 신자가 어려운 상황에서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여 문제를 해결하게 되었다. 그는 처음에는 기도 응답에 크게 감사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매번 기도가 응답되는 것을 당연한 권리로 여기게 된다. 어느 날 기도가 응답되지 않았을 때, 그는 하나님께 실망하며 신앙을 잃을 위기에 처한다. 이는 그의 신앙이 하나님의 은혜를 올바르게 이해하지 못했음을 보여준다.   한 교인이 교회에서 많은 봉사 활동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였다. 그는 처음에는 봉사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 것을 크게 감사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교회 봉사가 자신에게 주어진 특권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나중에는 봉사 활동이 어려워질 때 하나님께 불만을 품고 왜 자신에게 더 많은 은혜를 주지 않느냐고 불평하게 된다.   한 사람이 성경 공부와 기도를 통해 깊은 영적 깨달음을 얻었다. 그는 처음에는 이러한 영적 성장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크게 감사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이를 당연한 권리로 여기게 된다. 만약 영적 성장이 정체되거나 새로운 깨달음을 얻지 못할 때, 그는 하나님께 왜 더 이상 영적 성장을 주지 않느냐고 불평할 수 있다. 이는 그의 신앙이 은혜를 당연시한 결과다.   하나님의 은혜를 당연한 것으로 여기지 않기 위해서는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감사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은혜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며, 우리의 삶 속에서 그 은혜를 발견하고 찬양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은혜에 대한 감사는 우리의 신앙을 더욱 깊게 하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더욱 견고히 한다.   우리는 매일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하고 감사해야 한다. 작은 일상 속에서도 하나님의 은혜를 찾고, 그것에 감사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예를 들어, 매일 아침 눈을 뜰 때마다, 우리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해야 한다. 또한, 우리가 받은 모든 축복에 대해 감사하며, 그 은혜를 다른 사람들과 나누는 삶을 살아야 한다.   받을 자격이 없는 자에게 거저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인 은혜를 항상 감사해야 하며, 절대로 당연한 권리로 여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우리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하고, 그것에 감사하며 살아갈 때, 우리는 진정한 신앙의 기쁨과 평안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은혜를 권리로 착각하는 오류를 범하지 말고, 항상 겸손하게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들이며 살아가야 한다.   하나님의 은혜를 통해 우리는 매일 새로워질 수 있으며, 그 은혜에 대한 깊은 감사는 우리의 신앙생활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우리의 삶이 하나님의 은혜로 가득 차도록, 매 순간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않아야겠다.
2024-05-22 09:20:08 | 이규환
책을 읽으면 다양한 생각과 사고가 가능하죠. 다만 세상의 책들은 인본주의가 깔려있어서 분별해야 한다는 것이죠. 혼자하는 독서는 치우칠 수가 있어 함께 읽고 나누는 책친구가 있으면 좋아요.  논제를 작성해 토론할 수 있으면 더욱 좋구요. 무엇보다 우리 교회 자매모임이 그래서 좋답니다.
2024-05-22 06:44:29 | 이수영
지도해 주는 형제님의 글이 위로가 되는건 왜일까요..하나님 뵐날을 고대하며 어떤 상황,시간을 맞이하든 섬기는 마음으로,하나님 말씀으로 위로..생활해야 겠다고 다시 다짐합니다~^^ -주의 말씀들이 들어오면 빛을 주며 단순한 자들에게 깨달음을 주나이다- 시편 119편 130절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2024-05-17 07:32:36 | 목영주
경건 서적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이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변화를 경험한다. 그러나 진정한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특별한 계기가 필요하다. 특별한 계기는 3가지다. 첫째, 거의 죽다가 살아나는 경우, 둘째, 역할이 변하는 경우, 셋째, 책을 읽는 경우다.   1. 거의 죽다가 살아나는 경우   사람이 죽음을 눈앞에 두고 가까스로 살아난 경험을 하면 삶에 대한 관점과 태도가 급격하게 변할 수 있다. 이러한 극단적인 경험은 사람이 현재의 삶과 가치를 재평가하게 만든다.   자아 성찰: 죽음의 위기를 경험하면서 자신이 지금까지 살아온 방식과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에 대해 깊이 성찰하게 된다. 가치 재정립: 삶의 우선순위가 변화하고, 이전에 중요하게 여겼던 것들이 무의미하게 느껴질 수 있다. 반대로, 가족, 건강, 행복 등 진정한 가치가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 행동 변화: 이런 경험 후에는 이전보다 더 용감해지고 결단력이 강해지는 경향이 있다. 새로운 도전이나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게 된다.   2. 역할이 변하는 경우   사회적, 직업적 역할의 변화도 사람에게 큰 영향을 미친다. 역할의 변화는 새로운 책임과 기대를 수반하기 때문에 사람은 이에 맞춰 자신을 변화시킬 필요성을 느낀다.   기대 변화: 새로운 역할에 맞는 기대와 요구가 생긴다. 이에 맞추기 위해 자신의 능력과 태도를 변화시켜야 한다. 결혼 전에는 주로 개인적인 목표와 기대에 맞춰 생활하지만, 결혼 후에는 배우자와의 공동 목표와 기대를 맞추어 살아가게 된다. 서로의 기대를 이해하고 조율하는 과정에서 자신을 변화시키게 된다. 역할의 다양성: 결혼 후에는 배우자, 부모, 혹은 자녀의 역할까지 동시에 수행해야 할 때가 많다. 이러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면서 사람은 여러 가지 능력과 성격적 변화를 경험하게 된다. 결혼 후 아이를 낳고 부모가 되면, 부모의 역할을 수행하면서 자신이 성장해 온 과정을 되돌아보게 된다. 이를 통해 자신의 부모가 자신을 어떻게 길러왔는지, 부모의 마음과 희생을 더욱 깊이 이해하게 된다. 학습과 성장: 역할 변화는 새로운 기술과 지식을 배우게 하며, 이는 개인의 성장을 촉진한다. 자신이 맡은 역할에서 성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학습하고 발전하게 된다. 결혼 생활과 자녀 양육은 새로운 기술과 지식을 배우게 하며, 이는 개인의 성장을 촉진한다. 가사 분담, 재정 관리, 자녀 양육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끊임없이 학습하고 발전하게 된다.   3. 책을 읽는 경우   독서는 사람의 사고방식과 가치관을 변화시키는 강력한 도구다. 책을 통해 새로운 지식과 관점을 접하게 되며, 이는 사람의 내면을 깊게 변화시킬 수 있다.   지식 확장: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음으로써 지식의 폭이 넓어진다. 이는 기존의 고정관념을 깨뜨리고 새로운 시각을 제공해 준다. 자기반성: 책 속의 인물이나 상황을 통해 자신의 삶을 반성하게 된다. 이는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하고, 변화를 위한 동기를 부여한다. 영감과 동기부여: 책 속의 이야기와 교훈은 사람에게 큰 영감을 준다. 특히 자서전이나 성공 사례는 독자로 하여금 자신의 삶에도 변화를 시도해 보도록 용기를 북돋아 준다.   사람이 변화하려면 극단적인 경험, 역할의 변화, 그리고 독서를 통한 깨달음이 중요한 촉매제가 된다. 그러나 첫째 경우와 둘째 경우는 어렵다. 변화하기 위해서 죽음에 이르는 경험을 할 수가 없고, 역할이 바뀌는 경우도 쉽게 주어지지 않는다. 성도가 목사가 될 수 없고, 신입사원이 곧바로 팀장이 될 수는 없다. 하지만 책은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접할 수 있고 읽을 수 있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이 경건서적을 읽어야 하는 이유다. 변화하기 위해서~~
2024-05-16 08:24:12 | 이규환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고 하면   요즘도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고 하는 사람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하나님께 기도했더니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라고 했다며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고 하는 사람의 말을 들으면 그럴듯하게 들린다. 분명한 것은 그것은 거짓말이라는 것이다. 열왕기상에도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는 늙은 대언자가 등장한다.   열왕기상 13절에는 하나님의 사람이 제단에 분향하려는 여로보암 왕에게 대언하는 장면이 나온다. 하나님의 사람이 대언하는 것을 듣고 있던 여로보암 왕이 손을 내밀며, “그를 잡으라.” 하고 말할 때, 왕의 손이 마비가 된다. 이에 왕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이르되, 이제 주 곧 네 하나님의 얼굴을 향해 간구하고 나를 위해 기도하여 내 손이 다시 내게 회복되게 하라. 하매 하나님의 사람이 주께 간청하니 왕의 손이 전과 같이 회복이 된다.   그래서 왕이 고마워서 그랬는지 집에 같이 가자고 하며 보상을 주겠다고 제안을 한다. 이에 하나님의 사람이 왕의 집 절반을 준다고 해도 나는 왕과 함께 들어가지 아니하고 이곳에서 빵도 먹지 아니하며 물도 마시지 아니하겠다고 하면서, 주께서 말씀으로 내게 이같이 명하여 이르시기를, 빵도 먹지 말고 물도 마시지 말며, 네가 왔던 같은 길로 되돌아가지도 말라, 하셨나이다. 하고는 벧엘로 올 때 택한 길로 되돌아가지 않고 다른 길로 간다.   하나님의 사람이 유다로 돌아오는 길에 벧엘에서 늙은 대언자를 만난다. 늙은 대언자가 하나님의 사람에게 자기 집에 가서 빵을 먹자고 한다. 이에 처음에는 거절하다가 같은 대언자라는 말을 듣고 유혹에 넘어가고 만다.   주께서 말씀으로 내게 이르시기를, 너는 거기서 빵도 먹지 말고 물도 마시지 말며, 네가 올 때 택한 길로 가려고 다시 돌아서지도 말라. 하셨느니라, 하므로, 그가 그 사람에게 이르되, 나도 그대와 같은 대언자니라. 천사가 주의 말씀에 의거하여 내게 말하며 이르기를, 그를 네 집으로 데리고 돌아가 그가 빵을 먹게 하고 물을 마시게 하라, 하였느니라, 하니라. 그러나 그가 그 사람에게 거짓말을 하였더라. 이에 그 사람이 그와 함께 돌아가 그의 집에서 빵을 먹고 물을 마시니라.(열왕기상 13장 17-18절)   하나님의 사람은 같은 음성을 들었다고 하는 거짓 대언자의 말을 듣고 유혹에 넘어가고 만다. 거짓 대언자에게 속아 넘어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아 사자에게 죽임을 당한다. 여기까지가 열왕기상 13장에 나오는 내용이다.      <출처 : 구글 이미지>     요즘도 이런 유의 음성, 직통계시를 받았다는 사람이 한 둘이 아니다. 그러면서 내가 너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속삭인다. 속삭이는 속내는 뻔한 것이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다. 그런 사람에게 대응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아래와 같이 말하면 된다.   “나도 하나님께 기도해 봤는데, 당신에게 그런 말씀 한 적이 없다고 하시던데요.”   그러므로 서 있는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지지 않도록 주의할지니라.(고린도전서 10장 12절)   심지어 네 형제들과 네 아버지 집, 바로 그들도 너를 배신하였고 참으로 그들이 무리를 불러 네 뒤를 따르게 하였나니 그들이 네게 좋은 말을 할지라도 그들을 믿지 말라.(예레미야 12장 6절)
2024-05-10 19:45:48 | 이규환
내가 경험해 보지 않은 것은 진짜가 아니다 라는 대화를 오전에 했는데 자매님 글을 보니 같은 맥락의 이야기어서 공감이 갑니다. 저는 아직 경험 해 보지 않아서 잘은 모르겠지만 손주를 본 분들은 이구동성으로 자식 키울때  느끼지 못한 기쁨이라고.  너무 이쁘고 봐도 봐도 또 보고 싶다고 하네요 ㅎㅎ 태중에서 잘 자라 건강하게 태어나 모두에게 기쁨이 되면 좋겠어요 많이 축하드려요.
2024-05-04 20:21:35 | 김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