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hebrews12:1-2thank Jesus..., we share isthe about the
GodWord,Looking unto Jesus the auther and finisher of our faith;
2011-01-02 11:05:49 | 김수진
송구영신예배 모습입니다.
무척 추운 날씨에도 많은 성도님이 오셔서 함께 했습니다.
2011년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생명을 연장해 주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는 도전과 시험의 기회 입니다.
예수님을 바라보고 앞으로 나갑시다.
킹제임스 성경을 손에 쥔 우리교회는 남다른 비전이 있습니다.
특히, 2011년은 킹제임스 성경반포 400주년 되는 뜻 깊은 해입니다.
부모님들은 올해부터 교회에 아이들과 오면서 복장 및 언행에 신경을 쓸 것을 부탁합니다.
아이들 기강이 너무 해이해졌습니다.
자유가 방탕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일단 복장을 단정하게 해 주시고 교사들은 절도 있게 인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올해부터는 예배 시간 15분전에 와서 교제하고 자신을 돌아보고 예배에 임합시다.
목사가 사회 일, 출판사, 교회를 하느라 힘이 듭니다.
타락하지 않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레미야 17:9,10절
마음은 모든 것보다 거지되고 극도로 사악하니 누가 그것을 알 수 있으리요?
나(주)는 마음을 살피며 속중심을 시험하여 각 사람의 길들과 그 사람의 행위의 열매대로
그 사람에게 주느니라.
히브리서 12:1,2절
그러므로 이렇게 큰 구름같은 증인들이 우리를 둘러싸고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너무 쉽게 우리를 얽어매는 죄를 우리가 떨쳐 버리고 인내로 우리 앞에 놓인 경주를 달리며
우리의 믿음의 창시자요 또 완성자이신 예수님을 바라보자.
그분께서는 자기 앞에 놓인 기쁨으로 인해 십자가를 견디사 그 수치를 멸시하시더니
이제 [하나님]의 왕좌 오른편에 앉으셨느니라.
걸림돌은 외부가 아닌 마음속에 있다.
사람이면 누구나 넘어야 할 마음의 산을 갖고 있다.
앞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은 분명 장애지만 난 이겨냈다.
하지만 마음의 장애를 이기지 못하고 방황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인생의 걸림돌은 외부적인 것이 아니라 당신 마음속에 들어있다.
무엇이 자신의 성공을 가로막고 있는지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은 바로 당신이다.
-에릭 웨이언메이어, 시각 장애를 딛고 에베레스트 등정을 마친 후 인터뷰에서-
웨이언메이어가 시각장애를 딛고 일반인도 오르기 힘든 에베레스트 정상을 밟은 것은
세계 7대 대륙의 최고봉 등정이라는 큰 생각을 가슴에 품었기 때문입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불리한 조건은 별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는 단지 또 한명의 산악인으로서 정사을 향해 매진했고 성공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정동수-
2011-01-01 23:28:43 | 관리자
감사합니다.
2011-01-01 22:58:02 | 홍광표
2011년 1/4분기
예배 기도/말씀낭독 순서
날짜
오전 기도
말씀낭독
오후 기도
1월 2일
홍승대
김승태
(시편 19편 7-14절)
정**
1월 9일(♥)
박춘인
송재근
(에베소서 5장 22-33절)
허광무
1월 16일
이재식
황인각
(잠언 3장 1-12절)
박노칠
1월 23일
허춘구
(에베소서 6장 10-17절)
이주확
1월 30일
김승태
정**
(마태복음 5장 1-12절)
김영삼
2월 6일
송재근
박노칠
(잠언 4장 1-13절)
이종철
2월 13일
고경식
김성조
(잠언 6장 6-19절)
이영호
2월 20일
이흥세
이충만
(에베소서 6장 1-9절)
노영기
2월 27일(♥)
장인교
김지훈
(요한복음 3장 1-17절)
박영학
3월 6일
김준회
신대준
(이사야서 53장 1-12절)
정재훈
3월 13일
김성조
허광무
(시편 1편 1-6절)
김동구
3월 20일
김형윤
곽성동
(신명기 6장 4-15절)
김성수
3월 27일
안송국
김영삼
(데살로니가전서 4장 13-18절)
김지훈
(♥) 주의 만찬 주일입니다. 만찬 준비를 해 주세요.
(*) 순서를 맡으신 분은 한 주 동안 묵상하며 자신을 돌아보고 순서에 임하기 바랍니다.
(**) 사정이 있어 순서를 바꿀 경우 미리 목사에게 알려주기 바랍니다.
2011-01-01 10:51:50 | 관리자
● 첨부하는 설교 노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유튜브동영상 바로보기 => http://youtu.be/xYRKlOm7G14
2010-12-31 23:39:19 | 관리자
지난 주일에는 성도님들의 아낌없는 지원(?)으로
성도님들 모두 정말 마음과 몸이 풍성해지는 날이었습니다.
김지훈,정연희 자매님의 둘째 명준이의 백일떡으로 점심을 더더욱 풍성하게 했지요.
벌써 명준이가 백일이 되었다니 세월 참 빨리 갑니다.^^
형형색 너무도 이쁜 떡들에서 정연희 자매님 마음이 보입니다.
감사히 잘먹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성주동생 명준이 백일, 축하합니다. ^^
사진올리는 이시간...
아흐~
떡, 또 먹고 싶네요. ㅜ.ㅜ
2부예배를 마치고 아이들이 있는 이곳은 또 잔치가 벌어졌네요.
아름다운 케잌과 도우넛으로 중등부들이
함께 먹으려고 어린동생들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예쁜케잌으로 우리아이들이 이렇게 해맑게 웃게 해주시니
매일 이렇게 간식을 날라다 주시는 박노칠, 고영빈 자매님 감사합니다.^^
앙~ 귀엽습니다. ^^
맛있게 먹는 우리아이들을 보고 있으니 정말 흐뭇합니다.
주님께,
음식을 준비한 어른께,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먹을수 있도록 많이 지도해주세요.
2010-12-30 19:17:02 | 관리자
정말 좋은 소식이네요.
형제님과 구미지역를 위해 계속 기도를 해왔지만
우리교회에 처음 오신날 맞은 죄?로 ㅎㅎ
이렇게 좋은 소식을 듣게 되어
주님께 너무 감사해요.
알려주신 구체적인 상황을 위해 기도할께요.
모든 일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쁨으로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주님과 동행하기를
기도할께요.
형제님 ! 너무 감사해요.
2010-12-30 10:51:55 | 이수영
이렇게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느 역본이 맞는 가는 자매님이 공부하셔서 선택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아요.
저희 교회가 흠정역본을 믿는 것은 한 두군데의 차이때문이 아니지만
혹시 한 두군데의 차이밖에 없다 하더라도 절대적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온전한 단어를 주셨다고 믿기때문에 저희는 한가지 성경만을 따르고 있습니다.
2010-12-30 07:54:10 | 정혜미
크고도 기쁜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용기 잃지 마시고 주님만 바라보고 앞으로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한해도 마무리 잘 하시고 더욱더 희망찬 새해 맞이하시길..
2010-12-29 16:36:43 | 김상희
아기생일과 할머니 생일이 같네요.
축하하고 딸이라 더 이쁠거같아요.
수지가 기특하네^^ 드디어 부모가 되네요.
몸조리 잘하고 건강하게 크기를 기도할게요.
요즘은 너무 젊은 할머니들이 많아요.
언제 엄마랑 아기랑 볼 수 있나요?
2010-12-29 14:21:18 | 이수영
참고로 이글을 추천해 드립니다. 샬롬! http://cafe.naver.com/tenjaga/7161
2010-12-29 11:32:08 | 송재근
멀리서 기쁜 소식을 전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샬롬!
2010-12-29 11:20:00 | 송재근
목사님..
지면으로라도 인사드리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제가 인터넷으로 목사님 말씀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성경을 읽게 하시려고 하나님께서 오늘 새벽에 깨워주셨습니다.
그런데 고린도 전서 6장 4절의 말씀이 개역성경과 정반대의 개념으로 기록되어 있었어요..
또 다른 성경과 비교해도 정 반대였어요..
어느 것이 맞는지 말씀 좀 부탁드려요^__^
감사합니다.
2010-12-29 07:10:10 | 심미경
축하합니다. 자매님의 환한 모습...더욱 빛이 나기를 바랄께요.
2010-12-29 05:54:14 | 정혜미
아...정말 좋은 소식이네요. 한참 소식이 없어서 변심(^^)하셨는 줄 알았는데
그간 바쁘게 지내셨네요.내년에는 형제님이 섬기시는 그곳에 방문해야겠네요.
살아오면서 적지 않은 사람들의 변심과 배신을 경험하며 사람을 꾸준히 믿고 신뢰하는
일에 제 자신이 성실치 못함을 되돌아 보는 아침입니다.
저도 주님의 친절한 긍휼하심과 성실하심의 분량을 꼭 기억하며 저에게 베푸신 은혜를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2010-12-29 05:52:11 | 정혜미
남편의 일이 늦게 끝나서 아이와 함께 대중교통을 이용해서라도 가려고 했지만
날이 너무 추운데다 차도 밀려서 버스를 타려면 약 한시간 가량 기다려야 한다고 하길래
그냥 포기하고 말았었지요. 비록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이렇게 사진으로라도 보니 흐뭇하네요. ^.^♡
2010-12-28 23:41:41 | 이은희
그날 많이 늦길래 얼마나 재미있으면 그럴까 했었지요.
역시나 사진을 보니 즐거운 이야기 꽃이 소올 솔~
이런 모임이 가끔 있는 것도 좋을 듯 싶어요.^^
2010-12-28 23:32:12 | 이은희
지나간 시간들을 생각하며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짧은 시간이었는데도 아주 긴 시간이 지난것 같은생각이 드네요
마음으로는 한 가족처럼 생각하면서 자주 글을 올리지 못한 것 죄송합니다
부지런히 일하며 공부하며 최고의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구미에도 좋은 소식이 있답니다.
아들이 함께 동행 하고있는것이 가장큰 기쁨이고
교회가 새롭게 출발하기위해 준비하고있는 것이 더 큰 기쁨입니다
지금보다 조건이 아주 좋은 새로운곳에 장소를 마련해서 지금 제 손으로 공사중에 있습니다
물질도 부족하고 환경도 어렵지만 주님이 허락하신 능력안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제 구미에도 함께 할수있는 장소가 준비되고있습니다
지역아동센터와 노인요양보호사 교육원과 센터을 함께 할수있도록 준비해서 2월 중순경에는 이전을 하고 3월부터는
정상적인 운영이 되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많은 기도부탁 합니다
사랑침례교회와 정동수목사님을 만나게 해주신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때 그휴양해 이후로 저는 완전히 거듭난 다른삶이 되었습니다
목사님의 충고와 조언, 그리고 성도님들의 뜨거운사랑, 정열적인 희생과 봉사가 저를 변화게 해준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2010년8월8일은 저에게 소중한 날이 되었습니다.
한 해를 마무리 하면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사랑침례교회와 형제 자매 그리고 목사님 사모님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2011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사랑이 넘처나기를 기도합니다
2011년에는 구미로 놀러오세요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2010-12-28 22:05:25 | 배정규
미흡했지만 아름다운 시간이었어요.
피어스 선교사님 볼이 빨갛게 달아올라 어린아이와 같이 예뻐보이셨어요.
요양원의 어른들을 바라보며 가슴이 찡함을 느끼기도 했답니다.
모두 건강하셨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2010-12-28 19:17:07 | 김상희
소그룹 모임의 활성화가 곧 교회의 열기에 불을 붙이는 풍로역할을 하죠..
2010-12-28 19:12:59 | 김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