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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이 무엇으로 자기 길을 깨끗하게 하리이까? 주의 말씀에 따라 자기 길을 조심함으로 하리이다. 내가 온 마음으로 주를 찾았사오니 오 주의 명령들에서 떠나 방황하지 않게 하소서. 내가 주께 죄를 짓지 아니하려고 주의 말씀을 내 마음속에 숨겼나이다. ' (시119:9~11) 청년의 때에 마음 깊이 숨겨놓고 살아야 할 말씀인 것 같습니다. '119-911' 꼭 기억하세요~ ^^
2011-04-13 10:37:01 | 이은희
그날 우리 팀은 주어진 시간이 모자랐을 만큼 즐겁고도 진지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그러는 사이 서로에 대한 친근함이 더 돈독해졌다고나 할까요?^^ 청기자님은 사진 찍느라 함께 하지 못하셨는데.. 아쉽지만, 항상 감사드려요~
2011-04-13 10:26:01 | 이은희
우리가 보기엔 너무도 부러운 때이지만 이 때를 사는 청년들은 고민이 많지요? 무엇보다 주님을 기쁘게 하려는 마음이 있으면 좋겠어요. 자주 만나고 교제나누어도 또 나눌것이 많은 때. 주님을 우선 순위로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면서 화려한 시기를 아름다운 색으로 채워나가세요.
2011-04-13 04:04:40 | 이수영
청기자 덕분에 이렇게 볼 수 있어 또 다른 느낌이에요. 40대가 가장 많은 데 참여율이 저조했죠? 우리 50대에는 주님께 감사하는 간증들이 넘쳐 서로 감동받았지요. 앞으로도 주님을 더욱 의지하고 사랑하고 감사하며 찬양하며 나누며 섬기며 살아요. 이런 기회 주셔서 감사해요.
2011-04-13 03:57:35 | 이수영
사랑교회 꽃이지요.^^           꼬맹이들 보는 가운데도 이렇게 이쁘게 참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랑교회 마마님들 이십니다.         또 자매님들이 어디계신가 찾아가보겠습니다.     분위기 너무 좋습니다.ㅎㅎㅎ               가장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오신 자매님들 입니다.ㅎㅎㅎ       화사한 봄날 맘껏 이야기 나누었지요. 우리 가족의 엄마꽃 화이팅입니다!!  
2011-04-12 12:40:04 | 관리자
허광무형제님의 아버님, 오혜미사모님의 아버님이십니다.     두 어르신이 가장 디테일하고 오붓하게 이야기 나누신것 같습니다. 6.25를 겪으시며 군대를 거의 같은시기에 다녀오신 이야기로 꽃을 피우고 계십니다.^^       개인적으론 이모임에 끼고 싶었습니다. 아주 훤~ 해서...ㅎㅎ 그렇치만 저보다 어리신 분들이라 패쓰!!     무슨 이야기를 나누셨는지....조용히....덧글 부탁합니다. ^^     피어스형제님도 보이시고 꽤 많은 성도님들이 모이셨습니다.       준혁이의 등장으로 분위기가 화사합니다. ^^       우리교회 집사님들이 가장 많이 계신곳입니다.           우리 가족을 위해 애쓰시는 아빠들!! 화이팅입니다!!
2011-04-12 12:24:15 | 관리자
안녕하세요? 매 주일 성도님들의 참여가 많아지고 170명을 넘었습니다. 예배당에 가벼운 예비 의자도 10개정도를 더 추가할 예정입니다. 그 동안 밥그릇도 수저도 늘어 가는데 청소나 설거지 등 안팎으로 애써주시는 분은 그대로입니다.   식사는 여러 자매님들께서 2개월에 한 번씩 도와주고 계셔서 어느 정도 해결이 됐지만 날이 갈 수록 설거지는 책임을 드리기가 애매한 실정입니다.   설거지후 다함께 예배시간에 동참하기를 원합니다.   식사 준비를 해 주시는 분들도 신속한 설거지를 위해 비교적 간단한 메뉴로 하고 되도록 적은 양의 그릇이 발생되도록  식단을 짜고 있습니다.   설거지를 자원해 주시는 성도님이 많을수록 돌아오는 횟수가 줄어들겠지요. 현재 세 분만이 하고 계시지만 그마저도 당번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지원해 주시면 2개월에 한번 정도 수고 해 주시는 것으로 하고 현재 세 분에서 숟가락 설거지까지, 다섯분 1조로 스케줄을 잡으려 합니다.   주일학교 교사, 식사준비 해 주시는 분들 등은 예외입니다. 그리고 자녀가 둘이거나 아기가 어리면 예외입니다.   2개월에 한번 우리자녀들(중2 이상 자녀)과 청년, 형제, 자매님들과 한조가 되어 교회가 잘 운영될수 있도록 조금만 협조해 주세요.   *천국 가서도 함께 할 우리 지체들을 위해 수고해 주시는 여러 지체들께 늘 감사합니다.^^
2011-04-11 13:39:41 | 관리자
너무나 아름다운 집에서 좋은 교제도 나누고 말씀도 풍성하고 거기에다 배까지 넉넉히 채우고 와서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이였네요~ ^^ 만수동으로 이사하고 나니 자매모임도 큰버스에 기사가 알아서 데려다 줄수 있는 곳에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자매 모임을 통해서 요새 책도 더 가까이 하게 되고 말씀도 깊이 있게 볼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참 좋습니다.
2011-04-10 21:49:00 | 주경선
자매님~~~ 한번 뵈었는데도 이렇게 다시 만나고 싶고 보고싶다니~ 정말 신기하네요~ 잘 도착하셨지요? 자매님을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분처럼 너무 편안하고 더 많은걸 나누고 싶고 그러네요~ 자매님의 글을 보니 반가워서 몇자 적습니다~ 저 기억하시려는지... ^^ (애기 않고 있던...같이 차 탔던 그 자매예요)
2011-04-10 21:43:24 | 주경선
목요 자매모임 늘 부러운 맘으로 바라보고 있답니다. 꽃집의 아가씨는 예뻐요 라는 노래 가사가 생각나네요. 최자매님이 예뻐서 꽃집인지 꽃집이라 자매님이 예쁜건지..ㅋㅋ 여하튼 늘 맑고 환한 그 미소에 꽃들이 반한것 같아요. 최 자매님! 주안에서 사랑합니다. 이런 내 마음 아시나 몰라..ㅎㅎㅎ
2011-04-10 18:40:16 | 김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