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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함께하셨던 모든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아름다운 시간을 함께 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피어스 선교사님의 회복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0-12-23 22:23:06 | 이은희
만두국은 이청원, 정승은 두 보석의 작품이고요. 모두가 맛있게 먹도록 수고해 주셨지요. 소꼽장난 처럼 오밀조밀한 곳에서 너무 더웠지요? 날도 따뜻한데 난방을 팍팍해줘서 ㅎ ㅎ 먼 곳에서도 와주셔서 고마왔고요 특히 이명자 모친께 감사드려요. 오랜만에 성도들과 좋은 시간이었어요. 자매님들이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2010-12-23 00:58:19 | 이수영
아침에 일어나 큰 딸 오뎅국 챙겨 먹이고 홈에 들어 오니 벌써 사진이 올라 왔네요. 한번 찾아 가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닌데 진작 저도 함께 하였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제야 이 수영자매님을 바라보고 있어요. 자매님이 몸이 불편한 가운데 에서도 교회에 온 마음을 써 주고 성실하게 홈피에서 교제에 힘쓰시고 있어서 너무 감사하고 있어요. 비록 몸은 떨어져 있으나 서로 같은 마음과 영으로 화답하는 일이 별 것 아닐 수 있지만 얼마나 마음과 영을 건강하게 하는지요. 우리 자매모임이 더욱 끈끈하게 서로를 살펴보는 교회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지요? 멀리서 오시는 성도들의 마음을 읽는 심방나들이 계속 이어지면 좋겠네요...
2010-12-22 21:48:10 | 정혜미
요즘 날이 좋아졌지요. 목요자매모임을 오늘만 수요일로 당겨서 머얼~리, 조금 멀리 다녀왔습니다.^^   구리 이수영 자매님 댁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곁에 사시는 정승은 자매님도 함께 하셔서 남윤수자매님의 인도로 예배 잘 마쳤습니다.     한시간을 달려 도착한 이 자리에서 매주 송내로 오시는 구리팀 여러분의 노고가 느껴졌습니다. 주님의 말씀만 바라보고 멀리서 사랑지체가 송내역으로 항상 함께 해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맛있는 만두국으로 마음 모두 따뜻해졌는데 칡에 엄나무까지 챙겨주시고 따뜻한 마음 백배되어 돌아왔답니다. 구리팀, 화이팅입니다!!!
2010-12-22 20:11:50 | 관리자
피어스형제님께 주님의 큰 긍휼이 있기를 기도해요. 저의 엄마도 요양원에 계시기 때문에 더욱 마음이 찡-하네요. 여러 성도들의 협조로 이런 아름다운 시간이 만들어졌어요. 주님의 은혜와 긍휼이 아니면 우리는 이자리에 없지요. 저와 우리 교회 성도 모두가 주님의 크신 은혜를 감사드려요. 매일을 주님의 긍휼을 힘입기를 간절히 기도드려요.
2010-12-21 15:03:48 | 이수영
김학준 성도께서 2009년 8월, 자유게시판(NO 112)에 '진정한 복음'(제프리 윌슨 저, 정태윤 역) 책의 내용을 올려주셨습니다.  보급용 '진정한 복음' 소책자는 한국에서 절판되었지만 이 책을 번역하신 정태윤 목사님께서는 아직 이 책을 보유하고 계십니다. 이 책이 필요하신 분은 목사님의 이메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swbkc@yahoo.com
2010-12-21 11:45:59 | 황연숙
보급용 '진정한 복음' 책자는 한국에서 절판되었지만 이 책을 번역하신 정태윤 목사님께서는 아직 상당수의 책을 보유하고 계십니다. 이 책자가 필요하신 분은 목사님의 이메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swbkc@yahoo.com
2010-12-21 11:29:28 | 황연숙
안녕하세요?   말씀드린 대로 24일(금) 저녁 6시 30분에 모입니다. 한 팀은 저녁을 만들고 한 팀은 크리스마스 찬송을 준비해서 송내역으로 나가 찬양을 부르고 전도지를 줍니다. 그 뒤 8시 30분경에 모두 함께 모여 식사를 합니다.   이번 식사는 기본 메뉴가 국수라고 합니다. 그래서 자매님/형제님들이 오시면서 맛있는 간식을 만들어오든지 사와야 한다고 합니다. (이게 가장 중요한 사안이라고 합니다.)   그 뒤 같이 노래 부르고 그룹으로 흩으져서 교제하고 돌아가려고 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오셔서 찬송/전도/식사/교제 풍성히 나누는 크리스마스 이브가 되면 좋겠습니다.   음식/일정 관계는 홍승대, 김준회 형제님에게 연락해서 의논하세요.   패스터.   샬롬.   (*) 참고로 우리는 25일에 모여서 예배를 드리지 않습니다. 그 날은 예수님이 태어난 날이 아닙니다. 다 아시지요? 우리 마음에 예수님이 오신 날이 가장 중요합니다. 아멘!  
2010-12-21 10:29:37 | 관리자
성도님들의 큰 사랑에 너무나 감사를 드립니다.. 이 큰 사랑으로 인해 저희들이 맛나고 정성어린 무우를 먹을 수 있게 되겠군요.. 기쁨으로 하시는 모든 일들이 주님께 영광이고 저희들에겐 귀한 열매로 도전이 되네요.. 담엔 저도 그곳에서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할께요.. 맛나겠다~~
2010-12-20 13:29:54 | 정승은
이영호형제님 부부의 은근한 사랑의 모습이 압권입니다. 아롱다롱한 보석들의 빛이 아름다운 헌신으로 나타나네요. 우리교회 지체들의 헌신으로 교회가 든든하게 서갑니다. 보석들의 헌신에 감사드려요. 부디 모두 건강하기를 기도해요.
2010-12-19 15:27:30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