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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밝게 웃으시는 최병옥 자매님의 평소 이미지 덕분?에 요즘 동분서주 너무나도 바쁜 의진군을 데리고 조금은 맘편히 참석을 했답니다^^ 역시나 작은 사고도 치고 시간내내 엄마를 조마조마 하게 했지만요~ 언제부터인가 자매님들을 뵈면 한분한분 얼굴을 뵈는 순간마다 그분들을 위한 기도제목이 떠오릅니다. 이를테면 한 자매님은 지난 연령별 1차 모임때 큰따님 이야기를 하며 안타까운 눈물을 보이셨죠,,,그때부터 저는 자매님을 뵈면 항상 아직 어리지만 의젓하게 엄마와 함께 예배에 참석하는 예쁜막내딸 처럼 믿음가운데 자매님께 웃음을줄수있는 큰따님을 위해 기도하게 됩니다. 물론 뵈는순간 속으로 묵상하는 기도이긴 하지만요. 이렇듯 본인들이 간절함이 있든 아니든 그냥 제가 자매님들을 뵈면 떠오르는 기도제목이 있지요... 함께 시간을 갖고 함께 마음을 나누고 굳이 말하지 않아도 이렇게 소중한 자매모임과 또한 교회에서의 교제가 드러내지 않아도 각자의 필요가 무엇이며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체들의 아픔과 기쁨또한 보이니 함께할수 있는 우리가 서로가 서로에게 얼마나 주님이 주신 큰 선물인가 하는생각을 해봅니다. 아직은 자매모임 주 멤버중 두분은 기도제목이 딱히 떠오르는게 없습니다.^^ 좀더 사랑하겠습니다^^ 오늘은 제맘이 다시금 자매님들을 떠올리면 설레고 흥분되는 이 마음이 우리 남편에게도 더크게 향하길 소망합니다.......
2011-04-08 22:14:37 | 장영희
한 형제님이 최근에 너무 좋은 글을 올려서 그것을 전도지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몇 천장 인쇄해서 배포하려고 합니다.   PDF 파일을 보시고 인쇄해서 쓰기 바랍니다.   김 형제님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샬롬   (*) 이 전도지가 필요한 분은 사랑침례교회로 연락하기 바랍니다. 곧 인쇄합니다. 
2011-04-08 18:02:44 | 관리자
의진이와 영진이는 정말 좋은 친구 입니다. 요또래아이들이 함께 놀거나 이야기를 나누는 수준은 아니지만 함께 동행 만으로도 안정이 되는 느낌이구요, 곧, 대화가 통하는 사이가 되겠지요. ^^
2011-04-08 16:43:38 | 이청원
요즘은 제가 글을 올릴때 제생각을 조금은 감추려고 노력하고있어요. 너무 자세히 적어놓으면 자매님들 덧글이 줄어들까봐서...ㅎㅎㅎ 자매님, 정말 감사히 먹고 대접 풍성히 받고 잘 왔습니다. ^^
2011-04-08 16:40:06 | 이청원
최자매님 댁은 곷밭이네요. 항상 밝게 웃으시는 자매님의 산물이랄까? 성도들이 자주 모일수록 더 많은 대화가 있고 주님과의 동행하는 모습들을 누구나 나누며 서로 배우고 세워가는 것이 보여요. 늘 물리적, 육체적인 제약 속에 사진을 통해 보면서 부러워하기도 하고 그자리에 있었던 것처럼 웃기도 한답니다. 채자매님도 저와 같을 것 같아요. 평안하시지요? 청기자의 사진이 오늘도 웃게 하네요. 우리 자매님들 각자가 독특한 꽃들이지요. 미래의 형제인 의진이와 영진이는 잘 어울리나요?
2011-04-08 14:19:28 | 이수영
어제도 즐거운 하루였습니다.자유로운 영이 있고 상식이 있고 이성이 있고 말씀이 있는 이 모임에 정다운 대화와 맛있는 음식이 있으니 더욱 그렇습니다. 게다가 이렇게 모임을 하고나면 뒤풀이가 환상적으로 마무리되니 우리의 시간시간들은 그저 무가치한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예쁜 화초들이 거실에 가득한 최자매님댁에서 모두 소박한 화제로 하나님이 주신 선물들에 대한 감상을 서로 나누는 것도 또한 자매들만이 누릴 수 있는 행복이지요. 재산과 명예와 재물보다도 하나님이 주신 영원한 생명과 섭리에 더욱 가치를 두는 그런 만남에 모두를 초대합니다. 그리고 시간상 거리상 못만나는 자매님들의 아쉬움에 미안한 마음도 듭니다. 멀리 일본에서 마음으로 함께 하는 채자매님이 있어 더욱 뿌듯한 모임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를 위해 기도하고 수고하고 애쓰는 우리 자매님들이 있어 저는 행복해서 이렇게 주저리 주저리 ...감사합니다^*^
2011-04-08 08:39:22 | 정혜미
최병옥 자매 입니다. 비가 오는 굿은날씨인데도...... 서울에서 오신 김애자 자매님과 같이 오신 자매님의 즐거운 대화로 웃음꽃이 활짝피고 귀여운 인해, 의진, 영진, 그리고 함께 와주신 여러 자매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말씀과 기도와 사링이 있는 우리 자매모임 주님의 은혜로 모인 자리가 더 기쁨이 있네요.
2011-04-08 07:14:36 | 허광무
우리 아름다운 자매님들이 다 모이셨네요! 항상 말씀도 풍성 요리도 풍성 사랑도 풍성한 모임에 기쁨이 넘치네요. 최자매님이 아름답게 키우시는 작은 정원에 감탄하며 감상해봅니다. 정말 함박웃으시는 최자매님을 닮으셨네요. 자매님들의 모습뵈니 너무 기쁘고 좋습니다. 샬롬.
2011-04-08 02:35:53 | 채희녀
오늘의 자매모임은 허광무, 최병옥 자매님댁에서 가졌습니다. 자매님댁 분위기는 정말 꽃밭입니다.   봄비가 오는 가운데도 멀리서 김애자 자매님과 지인도 함께 오시고 위의 꽃보다 아름다운 성도님들이 많이 오셔서 성경말씀을 나누고 교제를 했습니다.     오늘은 집주인 최병옥 자매님께서 모임의 수고뒤에 또 희생(?)하셔야 겠네요. 사진을 두장 찍었는데 두장 다 눈을 감으셔서 선택할 여지가 없었습니다.^^     최자매님댁에는 가족들 외에도 식구가 아주 많이 공존하더군요. 무엇이 있는지 잘 안보이시죠??     이제 보이시나요?? 제가 얘들 훈련(?)시켜서 멈춰선 모습을 겨우 찍었네요. ^.~                           누굴까요?? 이 귀여운 꼬마는 지금 중학교 2학년인 최자매님 막내따님 예은이 입니다. 아이들 사진 보면 이럴때가 있었나 싶은데 아이들 자라는 것처럼 우리자매님들 마음도 주님을 통해 아름답게 성장 되기를 기도합니다.
2011-04-07 22:13:35 | 관리자
King James Bible을 사용하시는 "Keith Piper" 라는 호주에 계신 목사님이십니다. 이곳에서 이분의 글을 접하게 되니 너무 반갑습니다. ^^ "Established in the faith"라는 좋은 양육교재도 있습니다. 필요하시면 제가 가지고 있는 파일을 보내드릴께요. 가끔씩 발췌해서 우리교회(Faith Baptist Church) 중고등부 학생들과 함께 공부하고 있습니다. 메일주시면 자료보내드릴께요. seaway2010@gmail.com
2011-04-06 13:27:20 | 최형철
형제님도 최선을 다해 열심히 연습해 주시고 감기로 좋지 않은 상황이셨지만 주님께 성의있게 찬양해 주심으로 많은 은혜를 끼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은 형제님들의 중창으로 주안에서의 화합과 일체감을 가지므로 듣는 이로 하여금 더욱 그 현장을 함께하는 귀한 시간이 되리라 기대합니다. 이렇게 많은 인원이 또 교회에 더해져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몸안에서 서로 성장하여 건강한 지체로서 함께 지내기로 해요. 이제 몸의 구성원이 되셨으니 활동이 있기를 ...^*^ 우리 주일학교를 위해 수고하시는 선생님들을 응원합니다.화이팅!!
2011-04-05 13:54:10 | 정혜미
선생님이 가르치시는것에 메모를 하고있는 태현이를 발견했습니다. 조금씩조금씩 하나님을 알아가는 아이들 모습이 너무도 이쁩니다. (리자매님 성함을 밟히지 못함을 이해해주십시요.)
2011-04-04 23:43:34 | 이청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