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태복음 강해_21(마 4:12~23) 날짜 : 2010년 12월 05일 (오후) 설교자 : 정동수 목사 ● 마태복음 강해 01(강해 영상)에 있는 강해노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강해노트 => http://www.cbck.org/ExpositoryBible1-1/View/1wW
2010-12-05 16:13:07 | 관리자
● 첨부하는 설교 노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유튜브동영상 바로보기 => http://youtu.be/OgITkM9dGMk
2010-12-05 13:50:22 | 관리자
하하하! 그랬군요!
20대 모임에 가서 노땅(?)이란 말 듣느니, 3040모임에서 신삥(?) 소리 듣는게 더 낫을듯! 노땅, 신삥은 좀 과했나여? 점잖게 쓰자니 전달력이 약할 것 같아서...죄송 꾸벅..
2010-12-04 21:20:51 | 김승태
정말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주세요~ 정자매님.
어르신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맛잇게 잘 먹을께요~
2010-12-04 19:56:02 | 김상희
정말 보기 좋아요~
마음이 뿌듯해지네요~
아기들이 주님안에서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길 기도합니다.
2010-12-04 19:46:41 | 김상희
우리 5,60 대 자매님들 오붓한 자리..아름다운 교제의 시간이었지요..
헌데.. 제가 40대와 분리된게 한편으론 아쉬웠네요..ㅎㅎ
2010-12-04 19:38:55 | 김상희
침례에 순종하신 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자리에 함께하진 못했지만 마음으로 박수를 쳤답니다.
우리 서로 권면하며 주님을 바라보고 앞으로 앞으로 나아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2010-12-04 19:32:07 | 김상희
세례와 침례는 분명하게 차이가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에 따르시니 하늘 나라에 가면 주님께서 인정해 주실 것입니다.
침례의 의미를 잊지 마시고 삶 가운데 항상 주님 first 되시길...
2010-12-04 01:30:19 | 신대준
지민이 침례를 못봐서 아쉽다. 키가 어른보다 더 큰 것이 눈에 띄네.
자매로서 주님안에서 쑥쑥 튼튼하게 잘 자라기를 기도할께.
무엇보다 말씀을 많이 먹고 실행하는 주님이 기뻐하는 자매가 되기를!
2010-12-03 11:23:09 | 이수영
침례에 순종하신 모든 지체님들 축하드려요~^^
2010-12-01 21:40:55 | 곽성동
ㅋㅋㅋ 준영이는 센스쟁이 박혜리 자매님 얼른 준영이 동생 낳아주세요 ㅋㅋㅋ
2010-12-01 21:40:48 | 송재근
지난 주 침례 받으신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 ^^
2010-12-01 10:10:26 | 이은희
우와..저 때 지민이 언니도 있었던 걸 모르고 있었어요..
지민이 언니 멋져부러^^
2010-11-30 20:39:02 | 김준영
아니..!!
저 아기는 누군데 우리 엄마 품에..!!?!?+_+
엄마 혹시 내 동생 낳아 준거예요??^^*
2010-11-30 20:38:24 | 김준영
네!!! 3월 1일 제 생일이었슴다!!!^^
2010-11-30 20:36:53 | 김준영
형제님들 인상들이 너무 좋으셔요~ ^^
2010-11-30 17:35:53 | 송재근
침례식은 늘 가슴이 뭉클해지는 감격의 순간 입니다. ^^ 침례받으신 귀한 형제자매님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010-11-30 17:34:08 | 송재근
아 ~ 그 맛있는 김치가 역시 ^^ 김성조 형제님 정승은 자매님 늘 감사드립니다. 샬롬!
2010-11-30 17:26:25 | 송재근
안녕하세요?
여기저기서 김장을 하는 시즌이 되었습니다.
올해에도 김성조 형제님/정승은 자매님 가정에서 교회에 김장 김치를 가져오셔서
추운 겨울에 모든 성도들이 맛있게 잘 먹게 되었습니다.
매해 베풀어 주시는 사랑에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0-11-30 09:25:39 | 관리자
이번에 날이 추운데도 10분이 함께 침례를 받게 되어 기쁩니다.
믿음을 증언하는 일에 열심을 내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 장소를 허락해 주신 목사님과 교회에 감사합니다.
2010-11-30 09:17:34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