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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많은 아기들이 한꺼번에 모이기도 힘든데 기념촬영해 놓길 잘했네요. 이런 시간이 훌쩍 지나가 이런 사진은 귀한 추억거리가 될 거예요. 힘들고 예배에 제대로 집중하지도 못할텐데 성실하게 교회에 나오는 그 마음을 주님은 깊이 헤아려주실거예요. 힘내세요.... 생각해 보니 박상완 , 이혜영 자매님의 남매가 빠졌네요.
2010-11-23 19:10:39 | 정혜미
일년동안 아이들의 자란 모습에 신기하네요. 이 시기에 누가 더해질지 아무도 몰랐는데 지금은 어느 새 서로 친해져서 누가 먼저 왔는지 잊을 정도 네요. 아이들이 자라는 만큼 우리 어른들의 신앙도 자랍시다...
2010-11-23 18:58:02 | 정혜미
아이들과 성도님들의 음악이 지금도 귓가에 맴돕니다.     1부 예배후 우리의 생계(?)를 책임지고 계시는 주일밥팀(?)이 모여서 알뜰 살뜰 건강 백배로 성도님들 건강을 돕기위해 토의 중이십니다.     수고를 아끼지 않는 자매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     오후 2부예배때는 정** 형제님께서 주선해주신 김준희 교수님의 아름다운 선율을 들을수 있었습니다.           바른음악으로 인도하는 김준희 교수님의 작은음악회는 아이들과 성도님 모두 함께 하는 좋은시간 되었습니다. 정**형제님 고맙고 김준희 교수님 귀한 발걸음 해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교회 가족과 이렇게 함께하는 주일이었습니다.
2010-11-22 20:50:04 | 관리자
목요일 오전11시부터 자매모임이 있습니다. 많은 인원은 아니지만 꾸준히 이어가고 있습니다.     찬양도 배우고 매달 한번씩 예배때는 찬양을 합니다.     이번주부터는 성경공부 교제로 김문수 형제님의 [바르게 읽는 성경]책으로 남윤수자매님께서 이끌어주시며 좋은시간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자매님들 목요일에 만나서 주님안에 사랑이 싹트는 시간으로 이렇게 교제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2010-11-22 19:45:56 | 관리자
아기들은 아기일때 부모님께 효도를 다 한다지요? 보기만 해도 웃음과 기쁨과 즐거움을 주니말에요. 청기자의 기지가 이런 사진으로 보는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네요. 부모가 아기들에게 충분한 사랑과 일관성있는 교육을 할 수 있도록 기도해요. 이시기는 금방 지나가버려요. 지금 아기와 놀아주지 않으면 기회는 다시 없어요. 가정이 서야 교회도 서게 되니 너무도 중요한 당신들이십니다. 모쪼록 건강하게 바르게 자라도록 기도할게요.
2010-11-22 14:20:25 | 이수영
사랑교회 아기들이 모두 모였습니다. 아가도 아가지만 어머니들이 역시 팔방미인들이네요. 특히, 오른쪽 어머님이..... ^.~ 제일 맏언니 성주를 시작으로 사랑교회 아기들이 이렇게 많이 있었네요. 성주가 누나라는 것이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쿨쿨 잘 자고 있는 명준이, 성주와 마찬가지로 이쁘게 잘 자라고 있네요. ^^   낳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떠먹는것을 즐기는 때가 된 의진이. 땀 흘리며 씩씩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이번에 미국에서 동문회(?)를 위해 잠시 다니러온 제시카. 그리고 왕눈이 은휼이. 죄송합니다. 사진을 찍으면서 남자인줄 알았다가 제시카란 이름을 듣고 다시보니 이렇게 천상 여자인 모습을 제가 착각했었네요.ㅋㅋ 이 해맑음의 아가는 누구?? 은탁이입니다. ^^ 정말 우량아선발대회가 없어진게 한입니다. 정말 떡두꺼비같은 은탁이 입니다.   아가들 잘 키울수 있게, 부모마음이 바로 설수있게, 주님 도와주세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09-21 23:56:32 새가족사진에서 이동 됨]
2010-11-22 14:04:07 | 관리자
2009년도 3월 22일 오후1시에 찍은사진입니다. 교회에서 2부예배가 시작됐을때 아이들에게 예배공간이 조금 춥다는 생각이 들어 더 추운(?)곳으로 데리고 다녔습니다.ㅋㅋ     양지 바른 이곳은 인천대공원입니다. 3월이었던 이때에 주일학교 아이들은 도준이,동화,성화,도이 뿐이었습니다. 윤아도 있었는데 윤아와 준영이는 이때 빠졌었네요.       아주 씩씩하게 잘 타고 놀지요.         오빠와 형이 자전거 타는 동안 동생들은 호수에서 천둥오리 노는것을 보고있습니다.     공원 안에 있는 식물원 구경도하고,     아주 예쁜 오누이지요. ^^     딸 없는 설움을 싸악~ 가시게 해줬던 이날의 도이는 정말 예뻣습니다.^^     이 사진은 더 앞전인 2월 8일 오후2시에 스케이트장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아직은 추운날씨인데 이렇게 땀을 맘껏 흘리며 재밌게 놀았습니다.     2009년도 2월 22일 에 윤아와 도이 남매가 저희집에 놀러왔네요.         우리집 몽이가 도이 왔다간후 잠만 내리 잤었다는 후문이....ㅎㅎㅎ     지금 모습과는 다른 통통한 도준이 모습이 새롭네요. ^^     2009년 3월 1일 아이들 생일날 축하파티가 있었습니다. 김상희 자매님은 큰언니 같습니다. ^^     서연이였던가 규민이었던가 준영이었던가....암튼 생일이었습니다.ㅎㅎ     이때만 하더라도 이 케잌으로 한조각씩 성도님 모두 먹을수 있었던 때입니다. 바로 엊그제 같은 시간입니다. ^^  어르신과 함께  점심시간에 시간을 내어 이렇게 기쁜시간 가졌습니다.     2009년도 3월 1일 오후에 이렇게 또 모였습니다. 저희집 앞 공원인데 따스한 햇살속에 아이들이 뛰어놀던 생각이 납니다.     우리 공주님은 정말 이쁘지요.^^     우리 성화는 두 공주님속에서 얼마나 애쓰는지...ㅎㅎ     아직은 찬바람 불때라 볼이 발그레~     메인홈 하단에 있는 준영, 동화, 성화, 도준,서연,윤아,규민,도이가 전부였는데 2009년도 3월의 우리아이들과 2010년도 11월의 우리아이들은 정말 어마어마하게 많아졌지요. 성도님들도 그렇지만 누가 누군지 잘 모를정도로.... 우리 아이들을 잘키우려면 우리가 바로 서있어야 한다는것을 새삼 더 느끼게 합니다. 성도간의 바른 교제와 서로 관심을 가지며 일주일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2010-11-22 13:12:25 | 관리자
  교회는 음악과 함께 서고 음악과 함께 무너집니다. 그런데 요즘 교회는 록/랩 음악 같은 이교도 음악으로 물들어 있습니다. 너무나 한심한 일들이 자칭 예수님의 신부라고 하는 교회 안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일(11월 21일) 오후 2시부터 사랑침례교회에서는 피아니스트 김준희 자매님을 초청해서 1-2시간 내내 찬송가만 듣고 부르는 시간을 갖습니다. 찬송가에 파묻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특히 청소년 아이들을 두신 분들은 함께 오셔서 참여하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전 인격적인 성장의 한 부분은 좋은 노래를 부르고 듣는 것입니다.   평강을 기원합니다.                                                      ====프로그램============  예수로 나의 구주삼고                                                          P. P. Knapp 곡 / 김준희 편곡    내게 있는 향유 옥합                                                                   박정관 곡 / 김준희 편곡   저 장미꽃 위의  이슬                                                            C. A. Miles 곡 / 김준희 편곡   연탄곡 with 김예선     * “Jesus, Joy Of  Man's Desiring”from Cantata BWV 147           J.S Bach 곡 / Leonard Duck 편곡     * 예수 사랑 하심은                                                               W. B. Bradbury 곡 / 김준희 편곡   A story of the Eden (에덴동산 이야기)                                                                 김준희 곡     “묘한 세상 주시고”의 주제에 의한 즉흥변주                                  C. Kocher 곡 / 김준희 편곡     어느 구경꾼의 회심(값비싼 향유를 주께 드린)                                                      김준희 곡   내영혼아 찬양하라                                                                                         김준희 편곡   다 함께 찬양 with 바이올린 김예후    * 찬470장 : 내 평생에 가는 길    * 찬102장 :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 찬341장 :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 찬182장 :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네     * 찬  40장 :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프로필=======피아니스트 김준희  예원학교 졸업/ 서울예술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4년 전액 장학생 입학, 졸업  B.M.)  미국 Syracuse University (M.Mus. in Piano Performance, 최우수 졸업) 피바디 대학원 석사후 과정 수료 (Post-graduate Study with Prof. Ellen Mack) Irene Crooker Award for Outstanding Piano Performance (1991) 외 다수 수상 뉴욕,볼티모어,달라스,서울 등지에서 다수의 독주,협연 및 음반 제작 활동 The Metropolitan School of the Arts (NY) 피아노 교수 역임  서울예고, 서울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강사 역임 <음악 저널> 피아노 콩쿨 심사위원 역임 <미주 한국 일보>, <음악 세계>,<음악 저널>  컬럼니스트 역임 온누리 교회 피아니스트, 영락 교회 오르가니스트, 할렐루야 교회 오르가니스트 역임 현재) 백석예술대학 조교수        서울대 음악대학 서양음악연구소 공개강좌 교수        독일 Kleve 뮤직 캠프 초빙 교수        할렐루야 교회 피아니스트        한국 반주자 연합회 부회장 저서) <대화로 배우는 교회 음악 반주> 작은 우리 출판        <반주자를 위한 찬송가 즉흥 연주> 예솔 출판
2010-11-18 10:21:33 | 관리자
뛰어난 사람일수록 더 많이 연습합니다.   85세에 숨을 거두기 직전까지 4,000회 이상 콘서트에 출연했던 박하우스.어느 날 연주가 끝난 후 한 음악잡지 기자가 물었다.“선생님, 연주를 하지 않을 때에는 주로 무슨 일을 하십니까?”물끄러미 기자를 쳐다보던 박하우스(Wilhelm Backhaus)는무슨 그런 이상한 질문도 다 있느냐는 표정으로 퉁명스럽게 대답했다.“연주하지 않을 땐 연습하지.”, - 이재규, ‘무엇이 당신을 만드는가’에서   ‘건반 위의 사자’ 라는 별명을 가진 엄숙한 얼굴의 박하우스의 집에는아주 슬픈 모습의 광부 그림이 하나 걸려 있었습니다.누군가 그것을 보고 “선생님, 왜 저런 그림을 걸어놓으셨습니까?”라고 물으면,20세기 최고의 피아니스트 중 한 사람인 박하우스는 항상 이렇게 대답했다고 합니다.“그 그림은 내가 하는 일이 그가 하는 일보다 더 힘들지 않다는 것을 일깨워준다네.”   그리스도인들이 열정과 열심으로 주님을 섬기고 주변 사람들을 섬기기 원합니다. 
2010-11-17 10:38:58 | 관리자
안녕하세요?   11월 28일(일) 오후 시간에는 연령별로 나누어 친교 모임을 갖습니다. 같이 교회에 다니면서도 제대로 인사를 못 나눈 분들도 있어 교제의 장을 갖고자 합니다.   또 2011년도네 교회에 바라는 것들도 이야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이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패스터
2010-11-15 11:38:43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