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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우리의 미래입니다.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본을 보여야 하는 막중함이 우리 성도들에게 있네요. 도이가 막내였던 시절은 지나가고 동생들이 줄줄이.. 어떻게 양육해야 할지 주님께 지혜를 구해요.
2011-03-15 17:14:28 | 이수영
주일 아침 찬양은 그 어느때보다도 풍성하고 감동을 주었습니다. 매주 오후에 남아서 연습하고 신실한 마음으로 주일아침 주님께 찬양드리니 그렇게 좋을수가 없습니다.     오후에는 박참하목사님 오셔서 믿음의 여정 간증과 킹제임스 성경에 대해 귀한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선규 형제님 오셔서 믿음의 여정 간증과 킹제임스 성경에 대해 귀한 말씀 전해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김성조 집사님과 정승은 자매님의 섬기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벌써부터 휴양회건으로 분주할실텐데 앞으로도 많은 수고 감당토록 기도하겠습니다. 작은 성조, 도준이와 작은 승은, 도이 남매입니다.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맞지요.^^ 점심시간 이렇게 알차게 기타를 배우고 있는 곳이 있었습니다. 준영이와 신은충형제님과 희경이. 이정도 되면 소문 제대로 난거죵~ 신은충 형제님, 기타 배우기를 원하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특히 우리 성화요~!!ㅎㅎ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져주고 대응을 해주시니 참으로 고맙습니다 형제님. ^^ 열심히 해서 우리 꼬맹이들에게도 전수 시켜주세요 희경아~ ^^ 오늘도 한결같이 정성 듬뿍 담은 감잎차. 찬양연습을 하고 교제를 나누는 동안 주방에선 무슨일이?? 이곳에서만 이맛을 낼수 있다는 그.....것 두둥~ 사랑교회 기쁨조인 튀김조가 결성되어 최고의 간식을 만들어냈네요. 이쯤되면 잔치인거죠~ ^^ 오늘도 사랑교회는 사랑하는 마음으로 마음을 뜨끈하게 달구어 갑니다.
2011-03-15 01:15:39 | 관리자
김혜경 자매님의 아버님(배은지, 건호 외할아버지)께서 84세로 연로하신 가운데 어제 저녁에 운명하셨습니다.   내일 발인이라 오늘 저녁(3월 14일 월요일)에 경기도 시흥에 있는 장례식장에서 모여 위로하려고 합니다. 오실 수 있는 분들은 다 오셔서 함께 위로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장소: 경기도 시흥시 신천동 707-18 신천제일병원, 031-311-4414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롬12:15)   패스터  
2011-03-14 13:39:49 | 관리자
우리교회는 드레스입은 소녀들과 신사복차림의 의젓한 소년들이 잘 어울리는 소박한 교회입니다 .초원은 아니지만 성도들의 마음만은 풋풋한 순수함과 정겨움으로 향기로운 냄새가 모락모락나는 장소입니다. 마음의 고향 ..그 시골이 아니더라도 영원한 본향을 사모하는 사람들의 모임에 더욱 우리의 진심과 소망을 담아 이 불안한 세상에서 이 해맑은 아이들과 함께 평안을 누립니다.
2011-03-14 12:21:08 | 정혜미
흑백으로 해 놓으니 정말 시간을 과거로 돌린 것 같아요. 청기자의 뛰어난 쎈스와 위트가 잘 어울리는 한 컷이었습니다. 너무 마음이 바빠서 어찌 지나갔는지도 잘 모르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그날의 저의 흥분되었던 시간을 다시 보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 의진이의 모습이 어디서나 의젓하고 장영희 자매님의 사랑스런 마음씨가 훌륭한 글 솜씨까지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귀한 달란트를 주님을 위해 쓰시게 되면 좋겠네요. 무엇보다 인도에 계신 이재식 형제님 멀리서나마 이렇게 늘 생각해 주시니 늘 감사드립니다. 지난번 오셨을때 아팠던 시간이 더 많았고 일도 바쁘고 해서 방문할 시간이 없었던 것으로 압니다. 마음만으로도 너무 감사합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주님께서 늘 동행하시는 것을 기억하시면서 다시 뵈올 날을 기대합니다. 여러자매님과 형제님들의 기도에 힘입어 BOB이 하루하루 기쁜 마음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비록 같이 있지 못하지만 하나님의 모든 시험에는 목적이 있어 언젠가는 빛을 보게 될 것이라고 믿고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것은 그분을 신뢰하는것 뿐 보이는 것이 아닌 믿음으로 걸으라는 것을 다시 한번 상기하며 여러가지로 애쓰시는 분들에게 이 지면을 통해 감사를 올립니다. 글을 자주 올리지 못해 죄송하고 여러분의 글은 항상 저의 마음을 짠하게 적셔주어 마음 속 깊이 그 사랑을 느끼게 하며 그 시간을 정말 즐기고 있습니다. 주안에서 늘 강건하십시오
2011-03-12 20:35:20 | 남윤수
요즘 세상에서 하나님이 심한 푸대접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분이 하나님만을 생각하게 하는 찬양을 듣게 해 주었습니다. 너무 감동이 되어서 같이 나누고자 합니다.   이 노래가 있는 블로그는 제가 본 적도 없고 그래서 그 안의 내용을 알지도 못합니다. 혹시라도 제가 그 블로그를 소개하는 것은 아닌지 염려하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저는 다만 이 찬양을 소개하고자 하니 다른 것은 신경쓰지 말고 가사와 함께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찬양하는 분이 누구인지, 어떤 CD인지 알면 좋겠습니다.   하나님만이(God and God Alone)   샬롬   (*) 우리 교회에서도 어느 분이 혹은 팀이 한번 부르면 하나님께 큰 영광이 될 것 같습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06-21 02:33:48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1-03-12 14:08:22 | 관리자
흑백사진이 잘나왔어요! 의진이는 무슨 말을 하려는 것일까요? 피어슨형제님은 무슨말을 하려는 것일까요? 노인과 바다? 노인과 아기? 하여간 자매모임이 매우 정답게 잘되는 것 같습니다.
2011-03-12 13:54:51 | 홍승대
오랫만에 사진으로나마 피어스형제님뵈니 무척 반갑네요! "인도"오기전에 형제님 좋아하시는 햄버걸 꼭 사드릴려고했는데,,,,, 무척 마음에 걸리네요! 형제님 ,남자매님 죄송합니다 항상건강하시고 주님 은혜 층만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인도에서 올림
2011-03-11 20:14:25 | 이재식
흑백사진 너무 압권이에요!!! 피어스형제님과 의진이를 순간포착을 참 잘했네요. 역시! 햇살가득한 그 곳에도 가볼 때가 있겠지요? 행복한 시간과 영적인 도전과 쉼을 누릴 수 있음에 감사하는 자매님들이시죠. 청기자의 사진과 멘트에 늘 감탄하게 돼요. 부러워라^^
2011-03-11 10:36:50 | 이수영
참...편하게 말씀보고 집중할 수 있도록 의진이를 안전하게 돌봐주신 한숙향 자매님께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아기 데리고 혹여나 폐가 되지 않을까 염려했었는데 너무 편안하게 배려해주셔서..참으로 감사했어요.
2011-03-11 00:38:45 | 장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