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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만찬이 있었습니다. 모두 참여 했지요.   주님께서는 우리 사람들이 많은 것을 곧 잊어버리므로 자신의 고난과 죽음을 잊지 말고 기억하라는 뜻으로 주의 만찬이라는 시청각 교육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천주교에서는 화체설이라는 마귀의 교리를 가지고 예수님의 단순한 복음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그들은 미사가 '피 없이 반복해서 드리는 제사'라고 분명히 말함으로써   예수님께서 단 한 번 영원한 속죄를 이루셔서 더 이상 죄로 인해 우리가 희생 제사를 드릴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천주교의 성직자들은 제사장(priest) 혹은 사제라 불리는 것입니다. 즉 그들은 아직도 구약의 제사장 체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사제가 미사를 드릴 때 빵 조각(host)을 진짜 예수님의 몸으로 만들기 때문에 그 빵 조각(성체)을 먹는 자는 다 실제로 그리스도의 살을 먹는 것이라고 그들은 가르칩니다. 또한 그 빵 조각 안에 무슨 신비한 요소가 있으므로 그것을 먹지 않는 사람은 은혜에서 떨어져나간다고 주장합니다. 그래서 심지어 개신교회 안에서도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그 빵을 먹이려고 예배 시간에 애들을 찾고 부산을 떱니다. 그러나 이것은 천주교인들은 교회와 사제의 권위 아래 묶어 두려는 마귀의 계략이며 성경은 그 빵 조각 안에 아무런 신비적인 요소도 들어 있지 않으며 단지 이 만찬을 통해 주님의 고난과 죽음을 기억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주의 만찬은 침례와 더불어 우리 주님께서 교회에게 주신 규례(ordinance)입니다. 규례란 쉽게 이야기해서 법규입니다. 보통 소방 법규, 공공기관의 조례 등을 나타낼 때 'ordinance'라는 단어가 사용됩니다. 우리 주님께서는 우리 성도들이 그분의 재림 때까지 자신의 죽음을 기억하도록 하기 위해 주의 만찬을 명령으로 주셨습니다.         2부 예배때 유치부 모습입니다. 주님께 기도하는것을 가르치고 있는 김선생님. 선생님이 아이들보다 더 천진난만 해 보입니다. 아이들과 더불어 이렇게 어린아이와 같은 모습으로 거듭나는 청년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초등부 친구들도 아주 진지합니다.     곽성동 선생님 지휘아래 5학년 아이들이 주님 안에 무럭무럭 잘 성장할수있도록 기도합니다.       예배후 모습인데요. 쌍동이 모습이 조금씩 틀려 보입니다. 많이 살이 붙고 튼튼해졌어요. ^^     현수가 선생님께 피아노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누가 선생님인지....^^   바르게 잘 자라고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고맙고 주님의 이름으로 감사드립니다.
2010-11-09 16:00:55 | 관리자
교회에 입회하고 사진을 올리시는 데 시간이 좀 길었던 것 같네요.\ 형제님께서는 서구가 아닌 '동구'를 생각하면 될 것 같구요. 자매님께서는 연예인 '박미선'을 생각하면 이름을 잘 잊지 못할 것 같네요. 항상 승리하시고 믿음의 좋은 열매가 이 교회를 통해 나타나길 바랍니다.
2010-11-07 01:15:17 | 신대준
저도 메릴 엉거의 세대주의에 관한 견해가 매우 성경적이며, 객관적이고, 온전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는 메릴 엉거의 저술이 많이 소개되지 않아서 아쉬움이 큽니다. 근래에는 아마 한 권 찾아보기도 힘들겁니다. 다만 메릴 엉거(달라스신학교 출신)가 킹제임스 성경을 폄하하고 비웃는 경향이 있어 한 편으로는 염려스러운 점이 있습니다.
2010-11-05 12:08:47 | 류인선
신형제님 목이아파 글로 대화하는 모습에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빨리 쾌유하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약5:16) 너희 잘못들을 서로 고백하고 너희가 병 고침을 받도록 서로를 위해 기도하라. 의로운 자의 효력 있고 뜨거운 기도는 많은 유익이 있느니라
2010-11-03 21:26:32 | 송재근
모임에 앞서 함께 걱정해 주고 준비해 주고 애써 주신 형제 자매님들께 감사해요. 우리의 사랑의 수고가 지체들에게 위로가 되며 바라보시는 주님께는 영광이 되길 바라지요. 돈을 많이 들이지 않은 음식과 유명한 음악가 ,인기있는 연예인이 아니더라도 우리의 혼을 충분히 감동시키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자칫 외롭고 소외될 어르신을 위한 우리의 사랑이 이번을 계기로 한층 깊어지길 바라고요. 우리 교회는 어린 아이로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세대간의 차이와 갈등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서로 노력하기로 해요. 다음은 연령별 모임이 기다리고 있고 연말에도 작은 음악회를 하면 어떨까요? 그리고 피어스선교사님 요양원에 가서 함께 예배도 하고요. 사진을 위하여 시간을 쓰고 마음을 듬뿍 써 주신 박홍규형제님께도 감사해요...
2010-11-02 08:54:02 | 정혜미
아직까지 주님오시기 전이라 시간과 공간을 함께 하지 못하여 안타까운 일이 많아요. 다행히 친구가 미국가기전에 보자고 해서 봤어요. 주일마다 절두산을 지나 양화진? 양화대교를 지나는데 복음이 피의 복음임을 실감하곤 하지요. 회복도 역시.. 우리가 주님을 믿게 되기까지 너무나 많은 피가 흘렀고 지금도 역시 흐르고 있음을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
2010-11-01 23:52:28 | 이수영
마음은 청년인데 뒷전으로 물러나 계신 분들이 청년의 마음으로 즐거운 시간을 갖고 교제도 더 풍성해 지셨을 거에요. 홍기자의 휴식이 이런 앨범을 보여주네요. 모두 모두 수고 하셨어요. 감사 해요.
2010-11-01 23:42:26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