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교를 통해서 서로를 잘 알면 좋겠습니다.
늘 그랬듯이 김성조 형제님이 잘 인도해 주실 줄 믿습니다.
샬롬.
2010-10-01 16:45:59 | 관리자
애써..찾으셔서 덧글까지 남겨주신 사모님 감사합니다.^^ (부끄~)
지난주 예배와 중요일정에 참석치 못하고.
홈피를 통해 함께 하면서 여기도 홀낏 들여보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쭈욱~ 형제 모임 공간이 열매로 이어지길 희망하며!
세속적 사랑과 그리스도인의 사랑의 비밀을 발견하게 되면서
비로소 사랑이란 이름의 실체와 해방감으로 정리되어 표현된 내용입니다.^^
아직 변화무쌍한 감정에
다시금 말씀안에서 그리스도의 거룩된 성화로 나아감을 지켜주심에 감사드립니다.
2010-10-01 16:36:46 | 박홍규
기도하겠습니다. 덧붙여 상황을 말씀드리자면 경찰이시고 해마다 있는 체력검사를 받다가
사고를 당하셨다합니다. 평소에 운동도 열심히 하시고 지병도 없으셨다고 합니다.
성도들의 간구가 필요한 때라 여깁니다.
2010-10-01 14:07:51 | 정혜미
우리교회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해 식사 대접을 교회에서 하고자 합니다.
단순한 식사 교제가 아니라 정동수 목사님과 교회의 여러 형제자매님들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우리교회 여러 형제 자매님들의 부모님께서도 참석하실 수 있습니다.
구원과 인생에 대해 묵상하고 교제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좋은 식사를 잘 준비하려면 참석 인원을 파악해야 하니
저나 제 아내인 정승은 자매에게 참석 여부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성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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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1 12:50:07 | 김성조
여러분이 기대하시는(?) 체육대회가 준비되고 있습니다.
10월 24일 주일 오후 2시-5시까지 솔안초등학교(교회에서 40미터 거리)에서 체육대회를 진행합니다.
형제님 축구, 자매님 발야구 혹은 피구, 초등학생 및 중고등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입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이영호 체육부장님께서 모든 형제님들은 축구에 참여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ㅎ
(*) 참 이날 오후 예배는 없습니다.
김성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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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1 12:46:46 | 김성조
아버지여, 긍휼을 베푸소서. 도와주시옵소서. 기도드립니다.
2010-10-01 08:06:52 | 윤범용
기도 하겠습니다.
2010-09-30 23:44:31 | 곽성동
함께 기도합니다.
2010-09-30 19:18:54 | 송재근
박진 자매님 오빠 - 박진석 형제님 처남 - 이신 박종원 선생님(54세)이
오늘 갑자기 심장마비로 쓰러지셔서 현재 길병원에서 인공호흡기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은혜와 긍휼로 이 생명이 소생하도록 힘써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패스터
2010-09-30 19:00:45 | 관리자
킹제임스 성경에 관한 자세한 자료가 없어서 그 동안 어려움을 겪곤 했습니다.
전주에 사시는 한 형제님이 킹제임스 성경 통계 자료를 꼼꼼히 자세히 만들어서 표로 보내주셨습니다.
이렇게 정리가 잘 된 것은 없습니다.
우리의 스터디 바이블 등의 성경 각권 소개 등에 있는 장 수, 절 수 등도 다음에 출간 될 때에는 이 표에 따라 고칠 것입니다.
성경을 생명으로 여기는 사람들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그분들은 한 글자 한 글자를 생명으로 여깁니다.
이름도 없고 빛도 없지만 이런 분들의 노고가 모든 사람에게 유익을 끼칠 것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샬롬.
2010-09-30 17:43:51 | 관리자
자매님들의 수고로 교회가 너무 깨끗해 기분좋은 주일을 맞아요.
지난 주는 식사당번까지 겹쳐서 너무 힘이 드셨지요?
주님의 은혜가 소복하게 쌓이고 기쁨으로 채우실 것 같아요.
더 많은 자매님들이 동참해서 은혜를 나누면 좋겠어요.
2010-09-30 14:51:06 | 이수영
이번 주도 어김없이 자매모임이 있습니다.
2시에 모여, 청소를 한 후, 시간이 되는대로 교제가 있습니다.
청소의 이력이 붙어, 시간의 여유가 있게되면
기도및 성경읽기도 할까 합니다.
저번 주는 도넛사역팀이 교회에 잠깐 들러서 반가움과 함께 도넛까지 얻게되는
뜻밖의 즐거움을 주었답니다. 10 여분 간의 방문이었지만, 무척 반가웠습니다.
갑자기 추위가 찾아왔네요.
배추파동이 주변을 어수선하게 만드네요.
김치로 미리 보관이 된 배추들이 있으니 그나마 안도가 되네요.
땅 위에서의 삶은 이렇게 항상 불안정하네요.
우리의 몸도 다치기 쉬운 상태이고요.
그래서, 더욱 하늘나라를 바라보게 된답니다.
샬롬...
2010-09-30 11:58:13 | 백화자
박성용 형제님의 간증을 듣고 많이 마음이 아팠습니다..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 선포되어지지 못하여 생기는 많은 문제들...말씀도 교제도 되어지지 못하여 갈급하여져 있는 여러 형제 자매님들의 심정을 조금은 이해가 갑니다..
어서 빨리 그곳에서도 진리의 말씀이 선포되어지고, 그 말씀으로 인해 자유로운 교제가 이루어져 풍성한 하나님의 은혜가 그곳에서도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기도 많이 하겠습니다.
2010-09-30 09:12:54 | 정승은
사진이 언제 올라오나..기다리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한가로이 걸으며 많은 만남과 교제가 있었던것 같아요..
언제나 그렇지만 아이들도 어른들도 모두가 한 곳에서 한마음이 되어 시간을 함께 보낸다는 것이 행복하기만 합니다..
그리스도안에서 이렇게 한마음으로 서로 하나가 되어 사랑을 나눈다면 어려운 사람도, 힘든 사람도 힘을 얻고 살아갈 수 있을것 같아요..
자매님들과의 대화를 통해 삶의 지혜를 배우고,성도님들과의 영적인 교제를 통해 하나님을 더 많이 알아가서 저에게 많은 은혜와 도전이 항상 저를 풍성하게 합니다..
어른들을 잘 따라와 주는 아이들에게 고맙고, 저에게 좋은 말씀과 지혜와 도전을 주시는 모든 성도님들께 오늘은 맑은 햇살 아래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네요..
물론 청기자님께는 특별히 감사~ 꾸벅~~~
2010-09-30 09:07:06 | 정승은
파란 하늘과 황금빛 들판 속에서 기분좋은 사람들과 함께 보낸 시간을
다시 사진을 통해 보니 너무 아름답습니다.
이런 순간들이 있었다는 것이 꿈만 같네요. 지나가 버린 시간이지만
이렇게 언제든지 볼 수 있도록 수고해준 청보석...다시한번 감사해요.
2010-09-29 22:51:15 | 정혜미
사진 좋습니다. 또 가고 싶네요.
2010-09-29 21:58:23 | 허광무
식구들이 점점 더 늘어가면서 이제 어디 한번 움직이는것도 큰일이 되었네요^^; 사고없이 무사히 끝이나서 너무 감사합니다. 샬롬!
2010-09-29 09:57:54 | 송재근
저도 김준회 형제님과 장인교 형제님의 간증을 직접 듣지는 못하고
고향에 다녀온 후에야 사이트를 통해서 들었습니다.
두 분의 간증을 들으며 저도 모르게 참 많은 눈물을 흘린 것 같습니다.
아울러 많은 힘과 용기 그리고 은혜와 깨달음을 얻었지요.
우리들 각자의 가슴에는 말못한 슬픔들이 있고 아픔들로 가득하지만
위로와 용기를 주시는 주님으로 인해 우리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들 인가를
감사함 속에 다시 한 번 실감을 했지요.
형제님께서도 더욱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여러가지 어려움 가운데 계실지라도 그 외로움과 고뇌를 이해하시는 주님이
언제나 함께 하시리라 믿어요.샬롬..
2010-09-29 00:27:38 | 이은희
80여 명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김성조 형제님이 잘 인도해 주셔서 늘 참가자가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많은 사람이 와서 저희 집에 모시지 못해 유감입니다.
10월에는 운동회로 한 오후를 보내려고 합니다.
아이들의 기쁨이 넘치는 교회, 성도들의 휴식이 있는 교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패스터
2010-09-28 23:13:44 | 관리자
내 영이 곤하고 내 육신이 연약해질때 주님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나의 방패이시며,나의 구원자 이심을 다시한번 고백하게 됩니다.
그래서 감사와 기쁨의 눈물로 내 마음을 고요하게 하십니다.
용기를 내시기 바랍니다.
2010-09-28 22:43:39 | 박영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