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드려요. ^^* 정말 기쁘시겠어요.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시다니 또한 기쁘네요.
한달 후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될 날을 기대합니다.
샬롬.. ↖>ㅁ
2010-09-10 18:57:25 | 이은희
축하드려요! 자매님은 건강하신가요?
목사님의 광고대로 거의 2주후에 출산하셨네요
광고하실땐 약 3주정도 남았다고 했거든요
우리 교회가 복이 많은가봐요
아기들이 날로 부흥하고 있으니 ...
산후조리 잘 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뵈어요
2010-09-10 17:30:19 | 김애자
감축드립니다.^^ 건강한 사내아이가 태어났네요 교회에 큰 복입니다. 샬롬!
2010-09-10 17:08:56 | 송재근
아!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혜로 건강한 아기가 태어났군요.
산모도 역시 건강하기를 기도합니다.
성주는 남동생을 보게됐으니 한층 더 성숙(?)한 모습일것 같아요.
한가족, 모두 건강하기를 기도합니다.
2010-09-10 12:55:52 | 이청원
오늘 김지훈, 정연희 부부가 하나님으로부터 건강한 사내아이를 얻었습니다.
맏딸 성주와 더불어 이 아이도 우리 교회의 한 지체가 되었으니 축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정일보다 10일 먼저 나왔다고 합니다.
산모와 아기는 가까운 중동에서 산후 조리 병원에 2주 동안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샬롬.
2010년 9월 10일
패스터
2010-09-10 10:39:36 | 관리자
지나간 주일 교회와 1시간 내의 거리에 사시는 자매님들께
의견들을 물어보았습니다.
대개의 의견들이 오후3시로 기울었습니다.
점심을 해 주고 나와서 3시부터 5시까지 모임을 하고,
집에 간다면 저녁준비를 할 수 있으리라는 계산에서입니다.
집의 저녁준비가 다 해결된 자매님들은 그 이후 시간에 교제를 더 나눌 수도 있고요.
이번 주엔 자매모임 준비를 하는 모임으로 정했습니다.
자매모임에 대한 좋은 의견들을 생각하셔서 오셨으면 합니다.
5시에 파하는 시간 쯤엔 ...다음 날인 주일 점심준비를 하시는 자매님이
계신다면, 같이 야채 다듬기를 도울 수도 있을거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아뭏든 이번 주는 자유롭게 오셔서 자매모임을 같이 의논하셨으면 합니다.
혹, 이번 주 오시지 못 하시더라도 , 언제든지 의견은 주셔도 좋습니다.
오늘 시장을 보러 갔더니, 야채값이 얼마나 올랐는지..
추석이어서 그런가..했더니, 태풍 때문이라고 하네요.
태풍의 영향 속에서도 우리를 의연할 수 있게 만드는 하늘나라로의 소망..
정말 행복합니다.
샬롬...
2010-09-08 16:53:57 | 백화자
이번 주에 우리가 행한 주의 만찬은 아이들에게도 잊혀지지 않을 의미있는 기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앞에 나아가서 어른들이 행하는 주의 만찬을 지켜보면서 아이들도 나름대로의 생각을 하였겠지요.
또한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주의 만찬을 행하는 우리 어른들도 남다른 감회가 있었습니다.
좀 더 원함이 있다면, 우리 아이들에게 성경에 관한, 주님에 관한 더 많은 것을 가르쳐주고 싶다는 것이지요.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어른들이 더욱 노력하고 더욱 올바른 본이 되어야 하겠지만요.
그리하여 우리 아이들이 성경에 비추어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는
바른 믿음을 가진 의의 군사들로, 명철하고 지혜로우며 의로운 아이들로 자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2010-09-08 00:57:09 | 이은희
이렇게 날로 날로 새롭게 Good news 를 전하는 청기자!
설교못지 않은 심도있는 기록이 단순히 즐거움을 지나
참 진리로 우리를 인도하네요.
모두가 같은 마음, 같은 영으로 이렇게 걸어 갑시다.....
2010-09-07 20:52:14 | 정혜미
와우!~ 신대윤형제님...반가워요. 형 아우가 이렇게 신앙안에서 교제를 한다는 것은
무엇보다도 축복이고 귀감이 되는 일이지요. 금과은은 아니더라도 이렇게 복음과 진리를
맘껏 선사하는 가족애가 참 보기 좋습니다....
2010-09-07 20:44:10 | 정혜미
감사에 대한 묵상의 글에 그리고 신 형제님의 나누고자하는 부드러운 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서로 나누며 위로하며 세우는 지체들이 있기에 교회는 그 기능을 다하는 것 같습니다.
전광목사님의 믿음과 인생철학을 우리가 다 받아드릴 필요는 없지만
누구를 만나든 무엇을 보든 다 배울 점이 있다는 것은
우리에게 진리안에 자유가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절대기준인 성경이 있기에 한눈팔지 않게 되니 더욱 감사하지요..
정말 감사하는 마음이 꽉차서 항상 기뻐하며 서로 사랑하는 제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2010-09-07 20:41:14 | 정혜미
홍승대 형제님, 감사를 생각하신 후 머리가 덜 아파지셨다니 다행이며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청원 자매님과 대윤 형제님도 감사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였다니 그것 또한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송재근 형제님, 읽어주시고 댓글도 달아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는 그 책을 읽으시라고 선전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감사를 제대로 하는 신앙인의 삶을 살기를 바래서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한 분만이 나의 구주되심을 감사하는 글도 그 책에 나와 있습니다. 다만 제가 올린 글은 일상 생활에서의 감사와 관련된 것이어서 함께 은혜를 나누고 싶었을 뿐입니다.
그 책의 단점도 지적해 주시니 또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무튼 범사에 감사하지 못한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감사, 감사, 범사 감사!!
2010-09-07 20:04:14 | 신대준
주의만찬에 대해 다시한번 귀한 의미를 새기는 예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09-07 19:14:25 | 송재근
그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주님께 감사하며 살자" 에는 적극 공감하지만 그 방식이나 서술면에서는 동의되지 않는 부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예를들어 감사의 사례들이 어떤 극적인 상황을 극복해서 감사하는 류의 적극적 사고방식,긍정적 사고방식의 뉴에이지 사상들은 경계할만한 것들이었습니다. 오프라 윈프리의 사례나 로버트 슐러박사 ,노만 빈센트 필 박사 등은 이미 기독교안에 "누룩" 이라는 표현을 쓰고 싶을 정도 입니다. 성공사례나 어떤 상황에서의 감사가 아닌 그저 예수그리스도 한분만이 나의 구주되심을 최고로 감사하는 성도들이 되었음 합니다. 샬롬!
2010-09-07 18:34:06 | 송재근
살다보면 좋은일엔 감사한일엔 기도가 적고 주님을 찾는일도 적고 힘들고 나쁜일들이 찾아와야 비로소 기도도하고 주님을 찾는 나쁜습관들이 버릇처럼 몸에베어 있습니다
어느날 문득 위에있는글귀처럼 살아가는모든것에 감사함을 느끼면서도 지극히 하찮은게 아닌줄알면서도 그감사를 우린 참너무도 많이 잊고사는것 같아 가끔은 제자신도 반성을 많이한답니다 좋은 글을읽으며 다시한번 제자신을 채찍질할수있는 그런마음 잠시가져봅니다..감사합니다^^
2010-09-07 14:59:24 | 신대윤
이번 주에는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빵과 잔을 나누었습니다.
아이들이 주의 만찬이라는 이 규례가 무어냐고 물으면 정확히 대답할 수 있습니까?
예수님을 기억하는 한 주가 되기를 원합니다.
2010-09-07 07:34:35 | 관리자
항상 감사하는 나날...생각보다 쉽지않습니다.
불평불만이 지나간 한참 뒤에 뒷북감사를 치는 저를 발견하곤하니까요.
아직 홍집사님처럼 금방 머리가 안아파지지 않는걸 보면 역시 인생을 덜 살아서??ㅎㅎ
평생감사 책을 얼른 봐야겠습니다.신형제님 감사합니다. ^^
2010-09-06 23:49:02 | 이청원
9월 첫 주일에는
주님의 만찬,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주의 만찬의 의미
주님께서는 우리 사람들이 많은 것을 곧 잊어버리므로 자신의 고난과 죽음을 잊지 말고 기억하라는 뜻으로 주의 만찬이라는 시청각 교육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천주교에서는 화체설이라는 마귀의 교리를 가지고 예수님의 단순한 복음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그들은 미사가 '피 없이 반복해서 드리는 제사'라고 분명히 말함으로써 예수님께서 단 한 번 영원한 속죄를 이루셔서 더 이상 죄로 인해 우리가 희생 제사를 드릴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천주교의 성직자들은 제사장(priest) 혹은 사제라 불리는 것입니다. 즉 그들은 아직도 구약의 제사장 체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사제가 미사를 드릴 때 빵 조각(host)을 진짜 예수님의 몸으로 만들기 때문에 그 빵 조각(성체)을 먹는 자는 다 실제로 그리스도의 살을 먹는 것이라고 그들은 가르칩니다. 또한 그 빵 조각 안에 무슨 신비한 요소가 있으므로 그것을 먹지 않는 사람은 은혜에서 떨어져나간다고 주장합니다. 그래서 심지어 개신교회 안에서도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그 빵을 먹이려고 예배 시간에 애들을 찾고 부산을 떱니다. 그러나 이것은 천주교인들은 교회와 사제의 권위 아래 묶어 두려는 마귀의 계략이며 성경은 그 빵 조각 안에 아무런 신비적인 요소도 들어 있지 않으며 단지 이 만찬을 통해 주님의 고난과 죽음을 기억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주의 만찬에 대하여.....
목사칼럼에 게시 되어있는 [주의 만찬]글을 참조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주의 만찬] ☞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qt&write_id=79
매 주일 성도님들이 앉는 자리가 빈곳없이 모두 채워지며
매주 신기록을 갱신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프로포즈에 응한 신부라는것을 잊지마시고
마음가짐을 살피는 일을 게을리하지 않는 우리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2010-09-06 23:30:16 | 관리자
교회에 "평생감사"책이 있어 나도 빌려와 읽고있어요.
항시 감사하는 마음을 잃어버리지 말아야겠어요.
요즘, 이리 저리 머리 아픈일이 많은데, 감사해야한다는 말씀을 들으니
즉시 머리가 안아파지는 것 아세요???ㅎㅎ
2010-09-06 23:00:40 | 홍승대
어제 만나서 돌려드렸어요..
2010-09-06 22:57:15 | 홍승대
● 설교제목 : 어린양을 기억하라(10.09.05)
http://youtu.be/dPMxQfVhG9M
2010-09-06 14:49:42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