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윤아의 생일케잌을 내가 먹었었는데....어느새 1년이 흘렀네. 윤아야. 생일 축하해. 다가오는 주일에 예쁜 머리핀이라도 하나 사 주어야겠네. 생일인 것 알았으니...
2010-09-28 07:50:37 | 백화자
덧글을 달라고 홍형제한테 말했더니
아이콘에 터치만 하면 써지는 그런거 없냐고 그러네요.ㅡㅡ;;
그런거 없구요 덧글입력란에 똑바로, 제대로 치고 올리면
바로!! 올라갑니다. ^^
2010-09-27 23:14:35 | 이청원
가족에게 마저 인정받지못하는....참 마음이 아픕니다.
하루빨리 형제님의 마음을 안아주고 함께 주님의 가족으로 거듭나기를 기도합니다.
2010-09-27 23:11:21 | 이청원
사진을 직접정리했어도 저런 만행은 눈치를 못챘다네~~
2010-09-27 23:06:58 | 이청원
김형제님 가족 몇주 못뵜더니 박노칠형제님모습에서 김형제님 얼굴이 오버랲되면서 그모습 가물가물 합니다. 건강한 성주모습도 곧 보여주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뵙길바랄게요.
2010-09-27 23:04:37 | 이청원
많은 분들이 멤버가 되셨네요!! 축하드립니다^_^
윤아야 럭키7번째 생일 추카추카~~~
민철이, 도이 주연 못지 않은 조연!!
2010-09-27 23:03:57 | 김지훈
신대준형제님~ 아직까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당^_^
2010-09-27 22:52:15 | 김지훈
에고...그동안 인터넷을 통 안 해서 사진 올라온 걸 지금에서야 봤네요^^;;;
축하해주신 모든 자매님, 형제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님 안에서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의진이와 은탁이랑 친하게 잘 컸으면 좋겠네요^^
2010-09-27 22:51:01 | 김지훈
9월 26일, 사랑침례교회 문을 엽니다.
우리의 믿음과 약속,
그리고 가입 원서를 읽고 동의 하신 성도님들께서
사랑침례교회 맴버가 되는 날이었습니다.
성도님들 모두 쉽지않은 결정이셨을텐데
이렇게 사랑침례교회 증을 갖게 되신것 정말 축하드립니다.
박성용 형제님은 미국에서 오셔서 짧은 여정을 마치고
이제 언제 한국땅을 밟게 될지 모르고 미국으로 돌아가시게 되었습니다.
킵바이블을 통해 앞으로도 꾸준히 주님 안에서 교제가
지속될수있도록 기도합니다.
점심시간에 조촐히 윤아 생일축하파티가 있었습니다.
7돌을 맞는 윤아에게 윤아맘이 아이들과 함께 하기위해
케잌을 준비했습니다.
윤아 낳느라 윤아엄마도 고생많았고
이쁘게 잘 커주고있는 윤아도 고맙고.
정말 축하합니다.^^
양쪽 에서 서로 함께 불을 끄고 있는 아이들 모습을 보세요.
조그만 입이 너무도 귀엽습니다.ㅎㅎ
이번주부터 중고등부에 예쁜선생님이 함께 하십니다.
더욱더 발전되고 진리를 알아가는 우리 청소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2010-09-27 22:47:35 | 관리자
준영이 리플에 다시 스크롤업해봤다는...그런 만행을 저지르다니!!!
2010-09-27 22:39:11 | 김지훈
두 분 형제님들의 간증을 통해 많은 위로와 도전을 받았습니다.
지금 저에게도 아이들이 반대하고 기존의 친분이 있는 분들이 반대하고
또한 주변의 목사님들로부터 도리어 이상하다는 소리를 들으며
약간의 힘이 빠진 상태에 두 분 형제님들의 간증이 힘이 되었습니다.
이제 방법을 달리 연구하고 더욱더 준비해서 전하고 있습니다.
충격적인 것은 목사님들의 입으로 하나님의 말씀이 조금 틀리면 어떠냐!
성령님이 함께하시는데 라는 말을 듣는 것입니다.
물론 은사주의 목사님들이라 당연하리라 생각은 하지만
이런 분들이 목사로서 자리하고 있다는 것이 가슴 아픈 일입니다.
이제 구미에서도 새로운 소식들이 전해지도록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비록 대학생인 자식들에게서도 인정받지 못하고는 있지만
그들이 있기에 저에게 이일을 준비하게 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더욱더 간절하게 생각하게 되어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현제 구미성서침례교회에는 목사님가족5명과 집사님1명과 자매중학생1명
그리고 저 이렇게 예배드립니다. 비록 적은 인원이지만 감사하며 즐겁게 보내고 있습니다.
이제 새로운 가족들이 많이 모여 오리라 믿고 있습니다,
교회도 조금 꾸미려고 준비 합니다 너무나 초라해서 아주 조금만 치장해야 할 것 같아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지역 아동센타을 함께 운영하려고 계획 중입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좋은 소식 기쁜 소식을 꼭 전하겠습니다.
2010-09-27 22:31:50 | 배정규
사진으로보니 요리에 열중하는 모습들이 모두 예쁩니다.
모처럼 혜지까지 참여할 수 있어서 기뻤고요.
이아이들이 커서 나중에 이시간들이 예쁜 추억들로 기억될거에요.
더 많은 추억들과 이야기를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어요.
중고등부 홧팅!
2010-09-27 18:43:13 | 이수영
이 글은 깊숙이 들어가 있어서 막 찾았어요...
전에 답글을 달다가 말아서요
형제님의 이 풍부한 감성의 표현들은 우리가 예수님의 프로포즈를 받은 신부라는
성경의 말씀을 모르는 사람들은 이해하기가 좀 난해 할 뿐더러 세속적인 사랑을 상상할 것 같아요
.끝부분에 성경말씀이 없었다면 더더욱 그랬을거고요.
신앙은 사랑이고 관심이고 희생이란 말은 인간사와 다를 바 없이
인간의 감정을 몸소 체휼하신 그리스도로 부터 시작됨을 다시 느끼게 합니다.,,
그러나 변화무쌍한 우리의 감정과는 완전 구별된 거룩함이겠지요...
2010-09-27 14:37:49 | 정혜미
● 설교제목 : Power 성령님(10.09.26)
● 유튜브동영상 바로보기 => http://youtu.be/WaymIPFH-_M
2010-09-26 12:33:15 | 관리자
...박규민이 무슨 만행을 저질렀는지 사진에 다 나오네~~ㅋㅋ
2010-09-25 14:43:17 | 김준영
어쩜 ㅋㅋㅋ
동화랑 성화가 제일 웃겨~ㅋㅋ
첫번째 사진 동화 표정이랑 성화가 우리가 만든 떡볶이 너무 맛있게 먹는거 보니까
웃음이 나네요..ㅎㅎ
2010-09-25 14:42:23 | 김준영
이번 주에는
낮 1시에 모여 주일음식 준비를 도우는 일과 청소를 하기로 했습니다.
이 일들을 하면서, 교제 나누실 자매님은 어느 누구나 환영입니다.
일은 안 하시고, 교제만 나누셔도 좋아요.
저번 주 토요일엔 퇴근하시면서 들러서
마무리 청소를 같이 하시고, 사과와 하드를 사 주신 자매님이 계셔서
우리들이 다 같이 기뻤답니다.
자매님, 감사해요.
자매모임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모임이 되길 기도합니다.
샬롬...
2010-09-25 07:16:32 | 백화자
왜 예수님은 하나님인데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할까요?
성경에 나오는 아들의 용례를 이해하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람들의 방식으로 아들을 이해하려 하므로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성경으로 풀어야 합니다.
대단히 중요한 문제이니 잘 이해하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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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4 15:25:51 | 관리자
구미에도 이제 잠잘곳(?)이 생겨서 기쁩니다. ㅋㅋㅋ 형제님 화이팅!
2010-09-24 10:59:51 | 송재근
가고 싶다.....-.-
2010-09-23 15:15:16 | 노영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