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사이트검색
검색결과 약36890개
이번 주 부터는 청소시간을 10시 30분으로 옮깁니다.     같이 하실 자매님은 교회로 오시기 바랍니다.         이 후, 청소모임 안내는 게시판에 올리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혹시 오시고 싶은 자매님이 있으시면,     저에게 꼭 확인을 하시고, 참석 바랍니다.     고정멤버들 사이에 일이 생기면 시간변경이 될 수 있으니까,     어렵게 오셨는데, 헛일 하시는 일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샬롬...
2010-10-12 20:26:15 | 백화자
유난히 하얗고 예쁜 새침떼기 성주의 동생은 얼마나 잘 생겼을까 했더니만, 역시 이목구비 하나하나 정말 잘 생겼네요.. 아가야 ! 축하한다.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길 기도할께.
2010-10-11 18:20:49 | 김상희
10월 24일 주일 오후 2시-5시까지 솔안초등학교(교회에서 40미터 거리)에서 체육대회를 진행합니다. 형제님 축구, 자매님 발야구 혹은 피구, 초등학생 및 중고등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입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이영호 체육부장님께서 모든 형제님들은 축구에 참여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참 이날 오후 예배는 없습니다.   많이 참석해서 교제하기를 원합니다.   패스터 
2010-10-10 22:18:12 | 관리자
성도님들의 뜨거운 사랑을 많이 경험하게 되네요.. 이런 때에 성도님들의 한 자 한 자 써 주시는 문자와 전화 한통이 이렇게 많은 사랑을 느끼게 하는 것인 줄 몰랐습니다.. 주님안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하나된 우리의 힘이 대단한 것같아요.. 꼬리뼈 골절은 그냥 누워서 쉬기를 4주 정도 하면 나을 수 있다네요.. 직장에 매여 있는 몸이라 4주를 입원하기에는 무리가 되구여, 한 주 정도만 잘~ 쉬며 충전의 기회를 삼으려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허락하심 없이는 모든일이 일어날 수 없기에 이번 일도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기도와 관심으로 저희를 돌아봐주시는 모든 성도님들께 정말 많이 감사합니다..
2010-10-09 20:02:27 | 정승은
늦었지만 정말 정말 축하드려요.. 티없이 하얗고 예쁘고 귀여운 성주.. 동생은?ㅋㅋ 얼마나 잘 생긴거죠? 미남 호남 훈남을 예감하는 네째.. 참 이름이 네째인가요?ㅎㅎ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길 기도합니다.
2010-10-09 15:18:30 | 김상희
지난 주 목요일 심장마비 사건 이후로 이번 주 월요일 아침까지는 무의식 상태에 계시던 분이 하나님의 은혜로 소생해서 이제는 눈을 뜨고 얼굴도 알아보고 요플레 같은 음식도 조금 드신다고 합니다. 이런 기적은 참으로 보기 힘든데 자매님의 온 가족이 평안히 주님을 신뢰하고 기도하는 가운데 우리 주님께서 고쳐주셨습니다. 이 일을 위해 같이 기도로 힘써 주신 성도님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이제 완전히 나아서 주님의 증인이 되도록 더 기도해 주세요. 샬롬 패스터
2010-10-08 16:49:09 | 관리자
구리에 사시는 김성조 형제님이 버스에서 넘어져 꼬리뼈 골절로 2-3주 입원해야 한다고 합니다. 현재 구리의 한 정형외과에 입원해 있습니다.   2008년 5월 우리 교회를 시작한 이후로 김성조 형제님과 정승은 자매님 그리고 도준이와 도이가 한 번도 빠지지 않고 매주 먼길을 달려와 같이 예배를 드리고 찬양, 반주, 모임 인도 등의 많은 일로 수고하였습니다.   이런 가정이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 교회가 있습니다.   김 형제님의 건강 회복을 위해 힘써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패스터
2010-10-08 16:46:11 | 관리자
이 청소로 인하여 상급이 조금 더 올라가리라는 생각은 않고 있습니다. 그냥 우리가 같이 모여서 할 수 있는 일을 정한 것 뿐입니다. 귀한 시간을 내서 모이는 것이니, 생산적인 일을 하나 하자는 것이었지요. 기도와 성경읽기도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그냥 마음 속에 소원하는 것으로만 남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나름대로 최선을 다 해 교회의 지체 역할을 하는 것이어서 자매님이 부끄러워할 필요는 없어요. 진심으로.. 단지 이렇게 게시판에 올리는 것은, 한 사람이라도 더 같이 하면, 더 즐거울거라는 생각에 올리는겁니다. 제가 즐거워서요. 같이 모여서, 청소하고, 대화 나누는 것이 너무 즐겁네요. 오늘 두 시간 걸려서 서울에 다녀왔습니다. 고교친구들과 모여서 산책과 점심을 같이 하면서 놀다가 왔지요. 친구들이 두 시간이나 걸려서 왔다고 감탄하네요. 그렇게 친구들을 만나고 오면, 새로운 힘이 또 생깁니다. 교회에서의 청소도 그러한 힘을 주네요. 자매님. 마음 쓰시지 마세요. 그러면, 내가 미안해요...
2010-10-07 20:26:33 | 백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