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찍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0-10-29 12:59:40 | 허광무
스스럼없이 웃고 있는 모습들이 정말 보기 좋아요.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
2010-10-29 01:10:35 | 이은희
그날은 물로 배를 채워서 국수를 많이 먹지 못했어요.
정말 맛있었는데.. 다음에 한 번 더 삶아주세요~ ^^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2010-10-29 01:01:50 | 이은희
국수가 많이 남았습니다. 두단 썼는데 아직 다섯단이 더 남았습니다.
부지런히 삶아 먹어야 겠습니다.^^
2010-10-28 22:27:15 | 이청원
처음 올릴때보다 사진이 더 추가 되었습니다.^^
2010-10-28 22:23:45 | 이청원
다시보는 그 때 그 시간은 항상 즐겁습니다...
2010-10-28 20:28:37 | 정혜미
모든 행사에 적극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회가 예배와 교제의 사랑의 장이 되기를 원합니다.
좋은 사람들이 모여야 합니다.
좋은 아이들이 모여야 합니다.
다름 세대를 바라보며 다 같이 기도합시다.
하나님의 자유 교회가 이 땅에 뿌리를 내리도록.
(*) 참 그 날 잔치 국수는 굉장했어요. 감사합니다.
패스터
2010-10-28 10:26:11 | 관리자
2010-10-28 01:18:51 | 관리자
10월 24일 1부 예배를 마친뒤
점심식사후 은탁이 백일 떡으로 배를 든든히 하고
가을 운동회를 가졌습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주님주신 운동회 가을날씨는 어찌나 좋은지요.
주일 지난 요즘날씨는 이렇게 추운데 말입니다.
대전성도님들 여덟분도 함께 해주셔서 더욱더 뜻깊은 자리가 되었습니다.
이제 대전팀이라고 해야하나요? ^^
특별히 다른때와는 달리 사랑침례교회 현수막이 눈에 띕니다.
이도 역시 대전팀에서 공수했습니다.
운동회를 시작하기 앞서서 명찰을 달고있습니다.
벌써 질서 정연하게 어르신은 자리를 잘 잡으셨지요.
단체 사진을 찍으려고 다시 정렬!!
찍사를 계속 바라보고있는 누구남편인지 참.....
말을 잘 듣습니다. 집에서도 이렇게 좀...^.~
몸풀기 중인데 아이들과 어른들 모두 하나된 모습이 너무도 멋있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경기 시작~
축구경기를 생중계하고 있는 우리 꼬맹이들 너무 귀엽습니다.
백팀이 우승을 했다는데
당췌 누가 백팀이고 청팀이었는지 ㅋㅋㅋ
깨끗한 마음으로 깨끗하게~
서산으로 해가 기울때쯤 파했습니다.
시상식은 교회와서 했지요.
정백채 자매님이 오늘의 MVP입니다. 짝짝짝!!
아이들이 탄 상품은 아이들끼리 나누고
어른이 탄 상품은 오늘 애써주신 자매님들과 나눴답니다.
오늘은 정말 먹을것이 풍족한 날이었습니다.
은탁이의 백일떡을 시작으로
박노칠형제님댁에서 마련해주신 도넛~
대전팀의 고구마와 왕토실밤에 머루포도.
자매님들의 잔치국수까지...
풍족히 나눌수 있도록 끝까지 애써주신 성도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어르신들도 맛있게 드셔주시고
대전팀과 이별을 하며.
주님 주신 하늘 아래 이렇게 함께 하고픈 마음으로
한들음에 달려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탈없이 오늘의 우리들을 지켜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2010-10-28 00:37:45 | 관리자
은탁이 얼굴을 가까이서 보기가 처음이었어요.. 장군이에요..
은탁이의 백일떡으로 덕분에 집에 있었던 도준아빠도 맛나게 먹었어요..감사~~
김자매님께서 얼마나 수고가 많으세요?? 발은 많이 좋아지신거죠? 아이 둘을 키우랴, 골절된 발 치료하랴..
주님의 은혜와 긍휼을 만끽할 수 있는 계기가 되시길.. 많이 기도할께요..
은탁이의 백일을 축하드려용~~~
2010-10-27 13:55:09 | 정승은
아웅~~넘 보기 좋습니다..
맛난 음식들과 사랑하는 자매님들과 좋은 성경읽기 시간을 가졌다니 부럽기 짝이 없습니다..
그 자리엔 없었지만 좋은 감동들을 같이 나누고 싶네요..
남자매님께서 수고가 많으세요..
2010-10-27 13:51:40 | 정승은
진짜 같이 가구싶었는데..
내용은 넘 좋지만 전개하는 부분에서 초등학교 저학년들이 보기에는 조금 무서운 부분들이 있다고 전해들어서 꾸욱~ 참으려구여..
담에도 이렇게 좋은 연극이나 이벤트가 있으면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물론 연극관람도 좋았겠지만 또래 아이들과 부모님들과의 함께한 시간들이 더욱더 값졌을 거라 생각이 드네요..
2010-10-27 13:48:38 | 정승은
저도 떡은아주 맛있게 잘 먹었는데 먹으면서 내내 마음한구석 미리 목사님께
말씀드려 광고와 기도로 마무리 하고 온성도들이 함께 축하해 주어야 할일인데...
하는 아쉬움이 있었거든요.
은탁이 백일 축하하고요 ^ 주님안에서 잘 자라가기를 소망합니다.
이미 자녀들이 다 성인이 되고보니 말씀으로 양육하지못한것이
제일 가슴아픈일이더군요.
두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림니다^^
2010-10-26 13:40:27 | 김인숙
한 주간동안 제가 좀 바쁘고 정신이 없다보니 미쳐 거기까지 생각을 못 했습니다.
진숙희 자매님, 이은희 자매님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은탁이를 비롯하여 교회의 많은 아이들을 축복해 주시고 기도해 주세요!
정말 소중한 교회의 보배들입니다.
저희도 잘 키우겠습니다.
* 이은희 자매님 사실 저는 운동 잘 못해요 저번에 제가 폼만 잔뜩 잡았나봐요!
^^
교회의 형제님들과 어울려서 운동하고 싶은맘은 간절하답니다.
2010-10-25 22:25:47 | 노영기
어제 떡만 맛있게 먹고 왠지 쓸쓸히 보내드린 것 같아서 실은 마음에 걸렸어요.
현빈이가 아파서 일찍 가는 거라고 하셨지만, 가시는 모습을 보고만 있자니 마음이 무겁더군요.
더구나 노영기 형제님은 운동도 잘하시는데 운동회에 참석도 못하시고..
현빈이가 어서 건강해지기를 기도할게요. 또한 은탁이의 백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주님 안에서 아무 탈없이 무럭무럭 잘 잘라기를 또한 기도하겠습니다.
자매님도 살이 많이 빠지신것 같던데, 속히 건강 회복하시기 바래요.
떡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2010-10-25 18:24:32 | 이은희
어제 저도 은탁이의 백일 떡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음 주일에 만나서 은탁이를 축복해 주어야겠어요.
2010-10-25 15:10:09 | 진숙희
'유츄프라카치아'는 사람이 만지면 시들게 되는데
지속적으로 만져주면 살아나서 꽃을 피우게 되는 식물이랍니다.
아이들에게 뿐만 아니라 부모님들도 많은 감동을 받았답니다.
눈물흘리는 남편의 모습 그날 처음 봤습니다.
후문으로는 연극을 관람한 후 진로를 찾은 학생이 있었답니다.
어디로 튈 지 모르는 우리의 사춘기 자녀들!
하나님 말씀으로 인생의 틀을 잘 잡아가는 시간들이면 좋겠습니다.
2010-10-25 13:25:14 | 김애자
안녕하세요?
어제 예배 후 점심 시간에 맛있게 떡을 드셨지요?
무슨 떡인가 했더니 은탁이 백일 떡이라고 합니다.
미리 알았으면 광고하고 기도로 축복하고 먹었으면 더 좋을 뻔 하였습니다.
늦게라도 축하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부터는 이런 좋은 일이 있으면 미리 목사에게 알려주시고
또 안내를 맡으신 분들은 이런 일이 있으면 간단히 쪽지로 예배 시간에 알려주세요.
그래서 성도들의 교제와 나눔의 사랑이 효과적으로 전달되면 좋겠습니다.
샬롬.
패스터.
2010-10-25 09:22:30 | 관리자
이제 추워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주부터는 다시 교회에서 모이려고 합니다. 이번주부터 우리 자매님들과 신약성경에 나오는 여인들에 대해 생각하고 성경에 나타난 사실과 우리의 상상력을 동원해서 어느분이 쓴 책도 참조해서 서로 교제해 보는 시간을 갖고 싶읍니다.
우선 우리 예수님의 육신의 어머니이신 마리아를 만나기로 해요. 시간이 되면 마가복음 3장과 누가복음 2장을 읽고 오셨으면 좋겠어요. 50분정도 이런 시간을 갖고 시편을 5-10 장씩도 읽을 예정입니다.
변경사항이 없는한 따로 공지 없이 목요일 오전 11시에 만나는 것으로 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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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4 21:00:04 | 남윤수
● 첨부하는 설교 노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유튜브동영상 바로보기 => http://youtu.be/mIOsO6A-BMY
2010-10-24 18:50:31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