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 !! 입을 다물 수 없어요~~~
2009-09-25 16:43:54 | 김상희
이런이런 도둑이 제발 저렸네요 ㅋㅋㅋ
2009-09-24 21:53:43 | 송재근
우앙~~ 감동이에염^^ 빨리 또 주일이 되었음 좋겠어요. ㅎㅎㅎㅎㅎ
2009-09-24 21:38:11 | 장영희
저 자 빼고 팔계라고만 썼는데요 ㅎㅎ 팔계,팔방으로 멋지다는 뜻이에요.ㅎㅎ
2009-09-24 21:32:03 | 이청원
저팔계가 뭐에요 저팔계가 송마에로 해주세요 ㅋㅋㅋ
2009-09-24 16:29:51 | 송재근
지금쯤 편히 잠드셨는지....
돈은 절대 안들구요 조금의 시간투자만 하면 된답니다. ^^
사모님 뵙고 싶은 여러분들 많으실텐데 안부글 남기세요. ^^
2009-09-24 16:09:21 | 이청원
감사. 꾸~벅, 많은 유익이 되었습니다.
2009-09-24 14:28:25 | 이성호
형제님 ...체하셨나봐요.ㅋㅋ
형제님은 키에 비해 너무 여린 마음을 가지셨어요. 홍자매님과 함께 있을 땐
소년들처럼 보이지요.^^
2009-09-24 11:35:00 | 정혜미
여긴 밤 열시 입니다.
오늘은 너무나 괴로웠고 슬픈 날이었습니다.
친척들을 만나 점심식사를 했는데 하나님중심이 아닌 사람중심으로
신앙생활도 인생의 자랑거리로 가치를 두고 있어서 할말이 하나도 없었기떄문이고
왜 이리 나의 믿음 ,우리의 믿음은 그 분들과 동떨어져야하는지
한숨만 나온 날이었지요.
게다가 저녁에 요리수업을 기대하고 갔는데 미국사람이 중국요리를 해서인지
영~~~~
그래서 싫다는 강아지 데리고 검은 밤을 헤치며 산보를 하고
이제야 들어와 아이들에게 푸념을 하며 우리의 홈으로 들어오니
특별한 선물이 기다리고 있더군요
오늘 하루의 스트레스가 쫙~~~ 풀립니다.
특별히 앤틱스타일이 마음에 들어요.^*^액자라도 하고 싶은데.....
이젠 그냥 사진은 심심할 것 같은데..ㅎㅎㅎ
이렇게 하려면 돈드는 것 아녜요?
또 이렇게 하려면 시간이 많이 걸릴텐데 걸린 시간만큼 우리의 마음과 눈을
즐겁게 해 주는군요. 고마워요.
다른 분들의 사진도 넘 멋있어요.!!!
이렇게 보니 영화 배우와 사진 모델이 따로 없네요.
특히 도이사진은 완벽하고
김형석형제님은 너무나 자연스럽고
정**형제는 정말 실제 같아요.
잠시의 착각일지언정 비젼과 희망을 가득 안겨주네요 ^~~^
2009-09-24 11:26:49 | 정혜미
2009년 9월 22일
● 강해노트는 성막 강해 01(강해 영상)에 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강해노트 =>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2&write_id=30&cate_name=%EC%84%B1%EB%A7%89&page=2
http://youtu.be/r6kiZaGu5dE
2009-09-24 10:41:30 | 관리자
2009년 9월 22일
● 강해노트는 성막 강해 01(강해 영상)에 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강해노트 =>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2&write_id=30&cate_name=%EC%84%B1%EB%A7%89&page=2
http://youtu.be/RTSwEx74pD4
2009-09-24 10:40:27 | 관리자
사모님 안녕하세요^^
이곳은 한낮 태양은 뜨거워 머리가 이글거리고
밤에는 언제그랬냐는듯 "바람이 서늘도 하여~ 뜰앞에 나섰더니....♬" 노래가
흥얼거려 질정도로 가을을 만끽하고 있답니다.
그 먼곳에서도 이렇게 사진을 바로 바로 볼수있으니 참 신기한세상입니다.
지난주 모습을 생생 보고차 글 올립니다. ^^
꼬맹이 도이가 조금은 수척해졌지만
감기 다 나아서 활기차게 다녔습니다.
여전히 두분은 사랑침례교회를 위해서 항상 웃는얼굴로 대해주시고요.
규빈이도 덩달아 환한 모습이 보여
사진찍는 저도 웃음이 절로 났습니다.^^
규빈이네가 곧 차가 생길 예정이라는군요.
좀더 여유있게 교회 다니실수있을것 같아요.
김형석 형제님은 항상 곁에 동행하시던 어머님이 안계셔서
다른분들이 안부를 묻는통에 재방송을 몇번을 하셨는지 모릅니다.ㅎㅎ
그곳에 계시면 친구가 젤 그립다는데 가끔 김상희 자매님께 연락한번 해주시고요.^^
우리들의 팔계군 송재근 형제님과 대화를 나눴는데
안경속의 눈이 그렇게 이쁜눈을 갖고 계셨는지 처음 알았다지요. ^^
우리 부부는 커플룩 입은기념으로
이모습을 사모님께 보여드리고자 찰칵! 했습니다. ^^
이쁜 준영이는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전도를 이쁘게 했구요.
이렇게 아름다운 모습으로
사랑침례교회분들은 잘 계시답니다. ^^
모쪼록 잘 계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잘 돌아오세요. ^^
2009-09-24 09:34:04 | 관리자
이번에 우리 출판사는 천주교와 관련된 세 책을 시리즈로 출간합니다.
1. 천주교는 기독교와 완전히 다릅니다.
2. 마틴 로이드 존스의 천주교 사상 평가
3. 천주교의 유래
관련 사이트
세 책은 이전에 다른 출판사에서 출판되었으나 재정 문제로 절판되었습니다.
이번에 이 세 책은 모두 개정, 증보되어 약 310-330쪽 정도가 됩니다.
또 성경 구절도 최신판 흠정역으로 모두 바뀌었습니다.
참고로 정가는 모두 10,000씩입니다.
내일 인쇄 들어가 다음 주부터는 생명의 말씀사 등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가정과 교회를 지키려면 천주교의 본질을 잘 파악해야 합니다.
주변 분들에게도 널리 알려주기 바랍니다.
2009-09-23 18:39:34 | 관리자
함께 하지 못해서 죄송해요. 홍,김 형제님! 제 남편을 빼놓고 맛있게 드셨답니까? 의리없으시기는..........
2009-09-23 14:48:41 | 진숙희
[댓글] 아,,전 개인적으로 여러분야의 기독교서적을 거의다 봅니다,,,자유주의신학에 가까운 서적도,,,,,,,,저두 그분(존 맥아더)과...
아,,전 개인적으로 여러분야의 기독교서적을 거의다 봅니다,,,자유주의신학에 가까운 서적도,,,,,,,,저두 그분(존 맥아더)과 스펄젼 목사님의 몇몇권의 책을 참 좋아합니다,,
2009-09-23 12:48:56 | 박근수
늘,,거의매일 이곳과 킵바이블 싸이트 열어놓고 공부합니다,,저처럼 용기없이 말없이,,귀중한 말씀으로 큰 용기 얻고 가는 이들이 많을거라 봅니다,,,,,
2009-09-23 12:47:24 | 박근수
저두 살롬,,
2009-09-23 12:46:33 | 박근수
저도 그렇습니다. 이 사이트에서 정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큰 도전을 받고 있고 바른목회에 대해 깊은 생각과 결단하곤 합니다.
존 맥아더 목사님 저도 광팬입니다. 그분 책은 거의 탐독하는데... 이분의 칼빈주의적 성향이 조금 걸리더군요. 세대주의와 칼빈주의 사이의 모호한 경계를 유지하시는 분이 아니신가하는...^^; 그러나 신앙의 본질에 대해서는 거의 득도(?)의 경지에 오르신 것 같고.. 순수한 신앙을 정말 목숨을 걸고 지키시는 분 같아요^^
2009-09-23 10:46:15 | 박종철
이렇게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바로 설수있는 기회를 주시니 정말 하나님의 능력은 놀랍습니다. 자주 들르셔서 많은 것을 나누었으면 합니다. ^^
2009-09-23 10:32:47 | 이청원
냄새만 좋았슴돠.. 켁..
몰래먹으면 .. 맛있어야하는데 .. 쩝.
그나저나 홍자매님.. 역시 비밀이 없엉!!! 큭
2009-09-23 00:36:24 | 김형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