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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사랑침례교회에서 예배를 드린 정재훈, 진숙희, 정혜지, 정한나가 문안드립니다. 너무 행복하고 기쁜 만남이었고, 위로를 받은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귀한 목사님과 성도님들의 따뜻한 사랑에 피곤한지도 몰랐습니다. 아이들은 다음 주에도 또 가고,계속 가자고 아빠보고 많이 기도하라고 주문을 넣었어요. 그토록 갈망하던 말씀과 영혼의 쉼을 누렸기에 월요일임에도 피로를 모르고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주님이 오실 때가 가까워옴을 느끼는 이 때에 사랑침례교회가 구원의 방주가 되기를,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어 눈 멀고 귀먼 성도들을 깨우는 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정말 빨리 또 뵐 수 있기를 고대합니다. 샬롬!
2009-06-08 17:19:44 | 진숙희
  추천의 글1 -윌리엄 윌몬 추천의 글2 -백금산 목사한국어판 서문헌정사   1장 그리스도 없는 기독교 -미국의 포로 된 교회-현대 미국 교회의 그리스도 없는 기독교의 증상이 책에서 그리스도 없는 기독교라는 말이 의미하지 않는 것신학적 공백 상태에 빠진 복음주의   2장 찰스 피니의 펠라기우스주의와 그리스도 없는 기독교 -도덕적이고 심리치료적 이신론-그리스도 없는 기독교라는 질병의 증상질병의 진단: 도덕적이고 심리요법적인 이신론신학적 진단: 펠라기우스주의현대 교회 설교가 보여 주는 세속주의적인 경향자연적 본성적 이단   3장 조엘 오스틴의 형통복음과 그리스도 없는 기독교 -[긍정의 힘]과 [잘되는 나] 분석과 비판-가벼운 율법: 최선을 다함으로 불행에서 구원받는다[래리 킹 라이브]에 나온 오스틴[잘 되는 나]: 더 나은 당신이 되라영광과 십자가   4장 이머징 교회 운동과 그리스도 없는 기독교 -좋은 소식을 좋은 조언으로 변질시킴-율법과 복음의 혼동: 편안하게 들리는 율법주의당연시할 때 실종되는 복음율법과 복음의 구분왜 율법에는 혹하고 복음에는 귀를 닫는가합당하게 율법을 공포함사랑의 복음율법은 제안이 아닌 명령부차적인 질문이 가장 중...요한 질문이 될 때성경은 처세서가 아니다성경은 도덕적 교훈이 아니다신조와 행위: 교리, 송영 그리고 의무   5장 영지주의 영성과 그리스도 없는 기독교 -당신만의 예수-완벽한 기습 작전미국제 종교로서 영지주의?신약 성경과 영지주의고독한 영혼의 비상   6장 그리스도와 그리스도를 바르게 전하는 방법 -복음의 메시지와 복음의 전달 매체-대세 역전: 하나님의 일을 우리의 일로 변질시키다자급자족하는 사람들: 아이팟만 있으면 안 가도 되는 교회?복음이 이끄는 사명“영광, 영광, 할렐루야”: 문화 전쟁의 마스코트가 된 그리스도복음의 논리와 교회의 사명왜 많은 기독교인이 교회 일로 지치는가제자도의 부르심: 우리가 할 일이 있단 말인가   7장 그리스도 없는 기독교에 저항하라 -교회가 다시 복음을 회복하는 길-저항의 담론저항의 방법퍼져가는 말씀: 선교적인 교회종교개혁이 많은 것을 바꾸어 놓은 이유   부록. 더 깊은 생각과 연구를 위한 그룹 토론 문제 
2009-06-07 23:48:40 | 관리자
목 차  서 문   제1부 성경으로 세상社會 보기 1.연쇄살인 2.유영철의 편지 3.가정폭력 4.타이타닉 5.힐링 소사이어티   제2부 성경으로 세상政治 보기1.웰빙의 새 시대 2.참수(斬首) 3.아프간 딜레마 4.수용소의 노래 5.호주제 폐지   제3부 성경으로 세상科學 보기1.아담의 유전자 2.쓰나미 3.인간 배아 복제 4.성경적 관점에서 본 인간복제 5.참 빛   제4부 성경으로 세상文化 보기1.올드보이 2.말아톤 3.반지의 제왕 4.밀양(密陽) 5.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부 록육적 출생과 영적 출생 문서 선교사로의 초대
2009-06-07 23:42:10 | 관리자
저는 6월 8일부터 17일까지 이스라엘을 다녀옵니다. 세바의 여왕이 솔로몬 왕을 보고자 했던 열망을 갖고 성지를 방문했던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님의 발자취를 보고자 갑니다. 사람들을 사랑하신 주님의 인격에 좀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가 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DSJ
2009-06-07 22:00:04 | 관리자
6월 4일 주일부터 오후 예배 후에 김형훈 목사님과 함께하는 청년부 모임이 있습니다. 좋은 친교의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09-06-07 21:57:06 | 관리자
휴양회 날짜와 인원을 확정하려고 합니다. 8월 2-4일이 좋은지 9-11일이 좋은지 다음 주에 김형훈 목사님에게 알려주기 바랍니다. 회비는 1인당 8만원 정도로 예상합니다. 회비는 나중 문제이고 누가 가느냐가 가장 중요합니다. 재정이 어려운 성도들에 대해서는 교회에서 지원하려고 하오니 날짜만 알려주기 바랍니다. 그래서 모두가 같이 가면 좋겠습니다. 끝으로 수련회가 아니라 휴양회라는 점을 감안하고 쉬며 교제하다 오는 것을 목표로 삼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DSJ
2009-06-07 21:55:40 | 관리자
사모님, 제글을 읽으시고 의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 역시 많이 부족하지만 주님안에서 생각과 마음을 나누게 되어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제가 매일 매일 주님께 변명하는 자가 되지 않도록 기도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사랑침례교회와 목사님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06-06 16:07:00 | 김학준
오늘 워셔 목사님의 설교 전문을 올립니다. Easy believism을 반대하다가 마치 믿음 + 행위로 되는 듯한 인상을 주지요. 이것이 칼빈을 비롯한 청교도들의 Lordship salvation이 안고 있는 문제입니다. 잘 판단하고 바르게 믿으면 됩니다. 날이 가면서 느끼는 것은 모든 사람은 다 불완전하다는 것입니다. 나를 포함해서 말입니다. 그러므로 좋은 것만 취해야 합니다. 워셔 목사님의 구령의 열정은 너무 좋지요. 살아서 움직입니다. 나는 이분의 비디오와 음성을 들으면서 강한 확신을 느꼈습니다. 다만 조심할 것은 내가 조심하면 됩니다. 이런 글이 판에 박힌 믿음 생활을 하는 분들에게 도전이 되기를 바랍니다.
2009-06-05 10:37:36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