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 다니는 많은 사람들이 성경책을 들고 다닙니다. 요즘은 부담없이? 핸드폰만 들고 가기도 하고요.
그런데 없음이 없는 성경이 있다고 해도, KJV이 좋은 것 안다고 해도 기존의 것을 유지합니다.
좋은 참고서가 나오면 참고서가 많이 있어도 새로 사서 먼저 풀어보려고 합니다.
세상에서 살면서 그리스도인임을 감추며 생활하지요. 공연한 왕따를 당하기 싫어서 말입니다.
요15:18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그것이 너희를 미워하기 전에 나를 미워하였음을 너희가 아느니라.
우리는 이 세상에 동화될 수 없는 사람들입니다. Bible believer 입니다.
2023-04-26 18:39:28 | 이수영
요즘은 킹제임스성경을 볼 때마다 새삼 하나님의 놀라우신 섭리를 느낍니다.
그리고 보면 나는 성경을 믿노라 하면서 완전한 성경이 있음을 생각하지 않는 것도 참 놀라운 일입니다.
하여튼 요즘같이 불안하고 위험한 때에는 더욱 성경때문에,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삽니다.
좋은 글 감사해요~!
2023-04-24 16:34:01 | 이남규
마귀는 하나님 말씀을 대적하는 건 물론이고 일상에서도 기쁨을 앗아가 예수님 드러내지 못하게 발악하는것 같아요. 마귀가 있다는건 우리 예수님이 지켜주신다는 것이니 오늘도 말씀 한귀절로 위로받고 시작합니다~^^
-나를 부르라. 그러면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강력한 일들을 네게 보이리라- 예레미야서 33장 3절
2023-04-22 07:41:48 | 목영주
Bible believer의 전제조건
하나님의 순수한 말씀을 사모하며 성경대로 믿고자 하는 형제님 혹은 자매님을 보통 우리는 ‘성경 신자’(Bible believer)라 부른다. 성경대로 믿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한 치의 오류가 없는 성경이 우리 손에 들려 있다는 것에 확신을 가져한다. 아래 내용은 『킹제임스 성경의 역사』 제 2장에 나오는 내용이다.
우리 믿는 이들은 온 인류의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참으로 여러 가지를 주장한다. 먼저 우리는 그분이 완전한 사람이었고 동시에 완전한 하나님이었다고 주장한다. 또한 그분이 서른 살이 넘도록 사람들 틈에서 살았으나 단 한 번도 죄를 짓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우리는 십자가에서 그분이 죽은 것에 대해 잘 알고 있으며 여기서 더 나아가 그분의 죽음이 사형 선고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죽는 반역자의 상징적 몸짓이 아니라 우리 인류를 수용하기 위한 하나님의 오묘한 계획이었다고 주장한다. 우리는 험하고 처참한 십자가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흘린 피가 곧 하나님 자신의 피였고 단 한 번의 그 사건이 온 세상의 모든 죄를 완벽하게 대속(代贖)했다고 주장한다.
이처럼 이상하게 들리는 우리의 주장은 결코 십자가에서 멈추지 않는다. 우리는 훨씬 더 나아가 이 예수 그리스도가 죽은 채로 십자가에서 내려져 땅에 묻혔다가 사흘 후에 죽음을 이기고 무덤에서 일어나셨다고 담대히 주장한다. 또한 죽은 이분이 부활한 후 사십 일 동안 이 땅에서 걸어 다녔다고 주장한다. 이 모든 주장은 그분이 자신의 제자들이 보는 데서 육신으로 하늘에 올라가 지금 하나님 오른쪽에 앉아 있다는 주장으로 그 절정에 다다른다.
그런데 우리 담대한 크리스천들은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 모든 것 외에도 예수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큰 소망을 남겨 두었다고 주장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분이 이 세대 안에서 사람들을 자기에게로 불러내고 있다고 말한다. 또한 우리는 그분의 대속(代贖)을 믿는 믿음을 통하여 단지 그분의 이름을 부름으로 오직 은혜로 누구든지 구원받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또한 우리는 여기서 더 나아가 성경을 통해 소위 ‘믿는 자들의 휴거’라 불리는 것을 포함한 장래의 사건들 즉 앞으로 이 세상에서 일어날 사건들을 잘 예견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끝으로 우리는 이 예수 그리스도가 육신의 몸을 입고 예루살렘에 다시 와서 자신의 왕국을 건설하고 문자 그대로 1,000년 동안 실제로 땅에서 통치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우리의 주장에 대해 우리를 비난하는 사람들은 “엉터리 같은 주장이다! 너무 과격하다! 새로운 미신이다!”라고 외친다. 우리를 비판하는 사람들은 우리의 주장이 옳지 않음을 보여 주기 위해 재빠르게 노력하며 이런 것들에 대한 반증을 제시한다. 왜냐하면 이러한 주장이 인류 스스로 평화의 왕국을 건설할 수 있다고 믿는 인본주의 철학과 완전히 상치되기 때문이다. 우리를 비판하는 사람들은 계속해서 이렇게 말한다. “만일 이 괴상한 사람들(크리스천들)의 주장이 옳다면 우리는 인본주의자, 정치인, 사회 종교적 집단들이 가르쳐 온 잘못된 철학을 거부하지 않은 것과 크리스천들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은 것에 대해 변명할 여지가 없다. 따라서 그들의 주장은 결코 옳을 리가 없다! 만일 그들의 주장이 옳다면 손해 보는 것이 너무 많아!” 그래서 그들은 우리의 주장을 믿으려 하지 않는 것이다.
우리가 주장하는 것이 다 엉터리란 말인가? 다 과격하단 말인가? 겉으로 보기엔 그럴 수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은 결코 현대의 과학적(?) 자유주의 사상가들이 제시한 몇몇 이론보다 더 엉터리는 아니다. 과연 우리의 주장이 어디에서도 근거를 찾아볼 수 없는 미신이란 말인가? 절대로 그렇지 않다! 이것이야말로 바로 지난 수 세기 동안 논쟁의 대상이 된 것이고 앞으로도 이런 논쟁은 계속될 것이다. 만일 우리의 주장을 증명하기 위한 증거들이 단지 우리의 의견들을 모아 놓은 우리의 말뿐이라면 소위 과학적(?)인 것으로 알려진 것들을 주장하는 우리의 대적들과 비교해서 우리가 전혀 다를 바가 없을 것이다. 그런데 우리가 제시하려는 말씀들은 절대로 헛된 것들이 아니며 날조된 이론은 더더욱 아니다.
우리에게는 한 권의 책이 있다! 아, 얼마나 귀한 책인가! 우리의 주장은 다 이 책 안에 들어 있다. 이제 우리는 이 책을 열어서 허약한 말을 탄 채 고무로 만든 창(槍)을 들고 우리를 비판하는 자들이 이 책과 싸우도록 내버려 둔다. 그러면 이들은 곧바로 이 책에 의해 격퇴를 당하고 큰 창피를 당하게 된다. 이들은 다시 무장하고 공격을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이 시멘트로 지은 요새보다 더 견고함을 금방 깨닫게 된다. 하나님의 말씀은 즉시 이들을 산산조각내고 결국 이들은 상처를 입은 채 두려움에 차서 멀찌감치 후퇴한다.
도대체 이 책이 어떤 책이기에 이처럼 신속하게 대적(對敵)들을 물리치고 자기는 아무 손상도 받지 않는 것인가? 그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이 책이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결코 소설이 아니며 상상력으로 독자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그런 종류의 책이 아니다. 또한 이 책은 시간이 변함에 따라 수년마다 다시 써야 하는 ‘세상의 과학책’이 아니다. 이 책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으로 이 안에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 가득히 들어 있다. 따라서 이 책은 영구히 존재하며 파괴시킬 수 없고 오류가 없으며 바뀔 수 없다.
이 얼마나 놀라운 책인가!
이 얼마나 놀라운 하나님의 능력인가!
이 책은 사람들의 어리석은 이론들을 즉시 물리치는 책으로 이 세상이 가장 무서워하는 책이다.
‘성경’(Holy Bible)!
이 책은 항상 자기의 대적들보다 훨씬 더 높은 곳에 있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것은 이 성경이 현재 우리 손안에 들어 있다는 점이다!
2023-04-20 17:42:14 | 이규환
글을 읽으면서 신학원 공부가 영의 양식이 되신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기쁨을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3-04-13 22:54:32 | 오광일
오자매님 글에 동감을 표합니다...
교리 위에 도리,도리 위에 의리...
목사님께서 말씀하셨던 이 말씀이 뇌리에서 떠나질 않습니다
세상 인들도 의리 있는 사람들이 참으로 많은데...
예수님의 자녀가 된 우리들이 의리가 없이 산다는건 말도 안되는 거 같습니다... 이번 일로 목사님께서 하시는 씨 뿌리는 작업이 사탄 마귀가 얼마나 싫어하는 일이었음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어요...
고난 뒤에 영광...마음 고생 많이 하셨겠지만..
목사님과 사모님 큰 영광으로 주님께서 갚아 주시리라 믿습니다...
9년을 접어 들면서 목사님께 배운 진리 중 하나님을 두려워 하고 거룩히 여기며 살아야 된다라는 말씀을 다시 가슴에 새겨봅니다...
두 분 힘내시고 존경합니다^^
2023-04-12 22:01:18 | 엄인호
농사를 짓는 성도와 교제하면 실제 생활에 하나님 말씀이 녹아있구나~하고 느꼈었죠.
자매님도 드디어 입문하시네요.
늙어갈수록 로망이 텃밭 가꾸기라던데
실행하시네요^^
풍작하시고 과정속에 주님을 더 깊이 알아가시길~
2023-04-12 18:56:16 | 이수영
교과서는 같은데 참 어이없는 일이죠.
마음 밭에 따라 관계가 달라지니 말입니다.
그래도 고통을 인내로 이겨낸 분은 더욱 믿음에 견고해지는 것을 봅니다.
2023-04-12 18:49:59 | 이수영
다들 놀라셨을거에요.
사람이 거짓말장이로 태어나지만 주님을 영접한 이후는 기본적인 도리는 지켜야하지요.
그동안 늘 입에 달고 살았던
"주님이 무섭지 않냐?"
는 말이 참 무색하네요...
교회가 커지면서 -특히 우리교회는 사탄이 늘 침투해서 무너뜨리려 하겠지요.
두얼굴을 가진 그들이 주의 자녀라면 징계를 받겠지만
자녀가 아니라면 사탄의 온전한 수하인거겠죠.
어느 쪽이든 주님께서 다루어 주실 줄 믿고 저희 성도들은
더욱더 믿음을 견고히 하는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목사님과 사모님 참 여러가지 문제로 인해 스트레스 받으실 것이 걱정이지요.
약점까지 드러내신 용기는 대단하세요.
두 분 힘내세요.
2023-04-12 18:21:36 | 이수영
안녕하세요. 지난 주는 이유가 있어서 온라인으로 예배드렸습니다.
오전예배를 통해 목사님은 최근 벌어진 일에 대한 자초지정을 공개적으로 설명해주셨고
들어보니, 교회 형제자매들안에 흉흉한 추측과 소문이 무성할뻔한 사건이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만큼 저와 같은 입장, 즉 멀리서 보는 자매의 눈에도, 빠져나간 두 가정이 교회여러 활동에
오랜시간 깊고 넓게 관여되었던 것으로 보였기 때문에, 목사님의 전하는 일의 자초지정을 들었을 때는
그 놀라움이 좀 컸습니다.
만약 자신들이 하는 것이 음해와 비방이 아닌 순수한 문제인식이었다면,
교회에서 본인들도 참여해 회의를 통해 그들이 소문을 내던 방법을 멈출 것을 요청했고
기회와 시간을 주었을 때, 동의하던가 아니면 조용히 나가던가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동의하고도 이후 형제자매들안에 소문들을 퍼트려 교회안에 파란을 일으키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말로는 동의하고도 행동은 반대로 해왔다면, 그것은 오히려 그분들의 신뢰성에 대해
다시 생각해봐야 하는 또다른 문제이기도 합니다.
만약 교회안 여러 활동에 신실하게 오랜 시간 깊고 넓게 관여되었던 것으로 보이는 형제 자매부부에게서
목사님과 교회에 대한 비방과 음해성 내용을 전해듣는다면 상황을 모르는 동료 형제자매들의 마음이 신앙적으로도
약해질 수도 있을 법 했습니다. 자신들의 편견과 덜 신앙적으로 보이는 그 세계관의 렌즈로 상황을 재단해서 사람들에게
수군덕거리며 퍼나르는 것은, 그것에 대한 문제제기가 있었고 본인들도 잘못한 행동이라고 인정해놓고도, 그것을 행동으로 부인하는 것은
교회밖 세상의 눈으로 볼때도 자신이 속했던 교회를 사실이 아닌 것으로 사실인양 퍼뜨리는 것은 교회를 파괴하고,
교회 리더의 명예를 실추시켜, 결국 믿음약한 다른 성도들의 믿음을 깨뜨리려고 하는 악한 의도로 보일 것입니다. 고약한 일입니다.
목사님 내외분과 교회 살림을 맡아주시는 전/현직 집사님 가정들도 마음고생 크셨을 것 같았습니다.
오늘 전체 교회문자를 받아보고, 목사님께서 큰 염려로 계속 스트레스 받으시는 것 같아, 오전예배를 통해 전해들은
교회의 작은 한 지체로써 설명 잘 듣고 상황을 잘 이해했다고, 목사님에게 평안을 전하고싶어 이 글을 남깁니다.
2023-04-12 13:35:17 | 오영임
하나님이 계시다면 정답지도 안주시고 이세상에서 여기저기 흔들리다 오라 하실순 없겠지..이런 단순한 생각을 한 기억이 떠오르네요~^^ 하나님의 말씀 바른 성경으로 하나님을 잘 알아가게끔 해준 사랑침례교회가 귀하다는 생각입니다. 혼을 쏟아 놓는 경험이 이제는 감사함으로 된 지금이시간이 다행이다는 생각과 함께 이런 고통의 시간을 요즘 겪고 있을 특히, 자매님이 계시다면 옆에 가만히라도 있어드리고 싶어요..감사함으로 하루 시작하겠습니다.고맙습니다~~
2023-04-12 08:14:46 | 목영주
그 사람들, 제대로 임자를 만났었구만요
어디서 기어들어와서는...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2023-04-12 01:37:16 | 최영오
기회...를 만들어 꼬~옥 한번 들러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23-04-12 01:31:58 | 최영오
상추 대풍을 기원합니다! ^^
전도서 7장 말씀...은혜로운 말씀으로 받아 깊~히 되새겨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23-04-12 01:28:39 | 최영오
신학원 과목 중 하나인 조직신학(II) 41강 ‘사람(영혼육 02)’ 내용 일부와 관련하여 몇 자 적어 보고자 합니다
구체적으로, 삼상1:10 이하에 나오는 한나의 영과 혼과 육, 즉 몸의 상태를 각각 분석 정리한 것으로서, 교재에 따르면
1. 하나님께서 자기의 태를 닫으셨다고 생각하자 한나의 영이 슬퍼하였고
2. 그녀는 괴로운 자기 혼을 주 앞에 쏟아 놓았으며
3. 그녀의 몸은 음식을 거부하고 눈물 흘림
4. 사람의 영과 혼과 몸은 서로 영향을 주고받음...이라는 내용으로 되어 있습니다
위 내용을 처음 읽을 당시...영, 혼, 육(몸)의 상태에 관한 차~암 정확한 표현...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에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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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전체에 무려 535회나 나오는 'soul', 즉 '혼'을 - 변개 자체가 불가능한 구절들(살전5:23, 히4:12) 빼고는 - 모두 '혼' 이외의 말로 변개함으로써 '혼'의 개념 자체를 없애 버린 NIV성경, 개역개정성경 등에서는 이 부분을 과연 얼마나...황당...?...애매모호...?...하게 표현하고 있을까라는 궁금증이 일더군요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과의 비교를 목적으로 옆에 두고 있는 NIV 성경의 해당 구절들을 살펴보았습니다
두 성경의 해당 부분 관련 구절들을 옮겨 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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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
삼상1:10
And she was in bitterness of soul, and prayed unto the LORD, and wept sore.
그녀가 혼이 쓰라린 가운데 주께 기도하고 통곡하며
삼상1:13
Now Hannah, she spake in her heart; only her lips moved, but her voice was not heard: therefore Eli thought she had been drunken.
그때에 한나가 마음속으로 말하매 그녀의 입술만 움직이고 그녀의 음성은 들리지 아니하므로
삼상1:15
And Hannah answered and said, No, my lord, I am a woman of a sorrowful spirit: I have drunk neither wine nor strong drink, but I have poured out my soul before the LORD.
한나가 대답하여 이르되, 아니니이다 내 주여, 나는 영이 슬픈 여자이니이다. 내가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지 아니하고 다만 주 앞에 내 혼을 쏟아 놓았을 뿐이오니
삼상1:16
Count not thine handmaid for a daughter of Belial
당신의 여종을 벨리알의 딸로 여기지 마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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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V성경 ]
삼상1:10
In her deep anguish, Hannah prayed to the LORD, weeping bitterly
한나가 마음이 괴로워서 여호와께 기도하고 통곡하며
삼상1:13
Hanna was praying in her heart, and her lips were moving but her voice was not heard
한나가 속으로 말하매 입술만 움직이고 음성은 들리지 아니하므로
삼상1:15
“Not so, my lord” Hannah replied. “I am a woman who is deeply troubled. I have not been drinking wine or beer; I was pouring out my soul to the LORD.
한나가 대답하여 이르되 내 주여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나는 마음이 슬픈 여자라 포도주나 독주를 마신 것이 아니요 여호와 앞에 내 심정을 통한 것뿐이오니
삼상1:16
Do not take your servant for a wicked woman
당신의 여종을 악한 여자로 여기지 마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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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의 경우
세 개 영어 단어들, 즉 sprit, soul, heart를 형식적 일치 기법에 따라 영, 혼, 마음으로 각각 1:1 매칭시켜 번역한 결과
한나의 슬픈'영'과...괴로운 '혼'과...눈물 펑펑 쏟는 ‘육(몸)'...이라는 세 구성 부분의 존재 자체 그리고 그들 각각의 상태가 리얼하게(^^)...가슴 쨘~하게 느껴지는 반면
NIV 성경의 경우
하나님을 인식하는 - 어쩌면 가장 중요한 - 구성 부분으로서의 영, 즉 spirit은 아예 안 나오고, soul은 혼이 아니라 심정이라는 황당한 말로 번역되고...heart는 번역에서 사라져 버렸고...원문에 없는 마음...이라는 말이 나와서는 괴로웠다가 슬펐다가 하는 바람에
영, 혼, 육(몸)에 대한 개념 자체를 확실히...아주 확실히 없애 버리고 있음을 알아차리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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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약~간은 다른 차원의 말씀입니다만
악한 여자가 아니라 벨리알의 딸...이라는 그 표현...!...참으로 멋지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400여년 전 킹제임스 성경 편찬하신 분들의 믿음의 차원이 느껴지더라고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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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이어서 이런 생각...들이 일더군요
사람으로 살아가면서...사람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를...그리고...각각의 구성 요소가 상황별로 어떻게 반응하는지를...느끼면서...때로는 가슴 쨘~하게 느끼면서 살아갈 수 있음이 참으로 감사할 일이라는 생각과, 그 감사할 일이 오로지 바른 성경, 즉 킹제임스 성경 덕분이라는 생각과, 변개된 성경으로 뒤덮였던 세상에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이라는 이름의 새 터전을 개척하여 이만큼 키워 놓으신 우리 목사님...정말 대단한 일 하셨구나...라는 생각 말입니다
글을 끝내면서...언젠가 말씀 드린 바 있듯이, 대단한 성경,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말씀을 따라 변함없는 믿음생활 계속하고 계시는 형제자매님들께 새삼 경의를 표하고 싶군요 ^^
2023-04-12 01:16:55 | 최영오
모든 사람의 삶이 고요한 것 만이 아님을 보게 되네요.
자연과 함께 하며 말씀을 떠 올리며 묵상하시는
자매님 모습이 힘드시겠지만 저에게는 본이됩니다.
2023-04-10 15:02:26 | 김혜순
모종이 귀엽고 예뻐요~옆에서 같이 하고 싶단 생각이 저절로 들어요. 작은 역경은 하나님이 주신 자연으로 위로받고 가다가 큰역경 오면 휴거의 소망으로 견디다가..결국 감사함으로 끝이 나는게 성도의 삶인가봐요~^^ 사진으로 힐링위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2023-04-10 13:39:36 | 목영주
씨를 뿌리는 수고를 이끼지 않으셨던 분들
그분들로 인해 하나님의 복음으로 태어난 우리.
우리 또한 씨 뿌리는 수고를 그들을 이어 감당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2023-04-10 12:51:11 | 박혜영
평생 농사 지어본 적 없는 나로서는 부러운 경험이네요^^
집에서 보살피는 작은 식물들이 겨울추위를 이겨내고 예쁜 꽃을 피워내는 걸 보는 기쁨이 그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회초든 작물이든 우리 수고에 보답하는데 우리도 우리를 이 땅에 심으신 분에게 꽃이든 열매든 푸르른 잎이든 향기로든 기쁨을 드렸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2023-04-10 11:22:22 | 박혜영
한편의 수필을 읽는것 같습니다.
마지막에 적어주신 전도서 7장 14절의 말씀을 곰곰히 생각해 보니 참으로 하나님의 깊은 배려와 사랑이 느껴집니다.우리의 삶이 형통하게 느껴지는 것도 역경을 당하는 것도 그 이유를 정확하게 알면서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은아무도 없을것 같습니다.하나님께서 그 둘을 마주보게 두신것은 사람의 지혜로 앞날을 예측하거나 예언하는것이 얼마나
허사로운 일인 것인가를 깨닫고 각자에게 주어진 인생의 하루하루 감사함으로 살아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자매님이 상추와 고추를 심고 물을 주셨으니 이제 하나님께서 자라게 하시길 기대하겠습니다.^^
2023-04-10 11:00:18 | 오광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