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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천에서 출석하시는 권기안자매님의 모친되시는 김봉희성도님께서 소천하셨습니다. * 빈소: 성남시장례식장 1호실 * 주소: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순암로 800 * 발인 : 2025년 4월 27일 07:50  【부의금】 농협은행 1420 2272 520 권기안 우리 교회에서는 내일 저녁  6시 몇몇 성도들이 조문예정입니다 성도님들께서는 기억해두셨다가 위로의 마음을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을 당한 가정에 우리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을 기원하며 로마서 12장 10, 15절 말씀을 드립니다. (롬12:10)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친절하게 애정을 가지고 서로 먼저 존중하며 (롬12:15)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   샬롬. 애경사 위원회 홍승대 형제 (010-5262-7168)
2025-04-25 12:08:07 | 관리자
  교황, 즉 카톨릭 세력들 수장이 세상 떠났다는 소식에 접하여 그들 세력의 큰 죄...그리고 그 죄와 관련하여 한 번쯤 짚어볼 필요 있을 것...도 같은 점에 관하여 적어 볼까 합니다.   카톨릭 세력들의 죄라 함은 하나님의 구속사적 시간표(redemptive timeline)상 거룩한 날들, 그 중에서도 예수 그리스도의 대신속죄, 그 거룩한 죽음에 관한 날짜 체계를 인간들 눈앞에서 헷갈리게 만들어 버린 것입니다. 그럼으로써 독생자를 대신속죄 희생물로 삼으신 하나님의 구속 사역, 그 거룩한 사역의 의미를...그리고 두렵도록 정확한 당신의 시간표, 그 위대한 계획의 의미를 흐려 버린 큰 죄 말입니다.   아시다시피, 유월절, 초실절, 오순절 등등의 레위기 상 유대 절기들은 예수님의 죽음, 부활, 성령 강림 등등과 1:1로 정확히 매칭되도록,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당신의 시간표상에 그렇게 배치해 두신 날들입니다.   성경 말씀에 명기되어 있듯이,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어린양으로 세상에 오셔서 대신속죄의 희생물이 되어 십자가에 달려 숨을 거두셨습니다. 그리고 초실절 날 부활하셨습니다. 달리 표현하자면, 부활절은 반드시 초실절이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초실절은 어떻게 규명되어 있을까요? 레23:10~11 말씀 그대로 ‘무교절 기간 중의 안식일 다음 날’입니다. 안식일 다음 날이니 당연히 주일(일요일)이 되는군요.   하나님의 구속사적 시간표상의 예수님 부활하신 초실절, 즉 부활절이 위와 같은 의미를 지닌 날이건만, 로마 황제 콘스탄틴은 AD 325년 니케아 공회를 통하여 희한한(^^) 부활절 계산법을 만들어 냅니다.   레위기 상의 유대 절기를 기준으로 하지 않고, 태양력 + 태음력 + 요일 결합 공식(?)에 따라 ‘부활절 = 춘분 이후 첫 만월 후 첫 주일’이라는 원칙을 확립하는 한편, 그 계산법에 따른 부활절 이틀 앞 금요일을 성금요일(Good Friday)로 지정하게 된 것입니다.   참고로, 유대 사학자 유세비우스의 기록으로 남은 콘스탄틴 황제의 말인즉, “이 가장 거룩한 절기를 유대인들의 관습에 따라 지키는 것은 매우 부적절하며, 우리는 유대인과 어떤 공통점도 가져서는 안 된다. 구주께서는 우리에게 다른 길을 보여주셨다.”라고 했다는군요.   거룩...거룩...?...독생자를 대신속죄의 희생물로 삼아 창세에 앞서(엡1:4~5, 벧전1:20 등 참조) 준비하신 하나님의 구속사적 시간표상 거룩한 날들을 아예 무시하기로 작정하고 달려든(^^) 주제에 웬 거룩은...?...? 할말 없습니다.   오늘날 온 세상 교회들이 위 니케아 공회에서 정한 인간 계산법에 따른 헛된 부활절을, 그러니까, 하나님의 시간표상 그 거룩한 날, 즉 초실절과는 전혀 무관한 짝퉁 부활절을 성경에 언급조차 없는 계란, 토끼 동원하여 축하한답시고 기리고들 있다는 사실 생각하매 주 예수 그리스도 앞에 얼마나 죄송스럽고 부끄럽던지요.   그들 니케아 공회 카톨릭 세력들이 만들어낸 ‘예수님 숨 거두신 날’을, 그러니까, 하나님의 시간표상 유월절과는 전혀 무관한 그날을 성금요일 어쩌고 하며 역시 기리고들 있다는 사실...까지 생각하매 죄송함을 넘어 두려움 느껴졌답니다. 그렇잖습니까, “예수님, 고마 오늘 숨 거두신 걸로 하세요”라는 것도 아니고 말입니다. 진노 불러일으킬 만한 극도의 가증함...아닐까요?   상황이 그러하다 보니...참으로 기막힌 현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유대력에 따른 초실절, 즉 진짜 부활절 날짜와 교회력(엄밀히 말하자면, 카톨릭 교회력)에 따른 짝퉁 부활절 날짜가 서로 다른 것은 당연하겠지만, 문제는...짝퉁 부활절, 그러니까, 온 세상 수많은 교회들이 축하하며 기리는 오늘날의 부활절이 유대력에 따른 초실절을 크게 앞서는 경우가, 그런 해가 있게 됩니다. 말하자면, 예수님께서 십자가 수난도 안 당하신 마당에 부활...부터 하시는 격이죠. 참으로 통탄할 일이라 할 것입니다.   2024년의 경우 짝퉁 부활절(3월 31일)이 초실절(4월 23일)보다 23일이나 앞섰으며, 2027년의 경우 짝퉁 부활절(3월 28일)이 초실절(4월 27일)보다 무려 30일 앞서게 된다고 하는군요. (2025년의 경우 짝퉁 부활절이 초실절보다 5일 후였으며, 2026년의 경우 초실절과 일치하게 됨) - 챗gpt 정보에 따름   ...   이런 생각 해보았습니다. 앞서 언급한 바의 죄송스러움과 부끄러움과 두려움 느끼는 것이 이상한 일일까...?...온 세상 그토록 많은 교회들(카톨릭 교회 말고)이 이런 사실 모를 리 없잖아...?...그래도 문제 없는 걸 보면, 통탄할 일 어쩌고 하는 니(저 말입니다 ^^)가 혼자 잘난 체하는 것...아닐까...?...라는 생각 말입니다.   색칠한 계란, 토끼 인형 안 보이는 사랑침례교회에서 믿음 생활 하고 있음에 새삼 깊은 감사 올리는 동시에...어떤 의무감 같은 걸 느껴 봅니다. ( 끝 )        
2025-04-24 20:49:25 | 최영오
안녕하세요? 공지한 대로 저희는 4월 말이나 5월 초에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마제스티 에디션 앱을 출시합니다.   이 앱은 안드로이드폰과 애플 아이폰 전용으로 제작되었으므로 삼성 갤럭시탭이나 애플 아이패드 등에서는 잘 작동하는지 모릅니다.   이 앱은 현재 구글과 애플 앱스토어의 검사를 다 통과하였고, 이메일 인증과 관련한 서버 세팅 작업이 남아서 조만간 이 작업이 끝나면 4월 말에서 5월 초에 누구나 구글이나 애플의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앱은 누구나 무료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으나 설정 변경, 성경 암송 등의 기능을 사용하려면 보안 문제로 이메일과 비밀 번호를 넣어야먄 합니다.   이메일과 비밀 번호를 넣지 않으면 성경 본문과 낭독 기능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앱의 보안 문제 때문이니 이메일과 비밀 번호를 넣기를 원치 않은 분들은 넣지 말고 기본 기능(본문 대조와 성경 낭독)만 사용하기 바랍니다.  1. 앱 이름 한글: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영어: Korean King James Bible(Korean KJV) 2. 앱 로고   3. 앱 키워드   킹제임스 성경, 킹제임스 흠정역 마제스티 성경, 흠정역 성경, 킵바이블 등 4. 앱 간단 설명  a.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한글 개역 성경, 영어 킹제임스 성경(KJV), 영어 미국 표준역(ASV) 등 4개의 역본을 비교해서 볼 수 있다. b. 4개 역본 중 원하는 것을 구글 보이스와 연계하여 음성으로 들을 수 있다. c. 365개의 주요 구절들을 주제별로 암송할 수 있고 원하는 구절들을 공유할 수 있다.   d. 카톡, 문자 등을 통해 원하는 구절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다. 5. 앱 메뉴 설명   앱을 다운받아 설치하면 기본적으로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본문만 들어 있습니다.     좌측 상단의 메뉴를 누르면 몇 가지 기능을 볼 수 있습니다.     먼저 성경 다운로드 메뉴로 가면 4개의 역본이 있으니 선택하여 다운받기 바랍니다.     여러 역본을 비교해서 보고 싶으면 메인 화면 우측의 화살표를 눌러 원하는 역본을 선택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영어 킹제임스 성경을 선택하면 다음 같이 2개를 볼 수 있습니다.       성경을 읽을 때 우측 상단의 화살표가 있으면 보기 어려우므로 화살표를 오른쪽으로 밀면 그것이 사라집니다. 또한 다른 역본들을 선택하려면 그 화살표를 왼쪽으로 밀고 다른 것들을 선택하면 됩니다.  또한 성경 말씀을 구글 보이스로 들으려면 메인 화면 우측 하단의 스피커 버튼을 누르면 화면이 노랗게 변하면서 낭독이 됩니다.           낭독은 절마다 화면에 있는 대로 이루어집니다.   한 역본만 있으면 그것만 낭독하고, 위의 화면처럼 킹제임스 흠정역과 영어 킹제임스 성경이 있으면 매 절을 한글로 먼저 읽고 영어로 읽은 뒤 다음 절로 갑니다.   구글 보이스라 영어는 매우 좋지만 한글 낭독은 성우의 낭독처럼 매끈하지 않은 점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암송 구절은 좌측 상단 메뉴를 누르면 나옵니다.     여기서 우측 상단의 토픽을 누르면 암송 구절들의 여러 토픽을 볼 수 있고 원하는 토픽에서 성경 구절들을 암송할 수 있습니다.      메인 화면 우측 상단 메뉴의 설정에 가면 폰트 크기 등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음성의 경우 역시 설정에서 남성과 여성의 음성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앱 출시 공지와 설명을 마칩니다.   서버 세팅이 끝나는 대로 다시 공지하여 누구나 다운받아 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25-04-24 16:18:48 | 관리자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전서를 탑재한 ChatGPT 공유    ChatGPT의 놀라운 기능 중의 하나가 ‘Explore GPTs’라는 기능이다. 한글로는 ‘GPT 탐색’으로 나온다. 이 버튼을 클릭하고 이어서 ‘create’(만들기) 버튼을 눌러서 인공지능의 본래 역할에다가 특별한 용도의 GPT를 생성할 수 있다. 나에게 특화된 GPT를 만들 수 있는 것이다.      GPTs는 GPT가 여러 개 모여 있다(s)는 의미인데, GPT 장터를 연상하면 된다. 앱스토어에 들어가면 여러 가지 앱들이 있는 것처럼 다양한 용도의 GPT들이 모여 있다. 여기에 내가 만든 특별한 용도의 GPT를 공개할 수도 있고, 링크를 받는 사람만 보게 할 수 있거나 나 혼자만 보게 할 수 있다.    챗GPT의 GPT 탐색 기능을 활용하여 아래와 같은 GPT를 만들었다. 이 GPT는 킹제임스 원어 성경과 우리의 흠정역 성경을 모두 공부한 GPT다. 링크를 공유하니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사랑하는 모든 성도들이 잘 활용하기 바란다. 링크를 복사해서 구글 검색창에 입력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타난다. 다만, 컴퓨터에 ChatGPT가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 링크 :  https://chatgpt.com/g/g-67ff6e9e0f5c819193dbf791087bcb4f-kingjeimseu-heumjeongyeog-seonggyeongjeonseowa-hamgge-haneun-gpt       만들어서, '킹제임스 성경의 창세기 1장 1절을 알려줘'라고 명령하니 아래와 같이 답변을 준다. -------------------------------------------------------------------------------------------------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전서에 따르면, 창세기 1장 1절은 다음과 같다: "처음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니라."  -킹제임스 흠정역 창세기 1장 1절- 영어 킹제임스 성경(King James Version, 1611년판)에서는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 and the earth." -King James Version, Genesis 1:1- 이 구절은 성경 전체의 기초를 놓는 매우 중요한 말씀으로, 하나님께서 시간, 공간, 물질의 기원을 만드셨다는 사실을 선포한다.
2025-04-24 08:35:11 | 이규환
안녕하세요? 새로운 한 주, 평안히 보내고 계신가요? 완연한 봄 날씨 속에 돋아나는 새싹들을 보며, 어제 우리 교회 설교 중 목사님께서 나누어주신 계절에 관한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혹독한 겨울이 지나고 맞이하는 봄, 신실하신 하나님께서는 죽음으로 뿌려진 것들 사이에서 새 생명을 피워내십니다. 작디작은 씨앗이 전혀 다른 영광의 몸으로 다시 태어나는 모습을 보며, 우리의 부활의 모습도 소망하게 됩니다. 이번 자매 모임에서는 책으로 교제하지 않고, 영화 관람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세우신 아름다운 대한민국이 위기에 처한 이 때, 그리스도인들이 이 영화를 보면 어떤 자세로 이 시대를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깊은 통찰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화를 아직 관람하지 않으신 성도님들을 위해 스포일러는 삼가겠습니다. 다만, 주인공 디트리히 본회퍼의 삶을 다룬 이 영화는 그리스도인들에게 깊은 감동과 묵직한 울림을 전해줍니다. 불의한 정권에 맞서 행동한 신학자로서, 그는 말뿐만 아니라 자신의 삶 전체로 저항했습니다. 영화를 보고 나니, 나 자신의 신앙과 그에 따른 삶의 태도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이라면, 핍박과 고난이 있더라도 기꺼이 감당하며 살아가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성도님들께서도 꼭 이 영화를 관람해보시기를 권합니다. 돌아오는 목요일에는 다시 『예배』 책으로 교제하며 나눈 내용을 함께 나누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예수님 안에서 평안히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2025-04-21 21:04:56 | 박수현
안녕하세요?  4월 3주차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1. 시리아 왕으로부터 나아만의 나병을 고쳐 달라는 편지를 받은 이스라엘 왕이 자기 옷을 찢은 이유는? (5장)  그가 싸우려 한다고 생각(7절)  2. 시리아 왕이 엘리사를 잡아 오라고 말과 병거들과 큰 군대를 보낸 곳은? (6장)  도단(14절)  3. 시리아 군대가 사마리아 성에서 도망한 뒤 이스라엘 사람들이 취한 말은 몇 마리인가? (7장) 두 마리(14절)  4. 시리아 왕 벤하닷을 죽이고 왕이 된 사람은? (8장)  하사엘(15절)  5. 이스라엘 왕 요람과 유다 왕 아하시야가 각각 병거를 타고 어디에서 예후를 만났나? (9장)  나봇의 상속물 땅(21절)  6. 예후가 사마리아의 양털 깎는 집 구덩이에서 죽인 아하시야의 형제들을 몇 명인가? (10장)  사십 이명(14절)  7. 아달랴가 죽은 후 요아스를 왕으로 세우고 주와 왕과 백성 사이에 언약을 맺게 한 사람은? (11장)  여호야다(17절)  8. 성전을 보수하기 위한 돈을 모으기 위해 여호야다가 궤를 둔 곳은? (12장)  주의 집 오른 쪽에 있는 제단 옆(9절)  9. 시리아 왕이 이스라엘 왕 여호아하스에게 남긴 병력은 얼마인가? (13장)  기병 오십 명과 병거 열 대와 보병 만 명(7절)  10. 이스라엘 왕 여호아스가 유다 왕 아마샤와의 싸움에서 누가 패하였나? (14장)  유다 왕 아마샤(12절)  11. 주께서 나병환자가 되게 한 왕은 누구인가? (15장)  유다 왕 아사랴(5절)  12. 아하스 왕이 다마스쿠스에서 보낸 대로 우상의 제단을 만든 사람은? (16장)  우리야(11절)  13. 호세아 왕이 아시리아 왕에게 해마다 바치던 예물을 중단하고 누구에게 사자를 보냈나? (17장)  이집트 왕 소(4절)  14. 아시리아 왕이 유다 왕 히스기야에게 지정해 준 예물은 얼마인가? (18장)  은 삼백 달란트와 금 삼십 달란트(14절)  15. 아시리아 왕은 누가 싸우려고 나왔다는 말을 듣고 다시 히스기야에게 사자들을 보냈나? (19장)  에티오피아 왕 디르하가(9절)  16. 히스기야가 병 들었다는 것을 듣고 편지와 예물을 보낸 왕은? (20장)  바빌론 왕 브로닥발라단(12절)  17. 요시아 왕이 율법책의 말씀들에 관하여 주께 여쭈기 위해 여대언자 훌다에게 보낸 사람들은? (22장)  힐기야, 아히감, 악볼, 사반, 아사야(14절)  18. 요시아가 아하스와 므낫세가 세웠던 제단들을 헐고 가루로 만들어 쏟아 버린 곳은? (23장)  기드론 시내(12절)  19. 여호야긴이 예루살렘에서 통치한 기간은? (24장)  석 달 동안(8절)  20. 시드기야를 잡았을 때 바빌론 왕은 어디에 있었나? (25장)  리블라(6절) 
2025-04-20 14:23:46 | 관리자
오늘 컬럼은 제마음속에다 복사붙이기하고 싶네요.3단계 인간관계의 무덤이라는 표현도 재미나요~^^ 그리고 7단계를 받는 느낌은 기쁘고 참 살맛날것 같다는 상상를 해봤습니다. 서로,상호라면 더좋겠지만 서포트하는 거에 있어서는 (말씀읽고 점점 성화되는 과정속에서)혼자서도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섬길수 있는 오늘 하루도 감사합니다.-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그는 새로운 창조물이라.옛 것들은 지나갔으니,보라, 모든 것이 새롭게 되었도다-고린도후서5장17절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노라.그러나 내가 아니요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느니라.나는 지금 내가 육체 안에서 사는 삶을,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해 자신을 주신 하나님의 아들의 믿음으로 사노라-갈라디아서 2장20절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2025-04-19 08:12:36 | 목영주
교회에서 오랜 시간이 지나도 1단계에 머무르는 관계가 있는 반면, 얼마 되지 않은 시간에도 3~4단계로 발전하는 관계가 있기도 하죠. 취약함을 드러낼 수 있는 6단계까지는 우리 사랑침례교회 성도간 추구해야 할 목표이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쇠가 쇠를 예리하게 하는 것 같이 사람이 자기 친구의 얼굴을 예리하게 하느니라. (잠27:17)   교회에서 지난 시간들과 지체들과의 관계를 돌아보면 오히려 단계를 추월(?)하다가 실족하는 경우도 있었던 것 같아요. 서로를 지체로 여기기보다 인간적인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하기에 나타났던 문제들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서운함이나 실망, 분노 등으로 표출되곤 하지요. 무론 교회 안에서의 친밀함 유지와 발전은 '섬김'을 담보로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귀한 인사이트를 제시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5-04-18 16:06:37 | 정진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