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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은 가르치지 않아도 자연스레 나오지요. 벽지에 낙서해 놓고 누가 그랬냐고 물으면 쪽쪽이 물고 누워있는  젖먹이가 그랬다고 대답하니 말이죠. 성악설이 맞는 이유입니다. 주님을 만나고도 습관적인 거짓말이 튀어나오죠...
2024-06-02 13:27:33 | 이수영
안녕하세요?  5월 5주차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1. 사가랴에게 나타난 천사는 요한이 누구의 영과 권능으로 활동할 것이라고 했나? (1장)  엘리야(17절)  2. 요셉과 마리아는 그분이 태어난 지 며칠이 되었을 때 예수라는 이름을 확정했나? (2장)  여드레(21절)  3. 요한을 감옥에 가둔 사람은? (3장)  헤롯(19절)  4. 예수님께서 마귀의 시험을 마친 뒤 성령의 권능을 입고 돌아오신 곳은? (4장)  갈릴리(14절)  5. 예수님께서 열두 명을 사도로 임명하신 뒤 함께 내려오신 곳은? (6장)  평야(17절)  6. 어떤 바리새인의 집에서 죄인인 한 여자가 예수님의 발에 향유를 부었나? (7장)  시몬(40절)  7. 가다라 지방의 마귀 들린 사람에게 들어갔던 마귀의 이름은? (8장)  군단(30절)  8. 예수님께서 변화산에서 기도하실 때 영광 속에서 나타난 두 사람은? (9장)  모세와 엘리야(30절)   9. 표적을 구하는 유대인들에게 예수님은 누구의 표적만 주실 수 있다고 했나? (11장)  요나(29절)  10. 바리새인들이 예수님께 와서 누구를 핑계로 다른 곳으로 떠나달라고 요청하였나? (13장)   헤롯(31절)  11. 회개하는 한 죄인으로 인해 하나님의 천사들 앞에서 무엇이 있다고 했나? (15장)  기쁨(10절)  12. 나사로는 죽어 어디로 옮겨졌는가? (16장)  아브라함의 품(22절)  13. 나병 환자 10명 중에서 예수님께 고침을 받고 감사를 드린 1명은 어느 지방 사람인가?   사마리아(17장) 14. 예수님께서 어디 가까이 가시다가 눈먼 사람의 시력을 고쳐 주셨나? (18장)   여리고(35절) 15. 일 므나로 십 므나를 번 종이 주인에게 받은 상은? (19장)  열 도시를 다스릴 권세(17절) 16. 부활을 부인하는 자들은 누구인가? (20장)  사두개인(27절)  17. 무엇을 보면 예루살렘의 황폐함이 가까이 온 줄 알라고 하셨나? (21장)  예루살렘이 군대들에 에워싸이는 것을 볼 때(20절)  18. 유월절 만찬 준비를 위해 예수님께서 보내신 제자들은? (22장)  베드로와 요한(8절)  19. 빌라도가 예수님을 헤롯에게 보냈을 때 헤롯이 반가워한 이유는? (23장)  오랫동안 보기를 원하였고 어떤 기적을 보기를 바랐기 때문(8절)  20.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 중 한 명의 이름은? (24장)  글로바(18절) 
2024-06-02 08:51:09 | 관리자
토요일 교회 스케줄이 있는지? 있다면 시간이 어떻게 되는지? 알려주세요. 평일은 6시30분 퇴근후 2시간이 걸리는 거리이고 주날은 현재 타교회를 다니고 있어 정동수 목사님 토요일 강해가 있다면 참석해보려고 합니다만.
2024-06-01 09:04:09 | 전영철
안녕하세요? 그리스도 예수님의 은혜와 평안이 우리 성도님들에게 풍성이 부어지길 바랍니다. 자매 모임에서 나누고 있는 책 [지금 누리는 하나님 나라]도 마지막 장으로 넘어가며 이번 주는 더욱 깊은 교제를 하게 되었는데요, 놀라운 것은 매주 자매님들의 참석이 늘어나 다음 시간부터 4개의 조로 편성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것이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선한 열매라고 믿습니다. 왜냐면 경건 서적으로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성경정인 것들은 각자의 삶에 적용하려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물론 한 번에 잘되진 않습니다). 구별된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시는 자매님들의 모습에서 진정한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느끼게 해 주셔서 저는 감사함으로 참석하고 있습니다. 이제 책의 마지막을 함께 공유하겠습니다.   17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라 절대 실망시키지 않을 진정한 소망은 하나님에 대한 소망이다  마지막 단원을 생각하면서 하나님 나라의 삶이란 어떤 모습일지, 지금까지 살펴본 내용을 어떻게 적절하게 마무리할지 자문해보았다. 그러다 문득 하나님 나라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것이 갖는 충만한 소망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이 점을 놓치는 이유는 많은 사람이 의지할 만한 것이 못 되는 소망에 일시적으로 동기 부여를 받기 때문이다. 그들이 가진 소망의 원천이 믿을 만하지 못하다는 것이 증명될 때까지는 그것이 꽤 소망이 있는 것처럼 보인다. -실망을 주는 실망  당신의 삶에서 당신을 실망시키지 않을 것은 그리 많지 않다. 다음에 나오는 실제 삶의 예를 살펴보자.  벤과 에밀리는 내 앞에 앉아 있었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힘이 넘치고 기대에 차 있는 얼굴이었다. 그들은 나에게 결혼 예비 상담을 받으러 왔지만, 그럴 필요가 없는 듯 했다(교회에서 예식을 위한 시설물 허가를 내주기 전 요청하는 것이었다). 에밀리는 자신들이 대화를 잘하고 있으며 둘 사이의 문제도 잘 해결해왔다고 말했다.  하지만 나는 그들이 걱정스러웠다. 그들의 소망은 상대방이 자신을 실망시키지 않을 거라는 확신에 근거하고 있었다.  6개월 후 벤과 에밀리를 다시 만났을 때, 그들은 조금 멀찍이 떨어져 앉아 있었다. 얼굴의 미소도 사라졌다. 두 사람은 죄인과 죄인이 만나 결혼했다는 충격적인 현실을 마주하고 있었다. 중대한 문제로 다투는 것이 아니었다. 다만 얼마 되지 않은 결혼생활에 대한 그들의 소망이 완전히 사라져 버렸다는 것이 그들의 큰 문제였다. -실망을 주는 세상  이 망가진 세상에서 삶의 음악은 종종 우울한 느낌을 주는 단조로 연주된다. 잠시 이에 대해 생각해보라. 어떤 방식으로든 당신에게 실망을 안겨주지 않은 것이 있었는가? 거의 없다.  타락한 세상에서의 삶은 그런 것이다. 실망은 사실 모든 인류의 보편적 경험이고, 슬픔은 누구도 탈출할 수 없는 감정이다. 때문에 하나님 나라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그곳이 빛나고 밝고 개인적으로 동기 부여를 주는, 영원한 소망을 주는 곳이라는 사실임을 말할 필요가 있다. -근본적인 소망  이 끔찍하게 망가진 세상에서의 삶은 힘들다. 때로는 모든 것이 후퇴하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악인들이 승리하고 선한 사람들은 계속 해를 당하는 것같이 보일 때도 있다. 정직하면 빚지고 성공하지 못하는 것처럼 느껴지는 순간도 있다. 이처럼 주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보면 소망은 어리석은 자의 전유물 같다.  낙담할 이유들은 많다. 두려워할 것들도 많다. 우리 중 누구도 실망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이런 점에서 볼 때 하나님의 나라가 지니는 근본적인 점 중 하나는 그곳이 밝고 빛나고 영원한 소망의 왕국이라는 것이다. -실망을 주는 소망  사도 바울이 로마서 5장 1-5절에서 거의 눈치채지 못하게 보여주고 있는 하나님 나라의 중요한 원리 하나가 있다. 사도 바울은 매일의 우리 삶에 부어지는 하나님의 은혜가 함축하는 것들을 찬양하고 있다. 바울에게 소망을 준 것은 삶의 환경이나 관계가 쉽고 잘 풀리는 것이 아니다. 그의 소망은 그보다 훨씬 깊은 차원에 있다. 그래서 그는 고통스럽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소망을 가질 수 있다.  바울은 이 점을 조심스럽지만 폭발적인 원리로 보여준다. 바로 소망이 우리를 실망시킨다면, 그것은 잘못된 소망이라는 것이다. -다른 길  하지만 다른 소망이 있다. 하나님 나라의 삶은 보증된 약속들을 받고 사는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는 반드시 도래할 것이다. 오지 않는 것은 우리의 왕국이다. 우리가 마주치고, 경험하고, 견뎠던 모든 것에 다 목적이 있다. 마지막 결산이 있을 것이다. 모든 악한 것이 패하여 사라질 시간이 올 것이다.  문제는 당신이 자신의 작은 왕국의 욕망들을 '필요한 것'으로 승격시킬 때, 더 이상 이런 보증된 약속들을 가지고 살 수 없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당신이 소망하고, 간절히 바라고, 그것 없이는 살 수 없다고 확신했던 모든 것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지 않으셨다. 당신의 삶에서 하나님만이 계셔야 할 자리에 다른 것들을 주신다면, 그분이 은혜로 당신을 해방시키려 한 중독적인 것들을 장려하는 꼴이 되지 않겠는가!  하나님께서 우리가 느끼는 필요를 보충해주시는 분이라고 생각하는 기독교는 소망이 없고 자멸하게 되어 있다. 역설적인 것은 우리가 이미 그분이 주신 최고로 좋은 것들을 받았는데도 그것을 알지 못한다는 것이다.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은 유일한 소망은 하나님, 그분에 대한 소망이다. 하나님 나라의 소망은 매일매일 우리 안에서 일어나는 동기들을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고 두려움 없이 그분 안에서 쉬는 것이다. 당신이 이 소망을 알게 되고, 이 소망으로 사람들과 환경을 다루게 되고, 당신의 소망이 진정으로 하나님 한 분께만 있을 때, 당신이 만지는 모든 것은 하나님 나라의 크기로 확장될 것이다.   이 글을 읽어주시고 댓글로 함께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성도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6월 6일은 현충일로 한 주 쉬어가고 그 다음 목요일에 새로운 책 [문해력으로 읽는 성경 -김재욱-]으로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2024-05-31 21:31:29 | 박수현
아이들의 작은거짓말 저의 변명하고 싶은 마음..역시 사람은 이것밖에 안되는구나 깨닫는 그 순간이 있어 감사합니다.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염두하며 오늘 하루 잘 살아내겠습니다~^^
2024-05-31 07:35:10 | 목영주
두 분 간증 잘 들었어요.  젊으신 분들이 하나님 앞에서 깨끗하게 살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또 교회일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 아주 보기 좋습니다.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화평 가운데 기쁨이 넘치는 가정되시길 바랍니다.
2024-05-30 16:15:27 | 이남규
들킨 거짓말과 들키지 않은 거짓말   가수 김호중이 음주운전을 하고 거짓말을 하여 구속되는 것을 보면서, 거짓말에 대해서 깊이 묵상해 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거짓말은 종종 개인이 부정적인 결과를 피하기 위해서 한다. 예를 들어, 실수를 감추거나 처벌을 피하기 위해 거짓말을 할 수 있다. 이러한 형태의 거짓말은 자신을 보호하고자 하는 본능적인 반응이다. 사람들은 종종 사회적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거짓말을 한다. 예를 들어,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하지 않기 위해 '하얀 거짓말'을 한다.    거짓말은 때때로 개인이 자신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한다. 예를 들어, 더 좋은 조건의 거래를 성사시키기 위해, 또는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거짓말을 한다.  사람들은 자신의 사회적 지위나 명성을 유지하거나 향상시키기 위해 거짓말을 한다. 예를 들어, 자신의 능력을 과장하거나 실적을 부풀리는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자기애성 성격장애를 가진 사람들은 자신의 중요성을 과시하기 위해 거짓말을 자주 한다. 또한, 일부 사람들은 단순히 습관적으로 거짓말을 하는 경우도 있다.   회피와 도피 거짓말은 어려운 상황을 회피하거나 불편한 감정을 피하기 위해 한다. 예를 들어, 약속을 지키지 못할 상황에서 핑계를 대거나, 실수를 숨기기 위해 거짓말을 한다.  거짓말은 사회적 학습의 결과일 수 있다. 어린 시절부터 주변 사람들의 행동을 보고 배우는 과정에서 거짓말을 학습할 수 있다. 부모나 친구들이 자주 거짓말을 하면, 이를 자연스럽게 따라 하게 된다.   항간에 “들킨 거짓말이 있고, 들키지 않는 거짓말이 있다.”는 말이 있다. 들키느냐, 들키지 않느냐 일뿐 거짓말은 거짓말이다.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나 자신도 거짓말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을 인정한다. 어찌 어찌 하다 점심을 못 먹는 경우가 있다. 누군가가 점심식사 했느냐고 물으면 점심식사를 안했는데도 먹었다 대답한다. 거짓말을 한 것이다. 버젓이 거짓말을 하고도 양심의 가책이 별로 안 느껴진다.     성경은 거짓말에 대해서 무어라 하는가? 성경에 거짓말이라는 단어가 112번 나온다. 맨 처음 거짓말이 나오는 곳은 레위기 6장 2절이고, 맨 마지막은 요한계시록 22장 15절이다.   레위기에서는 거짓말은 죄라고 분명히 하고 있다. 이웃에게 거짓말을 하거나 속이면 원래대로 갚아주는 것은 물론이고 그것에다 1/5를 더해서 주라고 한다. 요한계시록에서는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누구든지 예외 없이 밖에 있다는 예수님의 무서운 경고가 담겨있다. 밖에 있다는 것은 하나님의 왕국, 즉 새 예루살렘에 들어가지 못하고, 영원한 생명을 누리지 못하게 된다는 의미다.   어떤 혼이 주께 죄를 짓고 범법하되 곧 자기가 지키도록 넘겨받는 것에서나 동업하는 일에서나 폭력으로 빼앗은 것 등에서 자기 이웃에게 거짓말을 하거나 혹은 자기 이웃을 속였거나 잃어버린 물건을 찾고도 그것에 관하여 거짓말하거나 거짓 맹세하는 등 사람이 행하는 이 모든 일 중 하나에서 즉 그 일에 죄를 지으면 그는 죄를 지어 유죄이므로 자기가 폭력으로 빼앗은 것이나 속여서 얻은 물건이나 지키도록 넘겨받은 것이나 자기가 찾은 유실물이나 혹은 자기가 거짓으로 맹세한 모든 것을 돌려주되 참으로 그것을 원래대로 돌려주고 그것에다 오분의 일을 더해범법 헌물을 드리는 날에 그것이 속한 사람에게 그것을 줄지니라.(레위기 6장 3절~5절)   개들과 마법사들과 음행을 일삼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누구든지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밖에있느니라.(요한계시록 22장 15절)   가수 김호중은 거짓말을 해서 인생을 망쳤다.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도자급들의 거짓말에 국민들은 할 말을 잊는다. 이들의 말로는 비참할 것이다. 차제에 다른 사람들의 거짓말에 광분하는 것 못지않게 나 자신은 얼마나 거짓말에서 자유로운지를 깊이 생각해 본다. 
2024-05-29 23:20:39 | 이규환
<5월 27일 목회자 모임 보고>  안녕하세요? 공지한 대로 어제(2024년 5월 2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킹제임스 성경을 사랑하거나 관심을 두는 목회자들 350여 명이 우리 교회에 모였습니다. 제가 여기저기 다니면서 여러 목사님들과 인사를 나누었는데 제주도, 부산, 통영, 울산, 영천, 안동, 광주, 전주, 익산, 대전, 천안, 강릉 등 전국 모든 지방에서 다양한 분들이 오셨습니다. 그분들은 교회를 둘러보시고 교회, 성경, 박물관 소개를 들으시고 2층 식당에서 정성껏 마련된 식사를 하시고 교제를 나누셨고 100여 명은 2시부터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습니다. 이번에 오신 모든 분들에게 교회 에코백, 에스라 성경 사전, 우리 교회 오리엔테이션 가이드, 왜 흠정역 성경을 읽는가? 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이것들 외에도 3층에 비치된 무료 책자, CD 등도 풍성히 가져가셨습니다. 우리 교회에서는 70여 명의 행사 준비자들이 아침 일찍부터 나와서 하나도 차질이 없게 행사를 이끌어서 그분들이 좋은 인상을 받고 돌아가게 하였습니다. 자유 독립 침례교회의 모든 것을 잘 보여 준 행사였습니다. 여러 목사님들이 개역성경 문제점, 킹제임스 성경의 우수성, 설교 등에 대해 정기적으로 세미나를 열어 달라고 부탁을 하였는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우리 교회 모든 성도님들이 헌금과 기도로 도와주셔서 이런 일이 가능하였습니다. 봉사하시는 모든 분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주님을 섬기듯 그분들을 섬겨 주셨습니다.  우리 교회 모든 형제/자매님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다음은 크리스천투데이 기자가 취재한 기사이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사랑침례교회, 전국 350여 목회자들과 비전 나눠>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61873 이 복음으로 인해 내가 악을 행하는 자처럼 매이는 데까지 고난을 당하나 하나님의 말씀은 매이지 아니하느니라(딤후2:9).                          
2024-05-29 11:17:03 | 관리자
반갑습니다. 최근 형제님의 간증을통해 바른말씀위에 사랑침례교회에서 함께할수있어 감사드립니다. 또한 목요자매모임에서 자매님의 섬김 젊은부부의  적극적임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고 귀가정에 필요한부분들을 채워주시고 아름답게 믿음의 가정을 세워가시기를 소망합니다.
2024-05-29 06:41:15 | 김경애
꼼꼼히 읽으면서 마음을 재점검하게 되네요. 고맙습니다! 마음 지키기 위해 일상생활하며 되뇌이는 문구가 있어요 '저의 주인은 예수님이십니다'입니다~^^ -열심을 다해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산물들이 거기에서 나오느니라- 잠언 4장 23절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2024-05-28 21:51:07 | 목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