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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랑하는 성도님들. 주님 안에서 평안의 시간을 보내고 계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드디어 책의 마지막 장을 함께 나누려 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제게 가장 크게 남은 변화가 있다면,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작은 죄라도 가볍게 넘기지 않으려는 태도가 생겼다는 것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식탐’이라는 부분에서 많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음식은 삶에 꼭 필요한 것이지만, 저는 몸이 필요하지 않은데도 입의 즐거움만을 위해 자주 탐하게 되었고, 그것이 죄라는 생각이 희미해지곤 했습니다. 하지만 거룩하신 하나님은 작은 죄도 다루시는 분이심을 이 책을 통해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제 양심은 계속해서 저를 일깨웠고, 며칠 전에는 처음으로 그 유혹을 이겨냈습니다. 아주 작은 일이지만, 늘 반복되던 죄에서 벗어났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얼마나 큰 기쁨이 있었는지 모릅니다. 우리 삶 속에는 표면에 드러나지 않지만 우리를 옭아매는 죄들이 있습니다. 다루기 어렵고, 때로는 변명하기 쉬운 죄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성품을 바라보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커질 때 우리는 그 죄를 이겨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순간 경험하는 기쁨은 세상이 주는 것과는 비교할 수 없습니다. 오늘 우리는 책의 마지막 장, 10장을 함께 나누며 성도님들의 삶에도 같은 은혜가 함께하길 바라겠습니다. 샬롬.   10장 깨끗한 양심으로 믿음의 신비를 붙잡는 것   288p 우리는 재난으로 인해 슬퍼한다. 우리의 비참함으로 인해 괴로워한다. 삶의 시련들은 우리를 힘들게 하고 낙담하게 한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 죄로 인해서도 그만큼 괴로워하는가?  :지난 주 나누었던 ‘자기 연민’에 대한 말씀이 다시 생각납니다. 우리는 삶의 슬픔과 어려움에는 크게 반응하면서도, 정작 나의 죄에는 관대해지기 쉬운 존재입니다. 그리스도인이라도 피해갈 수 없는 연약함입니다.  :저 또한 믿는 사람으로서 반복되는 죄 앞에서 마음 아파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이번 배움은 제게 꼭 필요한 과정이었습니다.  289p 하나님을 거역하는 죄를 범하더라도 그 죄 때문에 고통이나 고난을 피할 수만 있다면 가벼운 악으로 본다. 우리는 수치심을 가져오는 죄보다 수치심 자체를 더 심한 악으로 본다.  :‘수치심’이 왜 중요한지 곰곰이 생각해보았습니다. 겉으로 드러나지 않던 죄가 드러날 때, 우리는 참 부끄럽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 수치심을 통해 죄를 직면하게 되고, 돌이킬 수 있는 기회가 생깁니다.  292p 하나님이 죄인들에게 은혜를 베푸시는 이유는 신비다. 우리가 그럴 만한 가치가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말은 결코 들어본 적이 없다.  :이 신비를 이해하는 것이 바로 그리스도인의 특권이기도 합니다.  293p 수치심은 이유가 없는 감정이 아니라 우리의 실제 모습에 대한 정직한 반응이다.  :죄에는 반드시 수치심이 따라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가 마땅히 받아야 할 경고를 받고, 죄의 길에서 멈춰설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세상은 죄를 미화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도둑질, 사기, 폭력의 주인공을 멋지게 포장한 영화와 콘텐츠들이 죄를 오히려 자랑거리처럼 여기는 분위기를 만들기도 합니다.  297p 우리는 죄에 대한 거룩한 분노를 필사적으로 회복시켜야 한다. 그것을 전체 교회로서 공동으로 추구해야 한다. 사람이 자신의 죄성을 그릇되게 보는 것은 곧 영적으로 쇠약하게 만드는 길이다.  :우리가 복음을 전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이 죄인이라는 진리는 복음의 핵심입니다. 예수님께서 오신 이유는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해서이기에, 우리의 죄를 인정하는 것이 회복의 시작임을 분명히 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요즘 교회 안에서 ‘죄에 대한 교리’는 자주 회피되는 주제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거룩함이 살아 있는 교회는 죄를 정확하게 가르쳐야 합니다.  301p 하나님의 은혜가 없다면 우리는 어떤 죄든 쉽게 빠질 것이다. 그러니 은혜를 구하라. 그리고 자신의 육체를 신뢰하지 말라(빌 3:3).  :저 역시 예수님을 믿고 교리를 배우며, 육체를 신뢰하지 않는 법을 배워가고 있습니다.  302p 끊임없이 자신의 잘못을 회개하라. 고백하지 않은 죄는 양심을 오염시키고 완고하게 한다.  :날마다 해야 하는 영적 훈련은 이렇습니다. 죄가 떠오를 때마다 하나님께 솔직히 고백하고 용서를 구하는 일을 게을리하지 않는 것입니다.  303p 우리는 믿음 안에서 견고하게 설 수 있도록 서로를 붙잡아 주어야 한다. 죄를 짓는 자들을 사랑으로 찾아가 권고해야 한다(마 18:15-17).  :그리고 ‘권면’은 사랑 안에서 반드시 필요한 섬김입니다. 물론 자칫하면 관계에 어려움이 생길 수 있어 가장 어려운 부분이지만, 진심 어린 사랑과 정중한 태도로 서로를 죄로부터 지키는 역할을 감당해야 합니다.  :우리는 서로가 죄에 민감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죄를 너무나 미워하시는 분이심을 알기 때문입니다. 어렵지만 꼭 필요한 권면을 우리 공동체가 감당하길 소망합니다.                        
2025-12-08 18:24:21 | 박수현
와~ 부산에서 오시는군요 대단하세요. 믿음을 지키기 위해 바른 말씀을 듣기 위해 너무나 먼 길을  오시는군요 형제님의 신앙여정위에 하나님의 은혜가 늘 함께 하시기를 소망하며 형제님 마음속에 계획하는 것들이 꼭 이루어 지기를 바랍니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25-12-08 11:14:36 | 김혜순
안녕하세요?  12월 1주차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1. 미가는 자신이 애곡하는 것을 어디에서 밝히 알리지 말라고 했나? (미 1장)  가드(10절)  2. 미가 시대에 거짓 대언자는 어떤 말로 대언자가 되는가? (2장)  포도주와 독주에 대해 네게 대언하리라(11절)  3. 미가가 말하는 이스라엘의 제사장들이 범한 죄는? (3장)  품삯을 위해 가르침(11절)  4. 마지막 때 누가 많은 백성들을 쳐서 산산조각 내는가? (4장)  시온의 딸(13절)  5. 베들레헴에서 나올 이스라엘에서 치리자가 될 자는 언제부터 있었는가? (5장)  옛적부터 있었고 영원부터 있었음(2절)  6. 주의 음성이 도시를 향하여 외치실 때 지혜로운 자가 보게 되는 것은? (6장)  주의 이름(9절)  7. 숲속에 홀로 거하는 주의 상속 백성 양 떼가 꼴을 먹게 되는 곳은? (7장)  바산과 길르앗(14절)  8. 나훔의 환상 계시를 통해 유다에게 명령하신 것은? (나 1장)  엄숙한 명절들을 지키고 네 서원을 이행하라(15절)  9. 니느웨의 궁궐이 해체될 때 누가 시녀들과 함께 포로로 끌려가는가? (2장)  훗삽(7절)  10. 사람이 많이 거하며 강들 가운데 놓여 물들이 사방을 둘러싼 곳은? (3장)  노(8절) 11. 유다를 심판하기 주께서 일으키신 모질고 성급한 민족은? (합 1장)  갈대아 사람들(6절)  12. 주께서 하박국에게 환상 계시를 기록하라고 하신 이유는? (2장)  그것을 읽는 자가 달음질치게 하시려고(2절)  13. 주를 두고 맹세하면서 동시에 누구를 두고 맹세하는 자들이 끊어지는가? (습 1장)  말감(5절)  14. 이스라엘 백성을 모욕하고 그들의 경계를 대적하여 자신을 크게 높인 죄로 심판받는 곳은? (2장)  모압과 암몬(8절)  15. 어떤 자들이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이 되어 주의 이름을 신뢰하는가? (3장)  고난을 당하고 가난한 백성(12절)   16. 주께서 누구의 영을 움직이셔서 하나님의 집을 건축하게 하시는가? (학 1장)  스룹바벨의 영, 여호수아의 영, 백성 중에서 남은 모든 자들의 영(14절)  17. 주께서 그 날에 누구를 취해 인장으로 삼겠다고 하셨나? (2장)  스룹바벨(23절)  18. 유다와 그가 젊었을 때 취한 아내 사이의 증인은 누구인가? (말 2장)   주(14절)  19. 주께서 누구를 위하여 기념 책을 기록하셨나? (3장)  주를 두려워한 자들과 자신의 이름을 생각한 자들(16절)  20. 주의 이름을 두려워하는 자들에게 어떤 능력을 가진 의의 해가 떠오르게 되는가? (4장)  병 고치는 능력(2절) 
2025-12-07 14:20:02 | 관리자
제 아이들이 2,3,4단계를 섞으면서 살아가고 있구나싶은게 휴-다행이에요~^^대부분의 사람들이 1단계를 벗어나기 힘들어 늘 제자리걸음..1단계 벗어나는게 관건인것 같아요. 사람이 변할때--(빠르게 변화는 못해도)육신이 죽어있어야만 하는 상황이 줄곧 있을때-추가입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노라.그러나 내가 아니요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느니라.나는 지금 내가 육체 안에서 사는 삶을,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해 자신을 주신 하나님의 아들의 믿음으로 사노라.-갈라디아서2장20절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2025-12-06 23:09:10 | 목영주
이스라엘이여! 꼭 7년 환난기까지 가려는가?   최근 목사님의 ‘성경 맥잡기’ 강해를 듣고 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빌론으로 붙잡혀 가기 전에 이들에게 하나님은 “회개하고 돌아오라.”라고 수없이 외치신다. 이스라엘은 끝내 돌이키지 않고 포로로 잡혀간다. 목사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 무슨 죄를 짓고 있는지를 모른다.’라고 지적하신다. 목사님의 이 말씀이 귀에 들어오는 순간, 예전에 공부했던 William Howell의 ‘배움의 5단계’가 생각났다. 아래 그림을 보자.   1. 배움의 5단계      1단계 : 무지를 인식하지 못하는 단계1단계는 무엇을 모르는지 모르는 단계이다. 배움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거나 문제를 인지하지 못한 단계이다. 1단계에 머무르면 영원토록 배울 수 있는 기회는 없다. 성장은 아예 꿈조차 꿀 수 없다. 2단계 : 무지를 인식하는 단계2단계는 무엇을 모르는지 알게 되는 단계이다. 배움의 필요성이 생기고 학습의지가 발생하는 단계다. 2단계는 배움의 출발점이자 변화의 시작점이다. 3단계 : 학습을 하는 단계모르는 것을 배우는 단계이다. 새로운 개념을 이해하고 익히는 과정을 밟는다. 4단계 : 활용하는 단계배운 내용을 실제로 적용하고 활용하는 단계이다. 지식이 기술로 전횐되는 단계이다. 5단계 : 가르치는 단계배운 것을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고 가르칠 수 있는 단계이다. 진정한 마스터리 단계이며, 가르침을 통해 이해가 더 깊어지는 단계이다.   2. 이스라엘의 상태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돌아오라, 회개하라” 말씀하실 때 이렇게 대답하였다. “우리가 무엇을 잘못했습니까?” 그들은 죄를 지었음에도, 자신이 죄인이라는 사실조차 알지 못하였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을 떠나 우상 숭배와 불의한 행위를 계속하였다. 그러나 정작 그들은 자신들이 하나님 앞에서 잘못된 길을 가고 있다는 사실조차 알지 못하였다.   말라기서는 반복해서 이런 대화를 보여준다: “우리가 어떤 점에서 주의 이름을 멸시하였나이까?”(말 1:6) “우리가 어떤 점에서 주의 이름을 더럽게 하였나이까?”(말 1:7) “우리가 어떤 점에서 주의 것을 강도질하였나이까?”(말 3:8)   이것은 단순한 질문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자신들의 죄를 인식하지 못하는 영적 무지를 드러낸다. 이들은 자신들이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 무슨 죄를 짓고 있는지 모르는 상태였다. 왜 그들은 죄를 몰랐는가?   이스라엘 백성이 이처럼 영적으로 눈이 가려졌던 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자기 의에 사로잡혀 있었기 때문이다. 율법을 지키는 외형적 행위에 만족하며, 그 안에 담긴 하나님의 마음을 보지 못하였다. 둘째, 죄에 대한 감각이 무뎌졌기 때문이다. 죄가 반복되면서 무뎌졌고, 결국 죄를 죄로 인식하지 못하게 되었다. 셋째, 말씀을 지식으로만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말씀은 삶을 변화시키는 도구가 되어야 하지만, 그들은 단지 지식으로 쌓을 뿐이었다. 넷째, 대언자의 경고를 무시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수많은 대언자를 보내셨지만, 이스라엘은 그들을 배척하고 말씀을 외면하였다.   이 그림에 따르면, 가장 아래 단계는 '무엇을 모르는지도 모르는 상태'이며, 가장 위는 '배운 것을 가르치는 상태'이다. 이스라엘 백성은 첫 번째 단계에 머물러 있었다. 죄를 지었음에도 자신이 죄인임을 전혀 알지 못하였다. 이 상태에서는 어떤 외침도 들리지 않으며, 어떤 회개의 자극도 작동하지 않는다.   사람이 변하는 데에는 3가지 조건이 있다. 가장 빠른 변화는 거의 죽다 살아났을 때이다. 그다음으로는 역할이 바뀔 때이고, 그다음으로는 책을 읽는 것이다. 예상하건대, 이스라엘은 거의 죽다 살아나야 변할 것이다. 성경에는 7년 환난기를 거쳐야 이스라엘이 변한다고 말한다. 스가랴는 7년 환난기에 이스라엘 백성의 2/3가 죽고, 1/3도 금을 제련하듯이 혹독한 시련을 거친다고 말한다.   죄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무감각 속에서 숨겨져 있다. 이스라엘처럼 “내가 뭘 잘못했습니까?”라고 묻는 순간, 이미 죄의식은 마비된 상태일 수 있다. 하나님은 오늘도 말씀하신다: “내게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나도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말 3:7)     여기서 질문,  이스라엘이여! 꼭 7년 환난기까지 가려는가? 그 이전에 돌이킬 수는 없는가?  성도들이여! 몇 단계에 있는가?
2025-12-06 15:53:28 | 이규환
열왕기상하, 역대기상하처럼 재미있는 역사서를 통해 교훈을 주셨음에도, 깨닫지 못하고 악행을 서슴없이 짓는 인간은 정말 '허접한 실체'인 것 같습니다. 비성경적인 위정자를 지지하는 그리스도인들도 돌이키고 성경 말씀을 통해 바른 눈을 갖길 원합니다.
2025-12-02 19:09:51 | 김지훈
"생각으로 짓는 죄보다 양심을 더 파괴하는 죄도 없다."라는 글귀가 마음을 찌르네요. 마음속으로 쉽게 자주 죄를 짓는 자신을 다시 돌아보게 됩니다. 습관처럼, 무뎌지는 일이 없게 해야겠습니다.
2025-12-02 19:04:55 | 김지훈
요번년도처럼 결단이란 단어와 친하게 지낸적이 없는것 같아요.저질체력을 가진 귀차니즘,자기연민덩어리인 제가,쪼금이라도 섬기려면 극복해야 것들이 너무 많아요..타고난 허접한 것이 오히려 성화에 도움이 되었어요~^^ -나의 간절한 개대와 소망은 내가 어떤 일로도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고 항상 그러하였듯이 지금도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 안에서 그리스도를 존귀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내게는 사는 것이 그리스도시요 죽는 것이 이득이기 때문이라.-빌립보서1장20,21절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2025-12-02 07:56:11 | 목영주
하나님의 말씀은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니 결과를 보면 알 수 있으나 과정 속에 있는 우리는 분함이 솟아나기도 하고  낙담도 하곤 합니다.  수없이  오래 기다려야 하니 더 어렵습니다.. 오래참음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으니요.
2025-12-01 20:51:17 | 이수영
긍휼많으신 전능자 하나님아버지 때문에-불의를 보는것을 넘어 억울함을 당할때도 감사거리 찾고,최악의 상황에서도 선하게 이끌어주실 것을 붙드는-나약한 자녀입니다. -오 큰 산아,네가 누구냐?스룹바벨 앞에서 네가 평야가 되리라.그가 그것의 머릿돌을 내놓을 때에 크게 외치며 부르짖기를,은혜,은혜가 그 돌에 있을지어다.하리라,하셨느니라,하니라.-스가랴4장7절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2025-12-01 17:38:27 | 목영주
안녕하세요, 성도님들. 12월 첫 월요일입니다. 어려운 2025년도 이제 한 달여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 세상이 점점 마지막 때를 향해 가고 있다고 말씀합니다. 그렇기에 다가오는 2026년에도 우리의 소망은 오직 예수님의 재림뿐임을 기억합니다. 세상의 기준은 악을 정상으로 둔갑시키고, 사람들의 양심은 ‘뉴 노멀’에 맞추어 무뎌지고 있습니다. 1994년에 나온 『양심실종』이라는 책이 지금 시대와 꼭 맞아떨어지는 것도 결코 우연이 아닐 것입니다. 이런 때일수록, 우리에게 주신 선한 양심을 지켜가는 삶을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이번 주일에 들은 말씀과, 이번에 함께 나눈 책 9장의 내용도 같은 방향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성도님들께 자매모임에서 나눴던 내용들을 함께 공유하겠습니다.   9장 청결한 양심을 지키는 것  264p 생각으로 짓는 죄보다 양심을 더 파괴하는 죄도 없다. 생각 속에서 짓는 죄는 불행히도 일단 시작되면 쉽게 습관이 되어버린다. 생각은 죄를 짓기 위해 기회를 기다릴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우리의 취약함이 드러날 때, 부끄럽기도 하지만 동시에 돌아볼 기회를 얻는 것은 참 감사한 일입니다.  :아무도 모르는 연약함은 더 쉽게 습관이 되곤 합니다. 그래서 더욱 하나님께서 우리를 긍휼히 여기신다는 사실이 크게 느껴집니다.  267p 무엇이 우리 영혼의 가장 깊은 비밀이 되어야 하는가? 바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다. 따라서 생각으로 죄를 짓는 것은 최고의 예배를 드려야 하는 바로 그 성전을 더럽히는 것이다.  :어떻게 하면 생각 속에서도 죄에 물들지 않을 수 있을까를 고민해보게 됩니다. ‘내가 먹는 것이 곧 나다’라는 말처럼, 무엇을 마음에 담고 어떤 기준으로 생각하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272p 기억하는 죄: 죄에 대해 진정으로 회개한 사람이 다시 그 행동을 떠올리며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가? 대답은 그럴 수 있다는 것이다. 유혹에 잘 속는 우리의 마음과 죄로 물든 육신의 경향 때문이다.  :좋지 않은 기억을 자꾸 떠올리고 거기에 머무르며 스스로를 갉아먹는 것을 ‘자기연민’이라고 하죠. 의식하지 않으면 누구나 그 자리에 머물기 쉬운 것 같습니다.  273p 사탄은 당신이 과거의 기억에서 모든 쓰레기를 끄집어내어 되살릴 수 있도록 다시 그 기억을 끌어오려고 끊임없이 시도한다.  :어떤 때는 스스로 나쁜 기억을 붙잡고, 어떤 때는 하나님께 가까이 가려는 순간 사탄의 방해를 받기도 합니다.  277p 예수님은 간음을 상상했다면 이미 죄를 지은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그것은 청결함의 기준을 매우 높게 세워 준다. 그러나 깨끗한 양심을 갖고자 한다면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하는 청결함의 기준이다.  :그래서 늘 경계를 늦추지 않는 마음으로 죄에서 조금이라도 멀어지려 더 높은 기준을 붙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때로는 꿈 속에서도 좋지 않은 생각이 나타날 때가 있고, 부끄러움 속에서 다시 고개 숙이며 돌아보게 됩니다.  281p 어떻게 우리가 악한 생각을 다룰 수 있는가? 당신의 잘못된 생각 유형을 즉시 버리고 새롭고 의로운 습관을 세우는 것을 목표로 삼으라.   :악한 생각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마음을 바로잡아 줍니다. 저는 히브리서 4장 12절 말씀을 자주 떠올리곤 합니다.  :신앙의 시간이 깊어질수록 하나님께서 우리를 아주 세밀하게 아신다는 사실이 더 가깝게 느껴집니다.  282-283p 말씀은 생각을 구별되게 한다. 말씀은 마음을 강하게 한다. 말씀은 영혼에 터를 잡아 악한 생각을 대항해 강한 요새를 세운다. 오직 우리가 성령의 검을 올바로 사용할 때만 육신의 상상을 죽일 수 있다(엡 6:17).  욥처럼 자신의 눈과 약속하라(욥 31:1). 당신의 상상을 사악함 속으로 이끄는 어떤 경향이든지 만족시키기를 거부하라.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키우라. "한편 명령의 목적은 순수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 없는 믿음에서 나오는 사랑인데"(딤전 1:5).  :고린도전서 13장의 사랑을 ‘내 이름’으로 읽어보라는 권면이 다시 기억납니다. 그 말씀 속에서 하나남의 사랑을 더 크게 느끼게 됩니다.  :순수한 마음, 선한 양심, 거짓 없는 믿음의 가치를 다시 붙들며, 목요자매 모임과 독서를 통해 조금씩이라도 성장해가는 제 자신을 감사하게 됩니다.                      
2025-12-01 17:23:56 | 박수현
이렇게 사진으로 다시 보니 반갑습니다. 젊은 형제님이 그 먼거리를 매주 와서 함께 예배드리고 교제를 나눈다는 것이  참 쉽지 않은 일인데 정말정말 환영합니다. 진리와 교제 가운데 기쁨이 넘치는 발걸음 되시고  형제님 같은 분을 위해서라도  전국 곳곳에 바른 신약교회가 많이 세워지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2025-12-01 14:34:04 | 이남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