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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하나님의 자녀들인 우리 사랑침례교회 회원들 상호 관계에 관한 어떤 생각을 밝혀봅니다. 달포 전쯤 새로이 지역 모임 참여하신 한 형제님으로부터 받은 신선한 충격에서 비롯된 생각인바, 그에 관한 얘기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위 형제님의 본인 소개 말씀을 우선 요약 정리해 봅니다. 불교 쪽에 약간(^^) 속해 있던 중 세상 돌아가는 상황 바라보며 기독교 쪽을 살피기 시작했다. 유튜브를 통한 우리 목사님 설교 말씀 들어보기도 했다. 몇 번인가 머잖은 곳의 교회(장로교 쪽) 예배에도 참석해 봤다. 그런데 그 교회 목사 분의 축도 모습에 접하여 ‘저분은 어디서 저런 권능을 받았기에 저러는 걸까?’라는 생각에 거부감 느껴졌다. 다른 교회(침례교 쪽)도 찾아가 봤지만 왠지 안 맞는 것 같았다. 그래서 좀 멀지만 사랑침례교회로 찾아왔다...라는 내용이었습니다.    형제님 말씀 중 제 마음(heart)에 신선한 충격으로 느껴지는 대목이 있었습니다. ‘어디서 저런 권능을 받았기에’라는 그 표현이랍니다. 바른 교리 체계 확립된 정통파(^^) 그리스도인으로서의 그윽한 향기가 느껴졌다고나 할까요. 회심한 지 그다지 오래잖다는 분임에도 말입니다.   이어지는 말씀 듣는 동안 성경 말씀 한 구절이 떠오르더군요. 잠27:17 말씀, 즉 ‘쇠가 쇠를 예리하게 하는 것 같이 사람이 자기 친구의 얼굴(countenance)을 예리하게 하느니라(sharpen)’, 바로 그 구절이랍니다. 친구 사이에 서로 좋은 영향을 미쳐 서로를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준다...라는 뜻으로 이해되는 그 말씀 말입니다.   잠27:17 말씀 떠올린 이유인즉, 어디서 저런 권능을 받았기에...그러니까, 넓은 의미의 갓을리함(godliness) 풍기는 그 표현이 잠언 말씀 그대로의 영향을 제게 미쳤기 때문입니다. 비유하자면, 권능의 근원이신 거룩하신 그분 향한 길을 걷되 땅만 보고 무심코 나아가던 제게 한 줄기 신선한 영적 바람으로 불어와 내면세계를 잠시 환기시켜 주었다고나 할까요.   이쯤 되면...사랑침례교회 회원으로서의 자긍심...충분히 느껴질 만하지 않습니까?^^ 채리티 홀을 가득 채운 우리 교회 형제 자매님들을 둘러보게 되더군요. 영적 수준 대단하신 분들이라는 생각 하는 한편, 대단하신 분들과 함께할 수 있음에 대한 무한한 감사의 마음으로 말입니다.   그날 이후, 우리 사랑침례교회 회원들 상호 관계에 대하여 생각해 보게 되더군요. 대단하신 분들이라 생각한 이상, 그분들과의 관계를 더욱 심도 있게 살펴봄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라고 할 수 있겠죠...?^^ 여기서 상호 관계라 함은 서로가 서로에게 ‘무엇’과 같은 존재인가?...라는 뜻입니다. 주는 나의 방패...라고 할 때의 그 ‘방패’ 같은 것 말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고린도후서 그리고 빌립보서에 따르면, 우리는 서로에게 소망이요 기쁨이요 자랑이요 영광이요 왕관이라는 결론이 내려지더군요. 참으로 감사해야 할 거룩히 구별된 상호 관계임에 틀림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생각으로 지내던 중, 엊그저께 차~암 그럴듯한 그 ‘무엇’ 하나를 찾아냈답니다. 서로의 마음(heart)에 쓰여 있는 추천의 서신(epistle of commendation)...이 바로 그것입니다. (고후3:2 참조) 평소 같았으면 그냥 지나쳐 읽었을 그 표현이 더없이 쨘한 느낌으로 가슴을 파고 들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서로에게 마음속에 고이(이왕이면 ^^) 간직한 추천서 같은 존재들이라...멋있잖아요...?^^   서로의 소망이요 기쁨이요 자랑이요 영광이요 왕관이요 그리고...마음속 깊이 고이 간직한 추천서 같은 분들과의 만남이 기다려집니다.         (끝)         참고 :   1. 위 소망, 기쁨, 자랑 등등은 초대교회 당시 사도들이 성도들을 그런 존재들로 생각했었다는 내용인 점에서 오늘날의 성도들 간 관계에 그대로 적용하기는 좀 뭣하지 않을까...싶어서 AI 선생님(^^)한테 자문을 구해본 바, 전혀 문제가 없다고 하길래... ^^   2. 글 서두부에 나오는 형제님의 동의를 얻어 작성한 글이므로 프라이버시 침해 같은 그런 문제 전혀 없음을 밝혀둡니다.    
2024-12-17 00:57:08 | 최영오
일상의 나쁜 열매들은 내가 자초한 결과이면서 순전히 내 책임이라는 사실을 인정하는 일이 쉽지 않았습니다. 나는 잘 했다고 생각하면서 주변 사람이나 환경 탓을 하는 부끄러운 모습이 여전히 남아 있네요ㅠㅠ 온전히 그리스도의 용서를 받아들이고, 주님의 부르심에 따르고 주님의 임재와 구출을 믿습니다. 아멘
2024-12-16 22:15:06 | 김지훈
안녕하세요? 이번 자매 모임에서 함께 나눈 책의 내용은 15장이었습니다. 이 장은 테드와 지니라는 젊은 부부의 이야기로 채워져 있었는데요, 상황은 우리와 다를 수 있지만, 고난에 대해 어떤 태도로 임해야 하는지 깊이 생각하게 만드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리스도인에게 '고난'은 피할 수 없는 여정과도 같습니다. 또한, 비그리스도인들조차 고난을 통해 하나님 아버지께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는 고난을 겪으며 우리의 힘만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게 되고, 그때 비로소 아버지를 찾게 됩니다. 고난이라는 껍질 속에는 늘 축복의 열매가 담겨 있는 것 같습니다. 15장의 내용을 통해, 우리 삶 속 고난의 껍질을 벗기고 과육이 가득한 열매를 얻는 방법을 함께 나눠 보겠습니다.   chapter 15 적용1: 어느 부부 이야기 테드와 지니의 상황 테드와 지니는 결혼 생활에서 큰 갈등을 겪는 젊은 부부로 등장합니다. 테드는 과거에 불량한 삶을 살아왔으며, 지니는 기독교 가정에서 자랐지만 테드의 불량한 성향에 이끌려 결혼하게 됩니다. 테드는 지니를 "가질 수 없는 것을 쟁취하려는 욕망"의 대상으로 여겼고, 이러한 태도는 결혼 후에도 관계에 영향을 미칩니다. 둘은 서로의 부족함을 지적하며 관계가 악화되었지만, 결국 자신의 죄와 한계를 인정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하기 시작합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복음의 힘으로 둘은 내면의 문제를 바라보고 변화하며, 관계를 회복해 더 깊은 신뢰와 사랑을 쌓아갑니다.  364p 아직은 불량소년의 모습이 남아 있어서, 예수님을 믿기는 했지만 자신의 결심이 얼마나 본질적이며 인생을 전환시키는 실마리가 되는지에 대한 개념은 없었다. 테드는 부모님이 먹지 말라고 하신 사탕 같았다.  :"개념이 없었다"는 말이 깊이 와닿았습니다. 저 또한 개념이 부족했던 때가 많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진작에 이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했다면, 가정생활의 어려움을 더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그런 아쉬움을 되새기게 되었습니다.  :지니는 기독교 가정에서 자라며,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떤 남편을 맞아야 하는지 교육받았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 눈에 좋아 보이는 남자를 선택하는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믿는 가정의 자녀조차 이런 시련을 겪는다면, 믿지 않는 가정의 자녀들은 얼마나 더 큰 어려움에 처할지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폭염 같은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것이라는 생각에 안타까움을 느꼈습니다.  :우리의 이야기도 테드와 지니의 상황과 비슷했습니다. 저는 남편이 어떤 사람인지도 제대로 알지 못한 채, 교회의 소개로 만나 남편이 26살에 저와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당시에는 서로 믿음이 부족해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결혼생활을 하며 예수님을 바르게 믿기 시작했고, 지금은 그리스도인으로서의 결혼 생활을 잘 이어가고 있습니다.  366p 목사님은 이야기를 열심히 들어주었고 하나님이 그들의 깊은 실망과 몸부림을 이해하고 계심을 그들이 알도록 도와주었다(더위). 시간을 들여 목사님은 그들 부부가 상황과 관계에서 그릇되게 반응했음을 인정하도록 도왔다(가시). 그러면서 이 잘못된 반응은 상황이 아닌 바로 그들 마음에서 비롯되다고 설명해 주었다. 목사님은 그들을 용서하신 바로 그 예수님이 그들을 변화시킬 준비를 하고 계심을 알려 주었다. 예수님이 그들의 관계를 본질적으로 변화시킬 것이다(십자가). 목사님은 그들 부부가 하나님과 함께하는 새로운 삶의 방식에 헌신하도록 격려했다(열매). 비록 그들의 결혼은 더위와 투쟁하며 말라가는 가시나무처럼 시작되었지만, 점점 변화된 마음과 새로운 열매를 주렁주렁 맺는 나무가 되었다.  :이 문단이 이번 장의 전체 내용을 함축적으로 잘 요약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369p 우리는 자신이 얼마나 악한지에 대해서는 최소화하면서 다른 사람들이 얼마나 악한지에 대해서는 최대화하기를 원한다.  :우리가 참 잘하는 일이죠? 저 역시 제 자신에게는 늘 관대하다는 점을 항상 느낍니다.  :저희 남편은 아직 믿음이 없는 비그리스도인입니다. 주일에 예배드리러 교회에 가는 것은 말리지 않지만, 목요 자매 모임에 가는 것은 탐탁지 않아 합니다. 두 가지 이유 때문인 것 같은데요. 제가 하루를 빼서 모임에 다녀오면 밀린 집안일을 하느라 힘들어하는 제 모습을 보고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주일에도 교회에 가는데 왜 목요일까지 가야 하느냐는 점을 이해하지 못하기도 합니다. 이럴 때면 저의 마음을 돌아보기보다는 남편을 원망하는 마음이 먼저 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 글을 읽으며 제 죄를 인식하게 되었고, 자매 모임에 나와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372-372p 가시: 더위에 대한 테드와 지니의 반응  테드와 지니는 다음 네 가지 방식으로 그들이 처한 환경에 반응했다.  1. 그들은 하나님이 부여하신 권위에 반항했다  2. 그들은 현명한 조언을 무시했다  3. 그들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규칙을 깨뜨렸다  4. 그들은 비밀스러운 삶을 살았다  :테드와 지니는 반응들은 그들의 가정에 고난의 열매들을 맺을 수 밖에 없는 반응들이었습니다.  374p 우리 변화의 핵심이신 그리스도와 그분의 은혜를 간과한 해결책만을 내놓을 것이다.  :진작에 십자가를 붙잡았다면, 이렇게까지 되지 않았을 텐데 하는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376p 소망과 동기를 주는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함께 살아가는 일은 테드와 지니에게 어떤 의미를 지닐까? 두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예수님이 바로 그들과 같은 사람들을 위해 오셨음을 이해하는 일이었다. 그들은 고집스럽고 혼란스러우며 종속되었고 자기 자신에게 그리고 스스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에 헌신했다. 로마서 5장 6-8절 말씀은 그런 자들에게 넘치는 소망을 준다.  :각자가 처한 환경과 어려움은 모두 다르지만, 그 어려움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야만 십자가 안에서 내가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하는지 깨달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비록 힘들지만, 끈질기게 인내하며 걸어갈 수 있습니다.  377-379p  테드와 지니는 실제적으로 다음과 같이 할 필요가 있다.  1. 삶의 나쁜 열매는 그들이 자초한 결과이며 그들의 책임이라는 사실을 인정한다  2. 마음의 동기와 생각이 그 결과의 뿌리임을 인정한다  3. 그리스도의 용서를 받아들인다  4. 주님의 부르심에 따른다  5. 주님의 임재와 공급을 믿는다  :테드와 지니는 앞으로 더 많이 성장하고 성숙된 모습으로 변화할 것 같아 기대됩니다. 우리도 그들처럼 변화되길 소망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80p 이러한 새로운 삶의 방식은 새로운 열매를 맺었다. 지니는 부모님과 화해하고 고등하교 이후로는 갖지 못했던 가족 안에서의 새로운 관계를 누렸다. 테드는 교회 친구들을 사귀기 시작했다. 그의 이야기는 결혼으로 상처받은 다른 이들에게 종종 위로가 되었다. 더불어 테드와 지니의 자녀들도 은혜가 그들의 가족을 빚는 새로운 방식으로부터 혜택을 누리기 시작했다. 그럼에도 테드와 지니는 여전히 날마다 갈등에 직면한다. 이것이 바로 변화가 일어나는 방법이다. 우리 존재가 그렇듯 영원의 이편에서는 늘 순금과 불순물이 혼합되어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지금 바로 여기에서 우리가 그분의 은혜의 축복을 경험하도록 허락하신다.                  
2024-12-16 15:53:08 | 박수현
조숭환 형제님, 이시우 자매님 반갑습니다^^ 바른 믿음과 진리를 추구함과 동시에 교회에서 즐거운 교제 나누시길 바라겠습니다. 주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이 댁내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샬롬
2024-12-15 23:04:14 | 김지훈
육일성 형제님, 성향숙 자매님 반갑습니다^^ 11월에 침례받으시고, 두 분이 함께 계신 사진을 보니 더 반갑게 느껴집니다. 항상 인자한 미소와 함께 인사 나눠 주시는 두 분 가정에, 주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이 풍성하길 소망합니다. 샬롬
2024-12-15 23:00:08 | 김지훈
안녕하세요?  12월 2주차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1. 에베소서는 교회를 어떻게 정의하고 있나? (엡 1장) 예수 그리스도의 몸, 곧 모든 것 안에서 모든 것을 충만하게 하시는 분의 충만(23절)     2. 하나님께서 선한 행위를 미리 정하신 이유는? (2장) 우리가 그 행위 가운데서 걷게 하시려고(10절)     3. 바울에게 계시로 알려주신 신비의 내용은 무엇인가? (3장) 복음에 의해 이방인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동료 상속자가 되고 같은 몸에 속하게 되며 그분의 약속에 참여하는 자가 된다는 것(6절)     4. 각 사람에게 주어지는 영적인 선물은 무엇을 위함인가? (4장) 성도들을 완전하게 하고 섬기는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게 하려 하심(12절)     5. 남편이 아내의 머리됨은 무엇과 같다고 했나? (5장)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되심(23절)     6. 우리가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맞붙어 싸워야 할 대상은? (6절) 권력들과 권능들과 어 세상의 어둠의 치리자들과 높은 처소들에 있는 영적 사악함(12절)     7. 바울이 빌립보 교회에 보낸 동역자는 누구인가? (2장) 에바브로디도(25절)     8. 바울이 속한 지파는? (3장) 베냐민 지파(5절)     9. 빌립보 성도들은 바울이 어디에 있을 때에도 필요를 공급하였나? (4장) 데살로니가(16절)     10. 골로새서에서 예수님은 어떤 분으로 설명되고 있나? (골 1장)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요 모든 창조물의 처음 난 자이심(15절)     11. 바울은 성도들이 무엇 안에서 그분과 함께 묻혔다가 일어난다고 했나? (2장) 침례(12절)     12. 바울이 말하는 새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3장) 그를 창조하신 분의 형상을 따라 지식 면에서 새로워진 자(10절)     13. 바울과 함께 갇힌 자로 언급된 사람은 누구인가? (4장) 아리스다고(10절)     14. 데살로니가 교회가 어디의 믿는 자들에게 본이 되었나? (살전 1장) 마케도니아와 아가야(7절)     15. 두 번이나 데살로니가에 가려는 바울을 누가 막았나? (2장) 사탄(18절)     16. 바울은 데살로니가 성도들을 굳게 세우고 흔들리지 않도록 누구를 보냈나? (3장) 디모데(2절)     17. 주가 친히 하늘로부터 내려오실 때 누가 먼저 일어나는가? (4장)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16절)     18. 바울이 데살로니가 성도들을 위해 기도한 내용은? (살후 1장) 하나님께서 그들이 부르심에 합당한 자로 여기실 것과 자신의 선하심의 모든 선한 기쁨을 성취하시고 믿음의 일을 권능으로 성취하실 것(11절)     19. 그리스도의 날이 오기 전 먼저 어떤 일들이 일어나야 하는가? (2장) 떨어져 나가는 일이 일어나고 멸망의 아들이 드러남(3절)     20. 하나님께서 마지막 때 멸망하는 자들에게 무엇을 보내서 거짓말을 믿게 하시는가? (2장) 강한 미혹(11절)
2024-12-15 14:23:50 | 관리자
형제님 어려운 시기에 우리의 적의 실체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의 헌법에 반하는 사회주의자, 주사파들이 말하는 사상의 자유와 국가를 중국에 팔아 넘기려는 시도는 엄중한 법으로 다스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에서 미.중 패권전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번 윤석렬 대통령의 계엄령은 실패가 결코 아님을 국민들은 알아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탄핵의 사태로 인해 외신 보도들은 더욱더 들어날것이며 중국의 자본을 수용한 나라들의 부패와 부정선거 또한 전 세계가 알게 될것입니다.  윤석렬 대통령은 헌법 재판소에서 직접 라이브 방송을 통해 자신을 변호하겠다고 말하고있고 수많은 헌법 학자들이 비상계엄은 대통령의 고유 권한이고 국회의 요구에 따라 해지 하였으므로 위법적 요소가 없다고 말하는 사실을 다들 알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국민들이 대통령을 지키면 패배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2024-12-15 08:21:26 | 홍광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