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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매님들이 이 책을 공부한다고 할 때 "이 책은 쉽지 않은 책인데!!" 하며 구매해 드렸습니다. 이것은 결코 쉬운 책이 아닙니다. 그런데 한 번 읽고 여기에 정리해 주시면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제게도 나중에 좋은 참조 자료가 될 것입니다. 빛과 소금의 역할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 보는 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8-09-22 17:28:30 | 관리자
어릴 때 막내 동생 그리 놀려먹었었지요. 어느날은 돼지 저금통을 윗옷에다 하면서 우리 엄마 찾으러 간다고 해서 모두 크게 웃고 놀린거라고 이실직고 했었죠~ 이런 일은 집집마다 있을것 같아요^^
2018-09-22 16:59:06 | 이수영
어릴 때 셋째 오빠가   짖궂게 장난을 치던 말이 있었다. "너는 다리 밑에서 주워왔어1" 그리고  한번 더  나를 향해 직격탄을  날립니다. "오늘 너네 엄마 밨는데 너 잘 있냐고 물어보더라" 나는 결국 참았던 울음보가  터지고 내 울음소리에  달려온 어머니는 오빠를 향해 야단을 치셨지만 늘 그 말이 마음에 남아서 확인을 하고 또하고 했던 기억이 난다. 나중에  이모가  네가 태어나던  날에 가물다가  비가 와서 모내기를 했는데, 네 엄마는 애를 낳았는데도  바빠서 누워있지도 못하고 고생 많이 했다는 말을 듣고서야  "나는 엄마 딸이 맞구나" 확신을 하게 되었던 기억도 난다.. 그리고  그 농담을 우리 남매는 지금도 하고 있다.  이제는 내가 먼저 오빠에게  선제 공격을 하며  웃는다. 아마도 우리 남매는  그 농담을  팔십이 되어서도 하지않을까 생각한다. 요한복음 8장 14절의  <예수님께서 ....나는 내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거니와 너희는....> 말씀을 보며 오빠가 놀렸을 때  내 마음은 가슴이 덜컹 내려앉았고 너무 심각했던 생각이 났다.  엄마 딸이라는걸  아는데도  어머니에게 야단이라도 맞았을 때에는 우리 엄마가 따로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 적도 있었다.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나는 이 말씀이 사람에게 그리고  인생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다. 내가 온 곳을 안다는 것 그리고 내가 가는 곳을 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하고 또 감사한지 모른다.그리고 이 말씀에 관련된 성경 말씀을 찾아보며 본향에 대한 말씀을 보고 이모 말을 듣고서야 확신을 한 것처럼 내 마음이 확신에 차며 기뻤다. 히브리서 11장13 이들은 다 믿음 안에서 죽었으며 약속하신 것들을 받지 못하였으되 멀리서 그것들을 보고 확신하며 끌어안았고 또 땅에서는 자기들이 나그네요. 순례자라고 고백하였으니 14 그런 것들을 말하는 자들은 자기들이 본향을 찾고 있음을 분명히 나타내느니라.15 참으로 그들이 자기가 떠나온 본향을 깊이 생각하였더라면 돌아갈 기회가 그들에게 있었으려니와16. 이제는 그들이 더 좋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의 본향이라.. 오늘은 본향의 의미를 생각하고  돌아간다라는 성경말씀을 묵상하며 <그 날 다가오네> 찬양을 들었습니다. 전도서 12장 6 혹은 은줄이 풀리고 금 그릇이 깨지고 물 항아리가 샘에서  깨지고 바퀴가 물 저장고에서 깨지기 전에 기억할지니7 그때에 흙은 전에 있던 대로 땅으로 돌아가며 영은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 가리로다. 오늘도 기쁨과 즐거움이 가득한 날 되시기를 바랄게요. 찬송가 511장 그 날 다가오네 https://youtu.be/D2n8MVUUZwM      
2018-09-22 10:02:48 | 이정자
'어려운 책' 일거야~~로 뇌를 먼저 세뇌시켜서 인지 읽어 가면 갈수록 생소한 단어들이 많이 나와서 그렇지 내용 자체는 그리 어렵단 생각이 들지 않더라고요.. 읽어 가면서 '맞아 이래서 이랬구나!' 란 동의되는 부분들이 많이 있었고 정말 좋은 책이란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이리 좋은 책을 자매님들과 함께 읽고 나눌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어쩜 요점 정리를 이리 잘 하는지 영희자매님 센스만점이십니다~~ 야외나들이 넘 기대되요~~
2018-09-22 06:42:37 | 엄인호
‘완전한 진리‘라는 다소 부담되었던 책을 가지고 모두가 공감을 이루는 유익한 첫 시간을 마칠 수 있었던 것은 익히 총체적 진리의 중요성과 가치를 이해하고 깨닫게 된 우리였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추석명절로 인해 다음 주 목요모임은 없습니다. 그 다음 주인 10월 4일은 강화에 있는 ‘동검도’ 예술극장에서 영화감상과 더불어 나들이 교제가 예정 중에 있습니다. 2주후 동검도 이야기로 다시 뵐께요. 샬롬~~♥“
2018-09-22 00:50:31 | 장영희
완전한 진리(Total Truth)   “기독교는 일련의 복수 형태의 진리들(truths)이 아니라 대문자 “T" 로 시작하는 진리(Truth)다. 종교적인 것에 국한되지 않는, 총체적 실재(total reality)에 관한 진리다.   성경적 기독교는 총체적 실재와 관련된 진리이며, 그 총체적 진리를 지적으로 붙들고 그 진리의 빛 가운데 살아가는 것이다.“ - 프란시스 쉐퍼   1_ 이분법적 사고를 넘어서   하나님은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고 나서 그 창조세계를 다스리는 책임을 인간에게 맡기셨다. 인간은 이 땅을 경작하고 만물을 다스리라는 “문화명령”을 받은 창조의 동역자로 소명을 받았다. 그러나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은 처음에 주신 하나님의 명령을 수행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영혼을 구원하고 교회를 섬기는 일에는 열심을 내지만, 교회 밖 문제에 대해서는 발언권이 없다. 세상에 일어나는 많은 문제에 대해 교회는 대체로 침묵하는 편을 택하고, 세상도 교회가 간섭하지 않기를 기대한다. 세상을 돌보고 다스릴 책임을 맡은 교회가 왜 이렇게 되었을까?문제는 하나님의 뜻을 종교의 영역에 제한해서 이해하는 이원론에서 출발한다. 기독교의 진리는 교회 안에서만 타당한 종교적 진리로 추락했고, 창조세계 전체를 구속하라는 하나님의 뜻은 잃어버리게 되었다.   많은 교회에서 칭의(justification)의 메시지는 수없이 반복해서 설교한다. 그러나 성화(sanctification)에 관한 메시지 곧 회심한 이후에 어떻게 살 것인지에 대해서는 훨씬 적게 다룬다. 물론 우리가 은혜를 받고 우리 마음에 늘 상기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그러나 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그만큼 중요한 과업은, 성장하고 성숙하는 일이다.   거듭나는 것은 우리의 영적 삶에서 필요한 첫 단계이지만, 줄곧 구원받은 법에만 메시지의 초점을 맞추어서는 안 된다. 교회의 필수사역은 사람들로 하여금 영적 성숙의 길로 나아가도록 이끌고, 문화 명령에 따라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사명을 수행하도록 성도를 준비시키는 일이다.   마르틴 루터는 우리의 직업을 하나님의 “가면”이라고 즐겨 말했다. 우리의 직업이 하나님께서 인간이란 수단을 통해 보이지 않게 창조세계를 보살피시는 방식이라는 뜻이다. 농사, 운수업, 식료품 가공업, 소매업 등에 종사하는 수많은 일꾼들을 통해 사람들을 먹이신다. 경찰, 변호사, 판사 등을 매개로 삼아 우리를 악에서 보호하신다. 교사, 목회자, 부모를 통해 아이들을 양육하신다. 이렇듯 우리의 직업은 우리가 하나님 일에 참여하는 길이다. 우리가 속한 어떤 분야도 신앙과 별개의 것은 아무것도 없다.   성경은 하나님이 창조질서 전체의 유일한 근원이라고 가르친다. 그분의 말씀과 법과 창조명령이 이 세상에 질서와 구조를 부여하는 것이다. 불신자도 하나님의 세계에서 활동하고 하나님의 형상을 지니고 있기에 참 지식을 부분적으로 발견할 능력이 있다. 그들의 통찰력을 환영하는 자세 또한 지녀야 함이 마땅하다. 그러나 불신자가 이룩한 전반적인 사고체계는 성경적 진리에 근거하지 않고 다른 궁극적 원리에 기초를 두고 있기 때문에 결국 그릇될 수밖에 없다. 따라서 각 분야에 대한 기독교적 접근은 비판적 성격과 건설적 성격을 둘 다 지닐 필요가 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실 때, 우리의 지성은 마음대로 작동 하도록 내버려 두고 우리 영혼만 구원하신 것이 아니다. 그분은 인격 전체를 구속하신다. 회심은 우리의 생각, 감정, 의지, 습관 등 여러 영역에 걸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기 마련이다. 바울은 우리 존재를 ‘살아있는 희생물’로 드림으로써, “이 세상에 동화되지 말고 오직 너희 생각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 으라고 권고한다(롬12:1-2) 우리가 구속될 때 모든 것이 새롭게 된다(고후 5: 17).   기독교 세계관에 대해 말한다는 것은, 우리가 구속될 때 삶에 대한 우리의 관점 전체가 하나님 중심으로 재조정되고, 그분의 계시된 진리 위에 다시 세워진다는 것을 달리 표현하는 것일 뿐이다.   ♥자매님들의 나눔 내용♥   * 교회에서 배운 기독교 세계관의 관점으로 모든 것을 이해하는데 훈련이 됨으로서 옳고 그름에 대한 분별을 하고, 나의 당연한 판단과 기준이 교회와 동일함을 확인해 갈 때마다 본문에 나온 ‘세계관적 접근이 얼마나 해방감을 주는지’에 대한 저자의 말에 절대적 공감을 하게 된다.   * 그리스도인이 된 이후 온전히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시작으로 우리가 감당할 소명 안에 궁극적인 목적을 이해하고 실현코자 하는 우리의 마음과 태도가 유지될 때 더욱 우리는 라브리(피난처)에서 영적 안정을 누릴 수 있다.   * 우리의 삶이 주일의 그 감동과 은혜는 가정과 교회의 영역에 완전하게 묶어두고 일상에서는 철저히 분리하여 열심을 내는 경우가 많다. 삶이 둘로 나뉘어져 때에 따라 시각, 기준, 판단이 달라진다면 우리의 참 진리를 찾을 수 없다.   * 기존에는 마귀의 역사는 온전히 우리의 영적분야에만 일어나고 개입된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총체적인 진리라는 이슈가운데 기독교적 세계관과 사회, 정치, 문화 전반적인 부분에 성경적 진리를 부여시켜야 함을 이해하고서 부터는 이 모든 부분에 영적 공격이 있다는 것과 상당부분 이미 공격을 당했다는 사실을 처음 깨달았다.   * 공산주의라는 오래된 부정적 이미지의 용어보다는, 네오막시즘 등 요즘세대에 좀 더 친화적인 단어를 이용한다는 것과 언론, 문화 등 친근한 분야에 미화된 표현으로 침투하여 우리를 공격 한다는 사실도 깨닫게 되었다.   * 세상 사람들과 문제에 대한 논쟁을 하거나 설명이 필요할 때 우리는 그리스도인들끼리만 통용되는 우리의 언어가 아니라, 세상 사람들이 이해 할 수 있는 언어로 이야기 할 수 있는 훈련이 필요하다.   * 우리가 지금 다루는 이분법적 사고라는 것을 사실 창조, 타락, 구속에 관한 성경적 근본 진리를 이해한다면 충분히 납득하고 실천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우리의 뿌리를 이해하고 근본적인 창조세계만 이해한다면 기독교적 세계관을 수용하고 받아들이는데 사실 어려운 문제는 아니라 여긴다.   * 내게 허락된 삶 전체의 일부는 영적인 분야, 일부는 세상적인 분야로 당연시 여기며 때에 따라 나의 사고를 달리 적용시키며 살아왔음을 고백한다. 모든 부분에 나의 마음과 신앙적 가치관이 동일해야 함을 깨닫는다.   * 일상에서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는 언어들(단어)이 성경에 어긋남은 없는지, 바른 언어를 쓰도록 늘 신경 쓰고 스스로 교정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 성경에 기초한 정치철학을 정립하는 것도 우리가 최근 수없이 다룬 이야기다. 우리교회가 우파(보수)라서가 아니라 우리는 성경적 진리에 기초한 정치적 신념과 철학을 추구하고 그에 따른 애국계몽을 선도하고 있음을 확신한다.   * 비그리스도인을 대할 때 우리가 도덕적 비판만 일삼는 것이 아니라, 완전한 진리 안에 납득할 수 있는 정확한 이해를 돕는 지식과 훈련이 필요하며 무엇보다 사랑의 정신으로 돕는 마음이 필요하다.   * 의식적으로 내가 속한 모든 분야에 성경적 접근 방법을 개발하고 훈련해야 함을 깊이 깨닫는다.   * 구원은 내게 참 중요하다. 그러나 구원받은 이후에 살아갈 온 우주 모든 영역을 바라보는 나의 시선은 성경에 기초한 기독교적 세계관이 투영되어야 만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소명을 바르게 감당할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 이시대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할 통로는 삶 전체를 지배하는 모든 영역에 기독교적 세계관을 투영시키는 것이 필수임을 알았다.   “ 이번모임 장소는 1층 채리티홀(카페)입니다. 창밖 푸른 정원이 창 전체를 감싸고 중앙엔 피아노가 있는 참으로 운치 있고 분위기 좋은 장소입니다.센스 있는 자매님들께서 이미 발품 팔아 예쁘고 실속 있는 가구들로 꾸며 주셨네요.   판교에서 두 자매님이 처음 함께 해주셨어요. 김정희 자매님께서는 4주차 교회 출석중이시고, 옥승현 자매님께서는 김정희 자매님 인도로 처음 교회에 방문을 하셨다고 해요. 두 분의 적극적이고 진리를 향한 열정이 유독 가슴으로 동감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자매모임의 공식 ‘엄마 밥상 팀’ 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듯 싶어요.김승연 자매님과 임정석 자매님께서 닭볶음탕과 함께 갖가지 음식들로 풍족한 밥상을 차려주셨어요.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2018-09-22 00:37:39 | 장영희
구체성이 부족한 글에 좋은 설명을 덧붙여 주셔서 감사합니다,형제님! 제목은 반어적 질문은 아니었고 내게 회신을 보내준 친구에게 답신의 의미로 잡아본 것이랍니다. 사실 좌파 그리스도인이란 엄밀한 의미에서 말이 안 되지만 정치적 좌를 선택하는 그리스도인이 있는 것이 현실이기에 각성의 기회를 촉구하는 심정을 표현해 보았습니다^^
2018-09-20 18:36:34 | 박혜영
지금도 살아계시며 쳐다보고 계시는 하나님아버지가 계심을 믿기에,넘어지더라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 안에서! 라고 다짐합니다.내가 담고 있는 생각들이 나의 의, 내 삶의 안위를 위해 붙잡고 있는건 아닌지 내일도 점검하며 살겠습니다~
2018-09-20 16:09:41 | 목영주
1. 조선시대 우리 선조들은 이(理)와 기(氣)의 논쟁으로 수많은 시간을 시간을 보내고 때론 서로를 죽이기 까지 했던 것을 역사시간을 통해 배웠습니다. 어느 한쪽을 강조하는 부류가 있었고 두가지 모두를 강조하는 부류도 있었습니다. 시대의 상황에 따라 , 리더가 누구냐에 따라 그 비중이 달라졌을 뿐이지요. 그 싸움의 결말은 일본에 식민지라는 인고의 세월로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기독교정신에 근거한 몇몇 위대한 지도자들이 있었기에 오늘날 대한민국까지 이어지게 되었지요. 2018년. 우리도 하나님의 영원한 시간의 관점에서 어느 한 점을 살아 가고 있습니다. 조선시대 선조들이 이기(理氣) 논쟁을 한 것 처럼 지금 우리도 자유민주주의 vs 인민민주주의(사회주의)라는 체제 전쟁 중에 있습니다. 무엇이 대한민국에 적절한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정책인지 치열하게 논쟁하고 싸우고 있습니다. 다만 과거보다 상황이 안좋은 것은 ‘사회주의’를 실현하기 위해 전투하는 사람들이 평화와 인권이라는 가면을 쓰고 있어서 분별하기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는 것입니다. 각 시대마다, 나라의 상황마다 무엇이 최선의 선택인지를 알려줄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인간이 생각하는 파라다이스는 결국에는 바벨탑을 쌓는 일이었다는 것을 우리는 성경을 통해 잘 알고 있습니다. 창11:4...우리가 우리를 위하여 이름을 내고 이로써 온 지면에 널리 흩어짐을 면하자 인간의 관점에서 보면 인간이 인간을 사랑하고 자신들의 이름을 높이고 모두가 도시에서 흩어짐 없이 모두가 평등하게 한 도시에서 모두가 평화롭게 살자는 취지로 이 일이 시작되었을 것입니다. 사람 중심의 세상. 모두가 평등한 정의로운 세상. 인간의 관점에서 전혀 문제 될 게 없는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보시기에는 창11:6 ...이제 그들이 하려고 상상한 어떤 일도 막지 못하리라.... 사람 중심의 슬로건을 내걸고 모두가 평등하고 평화로 세상을 만들어 보자는 그 생각 자체가 악이라고 판단하신 것입니다. 사람의 관점으로는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는 거죠. 그러다보니 이렇게 오늘날 이문제로 논란과 논쟁이 끊이지 않는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2. 좌파 그리스도인도 가능하다? 라는 질문에 용어를 정확하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랑, 평등, 평화, 자유, 정의는 꼭 좌파만 추구하는 가치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좌파 우파 관계없이 모든 인간이 추구하는 가치라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그리스도인들이 이 땅에 살면서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들입니다. 이런 논리대로 하면 우파 그리스도인? 이 용어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필요는 있을 것입니다. 다만 상식적인 선에서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성경에 하나님께서 동성애를 미워하신다고 명백하게 기록되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이라면 동성애를 하는 사람은 불쌍히 여기되 그 죄 자체는 미워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이 동성애 문제가 사회 이슈, 정책으로 결정되어 우리의 삶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그 정책에 대해 성경적 관점을 지지해주는 정치인에게 투표를 하고 그것을 정당의 당론으로 택한 정당을 지지하는 것은 지극히 상식적인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자는 그 정치인이 성경을 알아서 동성애 반대를 외치겠느냐? 표를 얻기 위해 그러는거 아니냐? 하고 반문할수 있습니다. 예 맞습니다. 그럴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그 정치인이 표를 위해서 성경의 관점을 정책으로 만든 것이니 그 사람에게 투표하지 않고 오히려 동성애를 지지하는 정치인에게 투표를 해야 하나요? 이것이야 말로 정말 어리석은 일이 아닙니까? 미국인들이 특별히 미국 그리스도인들이 주도적으로 해서 트럼프를 대통령으로 선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진정한 그리스도인이여서 성경적 관점의 정책들을 제시했을까요? 미국인들은 그리고 미국 그리스도인들은 그런 진실게임에는 관심 크게 관심이 없습니다. 알수있는 방법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다만 여러 후보중에 트럼프 대통령이 제시한 정책들이 미국 그리스도인들이 보기에 성경적 관점의 정책들을 제시했기에 그를 대통령으로 선출한 것입니다. 그러고 보면, 그 나라의 그리스도인들의 정신이 어떠한가에 따라서 선출되는 리더의 수준도 결정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3. 정리해보면,사랑, 자유, 평등, 평화, 정의 이런 가치는 중립적인 것이여서 좌파, 우파의 특정 보유물이 아닙니다. 다만 그것을 실천하는 방법에 있어서 예를 들어 ‘사랑’ 이라는 가치를 좌파 정치인들은 동성애도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니 인정해야 한다라고 표현하고 그것을 정당의 당론으로 채택하기에 그리스도인이라면 좌파를 지지 하지 않는 것입니다. 만약 우파 정치인들이 좌파 정치인들의 주장과 동일한 주장을 한다면 저는 우파 정치인들도 지지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렇게 단순하게 생각하시면 이 문제가 쉽지 않을까요? 말이 길었네요; 평안하세요^^
2018-09-20 14:06:54 | 오광일
좌파의 이념에 동조하는 순수한 그리스도인들을 편의상 좌파 그리스도인이라고 부를 수 있다면 좌파 그리스도인이 존재하는 일은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들이 동조하는 것은 공산주의나 사회주의가 아닌 그리스도의 정신이라 믿기 때문일 것이다.  사랑 평등 평화 정의 이런 것들은 성경이 강조하고 강조하는 것이고 이런 것을 추구하는 것은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믿기에 그것을 말하고 실천하려고 애쓰는 데 무슨 문제가 있을까?  이런 그들에게 요즘 우리 교회가 하고 있는 애국 강연 영상을 보내면 이런 답변이 돌아온다.  "이런 거 보내지 마십시오. 나는 문재인정부 지지자입니다." 나도 한때는 촛불집회가 옳다고 생각했던 사람이었다. 그러나 그것은 말씀의 기준에서 나온 것은 아니었고 막연히 무언가 그 정부가 일을 제대로 못하고 소통도 못하는 데 대한 반발심에서였다.  하지만 왜 그것이 올바른 것이 아닌가에 대해 말씀에 근거해 듣는 동안 나의 생각이 바뀌고 교정이 되어 이제는 분별이 가능하고 무엇을 위해 기도해야 하는지가 분명해졌다. 북한 탈북자들이 남한에 넘어와서 듣게 되는 한국의 역사가 너무 생소하고 믿기 어려워서 너무 당황스러워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그들은 날 때부터 조작된 역사를 배우고 일방적 사상을 주입받는다. 그들이 가진 세상은 그것이 다다. 무언가 다른 애기는 들으려고 하지 않을 뿐 아니라 적개심을 품게 된다. 그것이 바로 교육의 효과가 아닌가?  그러나 그런 그들이 그들이 사는 세상과 다른 세상을 만났을 때 의문을 가지고 모든 역사를 새로 배우고 깨우치고 알게 될 때 그들의 생각이 비로소 교정되는 것을 보게 된다.   그러면서 그들이 고백한다. "속아서 산 세월이 너무 억울하다!" 남한에 남아서 생활한 우리는 어떠한가? 역사의 팩트는 배웠어도 그 해석을 어떻게 배워왔던가를 돌아보면 지금의 대한민국의 현 주소를 이해할 수 있다. 우리는 아주 서서히 그리고 교묘하게 왜곡 해석된 역사를 배워왔고 우리의 현대사에서 독재라는 필수악을 경험하면서 원래 대한민국이 기초했던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경멸하는 단계에까지 이르렀다고 본다.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것은 겸손이다. 좌파든 우파든. 우리 인간이 얼마나 완악하고 자기중심적이며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하는 품성을 지닌 "죄인"인 것을 결코 잊으면 안 된다.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의 생각이 틀릴 수도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 앞에 겸손해져야 진정한 그리스도의 사람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   무지는 죄라고 성경은 말한다. 하나님의 지혜는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발견되는데 어찌 그 눈을 저 땅 끝에 두고 지혜를 찾으려 하는가? 잠언은 반문한다.  
2018-09-20 10:14:04 | 박혜영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들이 아름답게 이어지는 헌신의 모습속에서 온 성도가 기쁨을 누리게 됩니다. 자원하는 마음으로 아낌없이 드리는 손길위에 감사를 드립니다.하나님의 선하신 인도가 온 가정위에 함께하시기를 소망합니다.
2018-09-19 20:58:56 | 김경애
즐겁게 자원해서 섬기는 마음이 있어서 우리교회가 자리매김 해가는것 같아요. 직접 발품 팔아 절약하고, 조립하는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도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해요. 개인 집이 이사해도 한참동안 정리하고 보수하느라 시간과 노력이 드는데 우리 교회는 계속 이런 일들을 하느라 분주하지요. 주님께서 이 모든 수고를 아시니 감사합니다.
2018-09-19 15:07:18 | 이수영
안녕하세요?   교회를 이전하면서 몇 분들이  교회를 위해 귀한 선물을 해 주셔서 소개합니다.   1. 대전은혜침례교회 목사님과 성도님들께서 교회 의자 및  탁자 등을 구매하는 데 쓰라고 300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풍성한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2. 예배당 외부 시계   한 형제님께서 서창 예배당 주탑에 시계를 장착해 주셨습니다. 이렇게 하면 교회가 모든 사람들에게 때가 가까이 왔음을 알리는 신호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유럽풍의 아름다운 시계는 낮에도 보기 좋고 밤에는 하얗게 빛을 내서 더더욱 보기 좋은 것 같습니다. GPS 맞춤 시계이므로 1년 365일 내내 정확하게 시간을 보정해 준다고 합니다. 교회 내부의 거의 모든 시계도 이 형제님께서 달아 주셨습니다. 귀한 것들을 선물해 주신 형제님 가정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3. 예배당 화장실 줄눈 작업   한 자매님께서 예배당 전체 화장실 타일의 줄눈 작업을 해 주셔서 이제부터 화장실 관리가 매우 쉬워질 것 같습니다. 어제 저녁에 가 보니 화장실 바닥이 매끈하게 정리되어 있음을 볼 수 있었습니다. 직원들과 함께 며칠 동안 직접 수고해 주신 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  4. 그릇, 냉장고 등   교회 주방에 필요한 그릇, 냉장고 등을 구매하라고 몇 분이 귀한 선물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모든 식기 등을 새로 구매하게 되었다고 주방 섬김 팀에서 알려왔습니다. 지원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혹시 제가 알지 못하는 다른 분들의 재정 섬김이 있었으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주님의 영광이 되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8-09-19 09:41:19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