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사이트검색
검색결과 약37833개
1. 조선시대 우리 선조들은 이(理)와 기(氣)의 논쟁으로 수많은 시간을 시간을 보내고 때론 서로를 죽이기 까지 했던 것을 역사시간을 통해 배웠습니다. 어느 한쪽을 강조하는 부류가 있었고 두가지 모두를 강조하는 부류도 있었습니다. 시대의 상황에 따라 , 리더가 누구냐에 따라 그 비중이 달라졌을 뿐이지요. 그 싸움의 결말은 일본에 식민지라는 인고의 세월로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기독교정신에 근거한 몇몇 위대한 지도자들이 있었기에 오늘날 대한민국까지 이어지게 되었지요. 2018년. 우리도 하나님의 영원한 시간의 관점에서 어느 한 점을 살아 가고 있습니다. 조선시대 선조들이 이기(理氣) 논쟁을 한 것 처럼 지금 우리도 자유민주주의 vs 인민민주주의(사회주의)라는 체제 전쟁 중에 있습니다. 무엇이 대한민국에 적절한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정책인지 치열하게 논쟁하고 싸우고 있습니다. 다만 과거보다 상황이 안좋은 것은 ‘사회주의’를 실현하기 위해 전투하는 사람들이 평화와 인권이라는 가면을 쓰고 있어서 분별하기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는 것입니다. 각 시대마다, 나라의 상황마다 무엇이 최선의 선택인지를 알려줄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인간이 생각하는 파라다이스는 결국에는 바벨탑을 쌓는 일이었다는 것을 우리는 성경을 통해 잘 알고 있습니다. 창11:4...우리가 우리를 위하여 이름을 내고 이로써 온 지면에 널리 흩어짐을 면하자 인간의 관점에서 보면 인간이 인간을 사랑하고 자신들의 이름을 높이고 모두가 도시에서 흩어짐 없이 모두가 평등하게 한 도시에서 모두가 평화롭게 살자는 취지로 이 일이 시작되었을 것입니다. 사람 중심의 세상. 모두가 평등한 정의로운 세상. 인간의 관점에서 전혀 문제 될 게 없는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보시기에는 창11:6 ...이제 그들이 하려고 상상한 어떤 일도 막지 못하리라.... 사람 중심의 슬로건을 내걸고 모두가 평등하고 평화로 세상을 만들어 보자는 그 생각 자체가 악이라고 판단하신 것입니다. 사람의 관점으로는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는 거죠. 그러다보니 이렇게 오늘날 이문제로 논란과 논쟁이 끊이지 않는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2. 좌파 그리스도인도 가능하다? 라는 질문에 용어를 정확하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랑, 평등, 평화, 자유, 정의는 꼭 좌파만 추구하는 가치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좌파 우파 관계없이 모든 인간이 추구하는 가치라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그리스도인들이 이 땅에 살면서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들입니다. 이런 논리대로 하면 우파 그리스도인? 이 용어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필요는 있을 것입니다. 다만 상식적인 선에서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성경에 하나님께서 동성애를 미워하신다고 명백하게 기록되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이라면 동성애를 하는 사람은 불쌍히 여기되 그 죄 자체는 미워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이 동성애 문제가 사회 이슈, 정책으로 결정되어 우리의 삶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그 정책에 대해 성경적 관점을 지지해주는 정치인에게 투표를 하고 그것을 정당의 당론으로 택한 정당을 지지하는 것은 지극히 상식적인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자는 그 정치인이 성경을 알아서 동성애 반대를 외치겠느냐? 표를 얻기 위해 그러는거 아니냐? 하고 반문할수 있습니다. 예 맞습니다. 그럴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그 정치인이 표를 위해서 성경의 관점을 정책으로 만든 것이니 그 사람에게 투표하지 않고 오히려 동성애를 지지하는 정치인에게 투표를 해야 하나요? 이것이야 말로 정말 어리석은 일이 아닙니까? 미국인들이 특별히 미국 그리스도인들이 주도적으로 해서 트럼프를 대통령으로 선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진정한 그리스도인이여서 성경적 관점의 정책들을 제시했을까요? 미국인들은 그리고 미국 그리스도인들은 그런 진실게임에는 관심 크게 관심이 없습니다. 알수있는 방법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다만 여러 후보중에 트럼프 대통령이 제시한 정책들이 미국 그리스도인들이 보기에 성경적 관점의 정책들을 제시했기에 그를 대통령으로 선출한 것입니다. 그러고 보면, 그 나라의 그리스도인들의 정신이 어떠한가에 따라서 선출되는 리더의 수준도 결정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3. 정리해보면,사랑, 자유, 평등, 평화, 정의 이런 가치는 중립적인 것이여서 좌파, 우파의 특정 보유물이 아닙니다. 다만 그것을 실천하는 방법에 있어서 예를 들어 ‘사랑’ 이라는 가치를 좌파 정치인들은 동성애도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니 인정해야 한다라고 표현하고 그것을 정당의 당론으로 채택하기에 그리스도인이라면 좌파를 지지 하지 않는 것입니다. 만약 우파 정치인들이 좌파 정치인들의 주장과 동일한 주장을 한다면 저는 우파 정치인들도 지지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렇게 단순하게 생각하시면 이 문제가 쉽지 않을까요? 말이 길었네요; 평안하세요^^
2018-09-20 14:06:54 | 오광일
좌파의 이념에 동조하는 순수한 그리스도인들을 편의상 좌파 그리스도인이라고 부를 수 있다면 좌파 그리스도인이 존재하는 일은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들이 동조하는 것은 공산주의나 사회주의가 아닌 그리스도의 정신이라 믿기 때문일 것이다.  사랑 평등 평화 정의 이런 것들은 성경이 강조하고 강조하는 것이고 이런 것을 추구하는 것은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믿기에 그것을 말하고 실천하려고 애쓰는 데 무슨 문제가 있을까?  이런 그들에게 요즘 우리 교회가 하고 있는 애국 강연 영상을 보내면 이런 답변이 돌아온다.  "이런 거 보내지 마십시오. 나는 문재인정부 지지자입니다." 나도 한때는 촛불집회가 옳다고 생각했던 사람이었다. 그러나 그것은 말씀의 기준에서 나온 것은 아니었고 막연히 무언가 그 정부가 일을 제대로 못하고 소통도 못하는 데 대한 반발심에서였다.  하지만 왜 그것이 올바른 것이 아닌가에 대해 말씀에 근거해 듣는 동안 나의 생각이 바뀌고 교정이 되어 이제는 분별이 가능하고 무엇을 위해 기도해야 하는지가 분명해졌다. 북한 탈북자들이 남한에 넘어와서 듣게 되는 한국의 역사가 너무 생소하고 믿기 어려워서 너무 당황스러워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그들은 날 때부터 조작된 역사를 배우고 일방적 사상을 주입받는다. 그들이 가진 세상은 그것이 다다. 무언가 다른 애기는 들으려고 하지 않을 뿐 아니라 적개심을 품게 된다. 그것이 바로 교육의 효과가 아닌가?  그러나 그런 그들이 그들이 사는 세상과 다른 세상을 만났을 때 의문을 가지고 모든 역사를 새로 배우고 깨우치고 알게 될 때 그들의 생각이 비로소 교정되는 것을 보게 된다.   그러면서 그들이 고백한다. "속아서 산 세월이 너무 억울하다!" 남한에 남아서 생활한 우리는 어떠한가? 역사의 팩트는 배웠어도 그 해석을 어떻게 배워왔던가를 돌아보면 지금의 대한민국의 현 주소를 이해할 수 있다. 우리는 아주 서서히 그리고 교묘하게 왜곡 해석된 역사를 배워왔고 우리의 현대사에서 독재라는 필수악을 경험하면서 원래 대한민국이 기초했던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경멸하는 단계에까지 이르렀다고 본다.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것은 겸손이다. 좌파든 우파든. 우리 인간이 얼마나 완악하고 자기중심적이며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하는 품성을 지닌 "죄인"인 것을 결코 잊으면 안 된다.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의 생각이 틀릴 수도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 앞에 겸손해져야 진정한 그리스도의 사람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   무지는 죄라고 성경은 말한다. 하나님의 지혜는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발견되는데 어찌 그 눈을 저 땅 끝에 두고 지혜를 찾으려 하는가? 잠언은 반문한다.  
2018-09-20 10:14:04 | 박혜영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들이 아름답게 이어지는 헌신의 모습속에서 온 성도가 기쁨을 누리게 됩니다. 자원하는 마음으로 아낌없이 드리는 손길위에 감사를 드립니다.하나님의 선하신 인도가 온 가정위에 함께하시기를 소망합니다.
2018-09-19 20:58:56 | 김경애
즐겁게 자원해서 섬기는 마음이 있어서 우리교회가 자리매김 해가는것 같아요. 직접 발품 팔아 절약하고, 조립하는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도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해요. 개인 집이 이사해도 한참동안 정리하고 보수하느라 시간과 노력이 드는데 우리 교회는 계속 이런 일들을 하느라 분주하지요. 주님께서 이 모든 수고를 아시니 감사합니다.
2018-09-19 15:07:18 | 이수영
안녕하세요?   교회를 이전하면서 몇 분들이  교회를 위해 귀한 선물을 해 주셔서 소개합니다.   1. 대전은혜침례교회 목사님과 성도님들께서 교회 의자 및  탁자 등을 구매하는 데 쓰라고 300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풍성한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2. 예배당 외부 시계   한 형제님께서 서창 예배당 주탑에 시계를 장착해 주셨습니다. 이렇게 하면 교회가 모든 사람들에게 때가 가까이 왔음을 알리는 신호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유럽풍의 아름다운 시계는 낮에도 보기 좋고 밤에는 하얗게 빛을 내서 더더욱 보기 좋은 것 같습니다. GPS 맞춤 시계이므로 1년 365일 내내 정확하게 시간을 보정해 준다고 합니다. 교회 내부의 거의 모든 시계도 이 형제님께서 달아 주셨습니다. 귀한 것들을 선물해 주신 형제님 가정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3. 예배당 화장실 줄눈 작업   한 자매님께서 예배당 전체 화장실 타일의 줄눈 작업을 해 주셔서 이제부터 화장실 관리가 매우 쉬워질 것 같습니다. 어제 저녁에 가 보니 화장실 바닥이 매끈하게 정리되어 있음을 볼 수 있었습니다. 직원들과 함께 며칠 동안 직접 수고해 주신 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  4. 그릇, 냉장고 등   교회 주방에 필요한 그릇, 냉장고 등을 구매하라고 몇 분이 귀한 선물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모든 식기 등을 새로 구매하게 되었다고 주방 섬김 팀에서 알려왔습니다. 지원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혹시 제가 알지 못하는 다른 분들의 재정 섬김이 있었으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주님의 영광이 되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8-09-19 09:41:19 | 관리자
자매님들의 기쁨이 그대로 전달돼 같이 미소지어지고 넘 행복했어요~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아~^^ 하나님 안에 예수님 안에 이 교회 안에 있으면 이렇게 기쁘고 웃음이 나는데..오랫동안 누리도록 예수님이 이 교회..이 나라 보살펴주세요..
2018-09-19 09:10:14 | 목영주
교회에서 남편 호칭을 형제라고 할때 듣기가 좀 민망했었는데 목사님이 잘 정리해주시네요! 남편과 아내 부부간에 언행도 서로가 존대말을 쓰는것이 바랑직 바른 우리말 긴글 유익하게 잘 읽었습니다!!
2018-09-18 21:58:19 | 김순임
옥수수를 맛나게 먹고 어느분의 수고였는지 참으로 궁금했었는데...시적인 표현과 밝은 표정으로 첫예배때 금새 알아 봤습니다. 땀을 많이 흘리셔서 궁금했었는데 보이지 않는곳에서의 힘듦이 있으셨었군요. 글을 읽으면서 부모님이 생각나네요...늘 힘찬 두분을 응원합니다!!!!
2018-09-16 00:23:57 | 주경선
어르신! 손편지를 써서 보내실 정도의 그 마음이 고스란히 전달되네요. 뵙지는 못했지만 두손잡아 드리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82세에 말씀을 듣고 기뻐 쓰신 이 편지가 오히려 저희에게 큰 감동이 되어 교회와 저희들에게 힘도 되고 마음도 가다듬게 됩니다. 주님안에서 만나뵙고 이렇게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어르신
2018-09-16 00:13:31 | 주경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