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사이트검색
검색결과 약37824개
개인의 자유와 권리, 책임을 목사와 교회에 넘겨주면 교회교의 부품이 되고 맙니다. 어느 학교를 갈지, 어느 직장을 갈지, 어느 집으로 이사갈지, 어느 병원에 갈지, 심지어 결혼도 누구와 할지 목사와 교회에 선택권을 넘겨버린 좀비와 같은 삶을 살게 됩니다. 그러면서도 하나님의 종과 교회에 인생을 맡겨 평안하다는 괴상한 논리에 세뇌되어 행복하다고 느끼며 삽니다. 개인의 자유를 지키고 키우는 것. 그리고 책임을 진다는 것에 부담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것이 신약시대에 성도가 성경적인 삶을 사는 올바른 길이라고 믿습니다.
2018-07-09 10:33:36 | 정관영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묘한 신비를 하나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평범한 물질의 대다수는 속이 비어 있습니다. 즉 물질의 99.9999999%는 속이 비어 있습니다.   다음 그림은 원자를 보여 줍니다. 원자는 99.99%가 비어 있습니다.         원자 속에서 빈 부분을 다 빼내고 나면 현재 지구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70억)은 조그만 설탕 조각 하나 정도의 체적(약 2.5세제곱 센티미터)을 차지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큰 신비입니다.   사람은 실제로 먼지보다 더 작습니다.   그러므로 위대하신 하나님을 기억하고 두려워하며 살아야 합니다.   샬롬   패스터 http://www.businessinsider.com/14-facts-about-the-universe-2016-8#if-you-unraveled-all-of-the-dna-in-your-body-it-would-span-34-billion-miles-reaching-to-pluto-266-billion-miles-away-and-back—six-times-1 https://www.reddit.com/r/askscience/comments/2n9oev/if_you_remove_all_the_space_in_the_atoms_the/   https://youtu.be/lD3TMWQKzEs
2018-07-09 10:26:29 | 관리자
그리스도인이 모든일에 참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오픈하고 좋은 방향으로 해결해 나가는 것을 깨닫게 되네요^^ 자매모임의 부흥(^^)에 힘쓰시는 자매님들 멋집니다~~ 멀리서 늘 사모합니다.!!
2018-07-09 08:09:34 | 김세라
 [지은이 : 전광]   전광 목사는 북한산 자락의 "감사 글방"에 칩거하며 글 쓰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 그의 소박한 꿈은   날마다 말씀과 함께 생활 속에서 작은 감사를 실천하고, 평생 글로 그리스도인들을 섬기는 것이다. 하루 중 가장 행복한 순간은 북한산 까치들을 벗삼아 신선한 오솔길을 산책하며, 하루 일과를 소일하고  "감사일기장"에 일상의 소소한 감사 제목을 채워가는 것이다.  그는 본서에서 감사로 물들여진 사랑의 행복을 잘 그려내고 있다. 책 속에 스며 있는 잔잔한 감동이 독자들의 마음에 작은 울림으로 다가가 감사 인생을 도전한다. 행복해서 감사한 것이 아니라 감사해서 행복해진다.  그가 저술한 <백악관을 기도실로 만든 대통령 링컨>은 생명의 말씀사 50주년 기념 도서로 선정되었고, 기독교출판 문화상을 수상했으며, <성경이 만든 사람 백화점 왕 워너 메이커>와 함께 국민일보 히트상품에 선정되었다. 그의 책들은 80만부 이상이 팔린 베스트셀러라는 새로운 지평을 열었으며, 일반인들은 물론 청소년들에게까지 큰 감흥과 께달음을 준 역작으로 평가되고 있다.    저서로는 <백악관을 기도실로 만든 대통령 링컨>. <성경이 만든 사람 백화점 왕 워너메이커>, <평생감사 캘린더(생명의 말씀사 간)>, <성경 일고 위대한 영웅이 되라(두란노 간)> 등이 있다. [독후감상]   예배 시작하기 전에 교회 서점의 책들을 둘러보다가  <평생감사>라는 책을 보자 문득 2008년 어린이집 개원할 때의 일이 생각났다. 교회 식구들이 많이 오셔서 예배를 보고 축복 기도가 끝난 후 저더러 한마디 하라고 하셨는데 그때 했던 말이 감사의 깊이가 행복의 깊이라고 생각한다며 늘 감사하며 살겠다고 한 적이 있다. 그 말이 생각나서 이 분은 어떤 내용으로 글을 쓰셨을까 궁금하여 펼쳐보게 되었고 감사가 바로 행복의 문을 여는 열쇠라고 하는 부분을 보니 이 분의 마음을  더욱 알고 싶은 마음에 책을 읽게 되었다.   8년 정도의 미국 생활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시편 136편을 묵상할 본문으로 정한 후 '감사 생활'이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었다는 지은이는 누님의 구원을 위해 25년간 기도했다는 대목에서 자신의 가정을 보여주는 솔직함이 엿보였다. 이 누님이 주님을 만나게 되었을 때의 지은이의 표현이다. "그 때의 감격은 말로 표현할 수조차 없을 정도로 컸다. 지금도 그 순간을 생각하면 가슴이 벅차오르고 절로 감사 찬송이 흘러나온다" 그리고 그는 이렇게 말한다.  "시편 기자가 자신의 인생 속에 인자하신 주님이 행하신 일을 하나하나 감사했던 것처럼 내 인생에 임했던 주님의 축복을 가만히 헤아려 보면 어떨까?" 그는 하박국의 감사에 대해서는 제목을 "하박국의 초월 감사"라고 하였다.어려운 일을 당할 때 오히려 시련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가사를 가져온다. 하박국은 환난을 통하여 심지가 견고한 감사의 신앙을 지니게 되었으며, 오히려 환난과 시련의 때에 감사의 노래를 배우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하박국의 감사는 아무 것도 없는 중에 드린 감사라고 하였다.나는 하박국 성경 말씀을 읽어본 후 이 부분을 다시 보니 고개가 절로 끄덕여졌다. 또 이 책에는 두 마을 이야기가 나오는데 감사촌과 불평촌에 사는 사람들 이야기이다. 하루는 불평촌 사람이 감사촌에 놀러 가서 사람들이 말끝마다 감사하는 소리를 듣고 몹시 놀랐다. 그곳에서 약간의 감사를 배워 살짝 흉내만 내다가 늦은 저녁이 되어서야 집으로 돌아왔다. 그는 도착하자마자 집안 식구들에게 이렇게 말했다."에잇, 감사촌에 갔다가 얻어먹은 것도 없이 괜히 감사만 실컷 하고 왔네"이 부분은 웃으면서 봤는데 지은이는 불평도 습관이다며 불평하는 사람은 항상 불평한다고 했다. 그러나 반대로 감사를 습관화하면서 살게되면  인격 그 자체가 되며, 저절로 감사의 눈을 갖게 된다고 하는 부분에서는 아! 그렇구나! 하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나는 이 책에서 또 제로(0)감사라는 단어를 처음 보았다.  지은이는 욥기를 통해 제로 감사를 말하고 있는데 그는 한 순간에 모든 것이 날아가 버리는 비극을 당하고도 오히려 하나님을 찬송하며 감사드렸다는 것이다. 욥기 1:21이르되, 내가 내 어머니 태에서 벌거벗고 나왔은즉 또한 벌거벗은 채 그리고 돌아 가리라. 주신 분도 주시요 가져가신 분도 주시니 주의 이름이 찬송을 받을지어다,하고 그는 오히려 본래 인간은 아무 것도 없는 (0)상태에서 태어났는데 다시 그 원점으로 돌아가서 시작하면 된다는 '제로감사'를 보며 제로 인생을 깨닫는 순간 감사 인생이 시작된다는 지은이의 말이  오래도록 여운에 남았다. 제로에서 시작하면 감사하지 못할 것이 없다는 것이다. 나는 이 제로(0)감사라는 말을 내 마음판의 하박국 초월감사 다음 줄에 추가하였다. 나는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양손과 양팔에  선물을 가득받은 기분이다.감사를 새롭게  더 알게 해 준 이 책이 참 감사하다.그리고 가보지는 않았지만 북한산 자락에 있다는 '감사글방'의 신록 우거진 오솔길을 걷는 지은이의  행복한 뒷모습이 보이는 듯 하다.   
2018-07-09 00:34:47 | 이정자
안녕하세요 정관영형제입니다.  저는 이스라엘에 대한 막연한 고정관념이 있었습니다. 이스라엘은 1948년 5월 14일 독립선언한 다음 날 5월 15일부터 중동전쟁이 시작되었고 절대적 전력의 약세 속에서도 기적적으로 여러 번의 전쟁을 승리로 이끈 것을 보며 이는 그들이 하나님을 신뢰하에 이루어진 결과라고 많이 들었고 전쟁 중에도 안식일과 속제일을 지키고자 죽음도 불사한 글을 보며 그러한 생각을 확신하였습니다.  1. 3차 중동전쟁 : https://namu.wiki/w/%EC%A0%9C3%EC%B0%A8%20%EC%A4%91%EB%8F%99%EC%A0%84%EC%9F%81 2. 욤 키푸르 전쟁(4차 중동전쟁) :http://www.yes24.com/24/goods/2783210                                https://namu.wiki/w/%EC%A0%9C4%EC%B0%A8%20%EC%A4%91%EB%8F%99%EC%A0%84%EC%9F%81https://youtu.be/YlpfqlltvmI 3. 속죄일 맞은 이스라엘, 모든 것이 멈췄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2888079 그러나 최근 목사님이 설교 중 이스라엘 수도 텔아비브 동성애 축제에 대해 듣게 되었고  이것에 대해 검색을 하면서 이스라엘에 대한 고정관념이 깨어지고 더불어 요한계시록 강해 중 이해가 되지 않던 내용 즉, 이스라엘 인구의 2/3가 환란 가운데 죽고 1/3만이 회개하여 천년왕국에 들어가게 된다는 걸 피부로 느끼게 되었습니다. 지금의 이스라엘 인구의 약 2/3는 세속인(이방인)과 다름 없는 사상과 문화를 가지고 살며 오히려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더 악한 죄를 서슴없이 짓고 있다는 것과 약 1/3 정도의 정통유대인만이 전통을 유지하며 신앙을 고수하려고 한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설교에 대한 이해의 폭이 조금이나마 넓혀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1. 이스라엘 인구의 약 840만 중 10%가 성소수자임.(텔아비브 인구의 25%가 LGBT)2. 고위 공무원과 정치인들은 동성애자를 공식적으로 칭송하며 세금으로 전액 지원하는 유일한 시는 텔아비브임.3. 커밍아웃을 해도 국회의원으로 활동 또는 선출이 됨.4. 최대 정당 중 하나는 "동성애자 결혼과 자녀 입양에 대한 권리"를 지지, 법무부 장관은 "차별에 맞서라"고 격려함. 5. 이스라엘 노동당은 벌써 동성애자 결혼 법안을 추진  6. 군대 내 게이나 레즈비언 복무 허용7. 이스라엘 수도 텔아비브 번화가에서 가장 찾기 힘든 것 중 하나가 유대 회당이다. 텔아비브는 이스라엘과 인근 국가 중에서 윤락가와 마약 거래가 가장 성행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텔아비브의 밤 문화는 예루살렘 뉴시티로 전해지고 있다.   -이스라엘의 동성애 정치http://www.godpeople.com/?C=656 -당신들이 모르는 이스라엘http://www.newsm.com/news/articleView.html?idxno=3122-이스라엘서 20만명 집결 성소수자 축제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6/05/0200000000AKR20160605038500009.HTML    *역대기나 열왕기에 기록된 타락된 이스라엘의 모습을 현실적으로 보는 것 같습니다. ^^       
2018-07-08 21:16:12 | 정관영
기록으로 남길만한 중요한 내용들이네요. 정말 교회생활에서 지체간에 인지해야할 실제적인 일들이고요.자매님들이 얘기한 내용들도 다 명언이예요. 우리 교회 지체들이 다같이 읽으며 같이 공감하며 성장해 나가면 좋겠습니더. 오늘도 영희자매의 기록은 탁월했습니다.
2018-07-08 06:12:48 | 오혜미
우리가 할수있음 삼각고리를 없애고 일대일로 해결방법을 찾아가는것이 성숙의 길로 가는 길임을 다같이 공감하면서 최고의 참석인원으로 가득채운 자매모임!!! 각자 받은 은사데로 섬김의 아름다운 손길들! 나누지 못한 지체도 견고하게 세워지고 다짐하는 시간이었으리라 여깁니다. 매주 신실하게 기록으로 남겨주시는 자매님의 수고에 또한 감사함을 드립니다.
2018-07-07 20:45:59 | 김경애
성경적인 지식을 실생활에 적용하는 지혜가 정말 필요하지요. 구성원과의 관계가 매개체가 되는데요. 사람 좋은 사람일수록 감정에 휘말리는 경우가 많아요. 각자 다양한 성향으로 알록달록 아름다운 무늬를 짜가는 자매모임을 통해 다 함께 성숙해 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
2018-07-07 20:30:11 | 이수영
목사도 사람이다   교회내의 분쟁_피할 수 없으니 지혜롭게 대처하라.성경적 평화는 분쟁이 존재하지 않는 상태를 말하는 게 아니다. 오히려 분쟁의 한가운데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적극적인 믿음을 의미한다. 성경적 평화가 있는 곳에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한 정의가 실현되어 사람들이 사랑 안에서 하나가 된다.   하나님의 평화는 부정적인 것들의 부재(不在)가 아니라 긍정적인 것들의 존재(存在)로 규정된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분쟁이 없어야 평화가 이루어진다고 오해한다.   교회 안에도 분쟁과 다툼이 일어난다. 하지만 교회에서 일어나는 분쟁들은 성경적으로 갈등을 해결하는 법과 서로의 의견차를 좁히는 법을 몰라서 일어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럴 때 몇 가지만 기억하고 있으면 교회 안에서 참된 평화를 모색할 수 있다.   사랑으로 삼각 고리를 끊어버리라그리스도인들은 화를 내지 않아야 훌륭한 신앙인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다른 사람과 의견 충돌이 일어나면 그 사실을 애써 부정하거나 덮어두려고 한다. 그러다 당사자들끼리 해결을 못하고 신경전이 계속되면 제3자에게 가서 상대방의 잘못을 고자질하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 바로 이것이 분쟁에서의 삼각관계를 만든다.   우리가 명심해야 할 중요한 한 가지가 있다. 대인관계에 문제가 생겼을 때 직접 당사자를 찾아가서 문제를 해결하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신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는 사실이다. 화해라는 건 당사자들끼리 얼굴을 맞대고 일대일로 대화를 나눌 때에만 가능하다.   우리는 다른 사람의 잘못을 대신 사과해도 안 되고 다른 사람의 범죄를 대신 고백해도 안 된다. 죄 고백, 사과, 반성, 용서, 화해는 모두가 사적인 행동이며 상처를 주고받은 당사자들에게만 해당되는 일이다.   *상처를 받거나 불편함이 있을 땐 당사자에게 찾아가 단도직입적으로 이야기 하라. 당신의 마음에 상처를 준 사람을 직접 만나라. 제3자에게 이야기하고 싶은 충동을 억누르라. *겸손 하라. 예수님이 말씀하시길 자기 눈 속의 들보부터 먼저 빼라고 하셨다.*솔직하게 이야기 하라. 성경은 서로에게 참된 것을 말하라고 했다. 이 모든 일들은 상대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루어져야 한다.*용서하라. 우리는 주님으로부터 수없이 많은 죄를 용서받은 사람들이다.   열정의 단계: 죽음-방어-논쟁-토론-무시불필요하게 문제를 확대시키지 말라. 교회에서 일어나는 분쟁의 대부분은 의도하지 않게 문제를 키운 데서 비롯된 것이다.교회안의 문제들은 사람들이 갖고 있는 열정의 정도에 다라 다섯 가지 단계로 나누어진다. ⦁신앙의 본질적 요소- 기꺼이 죽음도 불사하는 것 ⦁핵심 신념- 언제든 방어해야 하는 것 ⦁책무- 지식을 갖추고 논쟁해야 하는 것 ⦁확신- 토론할 여지를 두는 것 ⦁취향- 개인적 판단에 따라 무시해도 되는 것일반적으로 교회에 분란을 일으키는 문제들은 죽음을 불사하고 지켜야 할 중차대한 문제들이 아니다. 교회 분쟁의 대부분은 평화적으로 논쟁하거나 토론해야 하는 문제들이다. 개인적 취향일 뿐인 문제로 열을 올리는 것은 시간 낭비에 불과하다.   당신은 교회 안에서 화평하게 하는 자가 되겠다고 다짐하라.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화평케 하는 자는 화평을 이루기 위해 문제가 생기는 것도 불사한다. 예수님은 평강의 왕이었지만 그분으로 인해 소동이 일어나기도 했다. * 정직하라. 화해와 중재에 실패했다면 솔직하게 인정하라.* 중간에서 당하는 애매한 시련을 감수하라. 화평을 모색하다 보면 비싼 대가를 치를 수도 있고 굴욕을 당할 수도 있다. 화평케 하는 자는 교회가 어수선 할 때 팔짱끼고 가만히 바라보지 않는다.* 목사를 보호하는 임무를 잊지 말라. 목사에 대한 부정적인 평판을 듣게 되면 최선을 다해 삼각관계를 허물라.   시간은 절대 모든 상처를 아물게 하지 못한다. 게다가 성경적 평화와 잠정적 휴전은 엄연히 다른 것이다. 진실이 드러나서 시시비비가 가려지고, 상대에게 상처 주었음을 인정하고, 문제를 공공연히 처리하고, 당사자들이 화해를 해서 앙금이 사라지면 그때에야 진정한 평화가 이루어진 것이다. 누구나 싸움을 피하고 싶지만 진실을 희생시키면 절대로 참된 평화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당신의 교회에서 화평케 하는 자가 되라. 논쟁이나 토론거리밖에 안 되는 문제를 죽음의 문제로 확대시키는 일이 절대로 없게 하라.   ♥자매님들과 나눔 내용♥* 지체의 호소를 듣거나 문제발생시 단계적 기준을 분별하여 그냥 공감하고 말 것인지, 문제의 확장성까지 고려할 부분인지 노선을 잘 판단하고 정해야 한다.   * 지체의 상한 마음을 먼저 공감해주고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잊지 말아야할 것은 지체의 유익을 위해 지혜로운 피드백이 따라야 한다.   * 우리 모두는 1차적으로 내 문제에 있어 본인 스스로가 직접적으로 당사자 간의 해결을 위해 다가가는 용기가 필요하다.   * 불필요한 이야기나 적절치 않는 대화는 정중히 거절하는 태도도 필요하며, 삼각관계의 불씨를 만들지 말자.   * 공감의 부작용은 나쁜 상대의 부정적이고 묵은 감정에 동조하는 듯 한 결과를 낳는다.   * 우리 안에 문제는 때론 수면위로 드러나야 할 필요가 있다. 그래야 문제해결의 동기로 작용한다.   * 자신의 솔직한 감정을 드러내지 않으면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스스로가 위선과 가식으로 상대를 대할 수 있다. 어색함과 감정적 불편을 감수 하고 서로의 마음을 진솔하게 나누는 성숙한 태도가 중요하다.   * 우리는 성경적 지식을 갖고 있다. 말씀 속에서 지혜도 찾아야 한다. 비로소 그래야 나의 처신이 말씀에 비추어 바르게 이루어진다.   * 우리 모두는 지체들과의 교제와 만남 속에서도 언제든 악한 사귐에 빠질 수도 있음에 유념해야 한다. 각자의 책임 있는 영적분별 가운데 지체를 세워주고 서로에게 유익이 되는 관계를 지켜야 한다.   * 험담하는 습관을 버리자. 또한 상황에 따라서 신앙적 연륜에 기대어 때론 조언도 구하자.   * 우리 모든 마음속 의도까지 분별하시는 하나님 앞에 각자의 생각과 양심을 바르게 사용하자. (하나님께 우리 마음을 고정시키고 두려운 마음을 갖자)   * 비밀을 원하는 지체의 말만 듣고 상황을 판단하고 옳고 그름을 스스로 판단하기란 참 힘들다. 용기를 내어 오픈하고 중재역할을 하는 과정에 문제의 본질은 다른 곳에 있음을 느낄 때도 있다. ( 중간자의 처신에 따라 끈끈한 삼각관계를 형성하느냐, 끊어내느냐가 달려있다.)   * 나의 부정적 생각과 동일한 지체를 만났을 때 우리의 자세는, 각자의 동일한 마음의 결론이 아니라, 지체로서 그 문제를 해결하고 돕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는 사랑의 마음으로 대화가 마무리가 되어야 한다.   * 모든 문제는 상대의 형편과 상황에 맞춰 교회를 세우는 목표로 탄력적인 방법과 조언과 지혜를 제시할 필요가 있다.   “ 이번모임은 자매모임 사상 최다 인원인 서른다섯 분께서 모이셨어요.마침 사모님께서도 미국 여정을 마치고 무사히 귀국하셨네요. 사랑침례교회 사진작가 이청원자매님께서 모처럼 단체사진 촬영을 해주셔서 이 역사적ㅋㅋ순간을 남길 수 있었어요^^   지난주 인사 나눴던 최은숙자매님께서 자매님들을 위해 김밥을 싸오셨는데, 손 많이 가는 김밥을 손수 새벽 일찍부터 준비하신 자매님의 마음에 감동 이였어요.   적응력 빠른 자매모임 막내 아름자매님은 벌써 식사 당번 조에 투입되었네요. 선배ㅎ 김현숙 자매님과 찰떡궁합을 선보이며 맛난 돼지고기 김치찌개를 끓여냈는데, 그릇에 퍼내는 순간부터 개인적으로 욕심냈던 최고의 맛이였어요^^   모두가 같은 생각을 하고 같은 말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상대의 말에 경청하고 각자의 생각을 다시 점검하며 우리 모두의 것을 추구해 가는 훈련을 하고 있는 아름다운 자매모임입니다"  샬롬!
2018-07-07 18:31:25 | 장영희
국가를 위해 더욱더 기도해야 한다. 안녕하세요? 요즘 슬그머니 국가의 안보를 부수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메이저 언론들은 거의 보도를 하지 않습니다. 1. 국방부가 비무장지대(DMZ) 평화지대 조성을 위해 전방 일반 전초(GOP) 등에 위치한 98개 주둔지 철수방안을 검토하면서 우려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70609273188052 2. 현시대 문제의 근원이라고 할 수 있는 JTBC가 평양에 지국을 만들고 직원을 보낼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미 북한의 승인이 났다고 합니다. 평양 지국 설립신청의 경우 KBS, JTBC, 연합뉴스 등이 신청했지만, 북한에서는 JTBC만 초청을 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이렇게 홀로 선정된 이유가 무엇인지는 지혜로운 독자라면 다 알 것입니다.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7581 이런 것 정도는 알아야 좋은 시민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진실을 따른 사람들입니다.  거짓 선동에 넘어가면 안 됩니다. 4대강 사업은 물 부족을 해결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일입니다. <‘녹조 라떼’, 그거 진짜 ‘4대강 공사’ 때문 맞아?>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7489 <4대강 사업으로 인해 홍수와 가뭄이 안 나는 것>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7542 <대한민국이 몰락한다면 지식인의 훼절이 본질적 요인>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7517 샬롬 패스터
2018-07-07 12:28:03 | 관리자
그동안 교회가 무엇인지 많이 생각해 왔는데.. 결국 교회 안에서의 개인의 존재감은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며 내 것은 내가 지킨다는 각오 없이는 내가 속한 내 교회가 성장할 수 없다는 점에 깊이 공감합니다. 리버티의 의미를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07-07 12:21:18 | 김상희
단번 속죄의 의미 구약 시대 이스라엘은 규례에 따라 집단적으로 혹은 개인적으로 매해 다음과 같은 수의 짐승을 죽여 주님께 희생물로 바쳤습니다(민수기 28-29장, 레위기 23장 15절 이하, Dr Waite). 1. 매일 죽여서 드리는 희생물 짐승 730마리2. 매주 죽여서 드리는 희생물 짐승 208마리3. 매달 죽여서 드리는 희생물 짐승 168마리4. 매해 유월절에 죽여서 드리는 어린양 1마리5. 무교절에 죽여서 드리는 희생물 짐승 91마리6. 초실절에 죽여서 드리는 희생물 짐승 10마리7. 오순절에 죽여서 드리는 희생물 짐승 13마리8. 나팔절에 죽여서 드리는 희생물 짐승 12마리9. 속죄일에 죽여서 드리는 희생물 짐승 10마리10. 장막절에 죽여서 드리는 희생물 짐승 218마리 매해 적어도 총 1,461마리의 희생물을 주님께 드림. 이 외에도 자원 헌물로 원하는 대로 주님께 희생물을 드림 그런데 우리 주 예수님은 단 한 번 자신을 완전한 희생물로 영원히 드림으로써 더는 이런 희생물을 드릴 필요가 없게 됨. 할렐루야! 다음 날 요한이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오시는 것을 보고 이르되, 세상 죄를 제거하시는 [하나님]의 [어린양]을 보라(요1;29). 히브리서 9장 11-15절 11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다가올 좋은 일들의 대제사장으로 오시되 손으로 만들지 아니한 성막 곧 이 건물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더 완전한 성막을 통해 오셔서 12 염소와 송아지의 피가 아니라 자기 피를 힘입어 단 한 번 거룩한 곳에 들어가사 우리를 위하여 영원한 구속을 얻으셨느니라. 13 황소와 염소의 피와 암송아지의 재를 부정한 자에게 뿌려 육체를 거룩히 구별하고 정결하게 하거든 14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을 통해 자신을 점 없이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는 죽은 행위로부터 너희 양심을 얼마나 더 많이 깨끗하게 하여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겠느냐? 15 이런 까닭에 그분께서는 새 상속 언약의 중재자이시니 이것은 첫 상속 언약 아래 있던 범법들을 구속하시려고 죽으심으로써 부르심을 받은 자들이 영원한 상속 유업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히브리서 10장 11-14절 11 제사장마다 날마다 서서 섬기며 자주 같은 희생물들을 드리되 그것들은 결코 죄들을 제거하지 못하거니와 12 오직 이 사람은 죄들로 인해 한 희생물을 영원히 드리신 뒤에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으사 13 그 이후부터 자기 원수들이 자기 발받침이 될 때까지 기다리시느니라. 14 그분께서는 거룩히 구별된 자들을 단 한 번 헌물을 드림으로 영원토록 완전하게 하셨느니라.  히브리서 10장 18절 이제 이것들[죄들과 불법들]의 사면이 있는 곳에서는 다시는 죄로 인한 헌물이 없느니라.
2018-07-07 09:22:29 | 관리자
어메리칸 리버티와 정부 그리고 교회 미국을 만든 창설자들(Founding fathers)은 신약성경에 근거해서 개인의 자유(Soul Liberty)가 훼손되지 않는 수준의 작은 정부를 꾸며야 함을 명시하였고 그것을 실현하였습니다. 그들은 유럽의 전체주의 역사를 통해 한 국가의 정부는 국방, 치안 등 최소한의 공공복지를 위해 존재해야 하며 그 이상이 되면 개인의 자유가 침식되고 결국 전체주의 독재로 멸망함을 깨닫고 이러한 과오를 벗어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개인의 자유와 개인의 역량을 강조한 결과 미국은 인류 역사 속에서 가장 잘 살며 인권을 존중하는 국가가 되었습니다. 좌파들이 미 제국주의 운운하면서 미국을 폄하하지만 지금까지 인간이 만든 모든 국가 중에서 가장 좋은 국가는 미국입니다. 그래서 좌파들 대다수도 아이들을 미국에 보내 교육하려 합니다. 물론 러시아나 중공 혹은 북한보다는 미국에 가서 살기를 원합니다. 이러한 정신을 그들은 어메리칸 리버티(American Liberty)라고 말합니다. 정부가 커지면 커질수록 자연히 개인은 정부에 의존하게 되고 결국 굴종하게 됩니다. 이것이 사회주의 좌파 국가들의 특징입니다. 그런데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교회는 영혼의 자유를 가장 큰 가치로 여깁니다. 이를 위해 교회의 조직이 거의 없습니다. 즉 성경과 상식을 기초로 한 교회 헌법이라는 틀 안에서 모든 성도는 마음 놓고 신앙생활을 해도 됩니다. 목사나 교회 조직이 미주알고주알 개인의 영역을 침범하지 않습니다. 혹시 앞으로 교회가 더 커진다 해도 우리는 교회를 유지하기 위한 최소한의 조직만 유지할 것입니다. 그래야 성도들의 개인의 자유가 존중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소규모 정부나 조직으로 단체가 유지되려면 구성원들이 깨어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교회의 경우 어떤 분들은 교회나 목사가 일일이 자기들의 모든 것에 관여해 주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우리 교회에서는 이것이 매우 힘듭니다. 일단 조직도 없고 그리함은 우리 교회의 철학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올바른 사람(Right person)은 자기 스스로 자기의 모든 것을 지킵니다. 정부나 교회에 의존하지 않습니다. 이런 사람이 개인의 자유를 누릴 수 있습니다. 이것을 미국의 보수주의자들과 우리 교회는 오른쪽(Right)의 가치라고 말합니다. 말 그대로 이것이야말로 올바른 것입니다. 내 영혼, 내 가정, 내 직장, 내 복지......누가 이런 것들을 지켜야 할까요? 내가 지켜야 한다고 해야 올바른 사람입니다. 즉 우파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런 사람이 물질적으로도 성공합니다. 왜냐하면 이를 위해 자연히 열심히 일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개인의 자유를 존중하는 프로테스탄트 국가와 국민은 대개 다 잘 삽니다. 국가나 교회가 해 주기를 바라면 절대 성공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무상 의료, 무상 교육, 무상 혜택 등을 남발하는 국가와 그 국민들은 결국 다 망하는 것입니다. “나는 내가 책임진다!”  이것이 어메리칸 리버티이며 이것을 가장 잘 구현한 교회가 바로 미국의 침례교회입니다. 그래서 어메리칸 리버티에 근거한 침례교회가 미국에서 가장 발달하였습니다. 우리 교회 역시 “내 것은 내가 지킨다!”는 각오를 가진 성도들이 넘쳐나면서 모두가 개인의 자유와 역량을 잘 발휘하여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하는 좋은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이를 위해 조직은 작게 하고 자발적인 참여는 많이 해야 합니다. 이러면 예수님의 리버티를 크게 누리는 좋은 성도와 교회가 될 것입니다. 이 리버티가 바로 사도 바울이 이야기한 리버티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자유로 우리를 자유롭게 하셨으니 그러므로 그 자유 안에 굳게 서고 다시 속박의 멍에를 메지 말라(갈5:1). Stand fast therefore in the liberty wherewith Christ hath made us free, and be not entangled again with the yoke of bondage. 샬롬 패스터 
2018-07-06 13:40:06 | 관리자
안녕하세요? 그리스도의 영이 들어가면 옳고 그른 것을 판단하게 됩니다. 그리스도인이 겪는 가장 중요한 변화 중 하나는 좋은 글을 찾아서 읽을 줄 아는 능력이 생기는 것입니다. 읽지 못하면 좋은 설교나 강해 연설 설명 등을 찾아서 듣는 일이 생기는 것입니다. 이것이 없으면 외딴 섬이 되고 맙니다. 자타가 인정하는 외딴 섬 - 대개 믿음이 좋은 사람으로 비침 - 은 좋은 것이 아닙니다. 겸손히 낮추어서 배워야 합니다. 성경도, 세상도. 그리스도인도 세상을 사는 사람이기에 세상일도 잘 관찰하며 살아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바른 것을 전달해 주는 매체를 잘 선정해야 합니다. 대다수는 신문이나 TV를 봅니다. 그런데 미국을 포함한 대다수 국가의 메이저 언론들은 이미 좌익에 의해 점령을 당해 바른 기사를 제대로 제공하지 않고 가짜 뉴스를 양산합니다. 그 결과 선동에 속아 넘어간 대중들은 아무 생각 없이 후닥닥 일을 저지르고 그 뒤 시간이 조금 지나면 그것이 잘못되었음을 알게 됩니다. 이런 일이 매일, 매달, 매년 반복되지만 대중들은 깨닫지 못합니다. 그 이유는 글을 읽지 않기 때문입니다. 좋은 글은 말할 것도 없고요. 이 나라는 현재 자유 민주주의냐, 사회주의냐의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는 것으로 모든 것이 끝나지 않습니다. 사상의 자유, 양심의 자유 등이 억압되면 그리스도인이 온전하게 믿음 생활을 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자유를 지키기 위해 애를 써야 합니다. 자유가 얼마나 귀한지는 억압을 당해 보면 알 것입니다. 그러나 지혜로운 사람은 역사를 통해 사회주의의 폐해를 깨닫고 억압을 당해 직접 맛을 보기 전에 막으려고 애를 씁니다. 이러려면 바른 정보가 필요합니다. 요즘 저는 펜앤드마이크 기사를 자주 봅니다. http://www.pennmike.com/ 과거에는 조선일보 등을 보았지만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이후로는 거의 참조하지 않습니다.  창간된 지 얼마 안 된 펜앤드마이크를 보면 글의 수준이 매우 높고 다 정상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글을 썼기에 읽으면 영혼에 살이 찌는 듯한 기분을 느낍니다. 이런 종류의 고급 기사들을 다양한 방면에서 읽어야 사람의 혼이 바른 기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성경도 다른 글도 모두 문맥을 파악하여 읽고 바르게 판단해야 합니다. 그러면 이단이나 좌익 사상을 막을 수 있습니다. 이제 TV는 모두 끄고 글을 읽읍시다.  말 그대로 바보 상자입니다!!!  펜앤드마이크말고도 예전에 여러 차례 미래한국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여기 글 역시 좋습니다. http://www.futurekorea.co.kr/ 다음은 엊그제 펜앤드마이크에 올라온 글입니다. 저자는 남정욱입니다. 내용은 사상의 빈곤이 좌익을 통한 국가의 황폐화를 가져온다는 것입니다. 저자가 기독교인인지는 알 수 없지만 미국 및 미국의 기독교 상황을 잘 파악하고 있어서 더욱 동감이 됩니다. 펜앤드마이크 그리고 미래한국 등에는 정상적인 사람들의 사고력을 키워주는 좋은 글들이 풍성히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우리 교회 안에서도 좋은 사상가/작가들이 많이 나오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패스터 ------------애매하게 사망하면 죽어서도 치욕이다 보수 회생을 이야기하면서 배리 골드워터 이름까지 나왔으면 갈 데까지 간 거다. 아시다시피 그는 미국 공화당 역사상 최악의 표차로 대통령 선거에서 패배한 인물이다. 선거에서는 졌지만 배리 골드워터는 정치에서는 승리했다. 1955년 창간된 ‘내셔널 리뷰’를 통해 보수 이론이 ‘정립’되고 1960년 ‘자유를 위한 젊은 미국인’이 결성되면서 이론이 ‘운동’으로 전환된다. 그리고 이 운동이 배리 골드워터와 결합되면서 정치‘세력화’ 된다. 이른바 ‘배리 골드워터의 아이들’은 1980년 레이건 보수주의 혁명의 중심 세력이 된다. 그래서 정치에서 승리했다고 표현하는 것이다.  근데 이건 미국 이야기다. 그 나라와 우리는 정신세계가 완전히 다르다. 미국인들은 자신들의 국가가 신이 세운 나라라고 생각한다. 미국에서 종교가 무엇이냐고 묻는 것은 장로교냐, 침례교냐를 묻는 것이지 유교냐, 불교냐를 묻는 것이 아니다. 해서 미국은 종교의 자유가 허용된 기독교 국가다. 당연히 그들은 신 앞에 겸손하고 인간 이성의 불완전함과 인식론의 한계를 기꺼이 받아들인다. 이러한 바탕이 있었기에 미국 보수주의는 기사회생할 수 있었다.  한국은 어떤가. 물론 우리에게도 천 만 기독교인이 있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기독교는 교회가 세상을 걱정하는 게 아니라 세상이 교회를 걱정하는 수준으로 떨어진지 오래다. 교회의 세속화 역시 심각하다. 대부분의 한국인들처럼 기독교인들도 정신세계는 불교, 사회생활은 유교 그리고 교회는 일요일에만 기능을 하는 삼권 분립으로 되어있다. 종교인과 비종교인의 경계가 모호한 이런 처지에서 보수가 발돋움 할 정신적 토양 같은 건 대한민국에 없다. 민주주의만 이식된 게 아니다. 보수도 이식된 개념이다. 서양의 보수는 출발 자체가 귀족주의이고 이것은 전쟁 나면 저부터 말 타고 나가는 ‘자기 재산 보호’에서 기원한다. 세월이 흘러 기원이 희미해진 가운데 이들의 ‘자기 것 지키기’는 그 형식만 남아 노블리스 오블리제가 된다. 여기에는 계층 간 갈등을 완화시키는데 투철한 도덕의식과 솔선수범하는 공공정신이 매우 유용하다는 역사적 교훈도 한몫했을 것이다.  우리에게 이런 전통이 있는가. 물론 자기 것 지키기 전통은 있다. 일제 개막 초기, 의병이 일어나고 독립 운동이 활발했던 곳은 대부분 곡창지대였다. 이 지역은 나중에 친일파의 온상이 된다. 일본이 토지에 대한 권리를 인정해주자 지주들이 대거 친일 성향으로 돌아선 것이다. 그냥 ‘지키기’만 있었다. 솔선수범을 보일 기회는 한 번 더 있었다. 6ㆍ25전쟁이다. 당시 미군 장성의 아들이 142명이 참전해서 35명이 목숨을 잃거나 부상을 당했다. 한국군 장성의 아들이 몇이나 그렇게 죽거나 다쳤을까. 민망해서 차마 소개를 못하겠다. 그러니까 둘 다 없다는 얘기다. 적어도 보수의 원류에서 보자면 한국에는 보수가 없다. 있는 것은 다만 산업화 세력이었고 우리는 그것을 보수라고 불렀다. 기억과 체험을 공유하는 세대가 주류에서 밀려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시간이 그들의 편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 사실을 통찰하지 못했거나 인정하기 싫었기에 한국 보수는 분노했다. 잊힌 것이 서럽고 공로를 몰라줘서 야속했다. 그러나 피할 수 없는 일이었다. 그렇게 한국의 유사 보수는 죽어갔다. 보수가 없으니 당연히 보수 정당도 없었다. 이제껏 보수 정당이라 칭해왔던 집단은 다만 성공한 자영업자 연합이었을 뿐이다. 이 정당 역시 사멸하는 것이 운명이었다. 사망시점은 대략 대통령 탄핵 그 즈음이 아니었나 싶다. 사람이 죽고 의사가 진단서를 발급해줘야 공식적으로 사망이 인정된다. 죽음은 1년 여 전이었고 지난 6ㆍ13 지방선거에서 보수가 궤멸한 것은 공식적인 사망진단서 발급이었다. 확실하게 그 죽음을 공인해준 것이다. 한국형 보수는 죽었다. 이 죽음을 어쨌거나 보수정당이라고 자처하는 자유한국당만 모른다. 혹은 모른 척 하고 싶거나. 그래서 살아날 수 있다고 믿는, 혹은 믿고 싶은 모양이다. 그러다보니 내내 반복하던 짓을 또 한다. 외부에서 위원장을 모셔오는 혁신비대위원회가 그것이다. 참 이해가 안 간다. 왜 자기네 문제를 남을 불러다 해결하려 드는 걸까. 정말로 그게 가능하다고 믿는 것일까. 혹시 외부 인사가 엄청난 정치적 능력을 발휘해서 뭔가를 혁신한다고 하더라도 그건 일시적 봉합에 불과할 뿐이다. 당내 인적 갈등이 여전한데 그 당에 미래가 있을 리 없다.  마땅히 내부에서 나와야 한다. 죽을 때까지 이념 논쟁을 벌이고(죽을 때까지는 은유가 아니라 직유다) 가치를 세우고 비전을 만들어 내야 한다. 상실된 정체성을 회복하고 어젠다를 선점해야 한다.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 상관없다. 보수로 분류되거나 자청하는 사람 중에 혁신비대위원회가 하루라도 빨리 가동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자유한국당 국회의원들은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여러분은 이미 죽은 것이다. 2년 후 총선? 절대 가망 없다. 자기들이 죽은 줄도 모르고 돌아다니는 좀비 떼로밖에 안 보일 것이다. 그 당적을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외면당할 것이다.  악플보다 무서운 게 무플이라고 했다. 애매하게 사망하면 죽어서도 치욕이다. 뭐든 해야 한다. 이미 죽었는데 못할 게 뭐 있나. 산업화 보수는 죽었거나 죽기 직전의 숨을 헐떡이고 있다. 시간과 동맹을 맺을 수는 없다. 가능한 것은 세대 간 동맹을 맺는 것뿐이다. 이것을 빨리 깨닫고 실천에 옮기는 것만이 ‘혹시’ 대한민국에서 ‘한국형 보수’가 살아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될까. 가능할까. 모르겠다. 아마도 20년 후 쯤의 역사가 답을 해 줄 것이다. 남정욱 객원 칼럼니스트(작가) 출처 : 펜앤드마이크(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7497)
2018-07-06 11:23:04 | 관리자
안녕하세요?   그리스도를 신뢰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구원받은 이후에 마음에 맞는 지역 교회를 찾아서 다닙니다.   그런데 또한 누구나 다 여러 이유로 일생 동안 몇 차례 교회를 옮길 것입니다.   화평의 성령님이 내주하시는 성도는 교회를 옮길 때에도 예의를 가지고 신사답게 옮겨야 합니다. 이것도 인생의 교훈이며 성화의 과정입니다.   즉 교회에 들어오고 나가는 것도 믿음 생활(성화)의 일부입니다.   우리 교회는 무엇보다 영혼의 자유를 가장 존귀한 가치로 여깁니다. 그러므로 어떤 분이 무슨 이유로 교회를 떠나더라도 그분의 자유를 존중히 여기며 축복해서 보냅니다.   지금까지 12년 정도 목회를 하면서 여러 가지 일을 경험했지만 교회를 떠날 때 한 사람의 진면목이 여실히 드러남을 보았습니다.   교회를 떠날 때 특별히 말로 목사와 교회 자체를 뒤엎으려 시도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분들로 인해 여러 사람들에게 오랫동안 파장이 지속됨을 보면서 참으로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말이 무엇을 뜻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 교회의 목사(그리고 사모), 리더들 그리고 멤버들 모두 불완전한 사람입니다. 다만 성경의 원칙에 따라 바르게 해 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무슨 이유로든 이 교회를 떠날 때 예의를 가지고 교회에 피해를 주지 말고 떠나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아이들에게도 좋은 교육이 되지 않겠습니까?   영혼의 자유는 내 자유뿐만 아니라 남아 있는 사람들의 자유도 포함합니다.   우리 교회를 경험하신 분들은 공감하시겠지만 우리 교회는 들어오고 나가는 것이 자유롭습니다.   들어올 때도 예의를 가지고 들어오셨듯이 나갈 때에도 예의를 갖추어 이 교회가 잘 되도록 축복하고 나가면 아마 본인과 교회 그리고 주변 사람들 모두에게 은혜가 될 것입니다.   목사는 모든 것을 가르쳐야 하기에 오늘은 교회를 떠날 때의 예절에 대해 잠시 이야기하였습니다.   교회를 떠날 때 그 사람의 됨됨이(성화의 정도)가 드러남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샬롬   패스터   (*) 이 글은 이미 광고 시간에 몇 차례 말씀드린 것입니다. 앞으로 교회가 확장되면서 모든 성도들이 더욱 더 예의바르게 믿음 생활하기를 바라며 오늘은 문서로 남겼습니다.
2018-07-06 10:36:53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