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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 저녁(2017년 10월 27일 금요일) 성경 공부 모임은 없습니다.   대신 내일 저녁 7시에 기도회로 모입니다. 기도회로 오실 때는 미리 다른 지체들과 연락해서 5시경에 같이 모여 식사 교제 하고 기도회에 참여하시면 일석이조가 될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자꾸 만나야 주님 안에서 같은 몸에 속한 지체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를 포함해서 많은 성도님들이 지난주 청년들의 스피치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주님을 믿고 말씀이 들어가면 인생을 보는 눈이 달라져야 합니다. 노아 웹스터의 표현대로 세상과 인간을 보는 눈 자체가 전적으로 하나님을 향하게 됩니다. 이것이 구원의 능력입니다. 전도하지 못해도, 성경을 많이 읽지 못해도 변화된 시각으로 삶을 살고 사회생활 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최대 목표입니다.  주의 말씀들이 들어오면 빛을 주며 이 빛이 단순한 자에게 명철을 주나이다(시119:130).   청년들 스피치를 듣지 못한 분들, 특히 오후에 교사 등 다른 일로 참여하지 못한 분들은 교회 사이트에 가서 듣고 주일에 오시기 바랍니다.   11월 12일 둘째 주 오후에는 제2 청년부 형제/자매들이 스피치 할 수 있도록 부탁하려 하고 연이어 교사들과 교회 일을 하는 다른 분들도 하게 할 것입니다. 구약성경을 보면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이 바로 서지 못할 때 하나님의 징계가 임하였습니다. 우리가 사생아가 아닌 한 하나님은 우리가 잘못할 때 반드시 징계하십니다.   북한 김정은 정권에 핵 인질이 되어 꼼짝 못하는 우리나라의 현실을 보면서 저는 교회와 목사들이 제대로 가르치고 행하지 못해서 이 모든 악한 결과가 생겼다고 믿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에 맞추어 항공모함 3대가 한반도에 배치되는 급박한 상황 속에서 우리가 같이 힘을 내서 우리와 아이들이 살게 될 나라의 평안을 위해서 주님께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만 하면 안 되고 기도와 동시에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살펴보고 다시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합니다.   얼마 전에 울산대 이정훈 교수님 동영상을 사이트에 소개하였더니 한 분이 다음 동영상을 소개해 주었습니다.   혼미한 영에 잠든 세대 - 김철홍 교수(장신대)https://youtu.be/ZFVmKJ_V_p8   김철홍 교수님의 글 역시 사이트에 한 번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요즘 제가 들어본 설교 중에 가장 인상 깊은 것이었습니다. 시간을 내서 들으시면 어떻게 혼미한 영에서 빠져나올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주님의 큰 평안을 기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7-10-27 17:18:38 | 관리자
자매님과 같은 과정을 겪어서 우리교회에 오시는 분들이 많아요. 아마도 공감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내가 정상이구나' 느끼실거에요~ 솔직한 이야기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먼거리와 개인적인 사정으로 한 달에 한 번 오시는 계시지요. 얼굴을 대면하고 같은 것을 말하고 알아듣는 기 누리실 날이 곧 올거에요^^
2017-10-27 15:49:08 | 이수영
안녕하세요? 귀한 사진을 통한 보고 감사합니다. 이제 1주일 뒤에는 1층 전체에 콘크리트를 부어 기둥과 슬라브까지 완성됩니다. 그 뒤로는 15일마다 1층씩 올라간다고 합니다(총 4층). 그래서 12월 말까지는 철근 콘크리트 골조는 모두 완공됩니다. 주님의 큰 은혜를 간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7-10-27 15:12:27 | 관리자
건물이 세워져 가는 것을 보면서 아래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랑침례교회를 굳건한 반석 위에 세워주시리라 믿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너희는 더 이상 낯선 자와 외국인이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더불어 동료 시민이요 [하나님]의 집안에 속한 자들이며 또 사도들과 대언자들의 기초 위에 세워진 자들이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으뜸 모퉁잇돌이 되시나니 그분 안에서 모든 건물이 꼭 맞게 함께 뼈대를 이루어 [주] 안에서 한 거룩한 전으로 자라가고 그분 안에서 너희도 성령을 통해 [하나님]의 처소로 함께 세워져 있느니라. (엡2:19-22)
2017-10-27 10:41:19 | 장용철
서창예배당의 뼈대가 우뚝 세워지는 사진을 보니 너무 감격스럽습니다. 수고하시는 두 분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요 3:30, 킹흠정) 그분은 반드시 흥하여야 하되 나는 반드시 쇠하여야 하리라, 하니라.
2017-10-27 09:53:37 | 김영익
안녕하세요. 자매님 참 훌륭하세요. 그런 의문도 갖지않고 맹목적인 것이 아닐까 하는 정도로 교회에 출석하는 사람 중의 하나가 저였어요. 무식해서 어느 것이 올바르고 올바르지않는 것인지 구별을 못했지요. 주일학교 교사로 헌신하다가 성경지식이 부족한 것 같아 인터넷을 이리저리 찾아보다 성경지킴이 사이트를 알게되었어요. 그곳의 동영상자료와 PDF파일을 다운받아 시청하고 읽어보았고 제가 무엇인가 잘못하고 있는 것이라고 느끼게 되었어요. 그리고, 다니던 교회를 다른 각도에서 다시 생각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그 교회에서 하던 일들을 내려놓고 사랑침례교회에서 예배드려야겠다는 결심을 하고 작년 7월 하순 교회를 옮기게 되었습니다. 지난 교회의 목사님과 장로님 등 여러사람들에게 인간적으로는 어려움이 없었지만, 성경적으로는 그런 것이 아니다라는 것을 깨달은 이상, 다니던 교회에 머무른다는 것은 고뇌로 다가왔기때문입니다. 지금은 어느정도 알아가고 있지만, 아직도 많이 부족하답니다. 자매님같이 올바르지 않은 것이 무엇인지 깨달아 올바른 방도를 찾아보려는 노력을 사람들이 하였으면 합니다. 주님께서는 주님을 찾으시는 사람들에게 보상하신다고 하셨기 때문에 내가 찾았다고 믿는 것 처럼 자매님도 찾게해주시라 믿습니다. 같이 주예수그리스도안에서 성장해가기를 원합니다.
2017-10-27 08:41:41 | 이현엽
참 기쁜 소식이네요. 이렇듯 대한민국 각 도시에 신실하게 하나님을 예배하는 지역독립교회가 하나씩 생겨나기를 소망합니다. 대구 스데반 침례교회가 예수님안에서 성장해나가기를 기도합니다.
2017-10-27 08:04:28 | 이현엽
안녕하세요~ 오영임자매님 주님의 크신 사랑으로 장로교회에서 교횔 다니면서 구원 받고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교회를 섬기다보니 구역장이 되고 여러 사역을 하게 되고 집사가 되고 권사가 되고..교회에 나가는 횟수나 기도자리나 예배 드리는 자리나 교회에서 하는 모든 것들은 빠지지 않고 하는데 마음의 기쁨은 사라지고 사회의 이슈인 wcc나 카톨릭교회에 문제점 거긴 교회가 아니고 이단임에도 카톨릭은 큰 집 교회가 작은 집이라는 표현까지 제가 그 교횔 나오고 목사님이 직접 말씀하셨단 얘길 듣고 아!정말 그 분의 신앙이 그런거였나??싶어 나오고 나서도 넘 실망스러웠던 시간들.. 사도신경의 문제점 유트브 동영상을 보내드려도 실망스런 모습등등 누구보다도 제겐 3년이란 고통의 시간이 있었답니다 마음의 갈등으로 힘들고 다니던 교회에서는 말씀으로 충족이 안되어 여러 목사님의 설교를 몇 명의 자매님과 함께 들으면서 힘든 시간 속에서 살다가 정목사님의 설교를 듣게 되었어요 이분이 누구시지?? 단편을 찾아 듣다가 마태복음과 요한계시록과 다니엘서를 다 듣고 나선 그 동안 답답하고 풀리지 않았던 많은 문제들이 마음속에서 해결되는 통쾌함을 느끼며 주님께 너무나 감사했던 지난날의 시간들이 기억나네요.. 자매님의 글을 읽으니 그 뒤부턴 우리 가정에 환란이 찾아왔습니다 저의 답답했던 부분들과 자매님의 글 속에서 교회가 하면 안되는 그러한 것들을 모르는 남편은 정말 교회를 잘 섬기고 목사님를 잘 섬기면 하나님을 잘 섬기는 줄 아는 남편은 그 교횔 남아서 맡아온 사역들을 계속 해나갔고 저는 아이들만 데리고 사랑침례교횔 다니기 시작했어요.. 3년 정말 긴 싸움이었습니다 마귀가 쉽게 남편을 놓아주지 않았어요 정목사님의 설교를 몇 편이라도 들어보면 알텐데 듣지 못하게 하더라고요.. 정말 너무나 고통을 아이들에게 주는 시간 속에서 우린 영적전쟁을 지러나가야했습니다.. 우리는 가정의 평화를 약속하면서 3개월 서로 교횔 다니지 않기로 하며 올 1~3월 서로 다니던 교횔 나가지 않았습니다... 그런 시간을 보내던 중 주님의 은혜로 올해 4월부터 남편의 마음을 주님이 만져주셨는지 사랑침례교횔 나가보자고... 첫 날 예배부터 남편은 정목사님의 설교로 빠져드는거 같았어요^^ 얼마나 기쁘던지요... 오자매님 우리 교회는 사연 없는 분들이 없답니다.. 힘든 시간들을 지내왔지만 참으로 기쁜 시간들이라 생각되어집니다.. 그런 시간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시간이 제게 온 것이니깐요.. 오자매님의 글을 읽으면서 아! 이 분도 음려의 집에서 해방되셨구나란 생각이 들었어요~~ 현재는 교횔 나가지 않아서 힘든 시간에 있는거 같겠지만 점점 주님께 감사한 마음이 커지실거예요.. 집에서 듣는 것도 좋지만 회원가입까지 하셨다면 오셔서 직접 듣고 자매님들과 교제도 나누시고 정말 감사하고 행복한 신앙생활을 해 나가실 수 있을거예요.. 힘내시구 주님이 주신 영혼의 자유를 누리시길 소망합니다.. 저도 자매님 글을 읽고 나서 두서없이 썼네요^^
2017-10-27 06:17:32 | 엄인호
안녕하세요?오영임자매님^^ 퇴근후 집에와 홈피를 열어보니 자매님글이 있어 얼른 읽어보았습니다. 4년전 이곳 사랑침례교회를 찾아온 제모습이 자매님 글속에서 오버랩되면서 많은 공감을 느꼈 습니다.^^ 저도 어느날 교회와 목사가 이래도 되나? 하는 의문에서 시작되 바른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듣고자 하는 열망으로 하루하루 고통과 괴로움 속에 살고 있었습니다. 유튜브를 통해 우연히 정동수 목사님의 설교를 듣게 되었고, 사랑침례교회란 곳을 알게되었으며 더욱 귀한 바른 킹제임스흠정역 성경을 알게되는 내생애 최고의 날을 맞이했습니다.^^ 온가족모두 20년이나 다녔던 그교회를 쉽게 떠나지 못해 하루하루 고통스럽게 보내던 그때 하나님의 은혜로 쉽게 나오지 못할것 같은 그 교회를 떠나 사랑침례교회로 가족 모두 옮겨왔습니다. 자매님, 주일마다 유튜브를 통해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신다니 참으로 다행스럽고 감사한 일이라 생각 합니다. 말씀을 들으며 옳은것을 알고 깨닫고 분별하고 판단하여 알아간다는 것이 개인의 신앙에 얼마나 많은 유익을 주는지,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알고 듣는것이 내 믿음의 성장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치는지 모릅니다. 공감백배의 자매님 글에 저도 두서 없이 말이 길어졌네요.^^; 저희 홈피에 이리 글 올려 주셔서 진심 감사 드립니다.^^ 유튜브로 목사님 설교만 들으신다하셨는데 한번 시간내어 교회도 방문해보셔요~^^ 같은 믿음과 같은 생각을 하시는 성도님들을 만나시면 더욱 은혜로운 교제로 큰 기쁨을 누리시리라 생각합니다.^^ 샬~롬
2017-10-26 19:37:50 | 이명숙
자매님을 보면 늘 생동감이 넘치는 에너지를 보는듯 합니다. 지금까지 배운 그 모든것이 헛됨이 없듯이 무슨일을 하든 그 배움이 기초가 되리라 여깁니다. 자매님을 보면서 어머님이 흐뭇하시리라 여겨져요.
2017-10-26 19:02:56 | 김경애
진솔한 간증으로 주님앞에 서있는 아름다운 청년을 보는듯 했습니다. 지금까지 받은 훈련의 시간들을 통해 하나님의 멋진 계획에 맞춰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이루는일에 최선을 다하시리라 기대합니다.
2017-10-26 18:58:50 | 김경애
듬직한 모습에 어느집 아들인가? 했는데. 역시 멋진 부모님을 두신 든든한 영찬형제님이셨군요. 교회의 청년으로 많은 배움을 통해 이 사회를 밝힐청년으로 성장해 가리라 믿고 기대합니다.
2017-10-26 18:54:10 | 김경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