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족
웃는모습이 행복하시고 아름답습니다.
환영합니다.
한교회안에서 섬기게 하셔서 감사드립니다.
2022-06-12 06:41:56 | 김경애
원주에서 오시는 가족이군요.
감사합니다.
진리찾아 이곳까지 오셨으니
오고가는 여정
주께서 안전함으로 지켜주시기를 소망합니다.
2022-06-12 06:38:59 | 김경애
오랜만에 사진을 찍으셨군요.
반갑습니다.
하나님은 은혜안에 날마다
기쁨 가득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2-06-12 06:36:24 | 김경애
세종에서 두 따님과 오시는군요.
환영합니다.
따님들과 이렇듯 아름답게 믿음의 시간들을
보내시니 아름답습니다.
믿음안에서 영육이 강건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2-06-12 06:33:18 | 김경애
반갑고 환영합니다.
온기족이 믿음안에서 잘 훈련받고
하나님의 뜻데로 이루어져가는
아름다운 가정되시기를 바랍니다.
2022-06-12 06:29:16 | 김경애
환영합니다.
진리찾아 오신 형제님
환한 모습처럼
늘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2022-06-12 06:24:14 | 김경애
반갑습니다.
목요자매모임까지 오셔서 함께하시는 열정
주께서 주시는 은혜로 늘 충만한 시간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2022-06-12 06:20:09 | 김경애
환영합니다.
주신 달란트 하나님께 영광드리는 삶되시기를 바랍니다.
함께 한 교회에서 믿음의 여정을 걷게하셔서
감사드립니다.
2022-06-12 06:17:17 | 김경애
환영합니다. 김경희자매님^^
듬직한 아들과 함께 오시는군요.
주님안에서 뿌리를 내리고 기쁨으로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2022-06-11 08:41:53 | 이수영
환영합니다^^
다복한 가정이군요^^
부부가 방향을 바르게 잡으셨으니 아이들에게 복입니다.
바른 말씀으로 흠뻑 기쁨을 누리시길~
2022-06-11 08:39:29 | 이수영
환영합니다. 오 형제님.
올바른 말씀을 갈급해 하시며 찾고 찾아 오셨군요.
주님 안에서 한걸음씩 성화를 이루어 가시기를 바랍니다
2022-06-11 08:36:53 | 이수영
환영합니다 허 경란 자매님.
올바른 말씀을 찾아 오셨군요.
날마다 해아다 주님 안에서 굳게 서가기를 바랍니다.
2022-06-11 08:33:50 | 이수영
환영합니다. 이 수함형제님~
자기 달란트로 섬겨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께 굳게 서서 올바른 말씀 안에서 날마다성장하시기를~
2022-06-11 08:31:40 | 이수영
귀한 형제님과 한 지체로 신앙생활 할 수 있어 기뻐요.
달란트가 더욱 빛을 발하지 않을까 기대가 됩니다.
2022-06-09 18:25:07 | 김혜순
이름을 먼저 익히고 사진으로 얼굴 뵈니 반갑네요.
자매님의 바라시는 모든것이 말씀과 교제로 충만하게
채워지길 소망합니다.
2022-06-09 18:23:24 | 김혜순
형제님의 표정에서 느껴지듯 앞으로 신앙생활이 늘 기쁨과
감사가 넘치시길 소망합니다.
2022-06-09 18:15:41 | 김혜순
오서 오십시오.6월 1일 양재천에서 뵙고 여기서 뵈니 더 반갑네요.
환영합니다.
2022-06-09 18:15:31 | 이규환
사진 배경의 아름다운 풍경이 너무 잘 어울리는 가족이네요.
두분과 아이들의 믿음이 말씀과 교제 가운데 더욱 성장 하시길 원하고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22-06-09 18:13:57 | 김혜순
든든한 아드님과 함께 교회 출석 하시는군요.
함께 교제 나누며 알아가는 기회가 있길 바라며
환영합니다~
2022-06-09 18:09:45 | 김혜순
아홀라와 아홀리바
남편이 아내 몰래 다른 여자와 외도를 하거나 아내가 남편 몰래 다른 남자와 외도를 한 것이 발각되면 난리가 날 것이며, 그 가정은 파탄이 날 것이다.
에스겔서 23장에는 두 창녀 이야기가 나온다. 언니 이름은 아홀라이고, 동생 이름은 아홀리바다. 사마리아는 아홀라요, 예루살렘은 아홀리바다. 이들은 이집트에 있을 때부터 행음을 했다. 하나님은 이 두 자매를 '내 것'이라고 한다.
아홀라가 자기 이웃 아시리아 사람들과 사랑에 빠진다. 그녀가 아시리아의 선정된 모든 자들과 행음하고 아시리아의 모든 우상들로 자신을 더럽힌다. 하나님이 그녀를 그녀의 사랑하는 자들의 손에 넘겨주게 되고, 그들이 그녀의 벌거벗음을 드러내고 그녀의 아들딸들을 빼앗았으며 칼로 그녀를 죽인다.
그녀의 동생 아홀리바가 이것을 보고도 그녀보다 더 지나치게 사랑하며 행음 면에서 자기 언니보다 더 많이 행음하여 더 부패하게 된다. 그녀가 자기 이웃인 아시리아 사람들과 사랑에 빠지는 것도 모자라, 갈대아의 바빌론 사람들과 사랑에 빠진다.
이들 자매는 그들의 손에 피가 있으며 또 그들이 자기 우상들과 간음을 행하고 또한 자기 아들들을 그 우상들을 위해 불 가운데로 지나가게 하는 악한 행위를 한다. 그들이 자기 자식들을 죽여 자기 우상에게 바치고는 바로 그날 성소에 들어와 성소를 더럽힌다. 그 결과, 사마리아와 예루살렘은 차례로 포로생활을 간다. 아니 나라가 망한 것이다.
사도 바울은 교회를 그리스도와 정혼한 순결한 신부로 보았다. 교회와 그리스도가 정혼한 것을 큰 신비라고 한다.
‘이런 까닭으로 남자가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자기 아내와 결합하여 그들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라. 이것은 큰 신비니라. 그러나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에베소서 5장 31절~32절)
‘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향해 죽게 되었나니 이것은 너희가 다른 분 곧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켜지신 분과 결혼하게 하려 함이요, 또 우리가 하나님을 향해 열매를 맺게 하려 함이라.’(로마서 7장 4절)
‘너희 간음하는 남자들과 간음하는 여자들아, 세상과 친구가 되는 것이 하나님과 원수되는 것인 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그러므로 누구든지 세상의 친구가 되려는 자는 하나님의 원수니라.’(야고보서 4장 4절)
‘그러므로 땅에 있는 너희 지체들을 죽이라. 그것들은 음행과 부정함과 무절제한 애정과 악한 욕정과 탐욕인데, 탐욕은 우상 숭배니라.’(골로새서 3장 5절)
‘내가 하나님께 속한 질투로 너희에 대해 질투하노니 이는 내가 너희를 순결한 한 처녀로 그리스도께 드리기 위해 너희를 한 남편과 정혼시켰기 때문이라.’(고린도후서 11장 1절-3절)
정혼과 결혼 사이에 있는 교회 즉 신부는 결혼할 때까지 자신을 거룩하게 지켜야 한다. 특히 아내는 신실함을 유지하고 다른 남자에게 정을 주어서는 안 된다. 다른 사람 품에 안기고 다른 사람을 의지하면 남편이 질투한다. 남편이 질투하면 결과는 어떻게 될까?
2022-06-09 18:07:56 | 이규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