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월 1주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본문 : 역대기상
1. 아말렉의 할아버지는 누구인가?(1장)
에서(대상1:35)
2. 이스라엘의 열두 아들 중에서 장자권을 받은 아들은 누구인가?(5장)
요셉(대상5:1) - 요셉은 상속유업(땅)을 두 몫, 즉 에브라임과 므낫세가 각각 한 몫씩 받았다.
3. 사울왕은 어떤 죄들을 {주}께 범하여 죽었나?(10장)
{주}의 말씀을 거역하여 지키지 아니하였고 조언을 {주}께 구하지 않고 다른 영에게 구하였음(대상10:13)
4. 웃사가 죽은 이유는?(13장)
하나님의 궤(증언 궤)에 손을 대어서(대상13:10)
5. 빈 칸 채우기
대상16:34 오 {주}께 감사하라. 그분은 ( ) 그분의 ( ) 영원하도다.
선하시며, 긍휼은
6. 다윗 언약의 핵심 내용은 무엇인가?(17장)
다윗의 씨 하나(=예수님)가 영원무궁토록 왕좌에 앉고 그 왕국이 영원히 굳게 선다는 것(대상17:12,14,27)
7. 다윗이 인구조사로 {주}께 범죄하여 징계 받을 때 세 가지 재앙 중 역병을 선택한 이유는?(21장)
역병은 {주}의 권능 아래 놓인 직접적인 심판이라 {주}의 긍휼을 구할 수 있기 때문에(대상21:13)
8. 역병 가운데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주}께 제단을 쌓은 장소는?(21장)
여부스 족속 오르난의 타작마당(대상21:18) --- 과거 모리아산, 미래 솔로몬의 성전 터(대하3:1)
9. 다윗에게 [하나님]의 집을 건축하려는 생각이 많이 있었으나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신 이유는?(22장)
피를 심히 많이 흘려서(사람을 많이 죽여서) [하나님]의 집을 짓기에는 합당하지 않음(대상22:8,28:3)
10. 장차 솔로몬이 지을 성전과 모든 기구들의 양식과 배치를 {주}께 받아서 솔로몬에게 알려준 사람은 누구인가?(28장)
다윗(대상28:11,12,19)
2021-06-07 10:34:48 | 관리자
감사드립니다^^
2021-06-01 06:29:40 | 이수영
하나님을 어찌 다 알수가 있겠어요?
주님께서 조명해 주시는만큼만 알아가는 것 아닐지요.
늘 새롭고 늘 신선한 항상 놀라운 ' 앎' 인 것이지요.
성경은 광산과 같아서 때마다 깨닫는 부분이 다른 놀라운 책이잖아요.
주님께 가서는 모든 것을 이해하고 알겠지만
하나씩 깨닫게 해주시는 기쁨도 이세상에서 누리는 축복이지요.
자매님, 일상에서 생각하는 바를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2021-06-01 06:23:50 | 이수영
2021년 5월 30일 (주일오전)
https://youtu.be/NahP4LHBokI
2021-05-31 20:45:36 | 관리자
아는만큼 사랑하고 자랑한다는 말이 참 와 닿네요.
하나님을 더욱 알아갈 때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 밖에 자랑할 것이 없노라'
고백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길 소망합니다^^
또한 이 땅 가운데 허락하신 지체들을 진심으로 알고 교제할때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글 감사해요!!
2021-05-31 17:09:54 | 김세라
하나님을 한방?에 다 안다면 사람은 아마 기절 내지는 쇼크로 살수 없을 것 같아요.
너~~~무 큰 물질이나 소리를 보거나 들을 수 없고
(예를 들어 지구를 맨눈으로 볼수 없고)
너~~~무 작은 물질이나 소리를 보거나 들을 수 없듯이
(예를 들어 세균이나 바이러스등)
하물며 하나님을 한방?에 어찌 알 수 있을까요.
그래서 우리 삶을 통해 살아가며 하나님을 하나씩 천천히 알아가게 하신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하나님께서도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주시기 위해 사천년이라는 시간을 사용하신 것을 보면요!!!
형제님 제가 예능을 너무 다큐로 받았지요.^^
교회에서 늘 마주치게 되는 형제님의 친근함이 참 좋습니다.
2021-05-31 13:21:42 | 최지나
"창조" 제 개인적으로도 이 주제에 클릭이 되어
하나님께서 계심을 확신하게 되었답니다.
눈의 결정체와 모기의 얼굴을 대면하며 우리가 보는
세상이 얼마나 제한되어 있는지 다시한번 생각해 보네요.
그럼에도 우리 인간은 자기가 보는것이 자기가 생각하는
것이 자기가 듣는것이 세상 다인줄 알고 있으니 하나님
께서 보시면 참 웃으실 일입니다.
2021-05-31 11:40:23 | 최지나
요즘 설교 주제와 딱 맞는 글이네요.
하나님을 한 방에 다 알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2021-05-31 10:36:56 | 이규환
안녕하세요? 5월 4주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 누가복음 -
1. 눅3:23에 나타난 예수님의 계보에서 마리아의 남편 요셉과 헬리의 관계는?
사위와 장인
2.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반석위에 집을 지은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6장)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그것들을 행하는 자(눅6:47)
3. 예수님을 더 많이 사랑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7장)
예수님께 용서받은 것이 다른 사람보다 더 많다고 느끼는 사람(눅7:47)
4.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께 필요한 것을 구할 때 아버지께서 주시는 가장 좋은 선물은 무엇인가?
성령님(눅11:13)
5. 눅11:29에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요나의 표적’은 무엇을 의미하는가?(11장)
육신적으로 죽어서 사흘 밤낮동안 지옥에 내려갔다가 다시 살아난 것(마12:40)
6.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잃었다가 찾은 세 가지 비유에서 양과 드라크마와 아들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가?(15장)
회개하는 한 죄인(눅15:7,10,18)
7. 빈 칸 채우기(17장)
너희는 스스로 주의하라. 만일 네 형제가 네게 범법하거든 그를 ( ) 그가 회개하거든 그를 ( ).
꾸짖고, 용서하라(눅17:3)
8. 예수님께서 치료해 주신 나병환자 열 사람 중에 깨끗함을 받고 돌아와 예수님께 경배하며 감사드린 한 사람은 어느 지역 사람인가?(17장)
사마리아(눅17:16)
9. 영원한 생명을 상속받기 원하는 어떤 치리자가 예수님께 나아왔다가 떠나간 이유는?(18장)
예수님보다 돈을 더 사랑해서(눅18:23)
10. 빈 칸 채우기(21장)
하늘과 땅은 없어지겠으나 내 ( )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말들(눅21:33)
2021-05-31 09:16:30 | 관리자
안다는 것은 무엇일까?
내가 하나님을 안다는 것?
하나님께서 나를 아신다는 것?
누군가가 나를 알고 내가 누군가를 안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
지난주일 예배 중 김필제형제의 "은혜" 라는 찬양을 들으며 문득 생각해 보았다.
한 청년의 진심어린 찬양에 은혜를 받았다. 그리고 더욱 은혜가 되는 것은 그 형제가 나를 알고 내가 그 형제를 안다는 것이였다.
가족처럼 깊이 알지는 못하더라도 얼굴로 알고 이름으로도 안다.
그 정도로도 그 형제의 찬양은 전혀 모르는 사람의 찬양보다 더욱 깊은 은혜가 되었다.
나만 은혜받는 것이 아쉬워서 아는 분들에게 공유하며 자랑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든 생각이 내가 하나님을 얼마나 알고 있으며 또한 얼마나 자랑하고 있는가?
찬양이란 말 자체가 자랑이라는 말과 통한다고 한다.
내가 하나님을 알고 아는 만큼 사랑하고 또한 자랑하고 싶어질 것이다.
이것이 그 흔하게 사용하는 전도가 아닌가? 내안에 넘쳐나는 하나님에 대한 앎이 없는데 무엇이 나오겠는가?
하나님에 대한 앎이 넘쳐 흘러넘쳐서 삶에 묻어 날 때 그것이 전도가 아닐까?
하나님께서는 나를 아는 것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다.
나의 머리털 까지도 세고 알고 계신다고 한다.
그런데 그분이 세상 만물을 “창조” 하신 분이시다.
와!!!
이보다 든든한 “백”이 있을까?
하니님께서는 처음부터 나를 아신다. 문제는
내가 하나님을 얼마나 깊이 알고 자랑하고 있는가? 인 것이다.
성경을 읽는 이유 세상을 살아가는 이유
하나님을 더 깊이 알고 기록된 말씀을 통해 모든 자연만물을 통해 하나님을 발견하는 것!!!
그리고 그것을 자랑하는 것!!!
그것이 하나님을 찬양하고 영광 돌려드리는 것이 아닐까?
“모르면 잡초 알면 약초”
요새 들나물과 산나물을 뜯으러 다닌다.
그동안 무심코 풀로만 보아오던 것들이 하나씩 하나씩 이름을 알아가며 먹는 것임을 알아가고 있다. 또한 약효까지 있다니 참 놀라울 따름이다.
이처럼 하나님의 일하심과 하나님의 사랑은 널려져 있다.
그것을 발견하고 누리는 것은 우리의 몫이다.
“앎에 대하여”
세상을 살아가는 것은 하나님을 더 알아가는 것이고 아는 만큼 닮아가고 아는 만큼 자랑하는 것이다.
나는 지금 하나님을 얼마나 아는가?
2021-05-29 14:05:49 | 최지나
안녕하세요?
용인에서 오시는 이일숙 형제님(78세)께서 오늘 소천 하셨습니다.
빈소 : 쉴낙원 경기장례식장 8호실발인 : 2021년 5월 29일(토)장지 : 용인추모원
부의금계좌 : 신한 524 04 357841 이기원
우리 교회에서는 지역 인도자, 성도님 몇분이 오늘 저녁에(5월 27일 저녁 8시) 조문할 예정입니다.성도님들께서도 기억해두셨다가 위로의 마음을 전해주시길 바랍니다.
우리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을 기원하며 로마서 12장 10, 15절 말씀을 드립니다.
(롬12:10)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친절하게 애정을 가지고 서로 먼저 존중하며(롬12:15)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 샬롬
애경사위원회 강재구형제(010-3730-6547)
2021-05-27 16:21:38 | 관리자
사람마다 주님께서 눈을 여시는 방법이 얼마나 다양하신지요!
찾으면 찾게되고 만나게 되는 것이 맞습니다^^
2021-05-27 13:12:53 | 이수영
환영합니다~
적극적으로 교제하시는 자매님 모습이 참 좋아 보여요^^
온 가족이 기쁨으로 믿음생활 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1-05-27 08:19:30 | 김세라
말씀을 믿기 위해 노력했던 모습이 느껴지네요.
형제님의 귀한 재능이 성도들의 배움에 큰 도움이 되길 소망합니다!!
2021-05-27 08:16:35 | 김세라
독특하면서도 은혜로운 간증이십니다.
이렇게도 믿음을 갖게 되다니 하나님의 섭리가 참 경이롭습니다.
2021-05-26 19:34:14 | 이남규
안녕하세요?
많은 분들이 알고 있듯이 그리스도 예수안에 출판사는 조만간 킹제임스 흠정역 마제스티 에디션을 출간하려고 합니다. 이에 대해서는 다시 공지할 것입니다.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에는 한영대역, 큰 글자, 작은 성경, 하드커버의 경우 맨 뒤에 32쪽 컬러 지도가 들어 있고 스터디 성경에는 96쪽 컬러 지도/선도가 들어 있습니다.
2021년에 마제스티 에디션을 내면서 모든 지도의 경우 컬러를 화사하게 다 조정해서 보기 좋게 만들었고 여러 군데를 다듬어서 조금 더 유용하게 쓰이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지도에서는 이집트에서 탈출하여 가나안에 이르는 출애굽 여정을 최근의 고증 자료와 함께 실었습니다.
늘 그러하듯이 이번에 새로 만든 마제스티 에디션용 컬러 지도/선도를 공유하니 원하시는 분은 다운받기 바랍니다.
32쪽 짜리와 96쪽 짜리가 있고 이 모든 것과 함께 여러 자료를 더한 148쪽의 에스라 성경 지도가 있습니다.
다음 링크로 가셔서 다운받기 바랍니다.
<2021년 마제스티 에디션 컬러 지도/선도 공유 및 이집트 탈출(출애굽) 지도 수정 안내>
http://keepbible.com/Cmn2/View/55z
참고로 문서 자료 메뉴에는 우리가 출간하는 책들이 다 PDF로 들어 있습니다. 다운받아서 아이패드나 갤럭시탭 7 같은 태블릿에 넣으면 책처럼 볼 수 있습니다.
http://keepbible.com/Pds1
하나님의 말씀 킹제임스 성경을 사랑하는 모든 독자들에게 우리 주 예수님의 큰 은혜와 평안이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21-05-26 11:08:35 | 관리자
성공하신거네요. 응원합니다.
2021-05-26 07:21:47 | 이규환
2021년 5월 23일 (주일오전)
https://youtu.be/pI6n_dUF9Rc
2021-05-25 21:11:56 | 관리자
창조가 잘 안 믿어져요!
요즘 형제, 자매님의 간증을 들으면서 은혜를 많이 받고 있다. 작년 3월 1일에 간증하기로 일정이 잡혔었는데, 요놈의 코로나19로 인해 잠정 연기되었었고, 그 후로 기회가 없었다. 그때 준비했던 내용 일부를 공유하고자 한다.
1. 창조를 믿기까지의 과정
신앙생활을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부딪쳤던 것은 창세기에 나오는 6일 창조였다. 한 마디로 황당 그 자체였다. 말씀으로 창조를 했다는 것이 도저히 믿어지지 않았다. 성경 창세기를 아무리 읽어도 풀리지 않았다. 혹시 4대 복음서를 읽으면 도움이 될까 하고 복음서를 읽었지만, 오히려 더 답답해졌다. 어떻게 물고기 2개와 빵 5개로 5천 명을 먹일 수 있는가? 어떻게 죽은 지 3일이 지난 사람을 살릴 수 있는가? 어떻게 물 위를 걸을 수가 있는가? 이렇게 풀리지 않은 숙제를 해결하려고 약 1년 정도 고민했던 것 같다. 다른 사람들은 다 잘 믿고 있는 것 같은데, 왜 나만 안 믿어질까? 미칠 지경이었다. 엄청 고민하던 중에 창조과학회를 알게 되었고 동영상을 보기 시작했다.
창조과학회에 올라온 동영상이 50개는 되는 것 같았다. 1개당 분량이 2시간 정도였다. 하루에 1편을 보면 50일이 걸리는 분량이었다. 인내하면서 한 편씩 보기 시작했다. 처음 본 동영상은 과학의 원리, 법칙과 이론의 차이점, 열역학 제1 법칙, 제2 법칙 등을 소개하고 있었다. 처음 몇 편을 보면서 “이것들이 창조와 무슨 상관이 있다는 것인가?” 괜히 시간만 낭비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어쩌랴~ 창조가 믿어져야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다는데…
창조과학회도 별로 도움이 안 된다고 생각하고 그만 두려고 하다가, 이왕 보기 시작했으니까 몇 편만 더 보고 끝내야겠다고 생각하고 보던 중에, 아래와 같은 눈의 모습을 확대한 사진과 모기의 얼굴이 나오는 사진을 보게 되었다. 두 장의 사진을 보는 순간, 머리를 쇠망치를 얻어맞은 것 같은 느낌이 들면서 빨려 들어가기 가기 시작했다.
<무생물 : 겨울에 내리는 눈의 모습>
<생물 : 모기의 얼굴과 머리깃 모습>
무생물인 눈의 모습은 너무나 찬란했다. 생물인 모기의 얼굴 모습은 너무나 정교했다. 이것들이 저절로 생겼을까? 어느 누가 이렇게 정교하게 만들 수 있을까? 이건 필시 누군가가 개입한 게 틀림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사진 두 장 앞에 무릎을 꿇지 않을 수 없었다. 지적 설계자를 만나는 순간이었다.
2. 창조가 믿어지니까 풀리는 것들
창조가 믿어지니까 4대 복음서에 나오는 예수님의 기적들이 바로 이해가 되고, 이것을 행하는 일이 너무 쉬웠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후 부활이 거부감 없이 믿어지고, 휴거가 소망이 되었다. 또한 자연세계가 위대하게 보였고, 해와 달은 물론 나무 한 그루, 풀 한 포기가 이전과는 전혀 다르게 보이기 시작했다. 창조가 믿어지니까 무엇보다도 나 자신이 세상에 존재하게 된 것은 신비 외에는 설명할 길이 없었다. 창조를 믿는 것은 하나님의 권능을 아는데 필수라는 것이 그 당시 생각이었다.
'모든 것이 그분에 의해 만들어졌으니 만들어진 중에 그분 없이 만들어진 것은 하나도 없었더라.'(요한복음 1장 3절)
2021-05-25 18:23:05 | 이규환
어려운 시기지만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환한 미소를 마스크 벗고
직접 뵐 수 있는 날이 속히 오길 기도해봅니다.
2021-05-24 21:38:40 | 박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