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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약36445개
● 요한계시록 강해 28(계 13:3~14:3)   ● 강해노트는 요한계시록 강해 01(강해 영상)에 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강해노트 =>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2&write_id=4    강해 노트의 그림들은 성경공부의 지도/선도 메뉴에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2009-05-19 09:53:45 | 관리자
요한계시록 강해 27(계 13:1~2) *요한계시록 강해 27과 영상은 녹화가 되지 않아 시청하실 수 없습니다.   요한계시록 강해 01에 있는 강해노트 PDF 파일의 27과 노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강해노트 =>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2&write_id=4
2009-05-19 09:53:27 | 관리자
● 요한계시록 강해 26(계 12:6~17)    ● 강해노트는 요한계시록 강해 01(강해 영상)에 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강해노트 =>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2&write_id=4    강해 노트의 그림들은 성경공부의 지도/선도 메뉴에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2009-05-19 09:53:10 | 관리자
● 요한계시록 강해 25(계 11:13~12:5)   ● 강해노트는 요한계시록 강해 01(강해 영상)에 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강해노트 =>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2&write_id=4    강해 노트의 그림들은 성경공부의 지도/선도 메뉴에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2009-05-19 09:52:45 | 관리자
● 요한계시록 강해 24(계 11:3~12)   ● 강해노트는 요한계시록 강해 01(강해 영상)에 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강해노트 =>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2&write_id=4    강해 노트의 그림들은 성경공부의 지도/선도 메뉴에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2009-05-19 09:51:47 | 관리자
● 요한계시록 강해 23(계 10:1~11:2)   ● 강해노트는 요한계시록 강해 01(강해 영상)에 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강해노트 =>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2&write_id=4    강해 노트의 그림들은 성경공부의 지도/선도 메뉴에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2009-05-19 09:51:22 | 관리자
● 요한계시록 강해 22(지하 세계, 계 9:2~21)   ● 강해노트는 요한계시록 강해 01(강해 영상)에 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강해노트 =>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2&write_id=4    강해 노트의 그림들은 성경공부의 지도/선도 메뉴에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2009-05-19 09:49:21 | 관리자
반가운 답글들에 감사합니다. 안 그래도 쉽게 하는 방법이 없을까...하면서 오늘 아침도 생각했는데, 목사님..감사합니다. 홍 형제님, 무척 감사합니다. . 아무도 없으면 어떡하나..하면서 난감해했거든요..
2009-05-19 06:43:45 | 백화자
오십이 되니 인생(life)이 이제 조금 보입니다. 지난 2달 동안 매우 바쁘게 지내다가 요즘 다시 정신을 차리고 있습니다. 요즘 많이 다가오는 말은 '인간의 실존'입니다. 인간이 무엇인가? 그리스도인이 무엇인가?   그리스도인은 구원받은 것으로 끝인가?   어제는 우리나라에 독거 노인들이 100만명이 된다는 소식과 함께 그분들의 힘겨운 삶을 보았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이런 사람들과도 관계가 있는 일이 아닐까요?   예수님은 사람답게 사는 것에 가장 큰 관심을 두셨습니다. 그런 면에서 인간성을 회복시켜 주시려 했습니다. 그런데 나와 우리 교회는 이런 사람들에게 어떤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까? 이것이 오늘 나의 숙제입니다.   주문한 책이 오지 않아 서문만 보았습니다. 그 책의 제목은 '완전한 진리'입니다. 원래 이 책의 제목은 'Total Truth'로서 총체적 진리라고 번역해야 더 잘 맞습니다.   기독교는 총체적 진리 체계라는 것이 이 책의 핵심입니다.   철학, 문학, 음악, 미술, 교육, 이웃 돕기, 인간답게 사는 것, 환경 보호 등 우리 인간과 관련이 있는 모든 영역에서 우리가 아는 성경과 기독교는 총체적인 진리로 서야 하고 마땅히 그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것이 그 책의 주제입니다.   서문만 보아도 가슴이 뜁니다.   낸시 피어시의 작품입니다. 미국 아마존 서점에서 기독교인들이 읽어야 할 20권의 책 중에 하나로 마크되어 있습니다.   바른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무엇인가? 총체적 진리는 무엇인가? 성경의 총 주제와 우리의 삶이 매칭될 때 하나님이 기뻐하는 일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너무나 큰 주제인데 아마도 이런 것이 사도 바울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과 동일한 것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리스도를 알면 이 모든 것에서 진리를 아는 것이 아닐까요? 즉 총체적 진리 말입니다.   그러면 그것이 우리를 통해 밖으로 나가야 하는데.   우리 교회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우리 교회 안에 있는 지체들 중에 어려운 분들을 먼저 생각해야겠지요.   그리고 그 이후에는 밖을 보면 좋겠습니다. 인간답게 살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나를 포함한 우리 성도들에게 총체적 진리를 가르쳐 주시고 실천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2009-05-18 23:50:12 | 관리자
이제까지 공부한 창세기와 요한계시록을   다시금 혼자 공부해서 요약을 해서    자녀들과 가끔 만나는 친분있는 크리스찬들에게   알려주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교재에 나오는 성경구절들을 일일이 다 찾아서   부교재로 만들어서 같이 보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성경 찾느라 공부의 맥을 끊는 것도 그러하고   두꺼운 성경을 앞, 뒤로 뒤적거리면서 찾는 것도 번거롭기도 하고,   그래서, 교재 옆에 관련 성경구절만 적은 부교재를 옆에 두고   가르치고, 배우면 훨씬 효율적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래서, 그 작업을 하려니..   에고..혼자 다 하려니 시간도 많이 걸리고, 하다가 낙담하야 안 할 것 같기도 하고요.     그래서,   또 떠오른 생각이 나 혼자만 필요한 일도 아닐터인데,   형제님, 자매님들과 같이 이 작업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각 몇 과씩을 나누어서 워드작업을 해서 보태면   어떠할까요?     관련 성경구절들을 한 눈에 볼 수 있으면 이해도 더 잘 될 것 같네요.   이 글 보시는  성도님들의 생각은 어떠하신지요?     전 이 작업이 필요한데..   아무도 안 한다면 혼자서라도 하려고요.   같이 하실 분.   답글 달아주시고요.     성경공부 오시지 않고, 인터넷으로 하시는 분들도 물론 가능하겠죠?   요즘은 이메일이라는 아주 편리한 도구가 있으니까요.     제 글이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이해가 되시는지요?   혹, 이해가 안 되면 질문 역시 답글로 달아주시면 되겠습니다.       샬롬..
2009-05-18 18:39:57 | 백화자
2009년 5월 12일   ● 강해노트는 성막 강해 01(강해 영상)에 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강해노트 =>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2&write_id=30&cate_name=%EC%84%B1%EB%A7%89&page=2        http://youtu.be/lSZp2Snz-mo  
2009-05-18 14:38:38 | 관리자
2009년 5월 12일 (화요일)   강의를 통해 주님의 은혜로 주님을 아는 지식이 바르게 세워지기를 원합니다. 샬롬     ● 강해노트는 성막 강해 01(강해 영상)에 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강해노트 =>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2&write_id=30&cate_name=%EC%84%B1%EB%A7%89&page=2     http://youtu.be/COUwP93C3Q4     
2009-05-18 14:37:17 | 관리자
2009년 5월 17일 (주일)   ● 교회 1에 있는 PDF 파일을 보기 바랍니다.  =>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pe&write_id=215&page=10        ● 유튜브동영상 바로보기 => http://youtu.be/U8W90QcOOg4    
2009-05-18 14:06:51 | 관리자
안녕하세요?   그 동안 교회를 옮기고 바쁘게 지내면서 교제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교제를 위해 5월 31일(일요일) 오후 예배 후에 버스를 타고 옆에 있는 인천 대공원에 가려고 합니다. 걷기도 하고 등산도 하고 저녁에 식사를 하고 오려고 합니다. 아이들과 같이 동물원, 식물원도 구경할 수 있습니다. 바로 교회 옆이라 큰 부담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시간은 3시부터 저녁 8시까지 잡으면 될 것입니다.   운동화와 걸을 때 입을 옷을 한 벌씩 준비해 오세요.   2시 30분에 예배를 마치고 잠깐 청소한 뒤 떠나려고 합니다.    참 거기에 가면 자전거도 빌릴 수 있습니다(부부가 탈 수 있는 것도).   같이 갈 수 있도록 노력해 보세요.   홍승대 집사님에게 좋은 제안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2009-05-17 19:30:10 | 관리자
비가 내리는 오후에 설교를 작성하며 사무실에 앉아 있습니다. 몇 군데서 기도 요청이 왔습니다.   남편이 아이들을 따듯하게 대해 주기를 바라는 자매님 할머니의 건강과 아빠의 영적 회복을 바라는 자매님 자기라고 하는 틀을 벗어나기를 갈망하는 자매님 닥쳐오는 시험을 대비하기 위해 초조함을 이기고 싶어 하는 형제님 직장 문제로 애를 쓰는 형제님 남편과의 영적 문제로 갈등하는 자매님 아직 예수님이 누군지 모르고 그냥 남편과 함께 교회에 오는 자매님 분노에 젖어서 사는 형제님 인격의 변화가 있어야 함을 머리로는 알지만 행동으로 실천이 안 되어 고민하는 형제님   내 힘으로는 도저히 이런 분들의 바람을 이루어줄 수가 없어서 고민이 되고 그래서 눈물이 납니다.  돈 많고 학식 있고 재능이 많은 사람들보다 이렇게 조그만 소망을 가슴에 품고 목사와 이야기하고 싶어 하며 예수님을 만나려고 추구하는 이들이 훨씬 더 좋습니다. 인간이 인간다울 때 가장 아름답기 때문입니다.   이들에게 나도 동일한 문제를 품고 있다고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것이 나의 고민이요, 나의 문제입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통해 나를 비롯한 이런 형제/자매들에게 소망과 위로를 주실 것을 간구합니다.
2009-05-16 13:51:47 | 관리자
또 하나 생각이 났는데요 ~ 김목사님과 하는 성경공부를 적극 추천하고 교회에 독서모임이 있었음 해요. 독서도 장려하고 좀 더 깊은 교제와 함께 전도의 기회로도 삼고요.독서모임을 주관할 용사 없나요?
2009-05-14 12:48:10 | 정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