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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는 홍집사님께 빌린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김형훈교육목사님과 성경공부를 하며 언급한 내용들이 담긴 책이라 하여 빌렸는데   두께도 그렇고 읽기가 쉽지 않을 것 같은데 홍형제님은 그 책에 푹 빠질 정도로   잘 읽혀졌다고 합니다 ㅠㅠ   저도 한글은 읽을 수 있으니 영어보다는 만만하지 않을 까 하고 책을 펴 들었습니다.   그런데 역자 서문을 읽으며 마치 잊어버린 물건을 찾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중언어...   우리는 우리가 잘 알고 익숙한 우리의 언어 ...믿음의 언어로   세상사람들에게 다가가다가 지칠 때가 많이 있지요.   그들은 우리의 언어를 이해 할 수 없다는 것 ...   이것은 절망이자 낙관입니다.   절망이라함은 세상사람들은 우리의 언어에 관심이 없다는 것이고   낙관이라 함은 이제 우리가 그들의 언어를 습득하면   어느정도 답답함을 면하거나 인내할 수 있지 않을 까 하는 것입니다.   ( 몇년전에 읽은 사랑의 5가지 언어 속에   남녀 혹은 사람마다 구사하는 언어가 5가지가 있으므로   상대방의 언어를 배우라는 내용이 기억납니다 )   기독교 신앙은 단지 개인적인 체험의 문제가 아니라 진리의 문제이며   기독교 진리는 단편적인 진리가 아니라 총체적인 진리이므로   우선 이중언어를 구사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믿는 믿음의 근거인 성경과 교회를 통해 배운 도리와 모습을   세상의 언어로 번역해서 말하기 위하여 시간과 열정과 엄청난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마치 모국어를 알아야 외국어를 할 수 있고 그래야 이중언어에 능통하듯이...)   세상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나는 얼마나 시간을 투자하는가   생각을 해 볼 때 오늘은 정신이 번 쩍 납니다.   우리의 착한 행실과 이중언어로 효과적인 전도를 해야겠습니다.     "기독교는 우리의 지성과 감성 ,우리의 전 인격을 만족시켜 줄  뿐 아니라   실재하는 세계에 대한 가장 합당한 설명을 해 줄 수 있는 진리이다 "        
2009-05-14 12:30:38 |
세상의 많은 교인들이 전도를 마치 자신의 신앙의 어떤 성과를 나타내는 기준으로 삼고 있기도 합니다. 그들은 자신의 전도 열정에 도취되어 하나님께로 가는 영광마저 온전히 드리지 못하고 일부를 사취(詐取)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추구하기 이전에 자신이 계획한 성과에 먼저 관심을 가진 결과 일지도 모릅니다. 예를 들어 알파코스를 통해 숫자라는 성과는 있지만 그안에 그리스도와 말씀이 없는 전도도 한 예가 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스도를 전할때 먼저 그리스도를 내안에 충만히 두고 그리고 그리스도를 맨뒤에 모셔두지 말고 맨 앞에 앞세워 나아갈때 승리의 영광이 주님께로 온전히 돌아갈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요즘 많은 대형교회에서 전도가 마치 대형할인마트의 특가판매 세일을 외치는 판매원처럼 숫자라는 성과와 교회 수익에 그 가치가 땅에 떨어지는 모습을 종종 보면서 오늘 백화자 자매님의 글을 읽고 복음을 전하는 자의 순수한 마음을 느끼게 됩니다. 자매님의 글을 통해, 자매님의 열정을 통해 잔잔한 감동을 받으며 도전을 받게 됩니다~^^ 자매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 ^______^
2009-05-14 10:31:09 | 정성훈
나도 이 글을 마음에 새기려고 수첩에 적어 놓은 글이었는데 ... 그 절박한 느낌을 항상 간직해야하는데 게으름과 귀차니즘의 증세가 악화되어 무감각한 시간을 보낼 때가 너무 많네요. 오늘은 다시 오지 않는데 과연 나는 오늘 무엇을 생각하며 지내야 할 까... 우리 같이 의미있는 시간을 가져보기로 합시다.
2009-05-14 10:17:06 | 정혜미
이 글을 읽으며 다른 사람의 영혼에 관심을 갖고 진정한 사랑을 가진 자매님의 마음을 봅니다. 지치지 않고 선한 일에 애착을 두는 자매님께 응원을 보내며 나도 힘을 내게 됩니다. 마치 걱정많은 어머니가 순수한 어린아이의 얼굴을 보며 온갖 시름을 잊어버리듯이....^^
2009-05-14 10:11:09 | 정혜미
안녕하세요?   우리 교회에서는 심신의 휴양을 위해 8월 9-11일에 휴양회(수련회가 아님)를 다녀오려고 합니다. 주일 오후(9일)에 출발해서 이틀 동안 하고 싶은 이야기를 마음껏 하면서 교제와 휴식의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장소는 가평의 스위스밸리로 확정했습니다(네이버에 가서 스위스밸리를 치세요).   스위스밸리   자매님들이 쉬어야 하므로 식사가 모두 제공됩니다.   이번에는 이곳 전체를 우리가 사용합니다. 그러므로 조용히 휴가를 보낼 수 있습니다.   여름 휴가 계획이 있으면 이때에 우리와 같이 가는 것도 고려해 보세요.  또 우리 교회 성도가 아니라도 같이 가기 원하시면 알려주십시오.   또 침례를 받을 분도 같이 가면 좋겠습니다. 기타 좋은 제안이 있으면 교회의 집사님들(특히 김성조 집사)에게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DSJ
2009-05-14 09:14:34 | 관리자
'오늘'이라고 하는 날... '당신이 헛되이 보낸 오늘 하루는 어제 죽어 간 이들이 그토록 소망했던 그토록 간절히 살고 싶었던 내일입니다.' 오늘은 그런 날 입니다.   과거는 영어로 'past'입니다. 미래는 영어로 'future'입니다. 그러면 현재는 영어로 무엇인가요   'present' 프레젠트라고 합니다.   프레젠트는 과거에는 없습니다. 미래에도 없습니다.   바로 지금 이 순간이 present(선물!)입니다.   안녕하세요?  김현숙 자매입니다.  ^---^ 많이 들어 보셨던 글이라 생각해요. 평소 제 마음에 새겨 놓았던 말이에요. 비록 성경 말씀은 아니지만, 어제 죽어간 이들이 그토록 소망했던 내일이라는 그 말은 구원받은 이후 저에게 새로운 의미가 되었답니다.   이틀 전  제 마음이 고통속에 몸부림 칠 때... 나를 아시는 것은 주님뿐이고, 내 마음의 고통을 온전히 아시는 것도 주님뿐이고, 떠나고 싶지만 나에게 지워진 십자가... 때가 되면 거두리라는 그 말씀에 가슴이 더 많이 아팠어요.   하지만, 오늘이라는 선물을 주신 분도 주님이시니까요. 선물은 감사하게 받아야 하잖아요. 사랑침례교회 성도님들 부디 주님이 매일 주시는 그 선물을 감사함으로 귀하게 쓰시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시기를 바라고 기도하겠습니다.
2009-05-14 01:04:29 |
만나는 사람들에게 말씀을 전해보지만, 복음이 아니더라도.. 영혼의 구원까지 이어지는 사람은 참 적은 것 같아요.. 정말 힘들죠.. 그런 영혼 하나가 탄생하는 것은 오랜 시간 기다림과 단련이 필요한 것 같아요.. 하지만, 말씀을 전할 수 있는 영혼이 있음으로 나에게 힘이 나고 주님께 감사가 되는 것같아요.. 자매님 글을 읽다보니.. 그 해답은 그리스도의 향기와 그리스도의 마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드네요..^^::
2009-05-14 00:41:12 | 김현숙
언젠가 집안일을 하면서 문득 드는 생각..   아~. 하나님이 너무 좋다..   그런데, 사람들은 왜 이렇게 좋은 하나님을 모르고 있을까?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제대로 알면 그들도 하나님을 믿을텐데..   하나님에 대해서 너무나 왜곡되게 알고 있어서 저들은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구나.   그 무지로 인해 자신들이 지옥에 가는 것도 모르고 끌려가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럼, 난 어떻게 하나님을 전해야 할까?   어떻게 전해야 저들이 하나님의 모습을 제대로 알 수 있을까?   내가 알고 있는 하나님을 저들도 나와 똑같이 알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 이후로 전 이 생각을 항상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난 어떻게 하나님을 알게 되었지?   하면서 저의 경우도 생각을 해 봅니다.     우리 엄마에게는 무슨 말을 해야 할까?   친구들에게는 어떤 방식으로 다가가야 할까?     비둘기같이 온순하게...뱀과 같이 지혜롭게..를 기본으로 하면서..   어떻게?  어떻게?     저들도 우리처럼 하나님을 제대로 알면 하나님에게로 오지 않을까요?   알면서도 안 오는 사람들은 어찌 할 수 없다고 하더라도   몰라서 못 오는 사람은 우리의 책임이 아닐까 합니다.     복음을 전하는 것도 깨어 있어야 그 기회를 잡을 수 있다는 것을   며칠 전에도 체험했습니다.   그 기회를 놓친 아쉬움 속에서 저 자신을 탓했지요.   그러나, 다시 시도를 해 보려고요.     저들도 우리처럼 하나님을 알 수 있도록 끝까지 복음 전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우리들에게 전도하는 지혜 주시옵소서.   결과는 하나님께 맡기고 미리 포기하지 않게 하시옵소서.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9-05-14 09:02:04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09-05-13 23:45:32 | 백화자
장례식장에서 전 우리집 불신가족들을 생각했습니다. 자매님 오빠를 보니, 몇 년 전에 돌아가신 저의 큰 오빠가 생각났습니다. 자매님 일이 저의 일 같고.. 불신가족들을 향한 답답한 마음도 저의 마음 같고.. 자매님의 기도가 저의 기도이고...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언제 이 답답한 심정을 풀어주시려는지... 영계에서 먼저 풀어야 육계에서 풀린다고 하니, 우리 포기하지 말고 그들의 구원 위해서 기도 계속 합시다..
2009-05-13 23:29:17 | 백화자
무슨 말씀을 드려야 할 지 모르겠어요.. 자매님의 상한 심령을 주님이 회복시켜 주시길 기도할게요.. 저도 며칠 전에 무척 힘들었는데요..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려고 하면 꼭 힘든 일이 생기네요..
2009-05-13 20:25:02 | 김현숙
먼저 사랑침례교회 성도님들의 관심과 위로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3년전 위암수술 받으시고 그동안 식도염으로 고생은 하셨지만,   그리고 사람이 누구나 한 번은 죽는데 연로하시고 병약하시니 못 뵐날이 그리 멀지만은   않다는 생각을 늘 하고 있었지만, 이렇게 갑자기 돌아가시니 마음이 정말 허탈했습니다.   응급실에 가셔서도 정신이 좋으시고 말씀도 잘하신다고, 연락하면 그때 오라는 오빠의 말을   믿고 기다리다 그만 , 심폐소생실에서 의식을 잃은 어머니의 모습을 대하니 슬픔보다는   머리가 멍해지는 느낌이었죠. 장례를 지내는 동안 잠시 잠시 슬픔이 밀려왔지만..   그냥 그냥 씩씩하게 잘 보내드렸는데..   오늘 아침 일상으로 돌아와 출근을 하면서 많은 생각들이 떠올랐습니다.   이제서야 어머니가 이 세상에 없고 보고싶어도 볼 수 없음이 실감이 나기 시작하네요..   아니 영영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겪고 나서야 후회하는 미련함..   살아계실 때 딸로서 이기적이었던 내 자신이 밉고.. 하나님 보실 때 난 어떤사람인가?   불신자 가족들을 바라보는 나의 간절했던 마음은 지금은 어떤 상태인지..   하는 많은 생각들 속에 마음이 무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 무거웠던 마음도 슬픔도 점점 잊혀지겠죠.   남은 가족들을 위해  할일은 기도하고 열심히 전하는 일밖에..   부디 하나님께서 우리 가족들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구원의 기적을 허락하시길   간절히 기도하면서  두서 없는 글을 맺으려합니다   이울러 성도님들께 기도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06-30 15:58:49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09-05-13 11:45:10 | 김상희
- 목 차 -     1부 윤곽 그리기서문성경에 관한 여섯 가지 오해성경 탐험성경을 탐험하는 법성경에서 알아야 할 몇 가지성경의 형성큰 그림2부 구약성경 특징율법서창세기출애굽기레위기민수기신명기역사서여호수아사사기룻기사무엘상사무엘하열왕기상열왕기하역대상역대하에스라느헤미야에스더지혜서욥기시편잠언전도서아가서예언서이사야예레미야예레미야애가에스겔다니엘호세아요엘아모스오바댜요나미가나훔하박국스바냐학개스가랴말라기3부 구약과 신약 사이에서특징 외경4부 신약성경특징복음서와 사도행전마태복음마가복음누가복음요한복음사도행전서신서로마서고린도전서고린도후서갈라디아서에베소서빌립보서골로새서데살로니가전서데살로니가후서디모데전서디모데후서디도서빌레몬서히브리서야고보서베드로전서베드로후서요한일서요한2,3서유다서요한계시록특별란예수님의 고난 주간초대교회오늘날의 성지예루살렘의 오늘찾아보기
2009-05-12 13:34:11 | 하은경
- 목 차 -     예루살렘(Jerusalem)오천 년 역사의 도시, 다윗의 도시에서 십자군의 도시로 다시 이슬람의 도시로피로 되찾은 예루살렘, 파이처럼 4등분이 되어 있는 예루살렘현대 유대인의 사는 모습, 안식일 이야기, 예루살렘의 까다로운 검문검색예루살렘의 팔레스타인 사람들예루살렘의 랜드마크 황금사원(Dome of Rock)작은 언덕 모리아산, 아브라함의 산에서 모슬렘의 산으로아름다운 황금사원, 맨발로 걷는 유대인십자가의 길, 비아 돌로로사(Via Dolorosa)고난의 시작,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가신 길, 무거운 십자가이 길이 진짜 고난의 길일까?예수님의 비명이 잠긴 성분묘교회(Church of the Holy Sepulchre)예루살렘 성안으로 들어 온 골고다 언덕, 십자가가 세워졌던 자리예수님의 무덤올리브산(Olive Mt.)감람산은 올리브산, 예수님의 마지막 기도장소 만국교회예루살렘을 바라보며 주께서 우셨던 눈물교회, 유대인 공동묘지주기도문교회, 가장 환상적인 기적의 현장 예수승천교회8미터의 견고한 벽, 분리장벽, 나사로의 무덤어둠의 골짜기, 기드론(Kidron Valley)예루살렘의 방어벽, 인류 최고의 불효자 압살롬의 무덤수천 년 동안 끊이지 않는 기적의 ...기혼샘, 미스터리의 히스기야 터널다윗의 비밀통로 워렌 샤프트, 이적의 현장 실로암 연못다윗성, 메마른 샘 에느로겔통곡의 벽(Western Wall)유대인의 성지, 통곡의 벽이 만들어지기까지, 통곡의 벽을 되찾아라통곡의 벽 구조거룩한 산, 시온산(Zion Mt.)하나님이 거하시는 산, 다윗의 무덤, 성령의 역사가 일어난 마가의 다락방베드로통곡교회유대인 지구(Jewish Quarter)예루살렘의 부촌, 십자군의 도로 카르도, 2천 년 전의 집, 번트 하우스고고학 박물관예루살렘의 성성의 구조, 스테판문, 다메섹문, 헤롯문, 자파문, 새문, 시온문, 분문, 황금문예루살렘 외곽지역솔로몬의 채석장, 또 다른 예수님의 무덤, 정원무덤다윗의 망대, 정통 유대인 마을 메어셰어림에인케렘(Ein kerem)세례요한탄생기념교회, 마리아의 샘물, 마리아방문교회유대인의 슬픔이 깃든 야드바셈베들레헴(Bethlehem)메시야가 오신 땅, 베들레헴으로 가는 길, 피로 물들었던 2002년의 베들레헴베들레헴에 나부낀 태극기, 예수탄생기념교회, 겸손의 문예수님이 탄생한 장소, 성 캐더린 성당, 우유교회목자의 들판, 헤로디움, 라헬의 무덤헤브론(Hebron)아브라함과 다윗의 도시, 근대 역사 속에 등장하는 헤브론1994년의 비극, 총소리에 지친 헤브론, 아브라함의 무덤 막벨라 사원막베라 사원의 내부, 아브넬의 무덤, 마므레세겜(Shechem)천국을 향하여, 세겜으로 가는 길, 그리심산과 에발산, 사마리아 사람들여리고(Jerico)첫 번째 도착지, 엘리사의 샘, 유혹의 산, 삭개오의 뽕나무유대광야네게브 사막, 사해, 죽음의 바다에서 돈을 버는 바다로 역사의 타임캡슐 쿰란동굴, 다윗의 도피처 엔게디마사다(Masada)A.D. 67년의 반란, 마사다로 가자, 세 가지 제안, 현재의 마사다예수님의 얼굴 갈릴리갈릴리 지방, 갈릴리의 역사, 갈릴리 호수, 갈릴리로 가는 길갈릴리의 중심 티베리아, 막달라 마을, 기노사르 키부츠팔복교회, 갈릴리의 설교, 과학적인 예수님의 설교오병이어교회, 베드로수위권교회, 예수님의 사역지 가버나움베드로의 집, 거라사, 골란고원예수님의 어린 시절 나사렛가난했던 동네, 가브리엘교회와 마리아의 우물수태고지교회, 요셉교회엘리야의 한판승부 갈멜산아름답고 풍요로운 산, 대결의 현장 무흐라카, 하이파, 하이파의 메시아닉 쥬빌라도의 근무지 가이사랴로마처럼 만든 도시, 원형극장, 가이사랴의 젖줄-수로, 방파제이스라엘 건국의 시작, 텔아비브텔아비브로, 텔아비브로…베드로가 환상을 본 욥바
2009-05-12 13:32:26 | 하은경
  가능하다면 성경교리 문답코너나 성경질문에 대한 문답코너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성경을 읽다보면 이해 안되는 귀절도 있고 목사님의 명쾌한 해석이 너무 아쉬울때가 많습니다 막상 예배에 참석도 못하면서 이렇게 어려운 부탁만 합니다
2009-05-11 10:54:34 | 박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