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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사람들도 많아져서 교회가 참 많이 번창했다는 생각이 항상들어요^^ 처음으로 차문에서 나오니까 동화랑 성화가 레슬링을 하고 있더군요-_-;; 또..때로는 교회 안이 너무 좁아서 몰래 몰래 빠져나와서 거리를 돌아다니기(?)도 했었죠^^
2009-09-01 11:50:11 | 김준영
예전에도 우리 엄마는 맨날 플룻 할때는 막~인상쓰고 이래서 내가 '우와 엄마 인상쓰면서 하니까 유명한 연주자 같아~' 라고 했었어요^^(아물론 그때 우리 엄마 플룻 배우기 시작한지 1달이 좀 안됐었죠)
2009-09-01 11:45:02 | 김준영
찬송을 부르는 모습들이 아주 은혜롭게 부르는 것 같습니다. 앞에 나가 "아무 표정없이 찬송가만 뚫어지게 보면서 찬양하는 우리의 모습"들과는 상당히 대조적이네요.....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09-01 10:42:39 | 김학준
우리는 9월 13일(주일)부터 교회 앞의 사거리로 나가 전도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이미 마귀에게 선전포고를 했으니 이제부터 그가 응전할 것입니다. 기도 외에는 우리의 능력이 나올 데가 없습니다. 구원의 방주를 알리고 그리스도의 복음을 알리는 일이 시작되었으니 기도로 무장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과 같이 4개의 플래카드를 들고 나갈 것입니다.   1. 당신이 죄인이라는 사실을 아십니까?2. 하나님의 임박한 심판을 아십니까?3. 오늘 죽으면 천국에 갈 수 있습니까?4. 예수님만이 유일한 구원자이십니다.   형제들이 이것들을 들고 교차로에서 데모를 할 것이고 아이들과 자매님들은 필요한 사람들에게 전도지를 주고 원하는 분들이 있으면 저나 다른 형제들이 상담을 할 것입니다. 선거를 할 때 교차로에서 선거 운동하는 사람들이 하듯이 조용히 법을 지키며 할 것입니다.   주님의 일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보십시다.   우리가 한 걸음을 뗬다고 하는 일이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2009-08-31 14:35:45 | 관리자
우리 교회에 긴급 기도 제목이 생겼습니다. 몸이 아프거나 비상 사태가 발생한 경우이니 시간이 날때마가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1. 김성조 형제 누이동생의 아기 조기 출산   미국에 있는 김성조 형제 누이동생이 26주만에 아기를 출산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시카고의 병원에서 출산했고 아기는 한 차례 고비를 넘겼고 산모는 괜찮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가정에 주신 선물이 주님의 은혜와 긍휼로 말미암아 이 가정에 복이 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1킬로그램도 채 안 되는 어린것을 생각하면 눈물이 나옵니다. 사람은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이 가정이 하나님을 진실되게 섬기는 좋은 계기가 되기릉 원합니다.   2. 이수영 자매님(구리)   온 몸이 아파서 2주째 교회에 못 오고 있습니다. 오십견으로 등근육과 어깨와 팔근육이 아픕니다. 또 이 자매님의 친정어머니께서 치매전조증과 인공관절 수술한 것으로 인해 아프십니다. 기도해 주세요.   3. 이효순 자매님 이주확 형제님의 자매님이 발가락에 골절이 생겨 움직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음 주에는 얼글을 볼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4. 한순애(권사님)   저의 외숙모입니다. 6년 동안 잠을 못자고 있습니다. 평생 동안의 스트레스와 화가 뭉쳐 가슴에 응어리져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들으면 나으리라 믿습니다. 교회에 와서 같이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부정적인 말만 합니다. 마귀의 권세를 주님의 말씀으로 물리치고 자리에서 일어나도록 기도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정동수
2009-08-31 14:29:23 | 관리자
오늘 아침에 소개받은 동영상을 보다가 혼자만 보기 아까워서 소개합니다. 이곳은 저희 교회 목사님과 교육목사님이 신학을 공부한 곳 이기도합니다.   이번에 희원이와 많은 아는 학생들이 돌아가 다시 공부에 힘을 쓸 학교이기도 하고요.   펜사콜라 캠퍼스 교회인데 예배의 전 실황을 볼수 있고 성도들의 찬양하는 모습과 표정 인도자들의 자세와 표정 그리고 자연스럽게 진행되는 예배과정 등등... 전 개인적으로 참 은혜롭고 우리가 삼을 예배의 표본이 아닐까하는데요.... 100% 다 따라야한다는 것은 아니고요. 찬양이 좀 많지요?     여러분도 함께 보시고 소감이 어떤지 나누고 싶습니다    http://www.rejoicetv.org/RTVMessages.php
2009-08-31 09:47:29 | 정혜미